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번의 MSL을 개최하는 동안 우승자의 저주는 없었다. 최연성, 마재윤, 김택용 등 MSL을 연속해서 우승하는 선수가 자주 등장하면서 MSL은 '우승자 징크스'라는 단어와 거리가 멀었다. 연속 우승은 하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전 대회 우승자가 다음 대회에서도 상위에 랭크됐다.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MSL 우승자는 32강에서 탈락했다.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 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 김택용이 다음 대회인 로스트사가 MSL에서 마재윤과 김명운 등 저그에게 연패하면서 전 대회 우승자가 차기 단계로 올라가지 못하는 첫 사례를 만들었다.로스트사가 MSL 우승자인 KT 박찬수도 비슷한 길을 걸었다. 아발론 MSL 32강 개막전에서 박찬수는 진영수를
2009-11-26
◇11월28일 토요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KT-하이트1세트 김재춘(저) 김상욱(저)2세트 박재영(프) 신상문(테)3세트 이영호(테) 박명수(저)4세트 우정호(프) 하태준5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MBC게임▶SK텔레콤-STX 1세트 도재욱(프) 김동건(테)2세트 김택용(프) 조일장(저)3세트 박재혁(저) 김구현(프)4세트 정명훈(테) 김윤환(저)5세트 ◇11월29일 일요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위메이드 1세트 김성대(저) 이영한(저)2세트 신재욱(프) 이영호(프)3세트 박상우(테) 박성균(테)4세트 신희승(테) 전상욱(테)5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MBC게임▶웅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마지막 주차 빅매치 즐비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라운드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순위 도약과 수성을 위한 12개 팀들의 전력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7주차 엔트리에는 신흥 라이벌전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한 대박 매치업으로 가득하다.일단 28일 경기를 치르는 SK텔레콤 김택용과 KT 이영호는 강력한 천적을 만났다. 한 때 저그 잡는 프로토스로 명성을 날렸던 김택용은 하락세의 단초를 제공한 STX 조일장과 대결을 펼친다. 김택용은 최근 들어 각종 대회에서 저그에게 발목을 잡히면서 최강자의 이미지에 상처를 받았다. 인터뷰에서 "요즘 들어 저그에게 자주 지다 보니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라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전설의 귀환' 12월1일 개막 우리나라 e스포츠의 주역이었던 과거의 선수들과 현재의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국제e스포츠연맹(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 이하 IeSF)과 태백시가 주최하고 MBC게임(MBC플러스미디어 대표 : 장근복)이 주관방송하는 세계 e스포츠 대회인 2009 IeSF 챌린지 스타크래프트 특별전인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전설의 귀환'이 12월1일 오후 1시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8 - 전설의 귀환'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e스포츠 10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다. '황제 임요환(SK텔레콤)과 ’폭풍‘ 홍진호(공군
서든어택 첫 ‘반지’의 제왕은 누구?5천만원의 상금은 물론 '절대반지'를 차지할 주인공이 가려진다. 11월26일 8시부터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대망의 결승전에서 e.sports-united(이하 esu)와 Alive.L이 맞붙는다. 온게임넷은 이번 시즌부터 우승팀에게 고가의 ‘우승반지’를 선물한다. 우승컵과 함께 전달되는 이번 리그 우승반지는 선수들 사이에서 이미 ‘절대반지’로 소문이 돌고 있다고. 지난 1차, 4차, 5차 마스터리그 및 지난 슈퍼리그 우승까지 차지한 esu가 이번 리그까지 우승하게 될 경우, 5관왕의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 서든어택 리그 사상 최초이자 최강의 역
"부모님이 챙겨주시는 염주에요"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저그전 강자로 거듭날겁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11-25
"이제는 4강 이상 가고 싶어요"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4회 우승은 제 손안에 있습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저그전 극복이 숙제라는 문성진!오랜만에 승리를 거둔 신상문.해처리 머리를 선보인 박명수.팬들에게 진정한 파마머리를 보여주고 싶어서 머리를 하지 않았단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KT 이영호가 날카로운 타이밍 공격으로 한상봉을 꺾고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 이영호는 환상적인 바이오닉 컨트롤까지 선보이며 지난 MSL 16강에서의 패배를 말끔하게 씻어냈다. Q 승리한 소감은. A 스타리그에서 1승으로 시작한 것이 오랜만인 것 같다. 1승을 했으니 3승으로 깔끔하게 8강에 진출하고 싶다. Q 저그전 7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A 저그전은 지금 상태에서는 누구와 붙어도 정말 자신 있다. 저그전 18연승 기록에 도전하겠다고 공표를 했고 지금 11승이 남아 있는데 그 목표를 꼭 달성할 수 있도록 달려나가겠다. Q 상대가 지난 MSL에서 A 꼭 개인리그에서 한상봉 선수에게 복수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내가 직접 떨어트려야 복
시작은 저그가 좋았지만 마무리는 테란이 지었다.EVER 스타리그 2009 16강 개막전에서 저그와 테란이 절반씩 웃었다.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개막전에서 저그와 테란이 각각 2명씩 승리하면서 견제 구도를 형성했다. 저그가 8명, 테란이 4명, 프로토스가 4명 올라온 이번 EVER 스타리그 2009 16강전은 저그를 누가 막을 것이냐가 화두로 떠올랐다. 개막전 뚜껑을 열고 나니 저그의 강세를 테란이 저지하는 형국으로 진행됐다. 25일 스타리그 개막전에서도 저그가 각 조에 1명씩 포진되어 있어 저그가 모두 승리할 경우 '저그 잔치'로 끝날 가능성도 있었다. 그러나 저그와 테란이 2승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현황▶A조1위 이제동 1승2위 김창희 -2위 진영화 -4위 박지호 1패▶B조1위 김명운 1승2위 박세정 -2위 박명수 -4위 진영수 1패▶C조1위 정명훈 1승2위 김정우 -2위 이영한 -4위 김윤환 1패▶D조1위 이영호 1승2위 문성진 -2위 송병구 -4위 한상봉 1패
단체사진을 찍으면서 박명수의 장난끼는 끊이지 않았다.박명수와 신상문의 장난끼는 승자 사진을 찍을 때도 멈출줄을 몰랐다.마지막 사진은 문성진을 지켜주기 위한 로고 위치!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orts.com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1회차A조 이제동(저, 7시) 승 박지호(프, 11시)B조 김명운(저, 9시) 승 진영수(테, 3시) C조 정명훈(테, 1시) 승 김윤환(저, 7시)D조 이영호(테, 4시) 승 한상봉(저, 12시) '타이밍 러시 작렬!'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짧고 굵게 경기를 끝냈다.이영호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D조 경기에서 한상봉을 상대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1승을 신고했다. 이영호는 공식전 저그전 7연승을 기록했다.이영호는 한상봉의 본진을 한 번에 정찰하면서 자원 소비를 최소화했다. 머린을 뽑지 않으면서 앞마당 커맨드 센터를 일찌감치 가져갔고 바이오
SK텔레콤 정명훈이 최근 기세 좋은 STX 김윤환을 상대로 완벽한 바이오닉 운영을 선보이며 16강 첫 승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정명훈은 “저그전이 약하다는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시즌 각오를 밝혔다.Q 승리한 소감은. A 열심히 준비한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라 기분이 좋다. 이기고 나니 연습을 도와줬던 저그 선수들과 지금까지 좋지 않았던 저그전 경기가 머리 속을 스쳐지나 간다. 남은 경기도 모두 승리해 3승으로 8강에 가고 싶다. Q 바이오닉 성적이 향상된 것 같은데. A 비시즌 동안 바이오닉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는데 방송 경기에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 오늘 경기는 빈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1회차A조 이제동(저, 7시) 승 박지호(프, 11시)B조 김명운(저, 9시) 승 진영수(테, 3시) C조 정명훈(테, 1시) 승 김윤환(저, 7시)'완벽 그자체!'SK텔레콤 T1 정명훈이 'MSL 우승자' 김윤환의 손발을 꽁꽁 묶으며 완승을 거뒀다. 정명훈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C조 경기에서 김윤환을 완벽하게 봉쇄하고 1승을 기록했다.정명훈은 김윤환의 저글링 러시를 일꾼을 동반해 막아낸 뒤 앞마당 확장을 가져갔다. 뽑아 놓은 머린 4기로 김윤환의 오버로드를 잡아내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또 바이오닉 한 부대를 이끌고 11시로 이동해 오버로드를 또 한 기
웅진 김명운이 스타리그 16강 첫 경기를 깔끔하게 승리로 장식했다. 진영수의 칼날같은 타이밍에 7시 확장 기지가 파괴됐지만 근성으로 역전에 성공한 김명운. 이번 시즌은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김명운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16강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A 경기를 하면서 계속 내가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너무 힘들게 이겨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기분은 좋다. Q 뮤탈리스크로 초반 아무런 피해를 주지 못했는데.A 아무 피해도 주지 못하면 불리하긴 하다. 하지만 탱크를 잡지 않았더라도 파고 들어서 일꾼이라도 잡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탱크를 잡아내고 나서 유리하다는 생각을 했다. Q 진영수의 타이밍이 날카로웠다. A 처음에 전투를 했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1회차A조 이제동(저, 7시) 승 박지호(프, 11시)B조 김명운(저, 9시) 승 진영수(테, 3시) '복수는 없다!'웅진 스타즈 '어린왕자' 김명운이 복수를 노렸던 STX 소울 진영수를 장기전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김명운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B조 경기에서 STX 진영수를 상대로 30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잡아내며 또 다시 악몽을 선사했다.김명운은 입구를 막으면서 더블 커맨드를 시도하는 진영수를 상대로 저글링 공격을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뒤늦게 확장을 따라간 김명운은 진영수의 탄탄한 병력 구성을 뚫지 못하는 듯했다. 뮤탈리스크를 한 부대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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