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화가 뚝심있는 경기력으로 오영종을 꺾고 선봉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CJ 프로토스를 대표하는 선수로 점차 안정감 잇는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 A 프로토스전을 못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프로토스전이 자신이 있었는데 많이 패하다 보니 걱정이 많아졌다. 그래서 이번 승리가 다행으로 여겨진다. 팀도 함께 승리해 기분이 좋다.Q 오영종보다 앞마당이 늦었는데.A 약간의 타이밍은 늦어도 상관이 없었다. 연습할 때에도 자주 연출된 상황이었다. 잘만 하면 이길 것으로 생각했다.Q 첫 공격에서 다크에 막혔다.A 컨트롤을 더 잘했다면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충분히 큰 피해를 줬
2009-11-03
웅진 스타즈가 창단 이후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웅진은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 2008년 9월 한빛소프트에서 웅진으로 기업이 바뀌며 웅진 스타즈라는 이름으로 프로리그에 참가하기 시작한 웅진은 삼성전자 칸에게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비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는 사실보다는 삼성전자만 꺾었다면 포스트 시즌에 오를 수도 있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삼성전자와 6위 자리를 놓고 시즌 막판까지 경쟁을 펼쳤던 웅진이기에 전패에 대한 후회는 매우 크다.웅진은 09-10 시즌 들어 삼성전자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3대1 화승1세트 전상욱(테, 11시) 승 박준오(저, 1시) 2세트 신노열(저, 7시) 승 이제동(저, 5시) 3세트 이영호(프, 7시) 승 김태균(프, 1시) 4세트 박성균(테, 8시) 승 손주흥(테, 12시)위메이드 폭스가 이적생의 활약에 힘입어 화승 오즈전 6연패의 수렁에서 빠져 나왔다. 위메이드는 2008년 5월21일 이후 1년5개월만에 화승 오즈를 제압했다.위메이드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의 1차전에서 전상욱과 이영호 등 올 시즌을 앞두고 이적한 선수들의 활약에다 에이스 박성균이 시즌 전승 행진을 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온게임넷▶화승 1대3 위메이드1세트 박준오(저, 1시) 승 전상욱(테, 11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신노열(저, 7시)3세트 김태균(프, 1시) 승 이영호(프, 7시)4세트 손주흥(테, 12시) 승 박성균(테, 8시)박성균이 화승 오즈 손주흥을 가볍게 제압하고 시즌 5전 전승을 이어갔다.박성균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앞선 상황에 출전, 손주흥을 완파하고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박성균은 09-10 시즌 5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에이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박성균은 배럭을 중앙 지역에서 건설해 손
신노열을 잡고 2연패를 끊어낸 이제동.세리머니 후 쑥스러운 듯 얼굴을 묻어버리는 이제동.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4주 4일차@MBC게임▶CJ 3대1 공군1세트 진영화(프, 1시) 승 오영종(프, 7시)2세트 신동원(저, 9시) 승 홍진호(저, 1시)3세트 조병세(테, 7시) 승 민찬기(테, 5시)4세트 김정우(저, 9시) 승 김성기(테, 3시) CJ 김정우가 김성기의 전진 배럭 전략을 막아낸 뒤 저글링 역러시로 본진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항복을 받아냈다.김정우는 12드론을 택한 뒤 스포닝풀을 올렸다. 이어서 앞마당을 가져가며 저글링을 생산했다. 김성기가 맵 중앙에 배럭을 완성한 뒤 일꾼을 전진시켜 앞마당 위편에 벙커를 건설했다. 김정우는 첫 저글링으로 충원되는 머린 한 기를 제압한 뒤 나중에 생산한 저글링으로 일꾼을 잡았다. 이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온게임넷▶화승 1-2 위메이드1세트 박준오(저, 1시) 승 전상욱(테, 11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신노열(저, 7시)3세트 김태균(프, 1시) 승 이영호(프, 7시)'10개월만에 승리!'프로토스 이영호가 리버와 드라군의 힘을 앞세워 화승 김태균을 꺾고 10개월만에 공식전 승리를 챙겼다.이영호는 김태균의 본진에 파일런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분위기 좋게 풀어 갔다. 김태균이 테크트리를 먼저 올리는데 주력하는 사이 기본 병력을 모은 이영호는 질럿과 드라군에다 셔틀과 리버까지 확보하면서 공세를 펼쳤다. 김태균의 입구 지역에 드라군을 모아 놓은 이영호는 리버를 태운 셔틀이 합류되자 곧바로 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4주 4일차@MBC게임▶CJ 2-1 공군1세트 진영화(프, 1시) 승 오영종(프, 7시)2세트 신동원(저, 9시) 승 홍진호(저, 1시)3세트 조병세(테, 7시) 승 민찬기(테, 5시)공군에 입대한 뒤 각성한 민찬기가 최근 8승2패에 빛나던 조병세도 꺾으며 상승세의 기량을 여실없이 보여줬다.민찬기는 1팩 더블 커맨드 전략을 펼쳤다. 조병세 역시 별 다를 것 없이 비슷한 전략을 택했다. 하지만 벌처를 생산한 조병세와 달리 민찬기는 탱크를 먼저 선택했다. 민찬기는 머린 2기와 탱크 3기를 이끌고 중앙으로 진출했다. 이때 벌처 3기와 탱크 2기를 앞세운 조병세와 만났고 민찬기가 센스있는 일점사로 탱크를 먼저 줄여줬다.민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온게임넷▶화승 1-1 위메이드1세트 박준오(저, 1시) 승 전상욱(테, 11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신노열(저, 7시)'살아난 컨트롤!'화승 오즈 이제동이 저글링과 뮤탈리스크의 컨트롤이 살아나면서 신노열을 제압하고 시즌 5할 승률을 넘어섰다.이제동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현란하면서도 정교한 컨트롤을 선보이며 신노열을 꺾고 시즌 4승3패를 기록했다.이제동은 초반 신노열의 저글링 흔들기에 드론을 두 기나 잃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렇지만 드론을 동원해 신노열의 저글링 러시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온게임넷▶화승 0-1 위메이드1세트 박준오(저, 1시) 승 전상욱(테, 11시)'1년 1개월만에 저그 꺾었다!'전상욱이 1년1개월여 만에 공식전에서 저그를 제압하며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전상욱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박준오를 제압했다. 전상욱은 2008년 9월26일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정영철을 꺾은 이후 1년1개월 여 만에 저그전에서 승리를 따냈다.전상욱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생산한 바이오닉 병력으로 박준오의 입구를 봉쇄하며 테크트리를 올렸다. 뚫으러 들어갈 듯한 자세만 보여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4주 4일차@MBC게임▶CJ 2-0 공군1세트 진영화(프, 1시) 승 오영종(프, 7시)2세트 신동원(저, 9시) 승 홍진호(저, 1시)CJ 신동원이 9드론으로 12드론의 홍진호를 가볍게 제압하고 팀 승리에 한 발 더 다가섰다.신동원은 9드론 이후 스포닝풀을 바로 올렸다. 반면 홍진호는 12드론 이후 앞마당을 택해 서로 빌드 상성이 극명하게 갈렸다. 신동원은 오버로드도 상대 진영으로 바로 보내 정찰도 한 번에 마쳤다.신동원은 저글링으로 상대 앞마당을 취소시킨 뒤 홍진호의 입구를 틀어 막았다. 이어서 뮤탈리스크를 준비하며 앞마당을 가져가 자원 격차를 벌렸다. 1시 구석에 몰래 건물을 준비하던 드론도 발견했다. 신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4주 4일차@MBC게임▶CJ 1-0 공군1세트 진영화(프, 1시) 승 오영종(프, 7시)CJ 진영화가 두 차례에 걸쳐 리버를 앞세운 러시로 오영종을 꺾고 승리를 따냈다. 진영화는 본진 자원으로 옵저버까지 생산하고 상대 체제를 확인했다. 이어서 오영종이 앞마당을 가져간다는 판단을 내린 뒤 리버 2기까지 대동한 병력으로 러시를 감행했다. 진영화의 첫 공격은 오영종의 센스있는 다크 템플러 활용에 막히고 말았다. 진영화의 옵저버를 먼저 제거한 뒤 다크 템플러로 맞서는 수비가 눈부셨다. 앞마당을 밀려던 진영화는 병력을 돌려 전열을 재정비했다.진영화는 재차 셔틀에 리버 2기를 태워 공격을 시도했다. 이번에는 발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늘어가고 있고 확진 판정을 받는 사람이 하루에 1만여 명에 달할 정도로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e스포츠 분야에서도 확진 판정을 받은 프로게이머가 나왔다. SK텔레콤 T1에서 연습생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 선수가 신종플루로 확진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해졌다.한국e스포츠협회는 신종플루가 유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9월, 협회가 주관하는 대회가 열리는 장소에서 체온을 재고 손 세정제를 배치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였다. 비시즌이었기 때문에 관객이 그리 많지 않았고 신종플루가 본격적으로 유행하지 않았던 시점이어서 큰 위험은 느끼지 않았다.그러나 최근 들어 신종플루가 본격적으로 유행하면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제가 IEF 2009 출장을 다녀온 관계로 이글아이 업데이트를 하지 못했네요. 이변과 파란의 현장을 커버하다 보니 프로리그 팬 여러분을 생각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라운드 경기는 CJ 엔투스와 공군 에이스의 경기입니다. CJ는 공군과의 역대 전적에서 9승2패로 크게 앞서 있습니다. 08-09 시즌 3라운드부터 연승을 이어가고 있고요. 전반적인 전력에서도 공군보다는 CJ의 우세를 점칠 수 있습니다. 양 방송사 개인리그에 모두 진출한 진영화의 페이스가 좋고 지난 시즌 테란전 강자로 부상한 테란 조병세도 분위기
바둑 랭킹 1위 최철한이 디펜딩 챔프 허영호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최철한은 시종일관 우세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허영호를 압박해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결승전에서 바투 최강자라 불리는 '웅빠' 이재웅을 만나게 되는 최철한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 A 한국선수들만 남아서 부담없이 경기에 임했다. 이재웅 선수와 결승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해왔는데 그 말을 지킬 수 있어서 기쁘다. 일단 이 기쁨을 만끽할 생각이다. Q 오늘 경기를 평가하자면.A 허영호 선수가 워낙 강한 선수인데 내가 상대하기에는 편한 상대였던 것 같다. 베짱있게 착수를 이어간 것이 주효했다. 히든도 내가 잘 맞춘 편이었고 허영호 선수
◆월드바투리그 4강 2경기▶최철한 3-1 허영호1세트 최철한(백, 74) 승 허영호(흑, 72)2세트 최철한(백) 승 허영호(흑, 기권)3세트 최철한(백, 기권) 승 허영호(흑)4세트 최철한(백) 승 허영호(흑, 기권)최철한이 디펜딩 챔프 허영호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최철한은 베이스돌 배치에서부터 불리하게 시작했다. 허영호와 베이스돌이 겹치면서 베이스돌을 하나 잃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허영호가 14포인트나 제시하면서 불리함을 최소화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최철한은 돌을 모두 이어가며 두텁게 경기를 풀어갔다. 히든거리를 주지 않기위해 탄탄한 착수를 이어갔고 허영호 역시 히든거리를 최소화하는
◆월드바투리그 4강 2경기▶최철한 2-1 허영호1세트 최철한(백, 74) 승 허영호(흑, 72)2세트 최철한(백) 승 허영호(흑, 기권)3세트 최철한(백, 기권) 승 허영호(흑)지난 시즌 챔피언 허영호가 3대0 셧아웃 위기에서 히든을 활용한 대역전극을 펼치며 기사회생했다. 허영호는 시작부터 불리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베이스돌이 겹치면서 11점이나 최철한에게 주고 선공으로 경기를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불리한 상황에서 허영호는 자신의 베이스돌을 모두 살리면서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상대 베이스돌을 두군데로 나누는데 성공한 허영호는 우하귀로 착수를 이어가며 히든거리를 세곳이나 만들고 히든을 사용했다. 히든을 우상귀에 사용한
◆월드바투리그 4강 2경기▶최철한 2-0 허영호1세트 최철한(백, 74) 승 허영호(흑, 72)2세트 최철한(백) 승 허영호(흑, 기권)최철한이 허영호의 맹공을 모두 막아내고 히든을 통해 큰 이득을 얻으며 2세트까지 가져갔다. 최철한은 시작부터 상변으로 세력을 형성하며 안정적인 착수를 이어갔다. 허영호가 좌하귀로 공세를 펼치며 다소 무리한 착수를 이어가자 최철한은 침착하게 응수하며 히든거리를 주지 않았다. 허영호가 상변에서도 다소 과감한 공격을 펼치자 최철한은 자신의 대마를 내주면서도 포인트에서 착실히 이득을 얻어 허영호를 궁지에 몰았다. 최철한은 상대가 자신의 히든만을 경계한다는 점을 적극 활용해 마이너스 점을 강요하
09-10 시즌을 맞이해 처음으로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이 팬과 함께 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스포테인먼트를 시행하며, 항상 새로운 팬 이벤트 마련에 힘쓰는 T1은 팬 200명을 초청해 11월 17일 화요일 오후9시 영화 '홍길동의 후예' 시사회를 갖는다. T1은 무대 인사 후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참가자에게 T1 후원업체 동아오츠카 음료도 선물할 예정이다.'홍길동의 후예'(정용기 감독.11월26일 개봉)는 이범수, 김수로 주연으로 의적 홍길동의 후손들이 가문의 전통을 이어 과거와는 전혀 다른 21세기형 의적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다룬 코믹 액션 영화다. T1과 함께 하는 '홍길동의 후예' 시사회 참가 신청은 11월 3일 오후 6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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