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와 박세정 대결.곧 경기를 치룰 김명운도 두 선수의 경기에 관심 집중.땀을 뻘뻘 흘리는 박명수.패배로 인해 더욱 날카로워진 박명수의 눈빛.세팅을 기다리며 벽을 긁는 김명운.1승을 거뒀기에 아직 여유 만만.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009-12-11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 B조 재경기1경기 박세정(프, 9시) 승 박명수(저, 3시)2경기 김명운(저, 11시) 승 박세정(프, 5시)웅진 김명운이 B조 재경기 2경기에서 1승을 거두고 박세정을 1승1패로 만들었다. 김명운은 3경기 박명수를 이기게 되면 조1위로 8강에 진출한다.김명운은 초반 확장기지 위주의 경기를 펼치며 후반을 도모했다. 박세정의 다크템플러 드롭을 사전에 차단하며 견제 공격을 완벽하게 막아내는데 성공해 승기를 잡았다.이후 경기는 김명운의 분위기로 흘러갔다. 김명운은 안정적으로 확장 기지를 가져가며 ‘부자 저그’모드로 경기를 펼쳤다. 박세정이 3시 확장 기지를 가져가며 반전을 도모하려 했지만 김명운의 다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 B조 재경기1경기 박세정(프, 9시) 승 박명수(저, 3시)박세정이 재경기에서 끊임없는 일꾼 견제를 통해 박명수를 꺾고 1승을 거뒀다.박세정은 초반 박명수의 저글링 6기 공격을 별다른 피해 없이 막아내며 더블 넥서스를 가져가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박명수의 몰아치는 공격에 7시 확장 기지를 가져가지 못하는 등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또한 박세정은 한방 병력을 모아 박명수 앞마당으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옵저버가 끊겨 본진으로 후퇴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박명수의 다수 히드라 역공을 맞으며 승기를 내주는 듯 했다.위기의 순간에서 박세정을 구한 것은 다크템플러. 박세정은 다크템플러로 박명수의
KT 이영호가 2승1패로 깔끔하게 8강에 진출했다. 이영호는 문성진을 상대로 압도적인 바이오닉 병력을 선보이며 테란 중 유일하게 8강에 진출했다. Q 8강에 진출했다. A 일단 개인리그 8강에 오랜만에 진출한 것 같다. 그동안 개인리그에서 부진해 팬들이 많이 속상했을 텐데 조금이라도 위안을 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Q 상대가 빠른 울트라 리스크 전략을 사용했는데. A 경기장에 오기 전에 (박)찬수형과 경기를 했는데 모두 ‘미친저그’ 플레이를 해줬기 때문에 대처가 가능했다. 문성진 선수와 찬수형 경기 스타일이 비슷하더라. Q 저그전 12연승을 이어갔다. A 12연승을 했기 때문에 너무 기쁜데 반대쪽에서 김명운 선수를 만난다. 워낙 강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A조 박지호(프, 8시) 김창희(테, 5시)B조 진영수(테, 7시) 박명수(저, 1시)C조 김정우(저, 3시) 승 정명훈(테, 9시)D조 이영호(테, 11시) 승 문성진(저, 7시)KT 이영호가 하이트 문성진을 꺾고 스타리그 8강에 진출했다.이영호는 초반 원배럭 이후 더블커맨드를 가져가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또한 상대의 뮤탈리스크에 이렇다 할 피해를 받지 않으며 후반을 도모했다.이영호는 문성진의 저글링, 뮤탈리스크 콤보 공격을 잘 막아냈다. 문성진이 빠르게 하이브 업그레이드를 시도하며 울트라리스크 생산 체제를 갖췄지만 이영호는 끝도 없이 바이오닉 생산으로 이미 상대를 압도했다.이영호의 파괴력은 무
CJ 김정우가 재경기를 무위로 돌리고 16강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정우의 승리로 C조는 김윤환과 이영한이 8강에 진출했다. Q 16강에서 유종의 미를 거둔 소감은. A 내가 못해서 탈락한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다음 시즌을 기약하며 오늘 경기에서 최선을 다했다. Q 테란전에서 2연패를 거뒀다. A 그런 점에서 연연하지 않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았는데 주변에서 그런 말을 하니 신경이 쓰였다.Q 중반까지 불리했다. A 한방 싸움에서 패하는 바람에 계속 끌려 다녔다. 승리는 했지만 경기력이 썩 마음에 들지 않는디. Q 뮤탈리크스로 테란에게 아무런 피해도 주지 못했는데. A 컨트롤이 잘 안됐다. 마음대로 손이 움직이지 않더
이스트로가 STX 소울을 상대로 '패스트 폭탄 설치' 전략을 적중시키면서 2대1로 승리하면서 2라운드 2연승을 이어갔다. 전략의 핵심은 바로 돌격수 임정민. 생김새만큼이나 듬직하게 주어진 일을 완수한 임정민은 캐릭터의 발목이 상대방 총알에 맞더라도 "쏠테면 쏴라, 나는 설치하련다"라는 마음으로 6번의 라운드 가운데 4번을 설치 완료했다. 그 덕에 이스트로는 STX를 제압할 수 있었다.Q 2연승한 소감은.A 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략 구상에 힘을 쏟았다. 또 상대 팀에 대한 분석에 시간을 많이 들였다. 그렇게 하다 보니 상대의 약점이 보였고 이를 철저히 파고 든 결과 패배 분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Q 3연패할 때는 그런 노력을 하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A조 김창희(테, 5시) 승 박지호(프, 8시)B조 박명수(저, 1시) 승 진영수(테, 7시) C조 김정우(저, 3시) 승 정명훈(테, 9시)‘매시아’ 김정우가 SK텔레콤 정명훈을 잡아내고 C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로서 C조는 김정우와 정명훈이 1승2패로 탈락하고 김윤환과 이영한이 8강에 진출했다.김정우는 뮤탈리스크로 피해를 주지 못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또한 중앙 교전에서 대패한 뒤 테란의 탱크 3기를 동반한 테란의 한방 공격을 저지하지 못하고 앞마당까지 압박을 받았다.불리한 순간에서 김정우의 집중력은 빛을 발했다. 김정우는 테란의 추가 확장 기지를 계속 괴롭힌 뒤 자신은 5시, 11시 확장 기지를
C조 김정우와 정명훈. 부담스럽기는 둘 다 마찬가지다.대기실은 경기 시청 중.김정우의 끊임없는 공격에 힘이 빠진 정명훈.결국 정명훈의 항복 선언.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김정우."더 힘차게 하겠습니다!"이영호, 문성진의 D조.승리를 따내고 경기석을 나온 이영호.'아~ 피곤해'경기 후 긴장을 푸는 이영호.'승리의 미소는 계속 된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2R 2주차@MBC게임 ▶이스트로 2대1 STX 1세트 이스트로 8 승 7 STX2세트 이스트로 6 승 8 STX3세트 이스트로 8 승 5 STX이스트로 X O O X X O X l O O X O OSTX O X X O O X O l X X O X X이스트로가 STX 소울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이스트로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2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을 제압하고 시즌 6승째를 따냈다. STX 소울은 7연패를 기록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이스트로는 공격이 유리한 '크로스로드'에서 탄탄한 수비력을 선보이면서 STX의 발목을 잡았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재경기▶B조재경기 1경기 박명수(저) 박세정(프)재경기 2경기 1경기 승자 김명운(저)재경기 3경기 1경기 패자 김명운(저)재재경기 1경기 박명수(저) 박세정(프)재재경기 2경기 1경기 승자 김명운(저)재재경기 3경기 1경기 패자 김명운(저)재재재경기 1경기 박명수(저) 박세정(프)재재재경기 2경기 1경기 승자 김명운(저)재재재경기 3경기 1경기 패자 김명운(저)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2R 2주차@MBC게임 ▶이스트로 1-1 STX 1세트 이스트로 8 승 7 STX2세트 이스트로 6 승 8 STX이스트로 X X O O O X O l X O X X O X XSTX O O X X X O X l O X O O X O OSTX 소울이 느림보라는 별명을 떨쳐내고 기동성으로 승부를 보면서 이스트로와 세트스코어 1대1 타이를 이뤄냈다.1세트를 내준 STX는 2세트에서 김솔이 AK를 버리고 M4A1을 들고 나오는 특이한 전술을 구사했다. 그동안 STX가 방어 중심이고 스피드에서 다른 팀보다 늦다는 인식을 받았던 것을 단숨에 극복한 것. STX의 변신은 수비보다 공격에서 빛났다. STX는 기동력을 적극 활용하면서 벌떼 작전을 구사했다. 작은 방 지역이면 작은 방 지역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A조 김창희(테, 5시) 승 박지호(프, 8시)B조 박명수(저, 1시) 승 진영수(테, 7시) 하이트 박명수가 이미 탈락이 확정된 진영수를 잡고 8강 티켓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이로서 B조는 D조 경기가 모두 끝난 뒤 박세정, 김명운, 박명수가 8강 티켓 2장을 놓고 재경기를 펼친다.박명수는 초반 앞마당을 가져간 뒤 3해처리 체제를 갖췄다. 또한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테란이 진출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성공했다.박명수는 뮤탈리스크로 시간을 벌며 5시 확장 기지를 가져갔다. 박명수는 5시 확장 기지를 가져가기 위해 뮤탈리스크로 진영수의 병력을 줄여줬다.이후 3가스 체제를 갖춘 박명수는 럴커로 진영수 앞마당
하이트 김창희가 16강 탈락을 확정 짓고 난 뒤 박지호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자존심을 세웠다. 김창희는 박지호의 커세어-웹 전략을 잘 막아내고 16강 첫 승을 기록하며 다음 시즌 활약을 기약했다.Q 아쉬운 1승을 거뒀다 A 오늘 경기는 큰 비중을 두지 않고 팀 프로리그 연습을 도와주다 왔다. 예선장에 가는 기분으로 왔고 이겼다고 크게 기쁘지는 않다. Q 2패가 아쉬울 것 같은데.A 이번 16강 경기 모두 7분도 채 되지 않고 경기가 끝났다. 워낙 잘하는 선수들과 경기였기 때문에 후반에 멋있는 경기를 보여주기 위해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경기게 너무 쉽게 끝나서 속상했다.Q 박지호가 커세어-웹 전략을 사용했다. A 경기 전 (박)지호형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2R 2주차@MBC게임 ▶이스트로 1-0 STX 1세트 이스트로 8 승 7 STX이스트로 O X X X X O O l O X O O X X l OSTX X O O O O X X l X O X X O O l X이스트로가 선수 전원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STX 소울을 제압했다.수비 진영으로 시작한 이스트로는 STX에게 1대4로 끌려가면서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을 예고했다. STX가 저격수 김현민, 돌격수 신동훈의 활약을 앞세워 2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네 라운드를 연거푸 따내면서 1대4로 앞선 것. 김현민은 2라운드에서 1대2 세이브를, 신동훈은 5라운드에서 1대3 세이브를 해냈다.그러나 이스트로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6라운드에서 저격수 조현종이 칼로 라운드를 마무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A조 김창희(테, 5시) 승 박지호(프, 8시)하이트 김창희가 박지호의 커세어-웹 전략을 무력화 시키고 스타리그 16강에서 1승을 기록했다.김창희는 초반 입구를 막고 원팩토리 이후 앞마당 커맨드 센터를 가져갔다. 김창희가 무난한 전략을 선택했지만 박지호는 스타게이트를 일찌감치 건설해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김창희는 드롭십으로 박지호의 확장 기지에 공격을 시도했지만 모인 커세어에 드롭십을 격추당했다. 하지만 상대가 커세어를 모으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탱크를 꾸준히 생산하며 터렛으로 커세어 웹 전략에 대응했다.김창희는 무리하게 진출을 시도하지 않고 침착하게 터렛과 시즈모드 탱크로
"이번 2009 IeSF 챌린지는 e스포츠에서 IOC와 같은 국제 단체를 만들기 위한 시도의 일환입니다. 짧은 기간 동안 추진해온 대회지만 이번 대회를 잘하느냐가 e스포츠 국제 단체를 얼마나 빨리 만들고 키워가느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챌린지라는 이름처럼 e스포츠의 IOC로 도전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국제e스포츠연맹의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오원석 사무총장이 IeSF의 비전에 대해 밝혔다. 오 총장은 11일 강원도 태백시 오투리조트에서 열린 IeSF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한국과 해외 취재진 앞에서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오원석 사무총장이 말하는 IeSF의 차별점은 정부의 지원을 받는다는 점이다. IeSF는 한국 정
EVER 스타리그의 마지막 경기를 치룰 박지호와 김창희. 밝은 얼굴의 김창희.진지한 표정의 박지호.마지막 경기에서도 패하며 스타리그를 아쉽게 마감한 박지호.승리를 했어도 탈락은 변함없기에 아쉬운 김창희."팬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팬들에 대한 인사로 EVER 스타리그를 마감한 김창희.진영수의 승패에 B조의 운명이 바뀐다.승리를 따냈지만 재경기가 부담스러운 박명수.'이제 내 순서구나'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SK텔레콤 T1 김동호가 11일 아처와의 경기에서 1대4 세이브를 성공시켰다. 홀로 남은 상태에서 4명을 상대하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김동호는 최다킬을 기록하고 있는 돌격수답게 아름다운 스텝을 밟으며 성공시켰다. 김동호는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홀로 남았지만 상대편의 체력을 빼놓았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다는 것. 서로를 칭찬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팀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리라.Q '크로스로드'에서 펼쳐진 2세트 2라운드에서 1대4 세이브를 성공했다.A 1대4 상황이어서 망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동료들이 체력을 많이 빼놓았다면서 정신 차리면 이길 수 있다고 하더라. 그리고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2R 2주차@MBC게임 ▶SK텔레콤 2대0 아처1세트 SK텔레콤 8 승 7 아처2세트 SK텔레콤 8 승 2 아처SK텔레콤 X O O O O O X l O O O아처 O X X X X X O l X X XSK텔레콤 T1이 개인 능력에서 한 수 위임을 증명하면서 아처를 제압하고 다시 1위에 올랐다.1세트를 천신만고 끝에 역전하며 따낸 SK텔레콤은 2라운드에서 경기를 쉽게 풀어 나갔다. 공격으로 나선 SK텔레콤은 1라운드를 잃었지만 2라운드부터 기세를 탔다. 팀 내 최다킬을 기록하고 있던 김동호가 1대4의 상황에서 살아 남으면서 승리한 것. 이후 경기는 SK텔레콤에게 급격히 기울었다. 3라운드에서도 이수철이 1대2 세이브를 따냈고 4라운드에서는 수류탄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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