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김명운과 STX 김윤환이 한상봉 덕에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언뜻 보면 김명운과 김윤환은 대회에서 만난 적도 없는 데다 팀끼리 친분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김명운과 김윤환은 '절친'임을 과시하고 있다. 두 선수를 이어준 끈은 다음 아닌 한상봉이다.김명운은 지난 MSL 8강에서 한상봉을 만나 패한 뒤 MSL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 당시 한상봉은 CJ 유니폼을 입고 결승에 진출해 김윤환과 MSL 우승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쳤다. 김명운은 8강에서 떨어뜨린 한상봉에게 복수하기 위해 김윤환과 스파링 파트너를 자청했고 김윤환은 김명운과 저그전 특훈을 진행하며 부족하다고 평가
2009-12-21
최초의 국산 종목 프로리그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즌2에서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의 고공 행진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정규시즌을 단 4주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막판 순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지난 시즌 챔피언인 이스트로를 상대로 승리하며 8연승을 이어갔고, KT가 이동통신사 라이벌 SK텔레콤을 잡아내며 3위까지 도약했다. 또 STX는 최약체 엔엘베스트를 상대로 승리하며 지긋지긋한 7연패를 마감했다. 여전히 근소한 격차로 중위권 순위 변동이 극심한 가운데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주간에는 1, 2위 팀인 MBC게임과 SK텔레콤 그리고 승패 동률을 이루고 있는 KT와 이스트로가 맞대결
'흑운장’ 이성은이 추위 속에 영화 ‘친구’ 패러디에 나서 화제다. 온미디어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리얼 복수극 '복수용달' 3화에서 이성은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에 영화 ‘친구’ 패러디를 위해 교복을 입고 달리는 모습을 연기한 것. '복수용달'은 라이벌 또는 천적 관계에 있는 프로게이머들의 사연을 조명하고 복수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그램명은 복수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이라는 점과 일명 용달차라 불리는 트럭 위에 마련된 부스에서 리매치를 갖는다는 점에 착안해 붙여졌다. 이성은은 이 날 코믹한 선수 소개 영상물을 위해 일산 모처의 창고 안에서 영화 패러디에 도전했다고. 추운
손 찬조 출연 한 사람은?바로 고석현!고석현에게 염보성은 "역사에 남을 사진에 동참함을 영광으로 여겨라"라고 했다.염선생의 인자한 미소.살아난 염보성.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12-20
(클릭해서 보세요. 이미지가 커집니다.)염보성의 100승을 축하하는 동료들.고석현의 센스 있는 포즈!벌써 5연승 중이란다.유독 사진 찍는 것을 쑥스러워 하는 박수범.하지만 사진이 참 잘나오는 선수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우리는 겨울 남자.점점 사진에 도가 터가고 있는 KT 선수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삼성전자 칸 테란라인의 터줏대감인 이성은이 오랜만에 웃었다. 이성은은 2주 동안의 공백을 깨고 프로리그 이스트로전에 출전해 저그 상대로 과감한 골리앗 러시를 감행해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이성은은 "감기에 걸려 열이 심해 집에 다녀오느라 경기에 나서지 못했는데 이번에 이기고 나니 기분 좋다"며 "연습을 도와준 팀원들이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라는 생각으로 경기석에 앉았더니 승리에 대한 확신이 왔다"고 말했다.Q 오랜만의 승리다. 소감은.A 오늘은 왠지 이길 거라는 확신을 갖고 경기장에 왔다. 이기고 나니 기분 좋다. 마음이 편안하다.Q 골리앗 진출 타이밍에 성공에 대한 확신이 있었나. A 원래 그 타이밍이 저그에게 위험한 타
저그 에이스 차명환.돌아온 테란 이성은.언제나 완벽한 총사령관 송병구.삼성전자 칸의 에이스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삼성전자 송병구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는 승리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송병구는 이스트로 신재욱과의 프로토스 동족전에서 병력 규모의 열세를 리버 컨트롤로 극복하고 승리했다. 송병구는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를 통해 프로리그 100승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송병구는 "다른 선수들이 100승을 달성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이번주차 경기에서 꼭 100승을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스타리그에서도 뭔가 보여줄 수 있도록 8강 남은 경기에서 전승으로 올라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Q 승리 소감부터 말해달라.A 개인적으로 새 유니폼을 스타리그에서 먼저 입고 나가고 싶었는데 프로리그에서 입으면서 팀이 승리를 거둬서 기
삼성전자 칸의 저그 에이스 차명환이 오랜만에 제 몫을 다했다. 차명환은 자신의 천적인 이스트로 신희승의 메카닉 전략에 잘 대처한 끝에 팀의 승리를 확정 짓는 귀중한 1승을 추가했다. 차명환은 경기 막판 퀸을 다수 생산하는 쇼맨십을 선보인 끝에 신희승에게서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차명환은 "상대가 핵을 만드는 것을 보고 발끈해 퀸을 원래 생각보다 더 많이 뽑았다"며 "팀과 내가 동반 부진해 책임감을 느꼈는데 앞으로 단점들을 보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Q 승리 소감부터 말한다면.A 오랜만에 이긴 것 같아서 기쁘다. 마무리를 내 손으로 직접 했다는 사실이 더 기쁜 것 같다.Q 신희승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엔트리를 확인
MBC게임 염보성이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거뒀다. 염보성은 "100승 세리머니를 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며 "최근 프로리그를 보면 쫒고 쫒기는 영화 '놈놈놈'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Q 100승을 거둔 소감은.A 5번째로 100승을 거뒀다. 프로게이머 중 5위에 들었다는 사실이 기분이 좋더라. 그런데 100승 세리머니를 하지 않은 것 같아 너무 아쉽다. 내가 100승 한지 모르는 사람도 많지 않겠나. 이 자리를 빌어 확실히 말해야겠다. 여러분! 저 100승 했습니다!Q 김택용이 먼저 100승을 거뒀다.A 신경 쓰지 않았다. (김)택용이형이 지난 시즌 정말 잘한 것 같다. 벌써 100승을 거뒀다는 사실이 놀랍다. Q KT전에서 2패를 했는데. A 그때
MBC게임 박수범이 MBC게임 프로토스 중 가장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며 승리를 거뒀다. 박수범은 "연습을 도와준 SK텔레콤 석태수 선수에게 고맙다"며 "맛있는 것은 (김)택용이형에게 사달라고 해라"며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Q 5승째를 거뒀다. A 지난 1라운드전에서 웅진에게 졌고 나도 패했다. 이번에 이겨 복수를 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팀에 도움이 됐다는 사실이 더욱 기쁘다. Q MBC게임 프로토스 중 성적이 가장 좋다. A 내가 기회를 많이 잡고 그 기회를 잘 살린 것 같다. 코칭 스태프가 나를 밀어주시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책임감이 생겼다. Q 1라운드에서 윤용태에게 패했다. A 1라운드에서 윤용태 선수에게 진 뒤 나 때
MBC게임 고석현이 에이스들을 상대로 5연승을 이어가며 에이스 킬러로 자리매김 했다. 고석현은 "내가 이긴 선수들과 연봉을 비교하면 20배 정도 될 것"이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Q 5연승을 기록했다. A 내가 5연승을 한 선수들이 STX 김윤환 두번, 삼성전자 송병구, KT 이영호, 웅진 윤용태이다. 내가 이긴 선수들의 연봉을 합치면 내 연봉의 20배가 된다(웃음). 처음에 내가 FA에서 나갔다가 돌아왔을 때는 내 연봉도 많이 받는 것이라고 팀원들이 말했는데 이제는 이정도 받아도 된다는 생각이 든다(웃음). Q 에이스 킬러로 자리매김했다. A 원래 별명은 에이스 총알받이였다. 원래 이번 시즌 2승4패였고 그 4패가 김명운, 이영호, 박
삼성전자 칸이 종족 별 에이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1승을 추가했다.삼성전자는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송병구와 이성은, 차명환이 1승씩을 따내 3대1로 승리했다.삼성전자는 1세트에 나선 이성은이 화끈한 메카닉 전략으로 승리를 따내 기분 좋게 출발했다. 오랜 부진에 빠져있던 이성은은 상대 저그 김성대를 상대로 5팩토리 골리앗 러시를 작렬시키며 완승을 거뒀다.프로토스 에이스 송병구 역시 힘을 보탰다. 최근 무서운 상승세로 '무결점의 총사령관'이라는 애칭에 걸맞는 모습을 보였던 송병구는 신재욱과의 프로토스 동족저에서 리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MBC게임▶삼성전자 3-1 이스트로 1세트 이성은(테, 7시) 승 김성대(저, 5시)2세트 송병구(프, 9시) 승 신재욱(프, 5시)3세트 허영무(프, 7시) 승 박상우(테, 11시)4세트 차명환(저, 3시) 승 신희승(테, 9시)삼성전자 칸 차명환이 히드라리스크 폭탄 드롭에 이은 디파일러 다크스웜 활용으로 신희승을 제압, 팀의 3대1 승리를 확정했다.차명환은 스포닝풀 건설을 늦추고 앞마당 확장을 먼저 가져가며 부유하게 출발했다. 차명환은 멀티를 차분히 늘려나가며 테크를 올려 히드라리스크 체제를 갖췄다.차명환은 신희승의 벌처 찌르기 공격과 드롭 공격을 큰 피해 없이 막았으나 테란에게 중앙을 내줘 어려움
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5번째로 프로리그 통산 다승 100승을 달성했다.염보성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웅진 스타즈와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해 정종현을 꺾고 100승을 달성했다.염보성은 지난 14일 KT 전에서 2세트와 에이스 결정전에 모두 출전했지만 2패만을 기록하며 100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염보성은 우정호와 이영호에게 각각 덜미를 잡히며 100승 달성을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염보성은 지난 2005년 9월5일 스카이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STX전에 한승엽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염보성은 이후 ‘프로리그 사나이’라 불리며 프로리그에서 강력한 포스를
"내가 한 번 해볼께~"팀원들에게 밝은 얼굴을 보여주고 경기에 들어가는 신희승.차분한 얼굴로 경기에 임하는 차명환."휴우~"신희승의 패배가 다가오자 한숨을 쉬는 김현진 감독.'끝냈다'경기를 마무리 지은 차명환.팀원들과 승리의 하이파이브!"이제부터가 시작!"세 종족 모두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이룬 삼성전자 칸!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MBC게임이 세종족의 고른 활약으로 웅진을 격파하고 2위를 굳건히 지켰다.MBC게임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웅진을 상대로 3대1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또한 염보성은 정종현을 잡아내며 프로리그 통산 다승 100승을 기록했다.MBC게임은 1세트 고석현이 윤용태를 손쉽게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어 2세트에 출전한 박수범이 김승현의 다크템플러 전략을 잘 막아내고 가볍게 승리를 거두며 세트스토어를 2대1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이후 3세트에서 김태훈이 김명운의 퀸 운용에 휘둘리며 패하고 말았지만 4세트 ‘프로리그 사나이’ 염보성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온게임넷▶MBC게임 3대1 웅진 1세트 고석현(저, 5시) 승 윤용태(프, 1시)2세트 박수범(프, 7시) 승 김승현(프, 5시)3세트 김태훈(저, 9시) 승 김명운(저, 1시)4세트 염보성(테, 10시) 승 정종현(테, 4시)MBC게임 염보성이 정종현의 투팩토리 전략을 잘 막아내고 역전승을 기록하며 프로리그 통산 다승 100승에 도달했다.염보성은 초반 원팩토리 이후 앞마당 커맨드 센터를 가져가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정종현이 전진 몰래 팩토리로 투팩토리 전략을 선택해 일꾼을 다수 잡히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또한 정종현의 탱크 조이기로 앞마당 가스를 파괴당하는 등 계속 수세에 물리기 시작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MBC게임▶삼성전자 2-1 이스트로 1세트 이성은(테, 7시) 승 김성대(저, 5시)2세트 송병구(프, 9시) 승 신재욱(프, 5시)3세트 허영무(프, 7시) 승 박상우(테, 11시)'프로토스쯤이야!'이스트로 박상우가 탄탄한 메카닉 운영을 선보이며 삼성전자 칸 허영무를 제압하고 3세트를 따냈다. 박상우는 프로토스전 9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프로토스전 스페셜리스트다운 면모를 보였다.박상우는 본진에서 테크를 올려 4벌처 드롭을 준비했으나 허영무의 수비에 막히며 불리하게 출발했다. 박상우는 허영무의 앞마당 돌파 시도를 침착하게 막아낸 뒤 한숨을 돌리고 1시 몰래 멀티를 돌리며 자원을 확보했다.박상우는 벌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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