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조
마누엘 쉔카이젠(오, 11시) 승 <에인션트 아일> 토마스 필리피우크(언, 5시)
국내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오크 고수 마누엘 쉔카이젠이 조별 리그에서 연승 행진을 달리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쉔카이젠은 토마스 필리피우크와의 3경기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한 끝에 1승을 추가했다. 3전 전승을 기록 중인 쉔카이젠은 한국의 장두섭을 제치고 중간 순위 조 1위로 올라섰다.
쉔카이젠은 블레이드마스터 선영웅에 이은 그런트로 초반 사냥을 진행한 뒤 홀업을 마치고 쉐도우헌터를 추가했다. 이후 비스티어리를 올린 쉔카이젠은 윈드라이더와 레이더를 적절히 섞어 강력한 병력을 구축했다.
쉔카이젠은 그런트의 맷집과 윈드라이더 화력으로 상대 구울을 줄여줬으며 트롤 뱃라이더의 자폭 공격으로 가고일을 줄여줬다.
쉔카이젠은 마지막 교전에서 상대 핀드를 먼저 제압한 뒤 공중 병력의 화력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