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STX 에이스를 이제는 김구현이라고 말해야 할 것 같다. 지난 시즌 에이스 자리를 김윤환에게 내줬던 김구현은 이번 시즌 프로토스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성적으로 맹활약하며 ‘택뱅’을 제치고 최고의 기세를 뿜어내고 있다. 오는 14일 스타리그 결승 진출을 놓고 김정우와 한판 대결을 펼치는 김구현은 "스타리그 4강전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줘 반드시 결승에 진출하겠다"고 말했다.Q 팀 4연승을 이끌었다. A 남은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승리해 기분 좋다. 날씨도 좋아 오늘 패했으면 끔찍했을 텐데 이겨 더 행복하다. 만약 내가 에이스 결정전에서 패했다면 하루 2패 아니었겠나. 우울증 걸렸을 수도 있을 것
2010-05-09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STX 조일장이 4라운드 3전 전승을 거두며 연승을 이어갔다. 한동안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던 조일장은 4라운드 들어 컨디션을 되찾은 듯 김윤환에 이어 STX 저그라인을 굳건히 지켜나갔다. Q 팀이 4연승을 거뒀다.A 일단 팀이 승리하는데 보탬이 돼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놓치지 않고 기회를 잡아 승리로 이끌고 싶다. Q 히드라 올인 공격을 시도했는데.A 여러 빌드를 짜왔고 부스 안에 들어가 손 가는 대로 했다. 그런데 오랜만에 프로토스전을 하다 보니 컨트롤이 좋지 않아 끝낼 수 있을 때 끝내지 못했다. 그 점이 아쉽다. Q 질럿 한 기에 본진 드론 피해를 많이 입었다.A 히드라 컨트롤을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신노열이 팀 승리를 확정하는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신노열은 9일 프로리그 MBC게임전에서 3세트에 출격해 김재훈을 상대로 장기전 끝에 이겼다. 신노열은 "상대 견제에 휘둘리며 내용은 좋지 않았지만 3대0으로 이겨서 기쁘다"며 "4위와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4위를 따라잡고 계속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다.Q 장기전 끝에 승리를 따내고 팀의 승리를 마무리한 소감은.A 승리해서 기쁘고 3대0으로 이겨서 더욱 기쁘다. Q 최근 승리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비결이 있나. A 일단 우리 팀 모두 분위기가 좋다. 그러다보니 나도 잘하고 잘 이기는 것 같다.Q 초반 견제에 흔들리리는 모습으 보였다.A 초반에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STX 김윤환이 선봉으로 출전해 김상욱을 상대로 깔끔하게 승리했다. 김윤환은 초반 빌드상 유리함을 지켜내며 다수 저글링으로 선봉간의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최근 MSL 4강에 진출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는 김윤환은 "지난 시즌 40승을 했으니 이번 시즌에도 40승은 해야 하지 않겠나"며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솔직히 4연승인 줄은 몰랐다. 4라운드에서 이긴 기억이 많기 때문에 이대로만 가면 1위를 금방 따라잡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Q 요즘 유독 저그전을 자주 하는 것 같은데. A 출전만 하면 저그전을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저그전에 자신감이 충만하다. 원래 같은 종족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박성균이 장기전 끝에 승리를 따내며 팀의 3대0 완승에 기여했다. 박성균은 MBC게임 이재호와의 경기에서 배틀크루저 싸움에 이은 맞엘리전에서 승리했다. 박성균은 "4주년인 줄 몰랐는데 이기고 자축하게 돼서 기쁘다"며 "4년 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Q 연패를 끊고 승리를 따냈다. A 오랜만의 경기라 부담도 됐고 내 마음대로 게임이 풀리지 않았는데 장기전을 하다보니 몸이 힘든 것 같다. 이겼을 때는 기분이 정말 좋았다.Q 부진의 원인은 무엇인가. A 대회 때 내 생각보다 게임이 풀리지 않았던 것 같다. 연습 때는 컨디션이 나쁜 편은 아닌데 지면서 더욱 움추러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전태양이 최근 부진을 털어내는 승리를 거뒀다. 전태양은 9일 프로리그 MBC게임전에서 1세트에 출전해 고석현을 제압하고 팀 승리에 기여했다. 전태양은 "저그전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이겨서 기쁘다"며 "개인리그에서 허무하게 탈락했지만 첫 진출 치고는 잘했다고 생각하고 다음에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겠다"고 말했다.Q 1세트 승리를 거둔 소감은. A 평소에 저그전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 저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서 기쁘다. 1세트를 이겨서 뒤에 형들도 부담 없이 할 수 있었던 것 같다.Q 개인리그에서 모두 탈락했다. A 팀에서 프로리그를 빼주면서까지 개인리그에 집중을 했는데 허무하게 떨어져서 우울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STX가 오랜만에 저그라인이 맹활약하며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하이트를 제압하고 1위 KT와 차이를 두 게임 반 차로 줄였다. STX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김윤환, 조일장 등 저그라인이 2승을 합작하며 하이트를 꺾었다. 특히 최근 부진하던 조일장이 살아나며 STX 저그라인의 부활을 알렸다. STX는 선봉으로 출전한 김윤환이 김상욱을 꺾어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김윤환은 초반 빌드상 유리함을 지켜내며 저글링 한방 공격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2, 3세트를 내리 내준 STX는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특히 에이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4주차@온게임넷▶STX 3대2 하이트1세트 김윤환(저, 7시) 승 < 그랜드라인 > 김상욱(저, 11)2세트 김구현(프. 7시) < 투혼 > 승 이경민(프, 1시)3세트 이신형(테, 8시) < 로드런너 > 승 신상문(테, 11시)4세트 조일장(저,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학수(프, 5시)5세트 김구현(프, 1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상욱(저, 7시)STX 김구현이 자신을 노리고 나온 김상욱을 상대로 환상적인 견제를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김구현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4주차 하이트전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해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MBC게임 히어로가 에이스 이재호를 내세우고도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0대3 패배를 당했다.MBC게임은 9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위메이드 폭스에 0대3으로 패해 상위권 싸움에서 뒤로 물러서게 됐다.MBC게임은 1세트에 나선 고석현이 상대 에이스 전태양에게 무너진 데 이어 믿었던 이재호마저 박성균에게 패해 불안한 상황을 맞았다. 이재호는 유리한 중반 상황에서 무리하게 상대 진영에 드롭 공격을 감행해 주도권을 상대에게 내준 뒤 배틀 싸움에서 밀리며 맞엘리전 끝에 패했다.0대2 상황에서 마지막 3세트에 출격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동료의 승리를 위한 기도를 하고화도 내보다가승리했을 땐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박수쳐주는 안기효.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5주차@MBC게임▶위메이드 3대0 MBC게임1세트 전태양(테, 5시) 승 < 로드런너 > 고석현(저, 11시)2세트 박성균(테,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이재호(테, 11시)3세트 신노열(저, 7시) 승 < 심판의날 > 김재훈(프, 11시) 신노열이 치열한 난타전 끝에 프로토스의 집요한 견제를 막아내고 승리했다.신노열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저글링 생산을 최소화하고 드론 생산에 주력했다. 신노열은 추가 확장을 가져가며 레어 테크에서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를 생산해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를 공격했다.신노열은 상대 다크템플러 공격에 일꾼과 건물 피해를 입고 불리한 상황에 몰렸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4주차@온게임넷▶STX 2-2 하이트1세트 김윤환(저, 7시) 승 < 그랜드라인 > 김상욱(저, 11)2세트 김구현(프. 7시) < 투혼 > 승 이경민(프, 1시)3세트 이신형(테, 8시) < 로드런너 > 승 신상문(테, 11시)4세트 조일장(저,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학수(프, 5시)STX 조일장이 히드라 올인 전략이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으로 김학수를 격파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 조일장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4주차 하이트전에서 1대2로 밀리며 팀이 위기에 몰린 4세트에 출전해 초반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MBC게임의 3세트는 최근 부진한 프로토스 김재훈이 출전했다.'끝내보자'위메이드 저그 에이스 신노열이 3세트를 책임진다.'역전 승리!'김재훈의 견제에 불리한 경기를 펼치던 신노열이 병력간의 힘싸움에서 승리를 거두며 3세트를 따냈다.'3대0 완승!'신노열의 승리로 위메이드가 MBC게임에 3대0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경기가 끝난 후 팬들이 준비한 음식을 챙겨가는 선수들."승리는 계속 된다!"오늘의 승리를 만들어 낸 박성균, 전태양, 신노열. "4위 기다려!"3연승을 거두며 프로리그 5위로 한 단계 뛰어오른 위메이드.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4주차@온게임넷▶STX 1-2 하이트1세트 김윤환(저, 7시) 승 < 그랜드라인 > 김상욱(저, 11)2세트 김구현(프. 7시) < 투혼 > 승 이경민(프, 1시)3세트 이신형(테, 8시) < 로드런너 > 승 신상문(테, 11시)하이트 신상문이 장기전 끝에 이신형에게 대역전극을 일궈냈다. 신상문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4주차 STX전에서 중앙을 내주고 확장 기지도 이신형보다 적었지만 베틀크루저를 먼저 보유한 이점을 제대로 살리며 역전승을 거뒀다. 두 선수의 초반 빌드부터 장기전을 예고했다. 두 선수는 모두 배럭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5주차@MBC게임▶MBC게임 0-2 위메이드 1세트 고석현(저, 11시) < 로드런너 > 승 전태양(테, 5시)2세트 이재호(테, 11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박성균(테, 5시)박성균이 배틀크루저를 상대보다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엘리전에서 승리했다.박성균은 빠르게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고 팩토리에 이어 스타포트를 건설했다. 박성균은 레이스를 먼저 생산해 상대 탱크를 줄여주며 초반을 넘겼고 7시 지역에 추가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박성균은 상대의 드롭 공격을 본진에서 완벽하게 막아낸 뒤 스타포트를 다수 건설하고 배틀크루저를 준비했다. 박성균은 배틀크루저와 탱크, 골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4주차@온게임넷▶STX 1-1 하이트1세트 김윤환(저, 7시) 승 < 그랜드라인 > 김상욱(저, 11)2세트 김구현(프. 7시) < 투혼 > 승 이경민(프, 1시)하이트 이경민이 김구현의 판단 실수에 편승해 세트 스코어를 동점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경민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4주차 STX전에서 2세트에 출격해 최근 분위기 좋은 김구현을 상대로 1승을 따냈다. 이경민은 김구현이 병력을 나누는 빈틈을 제대로 파고들어 한방 공격으로 승리를 거뒀다.이경민은 초반부터 김구현에게 정찰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4주차@온게임넷▶STX 1-0 하이트1세트 김윤환(저, 7시) 승 < 그랜드라인 > 김상욱(저, 11시)STX 김윤환이 초반 빌드의 이점을 지켜내며 김상욱을 꺾고 1승을 선취했다. 김윤환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4주차 하이트전에 선봉으로 출전해 빌드상 유리하게 출발한 장점을 살려 강력한 저글링 공격으로 승리했다. 김윤환은 초반 12드론 이후 앞마당 확장을 선택했고 김상욱은 12드론 이후 스포닝풀을 건설했다. 빌드상 김윤환이 드론이 더 많아 유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것. 김윤환은 유리함을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5주차@MBC게임▶MBC게임 0-1 위메이드 1세트 고석현(저, 11시) < 로드런너 > 승 전태양(테, 5시)전태양이 메카닉 병력으로 상대 뮤탈리스크 견제를 최소화한 뒤 바이오닉으로 전환해 MBC게임 고석현을 제압했다.전태양은 배럭스를 전진해서 건설하고 SCV와 함께 머린 2기를 동원해 상대 앞마당에 벙커링을 감행했다. 전태양은 수비에 나선 드론을 줄여줬고 벙커를 완성시키고 저글링까지 다수 잡아냈다.전태양은 팩토리를 올리고 골리앗을 다수 모아 상대 뮤탈리스크 견제에 피해를 입지 않았으며 7시 확장기지를 가져가 자원에서도 상대에게 밀리지 않았다.전태양은 배럭스를 늘리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저 왔어요'전태양의 승리를 기다린 동료들의 손 그리고 기대에 저버리지 않은 전태양의 1세트 승리.'안풀리네~'최근 3연패를 기록했던 MBC게임이 오늘도 1세트를 먼저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테란 에이스 대결!'2세트는 MBC게임 이재호와 위메이드 박성균의 테란 동족전.'동료들의 탄성'이재호와 박성균의 아슬아슬한 플레이 하나 하나에 반응하는 선수들.'됐다'힘든 경기 끝에 박성균이 2세트 승리를 따냈다."휴우~"동료들과 손뼉을 맞추면서도 한숨을 내쉬는 박성균."끝내자!"2대0으로 앞선 위메이드 선수들이 3세트 시작 전 다시 한 번 파이팅을 외쳤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어디보자~'MBC게임 김재훈이 기록지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위메이드 대기실의 요염함을 담당하고 있는 이영한. '잘해보자~'동료들끼리 손뼉을 마주치며 기운을 북돋는 MBC게임만의 입장 세리머니.'승리를 위해!'2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위메이드가 무대에 올라 파이팅을 외쳤다. '데뷔 4주년을 축하합니다'박성균의 데뷔 4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케이크와 간식을 준비했다. '선봉은 바로 나!'MBC게임의 저그 고석현이 경기석으로 가고 있다.'태양은 지지 않는다'위메이드의 첫 번째 선수는 전태양.photo@dailyesports.com
9월 21일 뉴스 브리핑
9월 1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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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평가전] '페이커' 이상혁, "대회 참가? 저에겐 '도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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