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CJ 마재윤, 이제동 상대로 2년만에 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11301905110018658dgame_1.jpg&nmt=27)
▶화승 1-1 CJ
1세트 구성훈(테, 5시) 승 <문글레이브> 조병세(테, 7시)
2세트 이제동(저, 11시) <투혼> 승 마재윤(저, 1시)
'이제동도 꺾었다!'
CJ 엔투스 마재윤이 저그전 최강이라 불리는 화승 이제동을 2년만에 제압했다.
마재윤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 이제동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이제동전 3연패를 탈출했다. 마재윤은 2007년 10월2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에서 이제동에게 패한 이후 2년 동안 3연패를 기록한 바 있다.
마재윤은 이제동과의 경기에서 저글링으로 승부를 봤다. 이제동이 오버로드를 한 번에 1시로 보내면서 정찰 측면에서 앞섰지만 마재윤은 과감한 저글링 공격을 통해 이득을 챙겼다. 마재윤은 저글링 8기를 이제동의 앞마당으로 보냈고 지어지고 있던 해처리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저글링으로 이제동의 진출로를 막아 놓은 마재윤은 이제동이 드론 2기를 동원해 저글링을 밀어 내려하자 퇴각하면서 재차 공격하는 등 공격 일변도의 플레이를 펼쳤다. 마재윤은 스파이어를 늦게 올리면서 저글링을 계속 생산해 몰아쳤고 앞마당 해처리를 둘러싼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2년만에 이제동을 제압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