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 박대만이 e스포츠계에 한 획을 그을 만한 경기에 나선다.박대만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5조 경기에 나선다. 1차전 상대는 KT 이영호이고 공군 오영종과 STX 조일장의 경기 결과에 따라 상대가 정해진다.박대만은 지난 9월29일 열린 서바이버 토너먼트 오프라인 예선에서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통과했다. 8강에서 1대2로 CJ 김민호에게 패했지만 김민호가 맵 순서를 잘못 진행하는 오류를 범했고 CJ측에서 기권하면서 기사회생했다. 기권승한 박대만은 4강에서 박태민을 꺾었고 최종전에서 MBC게임 김재훈을 2대1로 제압하고 공군 전역병 사상 처음으로 예선을 통과했다.박대
2009-10-15
15일 4명 대거 출전…손찬웅 탈락 속 결과 주목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서바이버 토너먼트 4, 5조 경기에는 특이한 경로를 통해 경기를 치를 권한을 얻은 선수들이 유독 많다. SK텔레콤 도재욱과 하이트 신상문, 공군 오영종, STX 조일장이 그 케이스. 네 선수는 MSL이 방식을 변경하면서 '특혜'를 얻은 경우다.MBC게임은 지난 아발론 MSL에 돌입하기 전 방식 변경을 시도했다. MSL 오프라인 예선을 치러야 하는 선수들 가운데 각 팀 별로 협회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들 가운데 1명을 선발, 예선을 치르지 않고도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오를 수 있는 권한을 준 것. 그 결과 12개 프로게임단에서 12명이 예선 면제권
SK텔레콤 T1 도재욱이 변칙성이 강한 테란 2명 사이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도재욱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지는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에서 웅진 스타즈 임진묵과 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을 상대로 첫 MSL 본선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다.도재욱은 지금까지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을 한 번도 통과한 적이 없다. 스타리그에서는 준우승까지 차지했지만 유독 MSL에서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지난 아발론 MSL을 앞두고 MBC게임이 '서바이버 토너먼트 오프라인 예선 출전 당사자 가운데 각 팀별로 KeSPA 랭킹이 높은 선수들은 예선을 면제한다'는 대회 규정을 신설하면서 자동적으로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올라섰다
◆EVER 스타리그 16강 진출자 현황◇종족별 현황저그(4명) : 이제동, 박명수, 문성진, 이영한테란(1명) : 정명훈프로토스(1명) : 박지호◇팀별 현황하이트(2명) : 박명수, 문성진화승(1명) : 이제동위메이드(1명) : 이영한SK텔레콤(1명) : 정명훈MBC게임(1명) : 박지호
2009-10-14
박성준 이후 이렇게 공격적인 저그가 있었던가. 이영한은 끊임없는 뮤탈리스크 공격으로 박상우를 제압하더니 난적 김택용을 상대로 제대로 된 공격본능을 선보이며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다.Q 생애 첫 16강에 진출했다. A 오늘 아침에 일어나고 나니 속도 좋지 않은 등 컨디션이 나빴다. 왠지 불안했는데 코치님께서 한숨 푹 자고 가면 괜찮을 것이라고 배려해 주셔서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장에 올 수 있었다.Q 난적 김택용을 상대했다. A 어려운 상대이지만 우리 팀 프로토스들도 그에 못지 않게 잘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팀 프로토스들과 연습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했다. Q 16강에 올라가 어떤 경기를 펼칠 것인가. A 이번에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B조@온게임넷▶김택용 1대2 이영한1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이영한(저, 7시)2세트 김택용(프, 12시) 승 이영한(저, 8시)3세트 김택용(프, 9시) 승 이영한(저)위메이드 이영한이 SK텔레콤 김택용을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에버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영한은 14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에버 스타리그 36강 경기에서 1차전 이스트로 박상우를 상대로 집요한 뮤탈리스크 플레이를 선 보인데 이어 2차전 SK텔레콤 김택용마저 폭풍 같은 몰아치기로 상대를 무력화시키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이영한은 스포닝풀 건설 후 3해처리로 전 경기와 같은 체제를 선택. 김택용의 선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B조@온게임넷▶김택용 1대1 이영한1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이영한(저, 7시)2세트 김택용(프, 12시) 승 이영한(저, 8시)SK텔레콤 김택용이 힘있는 한방 러시로 위메이드 이영한을 꺾고 1대1 상황을 만들었다.김택용은 앞마당 더블 넥서스 시도 후 캐논을 소환하며 수비적인 운영을 선택. 이영한은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과 7시 추가 확장기지를 확보하며 자원을 수급했다.김택용은 전 경기의 설움을 갚기라도 하듯 초반 프로브 견제에 이어 커세어 정찰 및 견제 플레이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반면 이영한의 선택은 히드라리스크 올인 러시로 1세트와 같은 전략을 선택했다.그러나 두 번이나 같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B조@온게임넷▶김택용 0대1 이영한1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이영한(저, 7시)위메이드 이영한이 집요한 히드라리스크 몰아치기로 SK텔레콤 김택용을 꺾고 1승을 챙겼다.경기 초반 김택용은 노게이트웨이 더블 넥서스 체제로 앞마당 캐논을 소환하며 자원을 수급했다. 김택용은 게이트웨이와 포지, 캐논을 이용해 완벽한 심시티를 구축한 뒤 빈틈을 내주지 않고 테크트리를 올렸다.이후 김택용은 커세어 한기를 앞세워 상대 체제를 간파한 뒤 특유의 컨트롤로 상대 스컬지를 따돌리는 등 분위기를 압도했다. 다수의 커세어와 질럿, 아콘, 다크템플러로 병력을 갖춘 김택용은 3시 추가 확장기지를 확보한 뒤 교전에서 승
이번 시즌 스타걸 의상이 '엣지'있게 바뀌었다.눈물을 글썽인 박지호.완벽하게 부활에 성공한 박지호. 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B조@온게임넷▶박상우 1대2 이영한1세트 박상우(테, 7시) 승 이영한(저, 5시)2세트 박상우(테, 4시) 승 이영한(저, 12시)3세트 박상우(테, 9시) 승 이영한(저, 3시)위메이드 이영한이 뮤탈리스크 올인 러시를 선보이며 이스트로 박상우를 꺾고 2차전에 진출했다.이영한은 전 경기 2세트와 같은 전략을 선택. 빠르게 뮤탈리스크를 모으며 공격 타이밍을 노렸다. 이영한의 전략은 앞마당 확장기지 건설 후 추가 확장기지를 확보하는 타이밍도 같았다.이영한은 저글링으로 박상우의 시선을 끌며 쉴 틈 없이 뮤탈리스크로 견제플레이를 펼쳤다. 공중유닛의 장점을 살린 이영한은 치고 빠지기를 적절히 응용해 상대를 괴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B조@온게임넷▶박상우 1대1 이영한1세트 박상우(테, 7시) 승 이영한(저, 5시)2세트 박상우(테, 4시) 승 이영한(저, 12시)이스트로 박상우가 뚝심 있는 플레이로 탄탄한 수비력을 선보이며 위메이드 이영한을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경기 초반 분위기를 이끈 것은 이영한이었다. 이영한은 일찌감치 앞마당을 확보한 뒤 소수의 저글링으로 정찰 및 견제플레이를 펼치며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또한 이영한은 추가 확장기지도 빠르게 확보해 3개스로 자원을 수급했다.이영한은 공격을 서두르지 않았다. 저글링으로 상대의 시선을 빼앗은 뒤 끊임없이 뮤탈리스크를 모으며 공격 타이밍을 노렸다. 이후 이영한은 뮤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B조@온게임넷▶박상우 0대1 이영한1세트 박상우(테, 7시) 승 이영한(저, 5시)위메이드 이영한이 저글링과 럴커를 조합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이스트로 박상우를 꺾고 1승을 쟁취했다.이영한과 박상우는 초반 앞마당 확장을 시도하며 자원전을 노렸다. 두 선수는 앞마당이 활성화되도록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자원을 수급하며 병력을 모았다.승부수를 띄운 쪽은 이영한이었다. 이영한은 레어 업그레이드 후 럴커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쉴 틈 없이 저글링과 럴커를 모으며 공격 타이밍을 노렸다.이후 이영한은 럴커 변태가 완료되자 다수의 저글링을 앞세워 박상우의 앞마당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박상우
1371일만에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한 박지호. 경기 직후 박지호는 눈물을 글썽이며 승리를 기뻐했다. 16강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겠다는 박지호와 인터뷰를 정리했다. Q 16강에 진출했다. A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백수였다는 사실이 너무 놀랍다. 그때는 16강 탈락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스타리그에서 탈락할 수 있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자만에 빠졌던 순간이 있었고 지금까지 개인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는 좋지 않은 성과를 거뒀던 것 같다.Q 본선 경기가 자신 있었나. A 예선을 깔끔하게 뚫었지만 의문이 들었다. 본선을 뚫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솔직히 말하면 자신감이 100%는 아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2차전@온게임넷▶고인규 1대2 박지호1세트 고인규(테, 5시) 승 박지호(프, 1시)2세트 고인규(테, 8시) 승 박지호(프, 12시)3세트 고인규(테, 3시) 승 박지호(프, 9시)MBC게임 박지호가 다수의 드라군과 셔틀리버 조합으로 SK텔레콤 고인규를 꺾고 에버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박지호는 1게이트웨이 건설 후 사이버네틱스 코어 체제로 테란의 메카닉에 대비한 무난한 체제를 선택. 소수의 질럿으로 정찰과 견제를 하며 타이밍을 노렸다.선제공격을 시도한 쪽은 박지호였다. 박지호는 드라군 2기가 모이자 상대 진영 입구에서 견제플레이를 펼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박지호의 분위기는 오래가지
귀여운 김현우.점점 사진이 자연스러워지는 김윤환.그냥 찍은 사진인데 섹시 모드로 찍힌 진영수.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프로리그 첫 승을 거둔 진영수!1주차 2연승을 거둔 STX!승리의 주역 김현우, 김윤환, 진영수!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2차전@온게임넷▶고인규 1대1 박지호1세트 고인규(테, 5시) 승 박지호(프, 1시)2세트 고인규(테, 8시) 승 박지호(프, 12시)MBC게임 박지호가 고인규의 초반 올인성 러시를 막고 다수의 드라군을 앞세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박지호는 게이트웨이 건설 전 앞마당 확장을 시도하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반면 고인규는 배럭에서 꾸준히 머린을 생산한 뒤 팩토리를 올리며 초반 타이밍을 노렸다. SCV 정찰로 박지수의 더블 넥서스 체제를 간파한 고인규는 다수의 SCV와 머린, 벌처 한기를 이끌고 타이밍 공격에 나섰다.하지만 고인규의 진출은 성공적이지 못했다. 질럿과 다수의 프로브로 수비체제를 갖춘 박지호는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2차전@온게임넷▶고인규 1-0 박지호1세트 고인규(테, 5시) 승 박지호(프, 1시)"2팩토리는 이렇게!"SK텔레콤 T1 고인규가 1차전에서 박지수가 실패한 2팩토리 전략의 진수를 선보였다.고인규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2차전 1세트에서 2팩토리 전략을 완벽하게 구사하며 박지호를 상대로 기선을 제압했다.고인규는 박지호와의 1차전에서 박지수가 사용한 2팩토리 전략을 그대로 활용했다. 그렇지만 질럿 피해도 입지 않았고 팩토리를 올리는 타이밍도 앞당기면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탱크 3기를 생산한 뒤 머린과 벌처 4기를 동원해 치고 올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1차전@온게임넷▶박지호 2대0 박지수1세트 박지호(프, 7시) 승 박지수(테, 11시) 2세트 박지호(프, 4시) 승 박지수(테, 12시) "고인규 나와!"MBC게임 히어로 박지호가 병력과 아비터의 조화를 이루며 KT 박지수를 탈락시키고 2차전에 올랐다. 박지호는 스타리그와 MSL 예선 12전 전승에 이어 2연승을 보탰다.1대0으로 앞선 박지호는 2세트에서 초반 러시를 시도했다. 질럿과 드라군으로 압박하면서 셔틀과 리버를 확보해 박지수를 흔들려고 했지만 박지수의 탄탄한 방어에 막혔다.박지호는 박지수의 벌처 견제에 당하지 않고 8시 확장을 가져가며 자원 채취에 몰두했다. 아비터까지 갖춘 박지호는 중앙에서 펼쳐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1차전@온게임넷▶박지수 0-1 박지호1세트 박지수(테, 11시) 승 박지호(프, 7시)MBC게임 히어로 박지호가 스피릿을 발동하기도 전에 박지수를 제압하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박지호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에버 스타리그 36강 A조 1차전에서 박지수의 2팩토리 조이기 전략을 무난히 막아내고 승리했다.질럿을 한 기 생산한 박지호는 박지수의 본진에 난입, 머린을 3기나 잡아내며 분위기를 띄웠다. 앞마당을 가져간 뒤 드라군을 모으면서 테크트리까지 올린 박지호는 박지수의 2팩토리 조이기 전략에 크게 당할 수도 있었다.그러나 프로브로 움직임을 파악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1
LCK 팀 참가...中 데마시아컵, 10월 개막
2
BNK 박준석, "멸망전 경기, 승리해서 기쁘다"
3
'쵸비' 정지훈, LCK 정규시즌 MVP 선정
4
집안 잔치 속 '스매시' 신금재, LCK 신인상 수상
5
'더샤이' 강승록, "프로게이머 하면서 팬 사랑 깨달았다"
6
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7
BNK vs 농심 대결, 패하는 팀 집에 간다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