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를 운영하는 월드사이버게임즈가 현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예방 대책을 시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WCG는 현장에 들어가기 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열이 있는지 없는지 발열 체크를 시행하고 있다. 12일 현장을 찾은 관중이 2만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하는 가운데 모든 관람객은 물론 관계자들까지도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신종플루가 전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고 중국 역시 신종 풀루 환자가 늘고 있는 상황이어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감염될 가능성이 크다. WCG는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체온 검사와 의무실 운영에 많은 인력을 투입했다.WCG를 관람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한 한국인 관람객은 "신종 플루 때문에
2009-11-13
온게임넷 김태형 해설위원이 선택한 WCG 우승자는 누구일까.WCG 2009 그랜드파이널이 열리는 중국 청두시에서 만난 김태형 해설 위원은 WCG 우승자를 예상해 달라는 질문에 지체 없이 송병구를 꼽았다.김 해설 위원이 송병구를 꼽은 이유는 결승전까지 한국 선수를 만나지 않는 대진에 속하기 때문이다. 13일 경기를 펼치는 김택용이 조1위로 올라가는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렇게 된다면 4강에서 김택용과 이제동이 맞붙는다. 송병구는 반대쪽 조에 편성되면서 결승 직행 확률이 높다.송병구가 결승에 직행하면 WCG 그랜드파이널 결승 무대를 이미 2번이나 밟아 본 송병구가 승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중국으로 넘어오기 직전
연습을 하다가 무언가를 생각하는 이신형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두 명의 저그가 붙는다.이영한과 김동현의 8강전. '아~ 이겼다'"먼저 갈께요~"승리를 거둔 김동현.히어로 센터 바로 옆의 연습실로 향했다.'이제 나가면 되나?''맞잡은 두 손'도재욱의 손을 녹이기 위해 캔커피를 쥐어준 권오혁 코치.신예 테란 이신형과 노련한 '괴수' 도재욱의 8강 마지막 대결!이신형의 얼굴에서 경기 결과를 알 수 있다."이게 진짜 MSL 4강이었으면...""머리가 이상해요"짧게 잘린 앞머리 때문에 계속 신경 쓰인다는 도재욱.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009-11-12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입니다.11월13일자 디지털타임스에 제공된 데일리e스포츠의 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톱은 5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웅진 스타즈의 내용입니다. 이재균 감독이 선수들에게 더 어려운 미션을 제공하면서 연패를 탈출했고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는 기사입니다. 그 중간에는 윤용태가 몸통 역할을 해줬고 김명운과 한상봉이 좌우의 날개가 되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네이트가 후원하기로 한 MSL이 오는 19일 조지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또 e스포츠에서 이어지고 있는 기록 파괴의 바람에 대한 기사도 나왔습니다.
김재춘과 김재춘의 8강전.승리의 미소를 짓는 김재춘.'이번이 첫 번째 MSL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대기실에 나타난 도재욱.'나도 믿기지가 않는단 말이야~'"저 이제 나가요"저그전은 자신없다며 부담스러워하는 신대근.이미 승리를 한 번 따낸 임정현은 자신감에 찬 얼굴.4강에 진출한 임정현의 밝은 모습.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이른 시간 로열로더 토너먼트를 위한 무대가 마련됐다.제일 먼저 도착해 대기실에 앉아 있는 김승현.뒤이어 도착해 연습을 하는 김재춘. 신대근도 도착!임정현과 쉽지않은 경기를 치룬 김대엽. 대기실에서 편하게 1경기를 바라보는 김동현.임정현이 김대엽을 물리치고 8강에 합류!'남자들의 수다'예전부터 알고 지내 친한 친구 사이라는 이영한과 임정현.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스타크래프트 9회 연속 금메달 획득을 위한 대표 선수들의 순항이 시작됐다.12일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열힌 WCG 2009 그랜드파이널 첫 날 경기에서 스타크래프트 부문 송병구와 이제동이 전승으로 조별 풀리그를 통과하고 8강에 진출하며 순항했다. 이밖에 워크래프트3, 피파09, 붉은보석 등의 종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한국은 종합 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첫 발을 뗐다.지금까지 한 번도 금메달을 놓친 적이 없는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송병구와 이제동이 각각 6전 전승, 7전 전승을 거두며 조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송병구와 이제동은 정보가 거의 없는 외국 선수들을 상대로 침착하고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고 중반 이후 압도적인 경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A조 이제동(한국) 승 엘다니즈 탈리보브(프, 아제르바이잔)이제동(한국) 승 안톤 에머리치(독일)이제동(한국) 승 크리스토퍼 날리예프카(폴란드)이제동(한국) 승 다비드 페크스(미국)이제동(한국) 승 지앙카토코안(페루)이제동(한국) 승 카를로 지아나코(이탈리아)이제동(한국) 승 후앙 후이밍(중국)'뮤탈리스크 컨트롤쯤이야!'화승 이제동이 빠른 멀티에 이은 공중 병력 물량전에서 앞서며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이제동은 7전 전승으로 조별 풀리그를 마쳐 한국팀의 금메달 획득 전망을 밝게 했다.12시 지역에 위치한 이제동은 12드론 스포닝풀에 이은 앞마당 확장 전략을 선택했다. 이제동은
◆네이트 MSL 로열로더 토너먼트 4강 및 결승 일정1경기 임정현-김동현(단판)2경기 김재춘-도재욱(단판)3~4위전 1경기 패자-2경기 패자(단판)결승전 1경기 승자-2경기 승자(3전 2선승)*14일(토) 오후 3시*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
◆네이트 MSL 로열로드 토너먼트▶9강임정현(저, 5시) 승 김대엽(프, 7시)▶8강김재춘(저, 5시) 승 김승현(프, 11시)임정현(저, 3시) 승 신대근(저, 9시)김동현(저, 5시) 승 이영한(저, 11시)도재욱(프, 5시) 승 이신형(테, 11시)"이영호도 이겼는데 이신형 쯤이야!"SK텔레콤 T1 '괴수' 도재욱이 STX 이신형을 상대로 병력을 쏟아내며 압승을 거뒀다.도재욱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로열로드 토너먼트 8강전에서 STX 이신형을 힘으로 제압하며 4강전에 올랐따.도재욱은 프로브를 일찍 빼돌리며 개스 러시를 성공시켰다. 이신형이 팩토리를 늦게 짓도록 견제하면서 앞마당에 넥서스를 지은 도재욱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B조 송병구(한국) 승 제임스 밍 키트(말레이시아)송병구(한국) 승 장춘레이(중국)송병구(한국) 승 주안 카를로스 테나(멕시코)송병구(한국) 승 파블로 버스토스(칠레)송병구(한국) 승 앙치아쳉(대만)송병구(한국) 승 바벨 쿠즈네트소브(러시아)'메달 독식 전선 이상 무!'삼성전자 칸 '구국 토스' 송병구가 과감한 전진 로보틱스 셔틀 드롭으로 러시아 대표 바벨 쿠즈네트소브를 완파하고 6승째를 따냈다. 송병구는 이번 승리로 조 1위를 확정, 8강에서 한국 선수끼리의 대결을 피해 한국팀의 메달 독식 가능성을 높였다.송병구는 5시 본진에서 게이트웨이를 짓고 코어까지 올린 뒤 빠르게 게이트웨
◆네이트 MSL 로열로드 토너먼트▶9강임정현(저, 5시) 승 김대엽(프, 7시)▶8강김재춘(저, 5시) 승 김승현(프, 11시)임정현(저, 3시) 승 신대근(저, 9시)김동현(저, 5시) 승 이영한(저, 11시)MBC게임 히어로 김동현이 CJ 한상봉과 화승 이제동을 제압한 자신감을 앞세워 위메이드 이영한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김동현은 일찌감치 저글링을 생산, 입구를 막아 놓았다. 이영한이 저글링으로 공격을 가려 하다가 김동현의 저글링과 맞부딪치면서 저글링 3기를 5시로 피신시켰으나 김동현은 집요하게 추격해 잡아냈다.이것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이영한은 김동현의 저글링 러시를 두려워하며 본진에 성큰 콜로니를 지었고 김동현은 스파이어로
◆WCG 2009 워크래프트3 부문 조별 리그▶ C조 15시 장두섭(한국) 승 준유우(대만)16시 장두섭(한국) 승 얩통리안(말레이시아)16시30분 장두섭(한국) 패 마누엘 쉔카이젠(네덜란드)17시 장두섭(한국) 토마스 필리피우크(폴란드) - 보조 무대장두섭이 네덜란드 최강 오크 마누엘 쉔카이젠의 벽을 넘지 못해 조 1위 등극에 실패했다.장두섭은 메인 무대 경기로 펼쳐진 쉔카이젠과의 C조 풀리그 경기에서 힘 한번 제대로 쓰지 못하고 패해 2승1패를 기록했다.장두섭은 블레이드마스터 선영웅으로 사냥을 진행한 뒤 상점에서 스피드 부츠를 구입하려 했으나 쉔카이젠의 가로채기에 빼앗기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장두섭은 상대 블레이드마스터에 그
◆네이트 MSL 로열로드 토너먼트▶9강임정현(저, 5시) 승 김대엽(프, 7시)▶8강김재춘(저, 5시) 승 김승현(프, 11시)임정현(저, 3시) 승 신대근(저, 9시)웅진 임정현이 이스트로 신대근의 저글링 숨기기를 통한 기습 전략을 막아내면서 4강에 올랐다.임정현은 신대근의 저글링 우회 공격을 오버로드로 확인하지 못해 위기를 맞았다. 신대근이 보유한 6기의 저글링이 이미 앞마당에 도달했을 때 임정현은 갓 4기가 생산되면서 싸움이 제대로 되기 어려웠다.임정현은 참고 기다렸다. 저글링이 한 부대가 될 때까지 앞마당 해처리를 공격하도록 내버려 뒀고 원하는 수가 되자 드론과 합세해 방어에 나섰다. 다행히 해처리를 지켜낸 임정현은 저글
◆WCG 2009 워크래프트3 부문 조별 리그▶ C조 마누엘 쉔카이젠(오, 11시) 승 토마스 필리피우크(언, 5시)'명불허전!'국내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오크 고수 마누엘 쉔카이젠이 조별 리그에서 연승 행진을 달리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쉔카이젠은 토마스 필리피우크와의 3경기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한 끝에 1승을 추가했다. 3전 전승을 기록 중인 쉔카이젠은 한국의 장두섭을 제치고 중간 순위 조 1위로 올라섰다.쉔카이젠은 블레이드마스터 선영웅에 이은 그런트로 초반 사냥을 진행한 뒤 홀업을 마치고 쉐도우헌터를 추가했다. 이후 비스티어리를 올린 쉔카이젠은 윈드라이더와 레이더를 적절히 섞어 강력한 병력을 구축했다.쉔카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B조 12시 송병구(한국) 승 제임스 밍 키트(말레이시아)13시30분 송병구(한국) 승 장춘레이(중국) - 메인 무대14시 송병구(한국) 승 주안 카를로스 테나(멕시코)16시 송병구(한국) 승 파블로 버스토스(칠레)18시 송병구(한국) 승 앙치아쳉(대만) - 보조 무대18시30분 송병구(한국) 바벨 쿠즈네트소브(러시아) - 메인 무대삼성전자 송병구가 WCG 그랜드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제동에 이어 송병구까지 8강에 진출함에 따라 대한민국의 금, 은, 동메달 독식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송병구는 12일 벌어진 B조 풀리그에서 5전 전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네이트 MSL 로열로드 토너먼트▶9강임정현(저, 5시) 승 김대엽(프, 7시)▶8강김재춘(저, 5시) 승 김승현(프, 11시)KT 김재춘이 웅진 김승현의 전진 게이트를 찾아내면서 4강에 올랐다.김재춘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로열로드 토너먼트 8강전에서 웅진 김승현의 의도를 간파하고 미리 끊어내며 승리했다.김재춘은 임정현이 보여준 것과 똑같은 심시티를 통해 질럿 러시에 대비했다. 그러던 차에 김승현이 7시 지역에 파일런을 건설하고 게이트웨이를 두 개나 짓는 것을 오버로드로 확인했다.김재춘은 뮤탈리스크로 게이트웨이를 지탱하던 파일런을 파괴하며 김승현의 의도를 꺾었다. 김승현이 질럿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A조 12시 이제동(한국) 승 엘다니즈 탈리보브(프, 아제르바이잔)13시 이제동(한국) 승 안톤 에머리치(독일)14시 이제동(한국) 승 크리스토퍼 날리예프카(폴란드) - 메인 무대15시30분 이제동(한국) 승 다비드 페크스(미국) - 보조 무대16시 이제동(한국) 승 지앙카토코안(페루)18시 이제동(한국) 승 카를로 지아나코(이탈리아)18시30분 이제동(한국) 후앙 후이밍(중국) - 메인 무대르까프 이제동이 WCG 2009 그랜드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8강 진출을 확정했다.이제동이 12일 열린 스타크래프트 부문 A조 풀리그에서 6전 전승을 거두고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조 1위를 확정
◆네이트 MSL 로열로드 토너먼트 9강▶임정현-김대엽임정현(저, 5시) 승 김대엽(프, 7시)웅진 임정현이 초반의 이점을 살리면서 후반까지 원활히 풀어 나가며 8강에 합류했다.임정현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로열로드 프리매치에서 KT 김대엽을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임정현은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뒤 저글링 러시를 통해 본진에 난입, 큰 피해를 입혔다. 캐논이 소환되고 있는 상황에서 파일런을 파괴하는 등 김대엽을 손에 넣고 흔들었다.1시 확장기지까지 가져간 임정현은 입구 지역을 성큰 콜로니와 럴커로 막아 놓으며 하이브로 전환했다. 김대엽이 질럿 러시와 셔틀 드롭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이 붉은 보석 종목에서 대회 첫 은메달을 확보했다.중국 청두에서 열리고 있는 WCG 2008 그랜드파이널에서 붉은 보석 한국 대표팀인 컴온베이비가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2008년 대회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컴온베이비는 12일 열린 예선 풀리그에서 일본과 미국팀을 연파하고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컴온베이비는 1승1패로 2위에 오른 일본의 해피스위트와 결승에서 만나게 됐다. 붉은 보석 결승전은 13일 오후 6시에 펼쳐진다.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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