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이신형이 삼성 갤럭시 강민수를 제압하며 1라운드 전승을 이어갔다. SK텔레콤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삼성 갤럭시를 상대로 조중혁-이신형이 2승을 합작하며 1위를 굳건히 지켜냈다.이신형은 "개인리그에서 모두 탈락한 아쉬움을 프로리그 1라운드 전승으로 풀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Q 시즌 전승을 이어갔다. 기분이 어떤가.A 상대가 워낙 잘하는
2016-02-29
29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1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렸다.3전 전승으로 프로리그 1위에 오른 SK텔레콤 T1과 2승 1패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위협하는 삼성 갤럭시가 일전을 펼쳤다. 3세트 패배로 세트 스코어 1대2 역전을 당한 삼성 갤럭시 송병구 코치(가운데)가 선수들을 불러모았다.
29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1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렸다.3전 전승으로 프로리그 1위에 오른 SK텔레콤 T1과 2승 1패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위협하는 삼성 갤럭시가 일전을 펼쳤다. SK텔레콤 에이스 테란 이신형이 3세트에 출전, 삼성 저그 에이스 강민수를 꺾고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역전시켰다.
SK텔레콤 T1이 테란 라인을 앞세워 삼성 갤럭시를 제압하고 전승을 이어갔다.SK텔레콤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삼성 갤럭시를 상대로 조중혁-이신형이 2승을 합작하며 1위를 굳건히 지켜냈다.이번 시즌 처음으로 출전한 조중혁은 삼성에서 전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백동준을 상대로 특유의 물량전을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오랜만의 출전이라고는 믿기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1라운드▶SK텔레콤 T1 3대1 삼성 갤럭시1세트 조중혁(테, 1시) 승 < 어스름탑 > 백동준(프, 7시)2세트 박령우(저, 5시) < 레릴락마루 > 승 김기현(테, 11시) 3세트 이신형(테, 1시) 승 < 세라스폐허 > 강민수(저, 7시) 4세트 어윤수(저, 5시) 승 < 프리온단구 > 노준규(테, 11시)SK텔레콤 T1 어윤수가 삼성 갤럭시 노준규를 꺾고 팀과 개인 전승 기록을 모두 지켜냈다.어윤수는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
29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1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렸다.3전 전승으로 프로리그 1위에 오른 SK텔레콤 T1과 2승 1패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위협하는 삼성 갤럭시가 일전을 펼쳤다. 2세트에 출전한 삼성 테란 김기현이 SK텔레콤 에이스 저그 박령우를 꺾고 팔을 쭉 뻗어 동료들과 손뼉을 맞췄다.
29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1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렸다.3전 전승으로 프로리그 1위에 오른 SK텔레콤 T1과 2승 1패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위협하는 삼성 갤럭시가 일전을 펼쳤다. 1세트 승리를 내준 삼성 김동건 코치가 매서운 눈매로 2세트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9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1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렸다.3전 전승으로 프로리그 1위에 오른 SK텔레콤 T1과 2승 1패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위협하는 삼성 갤럭시가 일전을 펼쳤다. SK테레콤 첫 주자로 1세트에 출전한 테란 조중혁이 삼성 에이스 프로토스 백동준을 꺾었다. 시즌 첫 승리를 기록한 조중혁이 카메라를 보며 배시시 웃고 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1라운드▶삼성 갤럭시 1-2 SK텔레콤 T11세트 백동준(프, 7시) < 어스름탑 > 승 조중혁(테, 1시)2세트 김기현(테, 11시) 승 < 레릴락마루 > 박령우(저, 5시)3세트 강민수(저, 7시) < 세라스폐허 > 승 이신형(테, 1시)SK텔레콤 T1 이신형이 생산과 컨트롤로 삼성 갤럭시 강민수를 제압했다.이신형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1라운드 삼성 갤럭시전에서 3세
29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1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렸다.3전 전승으로 프로리그 1위에 오른 SK텔레콤 T1과 2승 1패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위협하는 삼성 갤럭시가 일전을 펼쳤다. SK테레콤 첫 주자로 1세트에 출전한 테란 조중혁이 삼성 에이스 프로토스 백동준을 꺾었다. 프로리그 2016 시즌 첫 출전에 승리를 맛 본 조중혁이 음료수를 병째 들고 벌컥 벌컥 마시고 있다.
29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1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렸다.3전 전승으로 프로리그 1위에 오른 SK텔레콤 T1과 2승 1패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위협하는 삼성 갤럭시가 일전을 펼쳤다. 시즌 첫 출전한 SK텔레콤 테란 조중혁이 삼성 에이스 프로토스 백동준을 꺾고 1세트 승리를 따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1라운드▶삼성 갤럭시 1-1 SK텔레콤 T11세트 백동준(프, 7시) < 어스름탑 > 승 조중혁(테, 1시)2세트 김기현(테, 11시) 승 < 레릴락마루 > 박령우(저, 5시)삼성 갤럭시 김기현이 스타리그에서 전승으로 승자전 결승에 진출한 박령우를 잡아내는 이변을 연출했다.김기현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1라운드 SK텔레콤전 2세트에 출격해 쉴새 없는 견재
29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1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렸다.3전 전승으로 프로리그 1위에 오른 SK텔레콤 T1과 2승 1패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위협하는 삼성 갤럭시가 일전을 펼쳤다. SK텔레콤 코칭스태프들이 두 손 모아 1세트에 출전한 테란 조중혁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
29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1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렸다.3전 전승으로 프로리그 1위에 오른 SK텔레콤 T1과 2승 1패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위협하는 삼성 갤럭시가 일전을 펼쳤다. 스포티비 게임즈 이현경 아나운서가 프로리그에 출전 팀 전력을 분석하고 있다.
29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1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렸다.3전 전승으로 프로리그 1위에 오른 SK텔레콤 T1과 2승 1패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위협하는 삼성 갤럭시가 일전을 펼쳤다. 삼성 첫 주자인 에이스 프로토스 백동준이 SK텔레콤 T1 조중혁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29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1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렸다.3전 전승으로 프로리그 1위에 오른 SK텔레콤 T1과 2승 1패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위협하는 삼성 갤럭시가 일전을 펼쳤다. 프로리그 디펜딩 챔피언 SK텔레콤 T1 선수단이 무대에 올라 현장을 찾은 팬에게 인사했다.
29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1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렸다.3전 전승으로 프로리그 1위에 오른 SK텔레콤 T1과 2승 1패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위협하는 삼성 갤럭시가 일전을 펼쳤다. 삼성 갤럭시 에이스 프로토스 백동준이 밝은 표정으로 1세트 출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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