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이스트로 김성대가 처절한 엘리전 끝에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성대는 화승 박준오와의 저그 동족전에서 뮤탈리스크 2기만 남은 상황에서 상대 저글링을 막고 승리했다. 김성대는 "처절한 경기를 즐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재미있었다"며 "팬들의 응원이 이어진다면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Q 처절한 경기를 펼쳤다. 승리 소감은.A 이런 게임을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하다보니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경기를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Q 지난 경기에서 4드론이 화제가 됐다. A 팀 성적에 중요한 시기여서 부담감이 있었다. 처음부터 4드론을 할 생각이 있었는데 테란이 제일 좋지
2010-05-16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이스트로 김도우의 상승세가 무섭다. 김도우는 16일 프로리그 화승전에서 구성훈을 제압하고 시즌 5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김도우는 "아직 실력은 부족하지만 운이 따라줘서 5연승을 기록했다"며 "팀원들이 약한 상대에게 이겼다고 지적하는데 더 노력해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Q 프로리그 5전 전승이다. 소감은.A 일단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이겨서 기분이 좋다. 솔직히 아직 5연승을 할 실력은 아닌것 같은데 운이 많이 따라줘서 이기는 것 같다. 좀 더 실력을 쌓겠다.Q 팀원들이 4전 전승을 할 때 약한 선수들에게만 이겼다고 했다. A 내가 생각해도 운도 따르는 것 같다. 더 열심히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이스트로 박상우가 에이스다운 역할을 수행했다. 박상우는 16일 프로리그 화승전에 출전해 손주흥을 장기전 끝에 제압하고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박상우는 "이제동의 출전을 예상해 저그전 연습을 많이 했는데 테란전을 치러 이겼다"며 "KT와 다음 경기를 치르는데 이영호 선수와 붙는 것도 좋지만 워낙 바쁜 선수이니 굳이 만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Q 승리를 거둔 소감은.A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 기쁘다. 이제 승점보다는 승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승리를 따냈다. Q 이스트로가 4연승을 못하는 이유는. A 3연승을 하고 난 뒤 4연승 기사가 나오길래 왠지 불길했다. 그 징크스를 깨야할 텐데 깨지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대역전승 통해 에이스 결정전 유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6주차@온게임넷▶CJ 2-2 KT 1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 심판의날 > 이영호(테, 5시)2세트 진영화(프, 11시) < 로드런너 > 승 고강민(저, 5시)3세트 변형태(테, 11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김대엽(프, 5시)4세트 조병세(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 > 박지수(테, 1시)"에이스결정전을 부르는 역전승!"CJ 조병세가 KT 박지수와의 장기전에서 역전승하면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승부를 이어갔다.조병세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초반 박지수의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이스트로가 화승과의 중위권 싸움에서 승리하고 8위 도약에 성공했다.이스트로는 16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화승 오즈를 상대로 3대1로 승리했다.이스트로는 화승의 에이스 이제동에게 1세트를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이제동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을 모두 제압하고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이스트로의 박상우와 김도우는 화승 손주흥, 구성훈과의 테란 동족전에서 레이스 공중 장악에 이은 운영으로 승리를 합작해 세트 스코어 2대1을 만들었다.신대근이 주춤하는 사이 저그 에이스로 떠오른 김성대가 마무리 역할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이긴 것 맞지?'3세트 승리를 따내며 프로리그 5연승을 기록한 김도우가 다시 한 번 승리를 확인하고 있다.패배에 상심한 구성훈이 경기석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4세트 주자 전달'심판에게 4세트 출전 선수가 적힌 쪽지를 전달하고 있는 이스트로 김현진 감독.'에결을 위해!'화승의 4세트는 '리틀 이제동' 박준오가 출전했다.'작지만 강한 저그'이스트로의 에이스급 저그로 활약하고 있는 김성대의 4세트 출격.'어딜 감히!'박준오의 저글링이 본진에 들어오자 입을 삐쭉거리는 김성대.'목 탄다~'경기가 아슬아슬하게 진행되자 이스트로 김현진 감독이 물을 들이키고 있다.'마무리 완료!'김성대가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6주차@MBC게임▶화승 1-3 이스트로 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신재욱(프, 11시)2세트 손주흥(테, 7시) < 매치포인트 > 승 박상우(테, 1시)3세트 구성훈(테, 11시) < 심판의날 > 승 김도우(테, 7시)4세트 박준오(저, 11시) < 로드런너 > 승 김성대(저, 2시)이스트로 김성대가 9드론 초반 저글링 공격으로 상대 일꾼을 줄여준 뒤 뮤탈리스크를 띄워 박준오의 저글링과 처절한 엘리전을 벌인 끝에 승리했다.김성대는 본진에서 9번째 드론으로 스포닝풀을 건설했다. 김성대는 저글링을 상대 진영으로 보내 앞마당 해처리를 공격했으며 박준오의 드론을 다수 줄여줬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6주차@온게임넷▶CJ 1-2 KT 1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 심판의날 > 이영호(테, 5시)2세트 진영화(프, 11시) < 로드런너 > 승 고강민(저, 5시)3세트 변형태(테, 11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김대엽(프, 5시)"역전!"KT 김대엽이 CJ 변형태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김대엽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CJ 변형태와의 경기에서 템플러 계열 유닛을 적절히 활용하며 변형태의 4연승을 끊었다.김대엽은 질럿과 드라군을 생산하면서 다크 템플러 테크트리를 탔다. 다크 템플러 한 기가 이동하는 과정에서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6주차@MBC게임▶화승 1-2 이스트로 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신재욱(프, 11시)2세트 손주흥(테, 7시) < 매치포인트 > 승 박상우(테, 1시)3세트 구성훈(테, 11시) < 심판의날 > 승 김도우(테, 7시)이스트로 신예 테란 김도우가 화승 구성훈을 제압하고 시즌 5승무패 행진을 이어갔다.김도우는 배럭스 건설 이후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김도우는 상대 벌처 견제에 일꾼을 잃었으나 멀티가 빠른 이점을 살려 경기를 충후반으로 몰고 갔다.김도우는 구성훈이 클로킹 레이스를 교전에 활용하자 역으로 스타포트를 3개까지 늘려 클로킹 레이스 역공에 나섰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6주차@온게임넷▶CJ 1-1 KT 1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 심판의날 > 이영호(테, 5시)2세트 진영화(프, 11시) < 로드런너 > 승 고강민(저, 5시)"이영호 졌어도 KT는 강하다!"KT 고강민이 1세트에 패한 이영호의 분풀이를 CJ 진영화에게 해냈다.고강민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CJ 진영화의 2세트 경기에서 갖은 견제를 모두 막아내고 프로토스의 확장 기지를 저지하며 승리,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고강민은 8시 앞마당 지역에 확장 기지를 가져가며 방어적으로 임했다. 프로토스 진영화가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6주차@MBC게임▶화승 1-1 이스트로 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신재욱(프, 11시)2세트 손주흥(테, 7시) < 매치포인트 > 승 박상우(테, 1시)이스트로 박상우가 레이스 공방전에서 우위를 점한 끝에 공중을 완전히 장악하고 화승 손주흥을 상대로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박상우는 멀티를 다소 늦춘 대신 팩토리에 이어 스타포트를 빠르게 건설했다. 박상우는 클로킹 레이스 소수로 상대 본진 SCV를 줄여줬고 이어지는 벌처 견제로 멀티가 빨랐던 손주흥에게 자원 타격을 입혔다.박상우는 손주흥이 레이스 역공에 나서 잠시 수세에 몰렸으나 스타포트를 늘려 레이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잡으러 간다!'화승의 2세트는 테란 손주흥이 책임진다.'천적 출전!'손주흥과의 상대전적에서 4대0으로 앞선 이스트로의 에이스 박상우가 2세트에 출전했다.'이변은 없다!'박상우가 2세트를 따내며 손주흥과 상대전적을 5대0으로 만들었다. '나 왔어요~'동료들과 손뼉을 맞추는 박상우.'저 잘했죠?'박상우가 신정민 코치를 보며 쑥쓰러운듯 웃고 있다.'테란을 잡아라!'3세트는 화승 테란 에이스 구성훈과 프로리그 09-10시즌 4승 무패의 이스트로 테란 김도우가 맞붙는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6주차@MBC게임▶화승 1-0 이스트로 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신재욱(프, 11시)화승 오즈 이제동이 대규모 폭탄 드롭 공격으로 프로토스의 본진을 초토화시킨 뒤 지상병력 물량으로 상대를 압도한 끝에 승리했다.이제동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편 뒤 저글링으로 상대 본진을 압박했다. 이제동은 7시 지역에 해처리를 폈고 6시에도 멀티를 늘려가며 중후반 운영 싸움에 나섰다.이제동은 히드라리스크와 스커지로 상대 커세어와 질럿 조합에 대항한 뒤 오버로드 속도와 수송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대규모 드롭을 준비했다. 이제동은 다수의 럴커와 히드라리스크,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최근 공식전 12연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6주차@온게임넷▶CJ 1-0 KT 1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 심판의날 > 이영호(테, 5시)"스타리그 결승전 기대하라!"CJ 엔투스 김정우가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의 상대로 정해진 KT 롤스터 이영호를 완파하면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김정우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이영호를 상대했다.김정우는 이영호의 벙커링을 별 피해 없이 저글링으로 막아낸 뒤 럴커 체제를 구축했다. 럴커 5기를 생산해 저글링과 함께 이영호의 앞마당 방어진을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언제나 넘치는 자신감'자신감 넘치는 테란의 상징이 쩍벌린 다리라고 말하는 박상우는 잘 때도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네가 먼저 나가~"입장 시간이 되자 서로 뒤에 서려고 하는 박준오와 김태균. 결국 막내 하늘이 선두로 입장했다. '성년이 된 것을 축하합니다'이제동의 팬들이 성년이 된 것을 축하하면 준비한 꽃바구니와 케이크.'성년 기념 출격?'에이스 이제동이 화승의 첫 번째 선수로 경기석에 들어섰다. '가보자!'이스트로의 첫 세트는 프로토스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는 신재욱이 나섰다. '박준오의 똘망똘망한 눈빛'이제동의 풀레이에서 눈을 떼지 않는 '리틀 이제동' 박준오.'자신감은 이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온게임넷이 검찰의 불법 베팅 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 팬들에게 사과하면서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온게임넷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CJ 엔투스와 KT 롤스터의 경기에 들어가기 앞서 전용준 캐스터를 통해 "그동안 소문이었던 불법 베팅 사이트의 존재와 승부 조작 사건이 검찰 조사 결과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온게임넷은 "10년 동안 e스포츠 현장을 지켜온 관련 기업으로써 책임을 통감하며 팬들의 기대와성원에 미치지 못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검찰 수사 결과와 관련해 조만간 공식적인 입장을 밝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 2라운드서 연파조규남 감독이 이끄는 CJ 엔투스가 KT 롤스터 킬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CJ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를 상대한다. CJ는 09-10 시즌 KT와의 경기에서 강세를 보였다. 09-10 시즌 들어 KT가 2패를 당한 팀은 CJ와 위메이드 뿐인 상황에서 CJ가 이번 4라운드 맞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3승1패로 압도할 수 있다. CJ는 1, 2라운드에서 KT를 연파했다. 지난해 10월25일 09-10 시즌 첫 맞대결에서 마재윤이 이영호에게 패하기는 했지만 조병세, 진영화, 김정우로 이어지는 승리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화승 승리시 6위 웅진과 승패 타이 화승 오즈와 이스트로가 6위 싸움에 뛰어들 태세다.화승과 이스트로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에서 맞대결을 갖는다. 현재 8위와 9위의 싸움이기는 하지만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포스트 시즌 진출의 마지노선인 6위 싸움에 뛰어들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기 때문에 반드시 잡아야 한다.6위 싸움에 본격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팀은 화승이다. 4라운드가 시작할 때 중하위권에 랭크됐던 화승은 최근 들어 삼성전자, SK텔레콤, 웅진 등을 연파하면서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비록 세트 득실에서 다른 팀에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최고 수위 처벌 이뤄질 듯불법 베팅 사이트를 통해 승부조작에 가담한 전현직 프로게이머에 대한 처벌 절차와 수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검찰이 16일 오전 발표한 수사 내용에 따르면 아마추어 선수를 키우던 회사의 대표가 구속되고 전현직 프로게이머 등 10명이 불구속 기소되면서 승부조작이 현실임이 드러났다. 또 이를 통해 부당 이익을 챙기는 등 e스포츠계의 존립을 위협할 만한 사태로 확산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검찰 수사 결과가 발표되자 한국e스포츠협회는 보도 자료를 통해 불법 베팅 사이트 근절과 승부 조작의 재발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베팅 사이트 적발도 성공적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가 연루된 e스포츠 승부 조작설이 검찰의 수사로 인해 사실로 드러나면서 근원이 된 불법 베팅 사이트도 35개 가량 문을 닫거나 e스포츠와 관련된 베팅을 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위재천 부장검사)는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들을 매수해 승부를 조작하도록 하고서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거액의 배당금을 챙긴 혐의로 게이머양성소를 운영하는 박 모씨를 구속하고 승부조작에 참여하도록 브로커 역할을 한 프로게이머 원 모씨와 마 모씨 등을 불구속기소했다. 이들은 불법 베팅 사이트를 활용해 300만원~500만원을 선수들에게 제공해 승
9월 21일 뉴스 브리핑
9월 1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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