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STX 소울 김구현을 상대로 최근 연승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허영무는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김구현과 대결을 펼친다.허영무와 김구현은 묘한 인연을 맺고 있다. 2006년 신인 시절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조별 결승에서 만나 혈전을 펼치면서 허영무가 2대1로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허영무는 이후 전승을 기록하면서 MSL본선에도 진출했다.이후 허영무와 김구현은 MSL 본선에서 자주 맞대결을 펼쳤다. 2008년 2월 곰 TV MSL 시즌4 4강에서 맞붙었을 때에
2009-12-08
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sK텔레콤 T1 김택용보다 먼저 프로리그 통산 100승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송병구는 8일 현재 프로리그 통산 다승 96승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일 KT 이영호가 100승을 돌파함에 따라 ‘택뱅리쌍’ 중 ‘리쌍’인 이제동과 이영호는 모두 프로리그 통산 100승 고지를 넘어섰다. ‘택뱅’으로 불리는 김택용과 송병구는 나란히 96승을 기록하고 있다. 프로리그 무대에 데뷔한 ‘리쌍’에게 100승 기록을 넘겨줘 자존심에 금이 간 송병구는 김택용보다 먼저 프로리그 100승 고지를 점하겠다고 마음 먹었다.100승까지 4승만을 남겨두고 있는 송병구와 김택용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에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2009년 12월 스타크래프트 진기록 명기록을 발표했다. KT 롤스터 이영호는 지난 12월6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CJ와의 경기에서 CJ 엔투스 마재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공군 박정석, 화승 이제동에 이어 세 번째로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이영호는 이제동이 보유하고 있던 최연소, 최단기간, 최소경기 프로리그 100승 기록을 한번에 경신했고, 이제동이 보유하고 있는 프로리그 최다승 타이틀까지도 뒤쫓고 있다. 이영호는 공식 테란전 17연승을 기록하며 SK텔레콤 T1 최연성이 보유하고 있는 특정 종족 대상 최다 연승기록인 18연승을 위협하고 있다. 이영호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과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에서 도합 11연승을 이어가면서 '매직', '마법'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MBC게임 히어로 하태기 감독에게도 고민이 있다. 믿을만한 프로토스가 없다는 점이 항상 마음에 걸린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라운드에서 8승3패로 당당히 2위에 랭크된 MBC게임은 염보성과 이재호로 이어지는 테란 투톱에 의지한 바 크다. 두 선수는 팀이 기록한 31세트의 승수 가운데 무려 16승을 합작하면서 절반 이상의 승리를 쓸어 담았다. 그에 비해 프로토스는 6승6패, 저그는 5승7패로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그 중에서도 프로토스는 MBC게임 히어로가 탄탄한 전력을 구
국가 대표를 뽑기 위한 'NSTARGAME 투혼 2009 철권6 국가대표 선발전'이 오는 12월9일과 16일 밤 9시 온게임넷에서 방송된다.최고수들이 팀플레이가 아닌 1대1 개인전으로 맞붙는 것에 대해 격투 게임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NSTARGAME 투혼 2009 철권6 국가대표 선발전'은 다양한 격투 게임의 최고수를 가리는 격투게임 대회 ‘투혼2009’의 콘솔 게임 철권 편.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는 대한민국의 국가대표로서 12월24일에 열릴 ‘홍콩AGS(아시아게임쇼)2009 철권6 아시아토너먼트’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과 함께 항공료, 숙박료와 현금 50만원을 부상으로 받는다. 8강 토너먼트 경기는 1대1 대전으로, 총 3전
손석희. 동명이인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아나운서가 있기 때문인지 손석희는 데뷔하기 전부터 신예로서는 이례적으로 주목받았다. 공식전을 하기도 전부터 이름 때문에 주목을 받은 선수는 손석희가 처음일 것이다.지난 10월12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1라운드 박세정과 경기가 손석희의 공식전 첫 데뷔전이라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 했다. 워낙 이름을 많이 들어본데다 경기로 큰 이슈를 만들어 냈던 선수였기 때문에 당연히 데뷔전을 치렀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익숙한 이름 때문에 신예 같지 않고 친숙한 느낌의 손석희는 10월12일 첫 공식전을 치렀고 경험 많은 박세정을 상대로 깔끔하게 승리를 거뒀다. 또한 화승전
12월 7일 용산 e스포츠상설 경기장에서 공군과 이스트로의 경기가 있었습니다.양 팀은 접전을 펼치며 에이스 결정전까지 승부를 끌고 갔습니다. 승리는 민찬기 선수를 누른 박상우 선수가 가져갔습니다. 승리자가 환호하는 순간, 패한 민찬기 선수는 괴로운 표정을 짓다가 결국 모니터 앞에 쓰러지듯 엎드렸습니다.그만큼 힘들고 아쉬운 패배였나봅니다.이스트로가 퇴장한 후 팬들에게 인사하는 마지막 시간까지 고개를 들지 못하고 축처져 있던 민찬기 선수. 그렇게 있던 그에게 팀 동료이자 군대 선임인 한 선수가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그에 기운을 얻었는지 민찬기 선수는 고개를 들고 무대 앞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사진=박운성 기자 phot
이스트로를 승리로 이끈 '신·상' 듀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공군의 에이스는 민찬기.이스트로는 박상우가 연속해서 출전.잠깐 사이에 눈빛을 마주친 두 선수.'안돼~''봤어? 내가 이 정도야~민찬기를 누르고 팀의 승리를 결정지은 박상우.마지막에 이지호 전 감독과 손을 맞잡은 박상우.오늘의 승리로 상위권 도약이 눈앞에 다가온 이스트로!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역전으로 얼굴이 밝아진 공군.이스트로의 에이스 박상우와 가을의 전설 오영종의 대결.초반 오영종의 분위기가 좋자 들뜬 벤치.'왜 이리 오래하니~'경기는 장기전으로 이어졌다.'아~ 힘들다'경기를 승리로 이끌었지만 지친 박상우.팀원들과 손뼉을 맞출 때는 밝은 얼굴로!그래도 힘든 것은 숨길 수 없다.승부는 에이스 결정전에서 판가름나게 됐다!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이스트로 박상우가 장기전에도 불구하고 강한 집중력으로 4세트와 에이스 결정전 모두 승리를 거두며 공군에이스를 상대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7일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09-10시즌 1주차 경기 이스트로는 공군 에이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소중한 7승을 이끌며 중상위권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첫번째 세트는 공군 홍진호가 이스트로 김성대를 뮤탈리스크로 잡아내며 첫번째 셋트를 승리로 가져갔지만, 두번째 세트에서 이스트로 신상호가 공군 김성기를 제압해 승리 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는데 성공했다.세번째 세트에서는 공군에이스의 에이스로 불리는 민찬기가 에이스
2009-12-07
이스트로 박상우가 확 달라졌다. 박상우는 4세트, 5세트 모두 승리를 거두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고 에이스다운 면모를 뽐냈다. 두 경기 모두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승을 일궈내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며 이스트로를 더욱 강한 팀으로 만들어냈다.Q 이번 시즌 2번째 하루 2승이다. A 하루 2승은 정말 기쁜 것 같다. 또한 이지호 감독님께서 응원을 와주신 상황에서 이겨서 너무 기분이 좋다. Q 이지호 전 감독이 응원을왔는데.A 기분이 이상하긴 했다. 예전에는 감독님이었는데 관중석에서 응원하는 감독님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감독님께서 계셨을 때 내가 잘했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하니 조금 아쉽긴 하지만 감독님이 응원해 주시니 더욱 힘
정말 오랜만에 승리를 거둔 이스트로 신상호. 쉬는 동안 마인드 컨트롤에 주력했다는 신상호는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Q 오랜만에 승리한 소감은.A 이번 시즌 첫 승자 인터뷰다. 오랜만에 하려니 정말 막막하다. 개막전 첫 승을 한 뒤 기나긴 슬럼프에 빠졌고 정말 너무 힘들었다. 방황도 많이 했다. 오늘 경기를 이기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옆에서 많이 도와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 오늘 승리를 하고 나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 Q 김윤환전 경기 후 힘들었을 것 같다. A 그 경기는 사실 다시 생각하기도 싫은 경기다. 그 경기를 지고 난 뒤 스스로에게 정말 실망을 많이 했다. 나는 어느 정도 성장한 선수라
이스트로 박상우가 하루 2승으로 에이스다운 면모를 갖추며 공군 에이스를 꺾어내고 6위를 수성했다.이스트로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공군 에이스와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시즌 7승째를 거뒀다.이스트로는 1세트 김성대가 홍진호에게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2세트에 출전한 신상호가 김성기를 잡아내며 오랜만에 프로리그 승리를 거두고 기세를 타기 시작했다.3세트에서 신희승이 민찬기를 상대로 역전패를 하며 다시 분위기는 공군 에이스로 넘어가는 듯 했다. 불리한 상황에서 민찬기의 드롭십 한방이 신희승의 본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온게임넷 ▶공군 2대3 이스트로 1세트 홍진호(저, 9시) 승 김성대(저, 1시)2세트 김성기(테, 9시) 승 신상호(프, 3시)3세트 민찬기(테, 4시) 승 신희승(테, 12시)4세트 오영종(프, 1시) 승 박상우(테, 7시)5세트 민찬기(테, 1시) 승 박상우(테, 10시)이스트로 박상우가 물오른 플레이를 선보이며 민찬기를 꺾고 하루 2승을 거두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박상우는 초반 팩토리 이후 원스타포트를 건설했다. 하지만 민찬기가 투스타포트를 건설하며 빌드상에서 불리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빌드상 불리한 순간에서 박상우의 순간적인 센스가 경기 분위기를 뒤집었다. 박상우는 클로킹을 일찌감치 개발해
이영한이 새로운 스타일의 경기를 펼쳤다. 최근 들어 저그가 테란을 상대하면서 드롭 공격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트렌드이지만 오래된 전략을 다시 꺼내들고 승리했다. '매치포인트'에서 테란전을 준비하면서 해법을 찾지 못해 걱정이었던 이영한은 "이효민 코치와 안기효 선배가 드롭을 써보라는 생각에 전략을 짜봤더니 잘 통했다"고 밝혔다.Q 이번 시즌 승률이 좋다. 6승2패를 기록했다.A 성적으로 보면 승률이 좋아서 만족스럽다. 그런데 1라운드 이스트로전에서 패하면서 아쉬움이 컸다.Q 이동준과의 경기는 어땠나.A 럴커 드롭 이후 몰아치는 전략을 구사했다. 테란의 진출 타이밍이나 병력 구성 상황을 적절히 눈치를 보는 전략이었다. 공
신노열의 새로운 별명을 '신바람'이라 붙여야 겠다. 개인리그 예선을 치르고 나면 상승세를 타면서 신바람을 내다가 본선에 들어가면 또 다시 연패를 당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2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하고 난 뒤 신노열은 "꾸준하게 승리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Q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A 1라운드 막판 연패를 하고 있었다. 그나마 탈출해서 다행이다. 2라운드에서는 꾸준히 잘했으면 좋겠다.Q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준비했나.A 연습 때 올인 전략에 마음이 꽂히더라. 그래서 히드라리스크로 승부를 봤다.Q 윤용태가 앞마당 지역에 파일런 러시를 해서 화난 것은 아닌가.A 파일런 러시와는 전혀 상관 없었다.Q 경기전 화면에
'여우' 박성균이 지난 1라운드에서 연패에 빠졌던 기억을 아쉬워했다. 팀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에서 에이스라 불리는 박성균이 무너지면서 팀도 같이 무너진 것 같아 더욱 아팠단다. 2라운드 첫 경기에서 깔끔하게 승리한 박성균을 만났다.Q 승리한 소감은.A 2라운드에서 첫 단추를 잘 꿰서 기분 좋다. 1라운드 막바지에 많이 져서 아쉬웠지만 2라운드에서는 이번 승리를 통해 기세를 탈 것 같다.Q 오늘 경기가 안정지향적이었다.A 연습하면서 올인 전략이나 운영 모두 대비했다. 한상봉 선수의 특징이 승부 보기여서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 갔다.Q 뮤탈리스에 머린이 많이 잡혔다.A 서로간의 병력 소모전이 이뤄진 상태였다. 한상봉 선수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온게임넷 ▶공군 2-2 이스트로 1세트 홍진호(저, 9시) 승 김성대(저, 1시)2세트 김성기(테, 9시) 승 신상호(프, 3시)3세트 민찬기(테, 4시) 승 신희승(테, 12시)4세트 오영종(프, 1시) 박상우(테, 7시)이스트로 박상우가 불리한 상황에서 완벽한 메카닉 운용으로 오영종을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 박상우는 초반 가스 러시 한번, 매너 파일런을 두 번이나 당하는 등 오영종에게 쉴새 없이 견제를 당했다. 프로토스보다 앞마당 타이밍도 많이 늦은데다 테크트리까지 늦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대로 가면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위기의 순간에서 박상우를 구한 것은 벌처였다. 박상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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