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를 꺾고 10연패 탈출에 성공한 DN 프릭스 주영달 총감독이 그동안 문제점이었던 콜이 나아진 것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DNF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4라운드 라이즈 그룹 경기서 DRX에 2대1로 승리했다. 지난 5월 11일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 후 88일 만에 승리를 거둔 DNF는 10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2승(21패)째를 거뒀다. 주영달 총감독은 "전체적으로 밴픽은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3세트 때 '두두' 이동주 선수가 공허유충 타이밍 때 선 합류 텔의 콜을 제가 처음 들었다. 그 부분을 칭찬해 주고 싶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런 경기였다"며 오랜만에 승리를 거둔 소감을 전했다. 주영달
2025-08-07
◆ LCK 4라운드 라이즈 그룹▶ DRX 1대2 DN 프릭스 1세트 DRX 패 vs 승 DN 프릭스 2세트 DRX 승 vs 패 DN 프릭스3세트 DRX 패 vs 승 DN 프릭스 한 경기만 패하면 시즌 종료인 상황서 DN 프릭스의 서포터 교체가 주효했다. DN 프릭스가 DRX를 꺾고 10연패서 벗어났다. 88일 만의 승리. DNF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4라운드 라이즈 그룹 경기서 DRX에 2대1로 승리했다. 지난 5월 11일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 후 88일 만에 승리를 거둔 DNF는 10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2승(21패)째를 거뒀다. DNF가 기선을 제압했다. 1세트 중반까지 DRX에 밀리는 모습을 보인 DNF는 후반 '버서커' 김민철의 유나라를 앞세
신규 챔피언인 유나라를 플레이 한 BNK 피어엑스 '디아블' 남대근이 "제리의 상위 호환"이라는 생각을 전했다. BNK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4라운드 라이즈 그룹 OK 저축은행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시즌 9승 14패(-9)를 기록한 BNK는 OK 저축은행(8승 15패)을 제치고 라이즈 그룹 2위가 됐다.팀이 승리하는 데 공헌한 남대근은 "라이즈 그룹 2위라서 괜찮다. 더 높이 1등까지 노리고 싶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BNK는 이날 승리로 라이즈 그룹 2위로 올라섰고, OK 저축은행 전 1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그는 "OK 저축은행이 교전을 좋아하는 등 공격적인 팀이라고 생각한다"라며 "LPL 팀 등
FC 온라인 팀 배틀(FTB) 서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젠시티의 ‘원더08’ 고원재와 ‘크롱’ 황세종이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노리겠다고 다짐했다.6일 저녁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개최된 FC온라인 팀 배틀(FTB) 서머 최종일 경기에서 젠시티가 디플러스 기아와 DRX를 연파하고 스프링 대회에 이어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대회 우승 소감으로 황세종은 "우승까지 많이 힘들었지만 팀원들과 함께 플레이를 분석하고 피드백도 많이 받으며 한층 더 성장하는 대회가 됐다"라고 말했다. 고원재 역시 "팀원 모두가 활약하며 함께 만든 우승이라 더욱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늘 출전
2025-08-06
젠시티가 FC온라인 팀배틀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젠시티는 6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FC온라인 팀배틀(이하 FTB) 서머 결승전 무대서 DRX와 맞붙었다. 젠시티는 2025 FTB 서머 결승 무대서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며 두 시즌 연속 챔피언에 등극했다.
젠시티가 FC온라인 팀배틀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젠시티는 6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FC온라인 팀배틀(이하 FTB) 서머 결승전 무대서 DRX와 맞붙었다. 젠시티는 2025 FTB 서머 결승 무대서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며 두 시즌 연속 챔피언에 등극했다.FSL 우승자 고원재가 동료들과 손을 맞잡았다.
◆FSL 서머 플레이오프 결승전▶젠시티 3 대 0 DRX1세트 황세종 4 대 3 이상민2세트 권창환 4(4) 대 (3)4 정인호3세트 박세영 1 대 0 박찬화디플러스 기아와의 A조 대결을 제압하고 결승전에 오른 디펜딩 챔피언이 DRX에 단 한 세트도 허용치 않으며 연속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6일 저녁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개최된 FC온라인 팀 배틀(FTB) 서머 결승전 경기에서 젠시티가 DRX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DRX의 '세이비어' 이상민과 젠시티의 '크롱' 황세종이 선봉으로 나선 1세트. 한 차례씩 공격을 주고받은 뒤 서서히 밀고 올라가던 황세종이 크로스에 이은 굴리트의 슛으로 15분 만에 선취점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이상민의
OK 저축은행 브리온을 꺾고 LCK 라이즈 그룹 2위로 올라선 BNK 피어엑스 '류' 유상욱 감독이 승리에 의미를 부여했다. BNK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4라운드 라이즈 그룹 OK 저축은행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시즌 9승 14패(-9)를 기록한 BNK는 OK 저축은행(8승 15패)을 제치고 라이즈 그룹 2위가 됐다. 유상욱 감독은 "오늘 중요한 경기였는데 승리해서 다행이다"며 "초반에는 경기력이 좀 안 나온 거 같다. 그런 부분들은 다시 돌아봐야 할 거 같다"고 했다. 유 감독은 승리 요인을 묻자 "한 타 싸움서 지고 불리해졌을 때 어떻게 하면 다시 이길지에 대한 이야기를 잘 했다"며 "그런 과정이 있
◆ LCK 4라운드 라이즈 그룹 ▶ OK 저축은행 브리온 0대2 BNK 피어엑스 1세트 OK 저축은행 브리온 패 vs 승 BNK 피어엑스 2세트 OK 저축은행 브리온 패 vs 승 BNK 피어엑스 BNK 피어엑스가 OK 저축은행 브리온을 꺾고 LCK 라이즈 그룹 2위로 올라섰다. BNK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4라운드 라이즈 그룹 OK 저축은행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시즌 9승 14패(-9)를 기록한 BNK는 OK 저축은행(8승 15패)을 제치고 라이즈 그룹 2위가 됐다. 1세트 인베이드 상황서 '빅라' 이대광의 탈리야를 잡은 OK 저축은행은 전령 싸움서도 대승을 거뒀다. BNK 피어엑스는 21분 아타칸을 두고 벌어진 한 타 싸움서
젠시티와 DRX가 6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2025 FC온라인 팀배틀(이하 FTB) 서머 우승을 위해 맞붙는다.디플러스 기아를 꺾고 2025 FTB 서머 결승전에 오른 젠시티 선수단이 결승 무대를 향했다..
DRX와 젠시티가 6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2025 FC온라인 팀배틀(이하 FTB) 서머 우승을 위해 맞붙는다.2025 FTB 서머 결승전에 선착해 젠시티를 기다린 DRX 선수단이 무대에 올랐다.
DRX와 젠시티가 6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2025 FC온라인 팀배틀(이하 FTB) 서머 우승을 위해 맞붙는다.DRX 박찬화가 2025 FTB 서머 결승 무대 입장을 위해 동료들과 나란히 섰다.
DRX가 6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젠시티와 2025 FC온라인 팀배틀(이하 FTB) 서머 결승전 맞대결을 펼쳤다.DRX의 2025 FTB 서머 결승전 첫 주자 '세이비어' 이상민이 경기석에 앉았다.
DRX가 6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젠시티와 2025 FC온라인 팀배틀(이하 FTB) 서머 결승전 맞대결을 펼쳤다.DRX 선수단이 2025 FTB 서머 결승전 무대로 향했다.
젠시티 '원더08' 고원재가 6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FC온라인 팀배틀(FTB) 서머 결승진출전, 디플러스 기아 '엑시토' 윤형석을 3대1로 꺾었다.고원재의 승리로 젠시티가 2025 FTB 서머 결승전에 진출했다. 젠시티는 DRX와 우승을 다툰다.
◆FSL 서머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전▶젠시티 3 대 1 디플러스 기아1세트 황세종 5 대 1 곽준혁2세트 권창환 1 대 2 파타나삭 워라난3세트 박세영 1 대 2 박지민4세트 고원재 3 대 1 윤형석결승 진출이 걸린 A조 1위 디플러스 기아와 2위 젠시티의 재대결서 승리를 가져간 것은 디펜딩 챔피언 젠시티였다.6일 저녁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개최된 FC온라인 팀 배틀(FTB) 서머 결승 진출전 경기에서 젠시티가 디플러스 기아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젠시티 '크롱' 황세종과 디플러스 기아 '곽' 곽준혁의 선봉 대결로 진행된 1세트. 황세종이 속공으로 곽준혁의 방어막을 흔들며 공격읋 펼쳤으나 성과를 얻지 못했으며 반격에 나선 곽준
"매치 승은 힘들더라도 세트 승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농심 레드포스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4라운드 레전드 그룹 한화생명과의 경기서 0대2로 패했다. 6연패를 기록한 농심은 시즌 10승 13패(-7)로 레전드 그룹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박승진 감독은 "4라운드 시작과 함께 분위기를 바꿔서 매치승은 힘들더라도 세트승 정도는 생각하고 있었다"며 "결국 오늘도 다 패배로 마무리해 많이 아쉽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그는 "1세트 같은 경우는 이길 수 있을 만한 퀘도까지 올려놨다고 생각했다. 중반 단계에서 시야 장악 등서 조금 아쉬웠다"라며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교전에서 많이 밀
TGS 2025로 향하는 한국 게임사들
내 동생 kt '휘찬'
1
'롤로파' 개막?...LCK-LPL-LCP 팀 참가 ASI, 10월 열린다
2
지옥문 들어간 T1...예측 불가 LCK PO 패자조
3
[LPL 돋보기] BLG, 가장 먼저 롤드컵 진출 확정
4
2025 LCK CL 플레이오프 막 올랐다
5
'바이퍼' 박도현, "계속 졌던 T1 상대로 복수해 기뻐"
6
2025 LCK PO 2라운드 승리한 KT-한화, 롤드컵행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