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에서 나이가 제일 많은 변형태.대기 시간을 차분히 즐기고 있다.경기 전 이것저것 꼼꼼히 체크하는 구성훈.묵묵히 앉아 있는 조병세.초반 벤치의 분위기는 조용."나한테는 안돼~"구성훈이 조병세를 누르며 화승이 한 걸음 앞섰다.리플레이 화면을 유심히 보는 조병세.2세트를 위해 마재윤이 걸어 나왔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009-11-30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1 MBC게임 1세트 차명환(저, 3시) 승 김태훈(저, 9시)2세트 허영무(프, 7시) 승 김재훈(프, 1시)3세트 이성은(테, 4시) 승 이재호(테, 1시)삼성전자 이성은이 전략적인 플레이로 그동안 부진을 떨치고 MBC게임 이재호에게 승리를 거뒀다.이성은은 초반 배럭 건설 이후 SCV 두기를 중앙으로 내보내며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이성은은 정찰을 사전 차단하며 중앙 지역에 팩토리를 건설했다.마침 이재호는 배럭 없이 더블 커멘드를 건설하는 상황. 이재호는 이성은이 중앙에 투팩토리를 건설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완전히 뒤통수를 맞았다.이성은은 생산된 벌처로 이재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대회가 한창이다. 지난 4월 한국 e스포츠 사상 최초로 국산 게임을 가지고 연중 대회가 계속되는 프로리그 형식을 빌어 대회를 개최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벌써 두 번째 시즌의 1라운드를 마쳤다.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즌1에서 최고의 화두는 리퓨트라는 세미 프로팀의 활약이었다. 시즌에 돌입하기 전 드래프트를 통해 기업팀과 클랜팀이 손을 잡는 형식으로 프리 대회를 열었고 8개 참가팀 가운데 5개 팀이 스타크래프트 팀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과 손을 잡고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 참가했다. 프로리그 선발전을 통과했지만 드래프트에서 실패한 3개 팀은 세미 프로라는 이름으로 프로리그에 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1 MBC게임 1세트 차명환(저, 3시) 김태훈(저, 9시)2세트 허영무(프, 7시) 김재훈(프, 1시)삼성전자 허영무가 전략적인 플레이로 MBC게임 김재훈 제물 삼아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허영무는 초반 정찰 프로브로 김재훈에게 가스 러시를 2번이나 성공했다. 또한 가스와 미네랄을 번갈아 캐며 상대 심리를 흔드는 데 성공했다.허영무의 가스 러시로 김재훈의 테크트리는 늦을 수 밖에 없는 상황. 김재훈은 앞마당을 가져갔고 허영무는 이를 노려 5시 지역에 게이트웨이를 건설하는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운 나쁘게 허영무의 몰래 게이트 전략이 김재훈의 프로브에 들켜버렸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MBC게임▶화승 1-1 CJ 1세트 구성훈(테, 5시) 승 조병세(테, 7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마재윤(저, 1시)'이제동도 꺾었다!'CJ 엔투스 마재윤이 저그전 최강이라 불리는 화승 이제동을 2년만에 제압했다.마재윤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 이제동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이제동전 3연패를 탈출했다. 마재윤은 2007년 10월2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에서 이제동에게 패한 이후 2년 동안 3연패를 기록한 바 있다.마재윤은 이제동과의 경기에서 저글링으로 승부를 봤다. 이제동이 오버로드를 한 번에 1시로 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MBC게임▶화승 1-0 CJ 1세트 구성훈(테, 5시) 승 조병세(테, 7시)'3연승!'화승 오즈 구성훈이 '문글레이브'에서 3연승을 달렸다.구성훈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CJ 엔투스와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조병세를 상대로 벌처와 탱크 조이기를 성공하며 3연승을 이어갔다.구성훈은 초반부터 벌처 싸움에서 승리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벌처간의 전투에 SCV 1기를 동원하면서 맷집은 물론, 수리 역할까지 진행하면서 벌처를 살렸다. 조병세가 어떻게든 피해를 입히기 위해 치고 내려왔디만 구성훈은 2개의 팩토리에서 벌처를 모으면서 순탄하게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0-1 MBC게임 1세트 차명환(저, 3시) 승 김태훈(저, 9시)엘리트 저그 김태훈이 삼성전자 차명환을 꺾고 선봉간의 대결에서 기선을 제압했다.김태훈은 초반부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김태훈은 12드론 이후 과감하게 앞마당을 가져간 반면 차명환은 12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가져가며 빌드에서부터 우위를 가져갔다.김태훈은 빌드에서의 유리함을 완벽하게 지켜냈다. 뮤탈리스크 생산 타이밍을 조금 늦춘 뒤 저글링을 다수 생산해 차명환의 앞마당을 급습, 성큰 콜로니를 파괴하고 일꾼을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자신의 뮤탈리스크 생산 타이밍을 벌며 뮤탈리스크를 모았다.김태훈은
11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화승 오즈와 CJ엔투스의 대결에서 맞붙게 된 이제동과 마재윤이 경기 시작 전부터 자리를 뜨지 않고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KeSPA 드림리그 1R 2주차 엔트리▶KT-이스트로1세트 황병영 (테) 백동준 (프) 2세트 최영웅 (프) 김성대 (저) 3세트 김영진 (테) 최지성 (테) 4세트 임두성 (저) 신재욱 (프) 5세트 ▶하이트-CJ1세트 김학수 (프) 유영진 (테) 2세트 신성은 (테) 정우용 (테) 3세트 하태준 (프) 한두열 (저) 4세트 유현근 (저) 장윤철 (프) 5세트 ▶KT-하이트1세트 황병영 (테) 신성은 (테) 2세트 최영웅 (프) 조재걸 (프) 3세트 김영진 (테) 유현근 (저) 4세트 임두성 (저) 김학수 (프) 5세트 ▶이스트로-CJ1세트 신재욱 (프) 김민우 (프) 2세트 강석 (저)
KT만큼 주장 징크스에 시달렸던 팀이 또 있을까? KT는 전신인 KTF 시절부터 잘나가던 선수도 주장을 맡으면 성적이 추락한다는 ‘주장 징크스’에 시달렸다. 최고의 프로게이머였던 홍진호, 강민, 박정석 모두 KT 주장을 맡으면서 점점 성적이 하락했고 그 선수들로 인해 ‘KT 주장 징크스’는 정설로 굳어지는 듯 했다.지난 시즌 주장을 맡았던 임재덕 역시 플레잉 코치로 돌아서면서 ‘KT 주장 징크스’는 계속 이어지는 듯 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차기 주장으로 쏠리기 시작했다. KT 주장 징크스를 이어갈 다음 선수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더해가는 가운데 위메이드에서 이적했던 김재춘이 주장으로 뽑혔다는 소식이
삼성전자 송병구와 MBC게임 염보성이 프로리그 사나이라는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송병구와 염보성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대결을 펼친다.송병구와 염보성은 엇갈린 길을 걸었다. 2004년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두 선수는 삼성전자와 MBC게임의 기대주로 성장했다. 메이저 개인리그 데뷔 시점도 비슷했고 프로리그에서도 2005년에 첫 경기를 치른 두 선수는 삼성전자 칸과 MBC게임 히어로의 주전으로 자리를 잡아 갔다. 송병구의 활약으로 삼성전자는 제1회 KeSPA컵 우승을 차지했고 2005년 후기리그에는 준우승까지 차지했다. 2007년에는 삼성전
지난 28일 STX전 순간최고시청률 2.619%…지상파 포함 1위전국가구평균 0.925%, 프로야구급 시청률 기록 SK텔레콤 T1만 나오면 시청률은 '빵빵' 터진다!28일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라운드 7주차 1경기 SK텔레콤 T1과 STX 소울의 시청률이 두 가지 큰 기록을 세웠다. 상위팀으로의 진출 여부가 걸린 한판 승부인 SK텔레콤 T1과 STX 소울의 경기에서 '임진록'에 버금가는 시청률을 기록해 이 날 경기 시청률이 또 다시 지상파 포함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전문기관 TNS에 따르면, 28일 MBC게임을 통해 중계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SK텔레콤과 STX의 2세트인 김택용과 조일장의 경기가 펼쳐지던 오후 1시 53분경 전국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는 국산종목 최초의 프로리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2nd’가 7주차 경기를 완료한 결과 SK텔레콤 T1이 6승1패로 1라운드 선두를 차지했다. SK텔레콤은 1라운드 내내 강세를 이어가며 6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시즌 초반 2연패로 불안하게 출발했던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5연승을 몰아치며 1위 SK텔레콤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SK텔레콤에게 유일하게 패배를 안긴 팀이 MBC게임이라는 점에서 양팀의 1위 대결은 2라운드 내내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시즌 1, 2위를 차지한 이스트로와 KT 롤스터는 예상외의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중위권에 랭크됐다. 새로운 멤
2005년 이후 저그 최강 마재윤-이제동 프로리그서 빅매치최근 5년 동안 저그의 시대를 개척해온 CJ 마재윤과 화승 이제동이 맞대결을 펼친다.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CJ 엔투스와 화승 오즈의 경기에서 저그의 시대를 연 주인공끼리 대결을 펼친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저그의 전성기를 홀로 개척한 CJ 마재윤과 바통을 이어받아 지금까지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화승 이제동이 2세트에 대결한다.CJ 마재윤은 2004년 데뷔 이후 2005년 우주 MSL에서 박정석을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각종 대회에서 마재윤은 최고의 성적을 냈고 MSL 3회 우승, 2회 준우승, 스타리그
◇'NSTARGAME 투혼 2009 SF IV 시즌1' 결승전에서 맞붙는 이충곤(왼쪽)과 이윤희(오른쪽).격투 PC 게임 ‘스트리트파이터IV’ 최강자를 가리는 'NSTARGAME 투혼 2009 SF IV 시즌1'의 결정전이 ‘류’ 이충곤와 ‘루퍼스’ 이윤희의 대결로 압축됐다. ‘류’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베테랑 이충곤과 ‘루퍼스’의 괴력을 보여주며 혜성처럼 나타난 신예 이윤희가 최종 우승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약 6주간의 치열한 승부를 필치고 올라온 ‘이충곤’과 ‘이윤희’가 3판2선승제로 경기를 치르며, 우승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준우승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초대 리그
아직은 사진 찍기가 쑥스러운 신예 김성대.이 컷을 위해 김성대는 30장이 넘는 사진을 찍어야 했다."이 정도 쯤이야!"이제는 사진을 눈감고도 찍는 신희승.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11-29
하루 2승을 거둔 김성대.김성대 덕분에 이스트로는 1라운드를 6위로 마감했다!"우리 예쁜 굴드!"후배 김성대가 마냥 예쁜 신희승.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공군 에이스 승리를 더한 오영종, 차재욱, 민찬기."이제 부터 시작!""공군 에이스 모두가 최고에요""누구에게도 만만치 않은 공군이 되겠다"승리로 인해 촬영 시간도 화기애애하다. 새로운 체제의 새로운 공군 에이스!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공군 에이스의 사령탑을 새로 맡은 박대경 신임 감독은 데뷔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신고식을 톡톡히 치렀다. 유성열 전 감독에 이어 공군 에이스를 지휘하게 된 박 감독은 "첫 경기부터 아슬아슬한 접전이 벌어져 진이 다 빠졌다"며 "선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치고 올라가 6위 경쟁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Q 데뷔전 승리 소감은.A 먼저 이겨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선수들이 많은 연습을 하느라 고생했기 때문에 이길 줄 알았다. 선수들이 아슬아슬한 장기전을 해서 진이 다 빠졌다.Q 에이스결정전을 미리 예상했다. A 엔트리를 짜고 봤을 때 앞에서 한 두 세트는 이길 줄 알았다. (차)재욱이가 정말 많
윤용태와 의 대결.윤용태를 누르고 공군의 2승을 신고하는 오영종. "저 잘했죠?""팬들에게 경례!"모두가 에이스 결정전을 다시 보고 있다.승리를 기뻐하는 박대경 감독."언제 이겼는지 기억도 안나요"경기가 끝난 후 차재욱이 한 말.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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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구마유시' 만난 '페이커' 이상혁, "오랜만에 합 맞추니 좀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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