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포문을 연 이제동.2승으로 팀 승리를 결정지은 구성훈. "2010년에는 다르다!"2010년도 첫 승리를 따낸 화승 오즈.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010-01-02
[[img2]]화승 오즈 구성훈이 새해 첫 프로리그 경기에서 하루 2승을 따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구성훈은 이스트로 김성대를 2번 제압하고 팀의 승리를 이끌어내며 존재감을 널리 알렸다. 구성훈은 "새해 첫 경기에서 뜻깊은 승리를 올려 기분 좋다"며 "새해에는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모두 우승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Q 이번 시즌 첫 하루 2승이다. A 사실 에이스결정전까지 갈 경기가 아니었다. 3, 4세트를 너무 허무하게 패해서 이겨도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작년에 했던 방식보다 더 카드가 많아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형편이다. 그것을 보완하면 훨씬 강력한 팀이 될 것 같다.Q 에이스결정전에 출전했다.A 테란전 준비
화승 이제동이 프로리그 팀 승리에 기여한 뒤 팀원들을 대상으로 분발을 촉구했다. 이제동은 프로토스 라인의 부진을 지적했고 저그 박준오에게도 창의적인 플레이를 통해 발전하라는 조언을 잊지 않았다. 이제동은 "3라운드에서 내가 올킬할 자신이 있으니 그 사이 다른 후배들이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특히 프로토스들이 4라운드 접어 들 시점에는 1승 이상 올릴 수 있는 카드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Q 2010년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소감은.A 팀이 연패의 늪에 빠질 수 있었는데 승리를 거둬서 좋다. 팀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지만 하위권에 더 이상 머무를 수 없다고 생각한다. 더 높이 오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오늘 1승을 따낸
그동안 김명운은 CJ를 상대로 승리한 경험이 한번도 없다. 김명운이 웅진에 입단한 뒤 한번도 CJ에게 승리를 거둔 적이 없는 김명운은 “그동안 나 때문에 진 것 같다”며 “내가 계속 패했던 (한)상봉이가 우리 팀으로 이적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Q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A 첫 경기를 승리해 왠지 올 한해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기분이 든다. Q CJ전 연패가 지긋지긋 했을 것 같다.A 이상하게 내가 팀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CJ에게 이긴 적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했던 승리 중 가장 기쁜 승리 같다. Q 어떻게 준비했나. A 요즘은 경기를 편하게 즐기자는 생각을 했지만 이번 CJ전은
한상봉이 웅진을 구했다. 한상봉은 CJ시절 웅진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며 나오는 경기마다 승리를 거두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한상봉이 웅진으로 이적한 뒤 CJ전에서 2전 전승을 거뒀고 팀의 10연패를 끊어내는 일등 공신이 됐다. 한상봉은 “내가 이적하고 난 뒤 CJ에게는 절대 지지 말자”는 회사 분들의 분노가 느껴졌기 때문에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Q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A 2010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 올 한해 잘 풀릴 것 같다. Q CJ에 있을 때 웅진에게 강한 면모를 보였는데. A 딱히 그런 복잡한 생각은 들지 않는다(웃음). 친정 팀에게 연패를 끊어냈기 때문에 기분이 묘하긴 하
하이트-KT 승리시 상위권 대혼전사상 최초의 국산게임 프로리그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막판 혼전으로 치달을 전망이다.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에서 하이트 스파키즈와 KT 롤스터가 나란히 승리할 경우 상위권 판도가 안개 속으로 빠져든다. 현재 순위를 보면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8승3패로 1위를 달리고 있고 SK텔레콤 T1이 8승4패로 2위, KT 롤스터가 7승4패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처가 7승5패로 4위, 하이트가 6승5패로 5위를 달리면서 1위부터 5위까지 두 경기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2일 맞대결하는 MBC게임과 하이트의 경기에서 하이트가
웅진 윤용태가 CJ 에이스 김정우를 잡아내며 팀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윤용태는 “김정우만 잡아내면 우리 팀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독기를 품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제부터 웅진이 CJ에게 10연승을 쌓겠다며 각오를 다졌다.Q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A 프로리그 1승 보다는 좀더 값진 승리였던 것 같다. 내가 CJ에게 4승11패를 하고 있더라. 나는 그렇게 많이 졌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너무 많이 패했길래 이번만큼은 절대 지지 말자는 생각을 했다. Q CJ전 연패를 끊어냈다. A 내가 경기를 나가고 많이 패했더라. 5연패 까지는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10연패까지 오니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
화승 오즈가 에이스 이제동과 주축 테란 구성훈이 3승을 합작해 포스트 시즌 진출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2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화승 오즈는 구성훈이 에이스결정전 승리를 포함한 2승을 거두고 이제동이 1승을 보태 이스트로를 3대2으로 제압하고 승리를 추가했다.화승은 1세트에 선봉으로 출전한 이제동이 이스트로 서기수를 가볍게 제압하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제동은 서기수전 승리로 프로토스전 10연승을 기록하는 겹경사를 누렸다.화승은 2세트서 구성훈이 김성대를 제압해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이스트로도 그대로 물러서지는 않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MBC게임▶이스트로 2-3 화승1세트 서기수 (프, 9시) 승 이제동 (저, 3시)2세트 김성대 (저, 10시) 승 구성훈 (테, 1시) 3세트 신희승 (테, 7시) 승 김태균 (프, 1시) 4세트 박상우 (테, 7시) 승 박준오 (저, 5시)5세트 김성대 (저, 5시) 승 구성훈(테, 7시)화승 오즈 구성훈이 하루 2승을 거두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구성훈은 2세트서 승리했던 김성대를 상대로 여유 있는 플레이를 펼쳤다. 구성훈은 초반부터 바이오닉 병력을 보내 1시 지역 상대 추가 확장 타이밍을 늦췄으며 바이오닉 부대를 중앙으로 보내 상대 뮤탈리스크를 상대했다.구성훈은 탱크와 베슬이 조합된 병력으로 럴커와 디파일러가 추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이 그렇게 이기고 싶던 CJ 엔투스를 프로리그 무대에서 꺾고 나서 "이기고 나니 되려 무덤덤하다"는 심경을 밝혔다.이재균 감독이 이끄는 웅진 스타즈는 과거 한빛 스타즈 시절부터 조규남 감독이 이끄는 GO, CJ에게 약했다. 2005년 스카이 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패하기 시작해 6연패를 당했고 2007년에 한 번 이긴 뒤 09-10 시즌 1라운드까지 10연패를 당했다. 2008년 웅진으로 재창단을 하고 나서도 계속 졌던 이재균 감독은 "반드시 CJ만은 꺾고 싶다"는 뜻을 계속 밝혀왔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2010년 처음 열린 프로리그 무대에서 이 감독은 응어리를 풀었다. 윤용태와 김명운 등 한빛 시절부터 함께 생활한
웅진 스타즈가 프로리그에서만 10연패를 당했던 CJ 엔투스를 2년6개월만에 제압하고 체면을 살렸다.웅진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5주차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한상봉과 윤용태, 김명운으로 구성된 '님의 침묵 라인'을 앞세워 CJ전 10연패를 벗어났다.웅진은 2007년 후기리그부터 09-10 시즌 1라운드까지 CJ만 만나면 무너졌다. 900여 일 동안 CJ만 만나면 패하면서 어느덧 10연패까지 당했다.2일 경기도 출발은 불안했다. 웅진 이재균 감독이 선봉으로 내세운 정종현이 CJ 진영화에게 허무하게 무너지면서 11연패를 당하는 듯했다.그러나 2세트에 나선 윤용태가 김정
김명운은 사인 중!이 사진의 주인공은 윤용태?김승현이다.머리를 깔끔하게 자른 이재균 감독.'용선생'이 빌드를 추천하고 있지만 웅진 선수들의 반응은"그걸 어떻게 해요!"김명운의 생얼.안경이 사람을 이렇게 멋지게 보이게 하는지 몰랐다.북극곰 같은 한상봉.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온게임넷 ▶웅진 3대1 CJ1세트 정종현 (테, 5시) 승 진영화 (프, 1시) 2세트 윤용태 (프, 7시) 승 김정우 (저, 1시)3세트 김명운 (저, 4시) 승 변형태 (테, 7시) 4세트 한상봉 (저, 9시) 승 신동원 (저, 1시) "친정집도 용서 없다!"08-09 시즌까지 CJ 엔투스 소속으로 활동했던 한상봉이 친정집을 상대로 카운터 펕치를 날렸다. 한상봉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2대1로 앞선 상황에 출전, 신동원을 상대로 저글링 교전에서 승리했다. 한상봉의 승리로 웅진은 CJ전 10연패를 끊어내며 2010년 첫 승을 거뒀다.한상
경기를 유심히 보는 김현진 감독.김태균이 힘없이 밀리자 놀라는 화승의 선수들.신희승의 압승! 한 세트 따라잡은 이스트로.이스트로의 에이스 박상우와 신형 저그 박준오의 4세트.'끝냈다~'초반에 경기를 끝내버린 박상우.박상우의 승리로 2대2 동점.양팀 에이스들의 실루엣.2세트의 김성대와 구성훈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다시 만났다.다시 한 번 김성대를 꺾으며 팀의 승리를 이끈 구성훈."다음에 할께요~"쑥쓰러워 10승 세리머니는 다음에 하겠다는 구성훈.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MBC게임▶이스트로 2-2 화승1세트 서기수 (프, 9시) 승 이제동 (저, 3시)2세트 김성대 (저, 10시) 승 구성훈 (테, 1시) 3세트 신희승 (테, 7시) 승 김태균 (프, 1시) 4세트 박상우 (테, 7시) 승 박준오 (저, 5시)이스트로 에이스 박상우가 저그가 약한 타이밍을 노린 바이오닉 러시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에이스결정전으로 몰고 갔다.박상우는 본진에서 배럭스를 건설하고 안정적으로 앞마당 확장을 가져갔다. 박상우는 바이오닉 테크를 올리며 소수 머린으로 상대를 압박해 저그를 흔들어줬다.박상우는 상대 저글링 압박을 몰아낸 뒤 바이오닉 정예 부대를 상대 진영으로 보내 앞마당 성큰 수비라인을 공
왠지 지쳐 보이는 마재윤.변형태도 머리 색을 바꿨다.부주장 권수현의 모델 센스는 단체사진뿐만 아니라 대기실에서도 빛난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온게임넷 ▶웅진 2-1 CJ1세트 정종현 (테, 5시) 승 진영화 (프, 1시) 2세트 윤용태 (프, 7시) 승 김정우 (저, 1시)3세트 김명운 (저, 4시) 승 변형태 (테, 7시) "우리 상대로 9연승했다고?"웅진 김명운이 CJ 변형태의 웅진전 9연승을 저지했다.김명운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변형태를 저글링과 뮤탈리크스로 제압했다. 프로리그 웅진전 9연승을 달리던 변형태는 연승을 잇지 못했다.김명운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친 뒤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을 모았다. 변형태가 바이오닉 한 부대를 이끌고 전진해서 뮤탈리스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MBC게임▶이스트로 1-2 화승1세트 서기수 (프, 9시) 승 이제동 (저, 3시)2세트 김성대 (저, 10시) 승 구성훈 (테, 1시) 3세트 신희승 (테, 7시) 승 김태균 (프, 1시) 이스트로 신희승이 초반 압박으로 상대에게 자원 타격을 입힌 뒤 중후반 물량전에서 프로토스를 압도한 끝에 승리를 따냈다.신희승은 김태균의 질럿 찌르기에 큰 피해를 입지 않고 메카닉 체제를 갖춰나갔다. 신희승은 소수 시즈탱크에 머린과 SCV, 벌처를 동반해 상대 진영을 파고들어 멀티 지역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신희승은 맵 좌측 지역에 모두 멀티를 가져가며 지상병력을 꾸준히 모았다. 신희승은 다수의 시즈탱크와 벌처로 중앙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온게임넷 ▶웅진 1-1 CJ1세트 정종현 (테, 5시) 승 진영화 (프, 1시) 2세트 윤용태 (프, 7시) 승 김정우 (저, 1시)'반격 개시!'웅진 윤용태가 완벽한 견제 능력에 이은 질럿-아콘 조합으로 하이브 운영을 시도하던 CJ 김정우를 꺾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윤용태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프로토스전 강자 CJ 김정우를 꺾었다.윤용태는 더블 넥서스를 가져간 뒤 커세어와 질럿, 다크 템플러를 활용해 김정우를 흔들기 시작했다. 김정우가 5시에 해처리를 3개나 건설하면서 중후반전을 도모하자 윤용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MBC게임▶이스트로 0-2 화승1세트 서기수 (프, 9시) 승 이제동 (저, 3시)2세트 김성대 (저, 10시) 승 구성훈 (테, 1시) 화승 구성훈이 완벽한 바이오닉 운영으로 김성대를 제압했다.구성훈은 본진에서 배럭스를 2개까지 올리며 바이오닉 위주의 운영을 했다. 구성훈은 앞마당을 무난히 가져갔으며 머린과 메딕을 꾸준히 모았다.구성훈은 바이오닉 병력 만으로 상대 뮤탈리스크와 럴커 조합을 잘 막아냈다. 구성훈은 뮤탈리스크 견제에 시달리지 않았고 럴커에게도 큰 타격을 입지 않고 병력을 살려냈다.구성훈은 잔여 병력으로 상대에게 시간을 주지 않고 앞마당으로 진격했다. 구성훈은 성큰콜로니와 럴커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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