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3승으로 스타리그 8강에 올랐다. 김명운은 삼성전자 칸 송병구와의 경기에서 하드코어 질럿 러시를 손쉽게 막고 항복을 받아냈다. 스타리그 16강에서 유난히 강한 면모를 보인 김명운은 "8강에 만족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Q 조1위로 8강에 올랐다. A 항상 스타리그 16강은 쉽게 올라갔지만 8강과는 인연이 없었다. 이번 스타리그가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8강에 올라간 것만으로도 기쁘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해서 8강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Q 8강부터 다전제인데 자신있나.A 5전3선승제로 바뀌었지만 웬만하면 이길 자신있다. Q 송병구와의 경기는 어떻게
2012-05-29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진행 상황< 5월29일 현재 >▶A조1위 허영무 3승->8강 진출2위 이영호 1승1패3위 김성대 1승2패4위 이신형 2패 ▶B조1위 정명훈 2승->8강 진출2위 유병준 1승1패3위 변현제 1승2패3위 유영진 1승2패 ▶C조1위 이영한 3승->8강 진출2위 김민철 1승1패3위 신동원 1승2패4위 신대근 2패 ▶D조1위 김명운 3승->8강 진출2위 어윤수 1승1패3위 송병구 1승2패4위 이경민 2패[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3주 1회차1경기 김성대(저, 5시) 승 < 신저격능선 > 허영무(프, 1시)2경기 유영진(테, 5시) 승 < 네오그라운드제로 > 변현제(프, 7시)3경기 이영한(저, 1시) 승 < 네오일렉트릭서킷 > 신동원(저, 11시)4경기 김명운(저, 5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송병구(프, 7시)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송병구의 하드코어 질럿 공격을 깔끔하게 막아내며 3전 전승으로 8강에 합류했다. 김명운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3주 1회차 경기에서 송병구전 연패를 끊어내며 조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김명운은 스타리그 16강에서 13승2패를 기록하며 ‘무적포스’를
'태풍저그' 삼성전자 이영한이 CJ 엔투스 신동원을 잡고 조1위로 8강에 올라섰다. 이영한은 신동원의 저글링 병력 역습을 막고 역전승을 일궈냈다. 반면 1승 2패를 기록한 신동원은 STX 소울 신대근과 웅진 김민철과의 경기 결과에 따라 8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Q 3승으로 8강전에 올라간 소감은.A 매번 2승을 해도 재경기 때문에 마음이 편안하지 않았다. 이번에는 3승으로 자력 진출을 이뤄내 정말 기쁘다. Q 재경기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나. A 재경기의 가능성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자력으로 8강에 올라가고 싶었다. 재경기를 하면 이상하게 상위 라운드로 진출하지 못하는 징크스가 있어 부담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최근 저그전 성적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3주 1회차1경기 김성대(저, 5시) 승 < 신저격능선 > 허영무(프, 1시)2경기 유영진(테, 5시) 승 < 네오그라운드제로 > 변현제(프, 7시)3경기 이영한(저, 1시) 승 < 네오일렉트릭서킷 > 신동원(저, 11시)삼성전자 칸 이영한이 기가 막힌 저글링 찌르기로 CJ 신동원을 제압하고 3전 전승으로 8강에 합류했다.이영한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3주 1회차 경기에서 빌드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뒤 상대를 속이는 기가 막힌 플레이를 펼치며 승리했다. 이로써 이영한은 조1위로 8강에 진출했으며 신동원은 1승2패로 30일 경기에서 신대근이 승리해야만 재경기
'로열로더' 후보인 CJ 유영진이 STX 소울 변현제를 꺾고 16강 재경기 가능성을 높였다. 유영진은 다수 커맨드 센터에서 나온 메카닉 병력으로 상대 지상군 병력을 제압하고 항복을 따냈다. 유영진은 "1승 2패로 재경기를 펼쳐 진흙탕 싸움을 하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Q 어렵게 첫 승을 거둔 소감은.A 3패를 하고 탈락하게 되면 얼마나 부끄럽겠나. 1승을 하게 돼서 정말 다행이다. Q 경기에서 커맨드 센터를 많이 건설했는데.A 원팩토리 빌드 이후 몰래 확장기지 전략을 생각했다. 커맨드 센터를 이렇게 다수 건설할 생각은 딱히 하지 않았는데 상대가 진출을 안해서 확장을 하게 됐다. 상대가 어떻게 플레이를 할지 파악했던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3주 1회차1경기 김성대(저, 5시) 승 < 신저격능선 > 허영무(프, 1시)2경기 유영진(테, 5시) 승 < 네오그라운드제로 > 변현제(프, 7시)CJ 엔투스 유영진이 '로열로더'간의 대결에서 STX 소울 변현제를 잡고 스타리그 첫 승리를 따냈다.유영진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3주 1회차 경기에서 몰래 확장 기지를 바탕으로 엄청난 물량전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유영진은 마치 ‘베르트랑’을 연상케 하는 ‘묻지마 확장’ 플레이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유영진은 초반 배럭을 먼저 건설하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듯했다. 변현제를 이를
조지명식에서 KT 롤스터 이영호와 김성대를 선택하며 팬들로부터 '악마의 손'이라고 불린 삼성전자 허영무가 3승으로 가장 먼저 8강에 올라섰다. 허영무는 김성대와의 경기에서 전략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상대방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Q 조1위로 8강 진출 소감은.A 일단 '제 손으로 다 뽑은 조에서 절대로 떨어지지 말자'라는 생각을 자면서도 했다. 떨어지면 이상할 것 같았다. 3승으로 진출해서 매우 기쁘다. Q '날빌(날카로운 빌드)'를 사용했는데.A 프로브 정찰을 3시에 갔다 오면서 상대 오버로드를 봤어야 하는데 못 봐서 혼자 말린 것 같았다. 하지만 초반에 상대를 가난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상대가 '올인' 전략 이외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3주 1회차1경기 허영무(프, 1시) 승 < 신저격능선 > 김성대(저, 5시) 삼성전자 칸 허영무가기가 하드코어 질럿 러시로 KT 롤스터 김성대와 이영호의 동반 8강 진출 꿈을 무참히 깨트렸다.허영무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3주 1회차 경기에서 강력한 투게이트 질럿 공격과 깔끔한 수비로 김성대를 제압하며 3승으로 깔끔하게 8강 진출에 성공했다.허영무는 초반 상대 위치도 파악하지 않고 자신의 앞마당에 게이트웨이 두 기를 소환했다. 최근 자주 쓰이지 않았던 강력한 하드코어 질럿 공격을 하겠다는 의도였다. 운이 좋게도 김성대가 세로 방향에 위치
'디펜딩 챔피언' SK텔레콤 T1이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종목의 도입 이후 2연패에 빠지면서 챔피언의 체면에 금이 갔다.SK텔레콤은 지난 27일과 29일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CJ 엔투스와 웅진 스타즈에게 연거푸 패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지난 시즌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만으로 치러진 프로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왕좌에 앉았던 SK텔레콤은 1라운드에서 8게임단을 4대0으로 완파하면서 여전히 강한 면모를 보이는 듯했다. 그렇지만 27일 CJ와의 경기에서 스타1 종목에서 0대2로 패했고 스타2에서도 정명훈이 1승을 따내는 데 그치면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29일
프로리그가 체제를 전환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를 병행하면서 10년 동안 지켜왔던 스타1 단독 프로리그에서 변화를 줬다. 스타2가 도입되면서 선수들은 경기력 증대에 여념이 없다. 스타2가 도입되면서 '택뱅리쌍'으로 대표되며 4년 동안 유지된 4대 천왕 체제를 바꾸겠다고 이를 악물고 덤벼드는 선수들이 있는가 하면 '택뱅리쌍'은 주도권을 잃지 않겠다고 스타2 따라잡기에 나서고 있다. 새로운 종목인 스타2가 도입되면서 우려했던 경기력 저하는 크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개막전에서는 선수들이 다소 적응이 덜 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2주차에 들어서는 스타2에 대한 적응력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스타리그 16강 최강 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기세를 몰아 삼성전자 칸 송병구전 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명운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3주차 경기에 출격한다. 김명운은 이번 경기에서 송병구를 제압하게 되면 3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다.김명운은 그동안 스타리그 16강에서 무적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다. 지금까지 5번의 16강을 치른 김명운은 무려 12승2패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5시즌을 치르면서 단 두 번 패했던 김명운은 16강에서는 ‘택뱅리쌍’보다 더 무서운 포스를 뿜어냈다.처음으로 16강에 이름을 올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
웅진 스타즈 김민철의 후반 집중력이 돋보인 날이었다. 김민철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로 진행된 후반전 3세트에서 정윤종에게 경기 내내 끌려다니며 좀처럼 승기를 잡지 못했지만 탄탄한 방어를 앞세워 병력을 모았고 타락귀와 무리군주를 앞세워 승리하면서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어갔다. 에이스 결정전에서 신재욱이 승리하면서 김민철의 6세트 승리는 더욱 빛났다.김민철은 "스타리그와 프로리그 모두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힘든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둘 다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 거두겠다"고 각오를 밝혔다.Q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로 승리한 소감은.A 지난 경기에서 스타2에 나왔는데
시즌1서 5세트 성적 3승1패…프로토스전 강점시즌2에서 에결 또 승리하며 최종전 승률 80%"최종전은 나에게 맡겨라!"웅진 스타즈 신재욱(사진)이 최종전에 강력한 면모를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가 도입된 시즌2에서도 이어갔다.신재욱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 2주차 SK텔레콤 T1과의 에이스 결정전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에서 정윤종의 추적자 타이밍 러시를 성공적으로 막아낸 뒤 역공을 펼쳐 승리했다.신재욱은 지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서 최종전의 사나이라고 불릴 정도로 5세트에 강한 면모를 과시했
◇웅진 스타즈 신재욱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SK텔레콤 T1 정윤종을 꺾고 팀에게 승리를 안겼다.웅진 스타즈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종목에서 우위를 점하며 SK텔레콤 T1을 2연패의 수렁에 빠뜨리고 2위로 도약했다.웅진 스타즈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 2주차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서는 0대2로 완패했지만 스타2 종목에서 승리를 따냈고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신재욱의 활약에 힘입어 시즌 2승째를 따냈다.웅진은 스타1에서 SK텔레콤의 간판 스타인 김택용, 정명훈에게 연패를 당하며 끌려 갔다. 김명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R 2주차▶SK텔레콤 1대2 웅진▷전반전 스타1 SK텔레콤 2대0 웅진1세트 정명훈(테, 1시) 승 < 신저격능선 > 김명운(저, 11시)2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 네오그라운드제로 > 이재호(테, 7시)3세트 어윤수(저) < 네오일렉트릭서킷 > 윤용태(프)▷후반전 스타2 SK텔레콤 1대2 웅진1세트 도재욱(프, 1시) 승 < 구름왕국 > 신재욱(프, 7시)2세트 이예훈(저, 5시) < 오하나 > 승 김유진(프, 11시)3세트 정윤종(프, 7시) < 안티가조선소 > 승 김민철(저, 2시)▷에이스 결정전 스타2 SK텔레콤 0대1 웅진1세트 정윤종(프, 7시) < 묻혀진계곡 > 승 신재욱(프, 1시)"불멸자가 최고야!"웅진 스타즈 신재욱이 불멸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R 2주차▶SK텔레콤 1-1 웅진▷전반전 스타1 SK텔레콤 2대0 웅진1세트 정명훈(테, 1시) 승 < 신저격능선 > 김명운(저, 11시)2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 네오그라운드제로 > 이재호(테, 7시)3세트 어윤수(저) < 네오일렉트릭서킷 > 윤용태(프)▷후반전 스타2 SK텔레콤 1대2 웅진4세트 도재욱(프, 1시) 승 < 구름왕국 > 신재욱(프, 7시)5세트 이예훈(저, 5시) < 오하나 > 승 김유진(프, 11시)6세트 정윤종(프, 7시) < 안티가조선소 > 승 김민철(저, 2시)"은근과 끈기의 승리!"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경기 시작 이후 30분 내내 SK텔레콤 T1 정윤종에게 끌려 다녔지만 대규모 교전에서 승리하면서 승부를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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