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 팀에는 이성훈과 이수철 등 '리쌍'이 존재한다. 그렇지만 21일에는 '김쌍'이 맹활약했다. 돌격수로서 400킬을 눈앞에 두고 있는 김동호와 허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김성진이 그 주인공이다. 아쉽게 400킬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하루에 31킬을 기록한 김동호는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400킬을 달성하는 것이 더 기분 좋을 것 같다"고 각오를 밝혔다.Q 승리한 소감은.A 김동호=프로리그 챔피언십에서 STX에게 처참하게 졌다. 오늘을 기약하면서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 이겨서 정말 기분 좋다.A 김성진=오랜만에 출전했는데 경기력이 녹슬지 않았다. 팀워크도 잘 맞았다.Q 400킬 타이틀을 이스트로 조현종에게 아
2009-11-21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시즌2 1R 6주차@온게임넷 ▶SK텔레콤 2대0 STX 1세트 SK텔레콤 8 승 6 STX 2세트 SK텔레콤 8 승 3 STX SKT O X O X O X OㅣO O O OSTX X O X O X O XㅣX X X X'1위 수성!'SK텔레콤 T1이 선수 전원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STX 소울에게 4연패를 선사하며 1위를 굳게 지켜냈다.SK텔레콤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즌2 6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을 2대0으로 제압하고 5승1패로 1위를 고수했다.1세트를 따낸 SK텔레콤은 2세트에 올드 멤버인 김성진을 투입하며 조직력을 앞세운 경기를 펼쳤다. 공격으로 임한 전반전에서 한 라운드씩 주고 받는 난타전을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시즌2 1R 6주차@온게임넷 ▶SK텔레콤 1-0 STX 1세트 SK텔레콤 8 승 6 STX SKT X O O O X O XㅣX O O O X X OSTX O X X X O X OㅣO X X X O O XSK텔레콤 T1이 돌격수 김동호와 이성완 콤비를 앞세워 STX 소울을 8대6으로 제압하고 1세트를 따냈다.SK텔레콤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즌2 6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이 강력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김동호와 이성완이 돌파구를 마련한 덕에 1세트를 따냈다.SK텔레콤은 시작부터 격차를 벌렸다. 2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김동호가 세트별로 2킬 이상을 거뒀고 이성완이 킬수를 늘리며 세 라운드를 연거푸 따
이스트로 조현종과 SK텔레콤 김동호가 통산 400킬 기록을 앞두고 또 다시 만났다.조현종과 김동호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즌2에서 각각 아처와 STX 소울을 상대할 예정이다. 조현종과 김동호는 통산 다킬 랭킹에서 1, 2위를 차지하고 있고 현재 조현종이 397킬, 김동호가 361킬을 기록하고 있다.조현종과 김동호는 200킬, 300킬 기록을 앞두고 경쟁한 적이 있다. 100킬 경쟁에서는 조현종이 승리했고 200킬과 300킬은 김동호가 먼저 달성했다. 21일 경기 결과에 따라 통산 400킬을 먼저 달성하는 선수가 결정되기 때문에 이번 경기가 두 선수에게는 매우 중요하다.먼저
승리를 따내며 SK텔레콤을 4위에 올린 3인방.정명훈, 이승석, 김택용.그리고 SK텔레콤 T1.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김택용과 박성균의 에이스 격돌!"좋아~ 좋아~"'에휴~ 어렵게 이겼다~'승리를 확정지은 김택용."인사는 맞춰서 하자~""내 차례는 언제에요?"인터뷰 순서를 기다리는 정명훈.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SK텔레콤 김택용이 위메이드 천적의 자부심을 또 다시 챙겼다. "위메이드를 상대로 강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김택용은 "눈 앞에 주어진 한 경기씩 이기다 보니 두 자리 수 연승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24일 공군과의 경기에서 박태민을 상대하는 김택용은 "저그전에서 승리하던 시절의 감각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Q 승리한 소감은. A 한국에 돌아온 뒤 처음으로 이겼다. 중국에서 1주일 가량 보내고 돌아오니 언제 이겼나 싶다. 지난 프로리그 경기에서 지면서 오랜만에 이긴 것 같다. 매우 기분 좋다. 이겨서 다행이다.Q SK텔레콤 입단 이후 위메이드전 전승 행진 중이다. 특히 강한 이유는.A 그런 기록은 특별히 신경 쓰지 않
'눈빛 교환'인사를 나누며 살며시 상대방을 쳐다보는 두 선수.'재욱이 안좋아~'신노열이 도재욱의 항복을 받아내자 기뻐하는 팀원들.2대1로 한 세트 따라잡은 신노열.아쉬움이 묻어나는 도재욱의 얼굴."택용아~ 지면 각오해라"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SK텔레콤 정명훈은 위메이드 전태양과 같은 클랜에서 활동했다. 프로게이머가 되기 전부터 'By'라는 클랜에서 알게 된 정명훈은 전태양의 얼굴이 요즘 들어 어두워진 것을 걱정했다. 아직 나이가 어린 전태양이 프로게이머로서 받는 스트레스를 일찍부터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하면서 힘을 내라는 뜻을 전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오랜만에 용산에서 경기했다. 경기 내용에 만족하고 승리한 것에 대해서도 만족스럽다. 이번 시즌 목표가 나에게 후회 없는 경기를 하자는 것이었는데 잘 풀리고 있다.Q 전태양과 같은 클랜이다.A 전태양이 프로게이머 시작하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MBC게임에서 주최한 '더루키'라는 프로그램에서 경기를 한
SK텔레콤 이승석이 09-10 시즌 들어 첫 출전에서 승리를 따냈다. 아직 박재혁과 정영철의 그늘에 가려 있는 이승석은 "도와주는 역할에 충실한 뒤 주전으로 서서히 올라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박세정의 2게이트웨이 전진 플레이를 막는 모습을 보니 주전이 될 시점도 머지 않았다.Q 오늘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A 오랜만에 출전했고 승리해서 기쁘다.Q 이번 시즌 첫 출전이었다.A 공식 경기를 오랜만에 하게 되어 대회 준비하는 감각을 잃었다. 익숙하지 않았는데 박재혁과 정영철 선배가 잘 도와줘서 감각을 되찾았다. 성학승 코치도 정말 많은 것을 알려주셨다.Q 박세정과의 경기에서 주안점을 둔 것이 있다면.A 정석 싸움을 하고 싶었다.
SK텔레콤 T1이 위메이드 폭스와의 천적 관계를 떨쳐냈다.SK텔레콤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성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라운드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SK텔레콤은 지난 08-09 시즌 위메이드에게 1대4로 뒤져 있었으나 09-10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천적 관계 청산을 신고했다.SK텔레콤은 1세트에 출전한 정명훈이 전태양을 손쉽게 제압하면서 분위기를 탔다. 정명훈은 벌처의 마인으로 전태양의 입구를 막아 놓았고 탱크가 충원되자 곧바로 조이기에 들어갔다. 전태양이 12시 확장 기지를 가져가면서 변수를 만들려 했지만 허용하지 않았다.2세트에 출전한 이승석은 09-10 시즌
KT 저그 라인이 비시즌 동안 확 달라진 모습이다. KT 저그 배병우가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박태민을 압살하고 가볍게 1승을 따내며 팀의 완승을 견인했다.Q 저그전이 확실히 좋아진 느낌이다.A 임재덕 코치님이 오시고 난 뒤 경기력이 확실히 좋아진 것 같다. 또한 저그전을 잘하는 (박)찬수가 많이 도와줘 저그전 성적이 좋아졌다.Q 임재덕 코치가 온 뒤 저그 성적이 좋다. A 나는 도움을 많이 받은 편이다. 내가 게임 하는 것을 자세히 봐주시고 잘못된 점을 잘 지적해 주신다. Q 초반 불리하게 시작했는데. A 원래대로라면 내가 졌을 것이다. 상대가 저글링을 공격적으로 운영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 Q 컨트롤이 눈에 띄게 좋아졌는데.A
지난 시즌 KT 프로토스 라인은 12개 팀 중 최하위권이었다. 하지만 우정호의 성장이 KT 프로토스 라인을 달라지게 만들었다. 우정호는 ‘사신’ 오영종을 상대로 다크템플러를 활용해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Q 4전 전승을 거두고 있다.A 남은 게임 수가 아직 많기 때문에 지금의 연승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앞으로가 더욱 중요한 것 같다. Q 지난 시즌 9연승에 이어 또 연승 기록을 쌓고 있는데. A 9연승 이상 하고 나면 연승을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은 하겠지만 지금은 당장 앞에 놓인 경기를 승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 같다. Q 다크 템플러 전략을 사용했다. A 프로토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빌드 중 하나이다. 그런데 경기를 준비하면서
KT 이영호의 테란전 연승의 끝은 어디일까? 이영호는 민찬기를 상대로 불리한 상황에서 완벽한 운영 능력으로 테란전 15연승을 이어갔다. ‘최종병기’ 이영호의 상승세를 꺾을 테란은 당분간 나타나지 않을 것만 같다.Q 테란전 15연승을 이뤄냈다.A 내가 목표로 했던 15연승을 이룰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오늘 경기는 15연승을 찍기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승리하게 돼 너무 좋다. 이제는 20연승을 하는 일만 남은 것 같다. Q 테란전 15연승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기가 있다면.A 모든 테란전이 쉽지 않지만 이성은 선수와 경기는 정말 쉽지 않았다. 그 경기를 이길 수 있었기 때문에 15연승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것 같다. Q 초반에는 불리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 ▶SK텔레콤 3대1 위메이드 1세트 정명훈(테, 8시) 승 전태양(테, 12시)2세트 이승석(저, 7시) 승 박세정(프, 1시)3세트 도재욱(프, 1시) 승 신노열(저, 9시)4세트 김택용(프, 10시) 승 박성균(테, 7시)"위메이드 킬러!"SK텔레콤 T1 김택용이 아비터의 리콜쇼에 이은 중앙 전투에서 이익을 챙기면서 위메이드 폭스전 11연승을 이어갔다.김택용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박성균을 제압하고 승리를 확정지었다.김택용은 질럿과 드라군으로 더블 커맨드를 가져간 박성균의 정면을 두드렸다. 질럿과 드라군으
'이번에도 지면 위험한데...'이승석의 뮤탈리스크가 중앙에 있던 박세정의 건물을 부수고 있다.'아~ 졸려'패배 순간 눈을 감은 박세정.이승석의 승리로 2대0다음 세트 승리를 다짐하는 위메이드.일찌감치 경기를 기다리는 SK텔레콤의 세 번째 주자 도재욱.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세팅을 하고 있는 1세트 주자 정명훈.벤치를 힐끔 바라보는 전태양.아직은 1세트. 무덤덤히 경기를 지켜보는 박용운 감독."이겼다~"정명훈의 여유있는 승리!1:0코치진이 모여 2주자 이승석에게 마사지를 해주고 있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 ▶SK텔레콤 2-1 위메이드 1세트 정명훈(테, 8시) 승 전태양(테, 12시)2세트 이승석(저, 7시) 승 박세정(프, 1시)3세트 도재욱(프, 1시) 승 신노열(저, 9시)위메이드 신노열이 SK텔레콤 도재욱의 저그전 4연승 행진을 저지했다.신노열은 도재욱의 2게이트웨이 질럿 러시를 막으면서 5시에 과감하게 확장 기지를 가져가는 전술을 구사했다. 질럿을 막은 뒤 앞마당을 가져가려는 도재욱의 의도를 파악한 신노열은 도재욱의 3시 확장까지 내준 뒤 방어에 돌입했다.신노열은 도재욱이 커세어로 정찰을 성공하자 5시 지역에 성큰 콜로니를 다수 건설하면서 러시 의도를 저지했다. 또 도재욱이 셔틀과 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MBC게임▶KT 3-0 공군 1세트 배병우(저, 9시) 승 박태민(저, 3시)2세트 우정호(프, 1시) 승 오영종(프, 7시)3세트 이영호(테, 7시) 승 민찬기(테, 11시)'테란을 상대하는 정석!'KT 이영호가 공군 민찬기를 상대로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하는 방법을 제대로 보여주며 테란전 15연승을 달성했다. 이영호는 경기 초반 민찬기에게 휘둘리면서 불리하게 시작했다. 이영호는 민찬기의 벌처에 SCV를 잃었고 드롭십에서 내린 벌처에 또다시 피해를 입으면서 맵의 중앙을 내줬다. 드롭십 수에서도 뒤졌기 때문에 이영호가 역전하기는 힘들어 보였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에 이영호는 테란전 최다 연승자답게 불리함을
"오늘은 어때?"손을 푸는 정명훈에게 물어보는 강민.사탕을 오물거리며 먹고 있는 박재혁."오늘은 이렇게다~"임요환의 지휘 아래 댄스 연습을 하는 T1 선수들.직접 대기실 사진을 찍겠다는 전상욱."짠~!"카메라의 셔터가 눌리는 것을 알고 포즈를 취한 전상욱.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1
BNK 박준석, "멸망전 경기, 승리해서 기쁘다"
2
LCK 팀 참가...中 데마시아컵, 10월 개막
3
'쵸비' 정지훈, LCK 정규시즌 MVP 선정
4
집안 잔치 속 '스매시' 신금재, LCK 신인상 수상
5
'더샤이' 강승록, "프로게이머 하면서 팬 사랑 깨달았다"
6
BNK vs 농심 대결, 패하는 팀 집에 간다
7
BNK, 농심 격파...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