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신한은행] 화승 구성훈 "새해 목표는 우승"

[[img2]]
화승 오즈 구성훈이 새해 첫 프로리그 경기에서 하루 2승을 따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구성훈은 이스트로 김성대를 2번 제압하고 팀의 승리를 이끌어내며 존재감을 널리 알렸다. 구성훈은 "새해 첫 경기에서 뜻깊은 승리를 올려 기분 좋다"며 "새해에는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모두 우승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Q 이번 시즌 첫 하루 2승이다.
A 사실 에이스결정전까지 갈 경기가 아니었다. 3, 4세트를 너무 허무하게 패해서 이겨도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작년에 했던 방식보다 더 카드가 많아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형편이다. 그것을 보완하면 훨씬 강력한 팀이 될 것 같다.

Q 에이스결정전에 출전했다.
A 테란전 준비를 많이 했었는데 상대가 김성대 선수였다. 김성대 선수도 저그전만 생각했다고 들었다. 서로 다른 종족 연습만 해서 어정쩡한 경기가 됐다. 그래도 자신있는 저그전이라 승리를 거둔 것 같다.

Q 상대 플레이를 평가한다면.
A 김성대 선수가 뭔가 말리고 긴장한 것 같다. 나도 긴장을 많이 하는 바람에 실수가 있었다. 오늘 승리를 따내서 좋기는 하지만 경기력은 좀 더 보완해야 할 것 같다.

Q 팀 분위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A 생각보다 프로토스 카드가 너무 좋지 않아서 아쉽지만 아직 중반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잘 해주리라 믿는다.

Q 팀의 승리에 구성훈과 이제동의 의존도가 높다.
A 작년과 올해 상황이 같다고 본다. 팀에 발전이 없다고 생각하면 아쉽다. 후배들도 잘하는데 패하기 때문에 아쉽다. 지금은 잘해나가도록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고 본다.

Q 2010면 목표는.
A 스타트가 좋다. 새해라서 약간 들뜰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작년보다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어서인지 잘하고 있다. 프로리그 우승도 개인리그 우승도 하고 싶다. 목표도 크고 하고 싶은 것도 많다. 하지만 천천히 한 걸음씩 이뤄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Q 하고 싶은 말은.
A 2010년인데 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셨으면 좋겠다. 별 탈 없이 즐거운 한해 되셨으면 좋겠다.

정리=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