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CK 6주 차 홈스탠드 인 수원▶ kt 롤스터 0대2 T11세트 kt 롤스터 패 vs 승 T12세트 kt 롤스터 패 vs 승 T1T1이 kt 롤스터의 수원 홈스탠드 경기서 승리하며 3위로 올라섰다. T1은 4일 오후 경기도 수원특례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CK 5주 차 홈스탠드 kt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T1은 시즌 6승 4패(+5)를 기록하며 농심 레드포스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작년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T1 홈스탠드 경기서 승리했던 kt는 홈 경기라고 할 수 있는 이날 경기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시즌 3승 7패(-7)를 기록하며 9위로 내려앉았다. 1세트 10분 탑 정글서 벌어진 한 타 싸움서 대패한 kt는 13분 전투서도 2킬을 내줬다.
2025-05-04
4일 오후 경기도 수원특례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CK 5주 차 홈스탠드 kt 롤스터와 T1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김정민 캐스터가 편파방송을 중계하고 있다. 수원=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4일 오후 경기도 수원특례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CK 5주 차 홈스탠드 kt 롤스터와 T1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구마유시' 이민형이 400전 기록을 달성했다.수원=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4일 오후 경기도 수원특례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CK 5주 차 홈스탠드 kt 롤스터와 T1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피터' 정윤수가 무대 위로 입장했다. 수원=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4일 오후 경기도 수원특례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CK 5주 차 홈스탠드 kt 롤스터와 T1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현장에 3,500여명의 팬이 입장했다.수원=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4일 오후 경기도 수원특례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CK 5주 차 홈스탠드 kt 롤스터와 T1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덕담' 서대길이 정조대왕 유니폼을 착용했다. 수원=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4일 오후 경기도 수원특례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CK 5주 차 홈스탠드 kt 롤스터와 T1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커즈' 문우찬이 정조대왕 유니폼을 착용했다. 수원=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4일 오후 경기도 수원특례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CK 5주 차 홈스탠드 kt 롤스터와 T1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비디디' 곽보성이 정조대왕 유니폼을 착용했다. 수원=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LCK 1라운드를 마친 T1 '오너' 문현준이 젠지e스포츠와의 경기가 가장 기억이 남는다고 했다. T1은 지난 2일 열린 DN 프릭스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하며 1라운드를 5승 4패로 마무리했다. '오너' 문현준은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해서 다행이다. 2라운드를 잘 준비해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1라운드가 너무 아쉬웠다. 2라운드서는 1라운드보다 부족한 점을 보완해 승리를 위해 열심히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DN 프릭스에는 '버서커' 김민철이 속해있다. T1 아카데미 시절 동료로 함께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등 국제 대회서는 만났지만 LCK서 대결은 처음이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서 접전 끝에 패한 농심 레드포스 '첼리' 박승진 감독은 경기를 치르면서 성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리고 다음 상대인 젠지e스포츠와의 대결에 대해선 승률 50%는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농심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5주 차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서 0대2로 패했다. 3연승이 끝난 농심은 시즌 4패(6승)째를 당했다. 박승진 감독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기량 부분서 괜찮았다. 하지만 자잘한 실수들이 나왔다. 밴픽에서도 조금 아쉬웠다"며 "또 0대2로 패해서 더 아쉬웠다"며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1세트에 관해선 "조금 더 매끄럽게 할 수 있었다. 일단
2025-05-02
◆ LCK 5주 차 ▶ 한화생명e스포츠 2대0 농심 레드포스 1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vs 패 농심 레드포스 2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vs 패 농심 레드포스 한화생명e스포츠가 농심 레드포스의 추격을 뿌리치고 9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한화생명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5주 차 농심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9연승을 달린 한화생명은 시즌 9승 1패(+13)로 2위를 유지했다. 반면 농심은 4연승이 좌절되며 시즌 6승 4패(+3)를 기록했다. 한화생명은 1세트 초반 탑 칼날부리 전투서 2데스를 당했다. 하지만 9분 '피넛' 한왕호의 세주아니 바텀 갱킹 때 3킬을 쓸어 담았다. 13분 전투 때는 '킹겐' 황성훈의 그웬과 '기드온' 김
"긍정적으로 보자면 아직 컵에 물이 반이나 차 있다. 50%는 넘겼다고 생각하고 있다."T1이 LCK 1라운드를 5승 4패로 마무리 했다. T1으로서는 만족스럽지 않은 성적이다. 하지만 '구마유시' 이민형은 "아직 컵에 물이 반이나 차 있다"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T1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5주 차 DN 프릭스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T1은 1라운드를 시즌 5승 4패(+3)로 마무리했다. 반면 DNF는 2023년 LCK 서머 2라운드 이후 두 번째 라운드 전패를 당했다.'구마유시' 이민형은 "오늘 승리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1라운드는 다사다난했다. 긍정적으로 보자면 아직 컵에 물이 반이나 차 있다. 50%는 넘겼다고
DN 프릭스를 꺾고 LCK 1라운드를 5승으로 마친 T1 '꼬마' 김정균 감독이 1라운드는 감독으로서 조급했다고 밝혔다. T1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5주 차 DN 프릭스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T1은 1라운드를 시즌 5승 4패(+3)로 마무리했다. 반면 DNF는 2023년 LCK 서머 2라운드 이후 두 번째 라운드 전패를 당했다.김정균 감독은 "1라운드를 5승 4패로 끝냈다. 좀 아쉬운 부분도 있다. 이제 2라운드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좋은 성적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1라운드를 돌아봤다. 이어 "1라운드는 감독으로서 너무 조급했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이제는 조급해하지 않겠다. 선수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제
◆ LCK 5주 차 ▶ T1 2대0 광동 프릭스 1세트 T1 승 vs 패 광동 프릭스 2세트 T1 승 vs 패 광동 프릭스 T1이 DN 프릭스를 꺾고 1라운드를 5승으로 마쳤다. 반면 DN 프릭스는 통산 두 번째 라운드 전패를 당했다. T1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5주 차 DN 프릭스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T1은 1라운드를 시즌 5승 4패(+3)로 마무리했다. 반면 DNF는 2023년 LCK 서머 2라운드 이후 두 번째 라운드 전패를 당했다. T1이 기선을 제압했다. 1세트 13분 바텀 정글 전투서 4명을 잃은 DNF는 사이드를 돌던 '도란' 최현준의 럼블이 탑 1차 포탑을 끊었고 '풍연' 이종혁의 오리아나를 처치했다. 바텀 싸움서 '구마유시' 이민형의
7연패서 벗어난 DRX '쏭' 김상수 감독이 원거리 딜러 포지션의 주전 경쟁을 예고했다. DRX는 지난 1일 오후 서올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LCK 5주 차 OK 저축은행 브리온과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7연패서 벗어난 DRX는 시즌 2승(7패)째를 기록했다.이날 '테디' 박진성을 제치고 주전으로 출전한 '레이지필' 쩐 바오 민은 LCK 역사상 최초 외국인 선수 출전과 승리 기록을 세웠다. 김상수 감독은 "게임을 하는 데 있어서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며 "팀 내 정리와 방향성에 따라서 계속해 '테디'와 '레이지필' 선수의 기용을 고민할 거 같다"며 원거리 딜러의 주전 경쟁을 예고했다. 이어 그는 "이제 다 1군 팀원이라고 생
자신을 롤모델이라고 한 BNK 피어엑스 '디아블' 남대근과 대결한 한화생명e스포츠 '바이퍼' 박도현이 창찬을 아끼지 않았다. "자신이 맡은 바 역할을 잘 수행했으며 롤모델이라고 생각해줘 고맙다"고 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달 30일 오후 서올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LCK 5주 차 BNK 피어엑스와의 경기서 체급 차이를 보여주며 2대0으로 승리했다. 8연승을 기록한 한화생명은 시즌 8승 1패(+11)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박도현은 경기 후 인터뷰서 "2대0으로 승리해서 굉장히 뜻깊다. 왜냐하면 요즘 LCK 최상위권 아니면 중위권으로 평가받는 팀들도 되게 잘한다"며 "순위가 낮은 팀들도 저력이 굉장하다. 그러기에 어떤 팀을
◆ LCK 5주 차 ▶ OK 저축은행 브리온 2대1 DRX1세트 OK 저축은행 패 vs 승 DRX 2세트 OK 저축은행 승 vs 패 DRX3세트 OK 저축은행 패 vs 승 DRX DRX가 LCK 7연패서 벗어났다. LCK 역사상 최초 외국인 선수가 된 '레이지필' 쩐 바오 민은 데뷔전서 승리를 신고했다. DRX는 1일 오후 서올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LCK 5주 차 OK 저축은행 브리온과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7연패서 벗어난 DRX는 시즌 2승(7패)째를 기록했다. 반면 OK 저축은행은 T1과의 경기서 승리한 여세를 몰아가는 데 실패했다. 시즌 3승 6패(-5).1세트 바텀 칼날부리 전투서 '레이지필' 쩐 바오 민의 칼리스타가 2킬을 기록한 DRX는 미드서는 궁극기를
2025-05-01
'리헨즈'의 LCK 챔피언 TOP 10
LCK 첫 외인 선수 'POM' 주인공
1
[MSI 선발전] kt, 7년 만에 T1 전 BO5 승리 도전
2
[MSI 선발전] '도란 스틸 쇼' T1, kt에 역전승...한화생명과 최종전 대결
3
[MSI 선발전] kt 고동빈, "라인 스왑과 운영 단계 고쳐야"
4
[FSL] 숫자로 보는 결승전...'오펠' 노련함이냐 '원더08' 패기냐
5
[FSL] 최고 방패 뚫은 최강의 창 '원더08' 고원재 초대 챔피언 등극
6
'엄티' 엄성현, 건강 이슈로 팀 리퀴드와 결별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