◆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4강 1회차▶이성덕 1-0 강서우1세트 이성덕(나, 6시) 승 강서우(언, 12시)‘공중을 지배하는 자가 승리하리라!’이성덕(아이디 : SK.SoJu)이 인구수 100을 채운 뒤에 치른 대규모 공중전에서 강서우(아이디 : SK. ReiGn)를 완파하고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이성덕은 2일 온라인 상으로 진행된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4강전에서 강서우를 만나 힘싸움을 펼쳤다. 첫 영웅으로 워든을 생산, 강서우의 어콜라이트와 구울을 잡아내며 기분 좋게 시작한 이성덕은 네오 로스트템플의 하단에 확장 기지를 다수 가져갔다. 강서우도 한 발 늦게 확장을 가져갔지만 이성덕이 중앙을 장악하고 있었기에 유
2008-12-02
웅진 스타즈가 2일 11위 위메이드와 맞대결을 펼치며 창단 후 첫 8연승과 단독 1위 등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웅진은 이날 무난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물이 오른 김명운을 선봉으로 내세웠고 그 뒤를 김준영과 윤용태가 받치고 있다. 또 최근 이겨야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한결 편안한 플레이의 임진묵도 가세한다. 이들 주전들의 활약을 살펴보면 도저히 위메이드를 상대로 패할 것 같지 않다. 김명운은 현재 8연승을 거두며 이번 시즌 최고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무엇보다 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돋보인다. 상대인 신노열과의 경기에서도 이미 한차례승리한 경험을 갖고 있기 때
1라운드 후반 5경기를 1승4패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던 르까프가 노영훈과 이학주라는 새날개를 장착하고 다시 한 번 비상을 꿈꾼다.르까프는 1일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노영훈과 이학주를 나란히 선발로 내세웠다. 이들은 이번 시즌 첫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침착한 경기 운영과 한박자 빠른 상황판단으로 승리를 챙겨 감독의 의도대로 플레이를 펼쳤다. 노영훈은 빠른 상황 판단으로 박수범을 본진에 가둬놓고 두들겼고, 이학주는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방어한 뒤 한 방 역습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들의 승리가 더욱 빛났던 이유는 이날 에이스 이제동이 패한 뒤 거둔 승리였기 때문이다. 르까프는 현재 이제동 등 1라운드 주축 선수들이 동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주 1일차▶SK텔레콤 1-2 삼성전자1세트 도재욱(프, 11시) 승 김동건(테, 5시)2세트 전상욱(테, 11시) 승 허영무(프, 7시)3세트 박재혁(저, 6시) 승 차명환(저, 12시) 삼성전자의 차세대 저그 신예 차명환이 확장 기지를 먼저 가져가는 과감한 선택을 통해 SK텔레콤 박재혁의 공격을 유도한 뒤 안정적으로 방어해내며 승리를 챙겼다.차명환은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개스를 가져가며 드론을 한 기 더 생산하는 이익을 챙겼다. 저글링을 언덕 입구에 꼼꼼히 배치하며 저글링 교전에서도 승리한 차명환은 저글링 역러시를 통해 박재혁을 수세로 몰았다.2개의 해처리에서 뮤탈리크스와 스컬지를 생산하기 시작한 차명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주 3일차▶STX 1-2 MBC게임박성준(저, 11시) 승 김동현(저, 6시)김구현(프, 7시) 승 김재훈(프, 2시)김윤환(저, 9시) 승 고석현(저, 3시)STX 김윤환이 본진 언덕 아래에 숨겨 지은 해처리로 가스량에서 우위를 점하며 팀을 완봉패에서 건져냈다.김윤환은 초반 페이스가 고석현과 다르지 않았다. 저글링을 소수 생산한 뒤 언덕 아래 해처리를 건설하는 것만 달랐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이 해처리 위치가 승부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장면이었다.뮤탈리스크 생산까지 같았던 두 선수는 별다른 교전 없이 중반전을 준비했다. 그러나 앞마당의 가스를 릴레이 채취하는 김윤환을 확인한 고석현의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주 2일차▶KTF 2-2 이스트로1세트 박찬수(저, 11시) 승 이호준(테, 5시)2세트 이영호(테, 7시) 승 서기수(프, 1시)3세트 이영호(프, 3시) 승 신희승(테, 6시)4세트 김영진(테, 5시) 승 신대근(저, 1시) ‘터졌다! 5배럭!’KTF 매직엔스 테란 신예 김영진이 순식간에 배럭 개수를 늘린 뒤 바이오닉 병력을 쏟아내는 전략을 구사하며 이스트로 신대근을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김영진은 입구를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좁혀 놓은 뒤 앞마당을 가져갔다. 저그 신대근 또한 확장 중심으로 경기를 이끌었기 때문에 김영진은 방어 타워 건설에 자원을 쓸 필요도 없었고 배럭의 개수를 늘려 나갔
MBC게임 히어로가 르까프 오즈의 천적으로 입지를 굳힌다. MBC게임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르까프 오즈를 상대한다. MBC게임은 르까프 오즈의 천적이나 다름 없다. 2006년 나란히 기업 팀으로 재창단한 두 팀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려 왔다. MBC게임은 창단하자마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광안리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후기리그 우승에 이어 통합 챔피언전에서 SK텔레콤을 제압하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2006년의 주인공이 MBC게임이었다면 2007년의 주인공은 르까프였다. 전기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르까프는 후기리그 우승에 이어 2007
2008-12-01
1라운드 막판 2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타고 있는 CJ 엔투스가 최대 복병을 만났다. 삼성전자 이성은이 그 주인공.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2라운드 첫 경기를 치르는 CJ는 삼성전자 이성은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 CJ는 최근 2년간 치른 프로리그 정규 시즌에서 삼성전자에게 1승6패로 크게 뒤져 있다. 2007년 12월30일 이후 4연패를 기록하며 약세를 면치 못했다. CJ가 삼성전자에게 고전하는 이유는 100% 이성은 때문. 2007년부터 치른 프로리그 경기에서 CJ 선수들은 이성은만 만나면 맥을 못 췄다. 여섯 번 대결해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서지훈과 마재윤, 변형
'오직 출격만을 기다렸소!'르까프 오즈에서 소외됐던 역전의 용사들이 2라운드 시작과 함께 출격한다. 1일 MBC게임과 맞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노영훈과 이학주가 이번 시즌 첫 모습을 보인다.이들 두 선수는 모두 이번 출전에 남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 우선 노영훈은 팀 내 기대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야 한다. 현재 손찬웅이 전담하다시피 한 프로토스 종족 가운데 출전 엔트리에 첫 발을 내밀었으니 승리까지 거둔다면 앞으로 중용될 확률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이학주는 떨어질대로 떨어진 자존심을 회복할 기회가 찾아왔다. 지난해 전반기까지만 하더라도 팀 내 테란 에이스는 이학주였다. 그러나 구성훈과 박지수가 성장했고, 어느새 손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2008년 12월 스페셜포스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스페셜포스 부문 지난 달 2위였던 어치브팀이 이스포츠유나이티드를 제치고 스페셜 포스 공인 랭킹 1위를 차지했다.스페셜포스 부문 랭킹은 신한은행배 온게임넷 7차 스페셜포스 마스터리그 결과가 반영됐으며, 어치브가 4강 진출에 성공하며 이스포츠유나이티드를 56.25 포인트 차이로 제치고 랭킹 1위를 차지했다.이스포츠유나이티드는 4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2위로 하락하였으며, 키키피시는 순위변동 없이 3위에 머물렀다.스페셜포스는 신한은행배 온게임넷 7차 스페셜포스 마스터리그 결승전 및 3,4위전과 신한은행배 MBC게임 8차 스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2라운드 1주 3일차@MBC게임▶르까프 3-1 MBC게임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염보성(테, 7시)2세트 박지수(테, 5시) 승 승 이재호(테, 1시)3세트 노영훈(프, 3시) 승 박수범(프, 12시)4세트 이학주(테, 1시) 승 김동현(저, 7시) ‘589일만의 승리’ 르까프 이학주가 침착한 방어에 이은 타이밍 공격으로 김동현을 물리치고 프로리그 개인전 589일만에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이학주는 시즌 첫 승을 기록하는 동시에 팀을 공동 1위로 올려 놓았다. 이학주는 초반 원배럭 이후 마린 한기만 생산한 뒤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건설했다. 부유하게 출발한 이학주는 김동현이 뮤탈을 생략하고 럴커 생산체제를 갖춘 것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2라운드 1주 3일차@MBC게임▶르까프 2-1 MBC게임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염보성(테, 7시)2세트 박지수(테, 5시) 승 승 이재호(테, 1시)3세트 노영훈(프, 3시) 승 박수범(프, 12시) 르까프 노영훈이 초반에 뽑은 질럿의 힘으로 박수범을 꺾고 프로리그 첫 개인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노영훈은 초반 두 개의 게이트웨이를 소환했다. 박수범의 정찰이 늦어지는 운도 따라주며 원게이트웨이 상태인 상대보다 질럿 수가 앞설 수 밖에 없었던 것. 노영훈은 질럿이 5기 생산되자 바로 박수범 본진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언덕 위를 점령한 노영훈은 드라군으로 박수범의 질럿을 제압한 뒤 게이트웨이 하나를 추가하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2라운드 1주 3일차@MBC게임▶르까프 1-1 MBC게임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염보성(테, 7시)2세트 박지수(테, 5시) 승 승 이재호(테, 1시) 르까프 박지수가 막판 위협적인(?) 탱크 3기로 경기를 마무리 하며 이재호를 격파하고 세트스코어를 1대1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박지수는 스타포트 대신 투팩토리를 선택했다. 골리앗과 탱크로 이재호의 앞마당 앞에 조이기 라인을 형성한 박지수는 이재호의 클로킹 레이스 전략을 깔끔하게 막아내며 분위기를 자신의 것으로 가져왔다. 그러나 유리한 순간 박지수의 방심이 화를 불렀다. 상대 드롭십 공격에 확장 기지를 내주며 12시 몰래 확장 기지를 발견하지 못한 것.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2라운드 1주 3일차@MBC게임▶르까프 0-1 MBC게임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염보성(테, 7시) ‘트라우마를 이용하라’ MBC게임 염보성이 배틀을 이용한 심리전으로 상대를 위축시킨 뒤 엄청난 난타전 끝에 이제동을 잡아내고 승리를 거뒀다. 염보성은 초반 원배럭 이후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건설했다. 파이어뱃으로 이제동의 1시 확장 기지를 파악한 염보성은 본진 미네랄 확장 기지에 커맨드 센터를 추가하며 테크를 빠르게 올렸다. 염보성은 테란이 저그전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배틀을 생산했다. 이제동이 얼마 전 이성은에게 당한 ‘배틀 크루저 관광’을 연상케 하며 심리전을 건 것. 염보성의 심리전은 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일차@온게임넷▶CJ 3대1 삼성전자1세트 김정우(저, 5시) 승 허영무(프, 7시)2세트 조병세(테, 11시) 승 차명환(저, 1시)3세트 마재윤(저, 7시) 승 이성은(테, 3시)4세트 진영화(프, 1시) 승 송병구(프, 7시) “나도 3연승, 팀도 3연승!” CJ 엔투스 진영화가 스타리그 우승자인 ‘거물’ 송병구를 제치고 3연승을 달렸다. 진영화의 승리로 CJ 엔투스는 삼성전자 칸 상대 4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고 1라운드 막판부터 3연승을 이어갔다.진영화는 송병구의 다크 템플러 러시를 차분하게 막아냈다. 앞마당 입구 지역에 로보틱스를 건설한 뒤 옵저버를 먼저 생산하면서 안정적인 전략을 구사했다. 진영화는 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2 CJ1세트 허영무(프, 7시) 승 김정우(저, 5시)2세트 차명환(저, 1시) 승 조병세(테, 11시)3세트 이성은(테, 3시) 승 마재윤(저, 7시) ‘천적!’삼성전자 이성은이 CJ 마재윤의 천적임을 재확인시켰다. 이성은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CJ와의 경기에서 0대2로 뒤진 상황에 출전, 마재윤을 상대했다. 상대 전적에서 7대2로 크게 앞서 있다는 심리적인 자신감도 있었지만 패할 경우 삼성전자가 중위권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부담을 갖고 있었으나 이성은은 자신만의 플레이를 펼쳤다. 이성은의 초반 전략은 2배럭. 머린을 꾸준히 모은 뒤 마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0-2 CJ1세트 허영무(프, 시) 승 김정우(저, 시)2세트 차명환(저, 1시) 승 조병세(테, 11시) ‘바이오닉 파워!’CJ 조병세가 08~09 시즌 처음 출전한 경기에서 삼성전자 차명환을 제압하고 첫 승을 신고했다. 조병세는 배럭 1개를 유지하며 앞마당에 확장 기지를 안착시켰다. 차명환이 드론 정찰까지 시도했지만 한 번에 찾지 못한 덕분에 조병세의 확장은 무난히 가동됐다. 조병세는 불꽃 러시를 시도했지만 체력이 빠진 파이어뱃이 드론에 잡히면서 아무런 피해도 입히지 못했다. 2차 진출한 병력도 차명환의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포위 공격에 모두 잃었다. 그러나 조병세는 바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0-1 CJ1세트 허영무(프, 7시) 승 김정우(저, 5시) ‘난전의 달인!’ CJ 저그 신예 김정우가 30분이 넘는 난타전 끝에 삼성전자 ‘작은 거인’ 허영무를 제압했다. 김정우는 허영문의 느닷없는 조합에 당황한 듯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다. 앞마당을 가져간 허영무가 드라군과 하이 템플러 병력을 모은 뒤 사정 거리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마자 러시를 감행했기 때문.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를 주병력으로 삼은 김정우는 속절없이 밀렸고 주 병력을 모두 잃었다.그러나 김정우는 허영무가 3시 확장 기지를 공격하기 위해 무리한 틈을 파고 들었다. 스컬지로 옵저버를 잡아낸 뒤 럴커와
SK텔레콤 연승과 연패의 기로에 서다SK텔레콤 T1이 선두 STX 소울을 상대로 하위권 탈출을 노린다. SK텔레콤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첫 경기에서 8승3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STX 소울을 상대한다. 4승7패로 하위권에 처져 있는 SK텔레콤으로서는 1위를 꺾을 경우 중위권 도약은 물론 상위권과의 격차를 줄이는 좋은 기회임에 틀림없다.STX를 상대하는 SK텔레콤 선수들에게는 개인적으로 연승을 이어가고 연패를 끊어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1세트에 선봉으로 나서는 김택용은 최근 저그전 5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9월28일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STX 박성준을
2008-11-30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2일차@MBC게임▶온게임넷 3대2 공군1세트 신상문(테, 1시) 승 이재훈(프, 11시)2세트 김학수(프, 5시) 오영종(프, 7시) 승3세트 박명수(저, 3시) 승 한동욱(테, 11시) 4세트 조재걸(프, 11시) 이주영(저, 3시) 승5세트 안상원(테, 1시) 승 이주영(저, 7시)‘7승 달성!’온게임넷 스파키즈가 안상원의 승리를 통해 시즌 7승 고지를 점령했다.온게임넷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한 안상원이 이주영을 잡아내면서 7승5패를 기록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에이스 결정전에 나선 안상원은 특유의 뚝심을 발판으로 이주영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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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대진 완성된 ASL, 본격 우승 경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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