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4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2009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 홍보대사로 나선다.경기도와 성남시는 오는 9월25일 ‘KSF2009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삼성 프로게임단 칸의 김가을 감독을 선정, 14일에 위촉식을 진행했다. 프로게이머 최초로 선수 출신으로 사령탑을 잡은 전자 김가을 감독은 2005 제1회 KeSPA컵 우승, 2007 프로리그 전기리그 우승, 2008시즌 우승,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까지 진출시키는 등 화려한 전적을 갖고 있으며 e스포츠의 대표적인 명장으로 평가받고 있다.경기도와 성남시는 "게임을 스포츠의 반열로 끌어올리는 일에 기여한 김가을 감독이 게임 산업의 새로운 개척분야인 기능성게임을
◇바둑 세계 최강 이창훈◇여전사 박지은'세계최강' 이창호와 '여전사' 박지은이 바투로 맞붙는다. 9월20일 오후 8시 '월드바투리그' 의 남은 8강 티켓 한 장을 놓고 16강 조별 풀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이창호와 박지은의 경기는 국내 최고 실력의 남녀 프로기사간 바투 성대결로, 이번 대회 16강 최대 빅매치로 평가된다. 특히 양 선수는 지금까지 바둑과 바투로 한 번도 승부를 가린 적이 없으며, 이번 경기가 첫 맞대결이다. 바둑 실력은 이창호가 앞서지만, 바투팬들은 65대35로 박지은의 우세를 점치는 등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양 선수가 속해 있는 C조는 중국의 텅청이 2승 1패로 이미 8강 진출을 확정 지은 상태. 이창호는 첫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이 마무리된 지 1개월이 지났고 09-10 시즌을 위한 준비가 진행중이다. 9월초 한국e스포츠협회와 각 팀 사무국은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그림 짜기 작업에 들어갔고 조만간 아우트 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다.비시즌을 맞을 때마다 기자는 두려움이 앞선다. '이번 시즌에는 어떤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될까'라는 점이 가장 큰 고민이자 공포다. e스포츠 기자를 햇수로 6년째하고 있지만 한 번도 비시즌 동안 조용히 넘어간 적이 없기 때문이다. 초창기에는 후원사와 관련한 어려움이 주를 이뤘다. '내년 후원이 안 될 수도 있다'부터 '후원사가 원하는 리그 방식에 맞춰야 한다'까지 비시즌 1, 2개월 동안 난맥상이
삼성전자 칸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떠난다.삼성전자 칸은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로 늦여름을 즐기기 위한 워크숍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18일 자유시간을 가지며 체육 대회 등을 진행하고 19일에는 오션월드에서 물놀이를 할 예정이다. 또한 08~09시즌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즌을 위해 선수들과 팀워크를 더욱 탄탄히 하기 위한 시간이 마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지난주 하이트 스파키즈가 다녀온 뒤 위메이드, 삼성전자 등 3개 게임단의 선택을 받으며 최고의 인기 워크숍 장소로 등극했다.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프로리그 비시즌을 맞아 개최하고 있는 양대 프로리그 종목 혼합 특별전인 ‘프로리그 챔피언십’의 4강 대진이 완성됐다. 지난 시즌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1, 2위를 차지한 이스트로와 KT 롤스터가 4강에 선착한 가운데 2주차 경기를 통해 STX 소울이 SK텔레콤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4강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또, 세트득실에서 뒤진 SK텔레콤을 제외하고 펼쳐진 MBC게임과 하이트의 패자부활전을 통해 MBC게임이 4강의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했다. 12일(토) 펼쳐진 2주차 첫 경기는 당초 엔트리만 놓고 보았을 때 SK텔레콤이 유리해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스페셜
(사)IEF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남경필, 이광재 의원)와 수원시(시장 김용서)는 한국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9월 13일, 서울시 인텔e스타디움에서 개최했다. 이번 국가대표선발전에서는 스타크래프트 부문 1명(이철민), 워크래프트3 부문 3명(박준, 장두섭, 윤덕만), 카운터스트라이크 부문 1팀(이에스큐윈드)이 최종 선발됐다. 이 선수들은 지난해 1-2위로 시드 배정된 스타크래프트의 김택용, 송병구와 e스포츠협회 추천선수 1명(미정), 그리고 워크래프트3의 시드 배정자 장재호와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시드 배정자 위메이드폭스팀과 함께 IEF2009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사)IEF조직위원회 남경필 조직위원장은 “오늘 선발된 IEF2009
차기 시즌 후보 맵인 ‘로드러너’와 ‘문글레이브’에 대해 스타크래프트 최고의 전략가 임요환은 어떤 평가를 내릴까? 오는 9월14일 오후 6시 30분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 4회차 SK텔레콤과 하이트의 대결에 SK텔레콤 임요환이 출전, 새로운 맵에서 직접 경기를 펼치고 맵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지난 7월 'e스타즈 서울 2009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이후 오랜만에 경기석에 모습을 드러내는 임요환은 이 날 박명수(하이트, 저그), 조재걸(하이트, 프로토스)과 신맵인 ‘로드러너’와 ‘문글레이브’에서 각각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4회차에는 1세트 어윤수(SKT, 저그)와 조재걸, 2세트 도재욱(SKT, 프로토스)과 원종서(하이트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D조 6경기 ▶멍판숑 2-0 안달훈1세트 멍판숑(백, 85) 승 안달훈(흑, 83)2세트 멍판숑(백) 승 안달훈(흑)멍판숑이 히든도 없이 안달훈의 대마를 잡아내며 안달훈에게 16강 탈락의 아픔을 선사했다.멍판숑은 상변에서 우변으로 이어지는 빌드를 사용했고 안달훈은 좌상귀를 강화하는 베이스돌을 배치했다. 선공으로 경기를 시작한 멍판숑은 최철한의 우하귀 공세에 침착하게 응수했다. 안달훈이 중앙으로 빠져나가면서 대마를 살리려 했지만 멍판숑은 착수를 이어가며 대마를 죽이는데 성공했다. 대마가 잡힐 위기에 놓인 안달훈은 히든거리를 만든 뒤 히든을 사용했지만 멍판숑은 스캔으로 단번에 히든을 파악해 피해
2009-09-13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D조 6경기 ▶멍판숑 1-0 안달훈1세트 멍판숑(백, 85) 승 안달훈(흑, 83)16강 탈락이 확정된 멍판숑이 빠른 히든으로 이득을 보며 안달훈의 발목을 잡았다. 멍판숑은 중앙과 하변으로 이어지는 베이스돌을 배치했고 안달훈은 좌변에 호구 빌드를 사용했다. 멍판숑은 상변으로 착수를 이어간 뒤 빠르게 히든을 사용했다. 안달훈이 착수로 히든을 막아내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듯 했다. 하지만 멍판숑은 쓸모가 없을 것으로 예상됐던 히든을 활용해 플러스 점을 선점하는데 성공했고 집 이득을 얻었다. 이후 좌하귀에 넓은 집을 탄탄히 만드는데 성공했다. 안달훈의 히든을 스캔도 없이 착수로 막아낸 멍판숑은 상대 우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D조 5경기 ▶멍판숑 1-2 최철한1세트 멍판숑(백, 81) 승 최철한(흑, 73)2세트 멍판숑(백, 67) 승 최철한(흑, 67)3세트 멍판숑(백, 71) 승 최철한(흑, 80)최철한이 불리한 상황에서 히든 한 방으로 역전승을 따내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이어갔다.최철한은 우하귀에 두텁게 베이스돌을 배치한 뒤 경기를 시작했다. 턴배팅에서 5점을 제시하며 점수를 받고 착수를 이어갔다. 중앙에서 착수를 이어간 최철한은 멍판숑의 빠른 히든에 위기를 맞았다. 정직하게 KO 히든을 사용한 멍판숑에서 중앙 돌을 내주며 좌변 대마를 잃은 것. 최철한은 패색이 짙었음에도 히든 기회를 엿봤다. 상대 베이스돌이 걸린 히든거리를 만드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D조 5경기 ▶멍판숑 1-1 최철한1세트 멍판숑(백, 81) 승 최철한(흑, 73)2세트 멍판숑(백, 67) 승 최철한(흑, 67)최철한이 치열한 접전끝에 67대 67 무승부를 이끌어 내며 후공승을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시작부터 우변에서 베이스돌이 하나 겹치고 시작한 양선수는 턴배팅에서 동점으로 멍판숑이 선공으로 경기를 시작했다.중앙에서 착수를 이어간 최철한은 멍판숑의 빠른 히든 공격을 당했다. 최철한은 멍판숑의 히든을 몰라 불안하게 착수를 이어가다 히든에 대마를 잡힐 위기에 처했다.최철한은 마이너스점까지 착수하며 대마를 살려낸 뒤 좌변과 좌하귀에 집을 확보했다. 이후 최철한은 히든을 사용했지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D조 5경기 ▶멍판숑 1-0 최철한1세트 멍판숑(백, 81) 승 최철한(흑, 73)멍판숑이 빠른 히든 이후 완벽한 타이밍에 스캔을 사용하며 최철한을 물리치고 기선을 제압했다. 멍판숑은 상변에 베이스돌을 일렬로 배치한뒤 선공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상변을 두텁게 둔 멍판숑은 최철한의 좌변 공세에 침착한 착수로 응수했다. 최철한이 좌변에서 히든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 멍판숑은 빠르게 히든을 선택했다. 최철한이 맞히든으로 응수하자 멍판숑은 맵의 중앙에 착수를 이어가며 좌변 흑돌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최철한이 착수로 멍판숑의 히든을 발견한 뒤 자신의 히든을 활용해 이득을 보려했지만 멍판숑은 결정적
마치 일본 아이돌 그룹 같은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 스페셜포스팀 선수들.스타크래프트팀과 스페셜포스팀의 활약으로 라이벌 하이트를 4대1로 꺾은 MBC게임 선수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지난 신상문과 신희승에 이어 두번째 절친노트의 주인공은 사부와 제자, 친한 듯 친하지 않은 두 선수 박명수와 문성진입니다. 숙소에서나 쉬는 날에도 꼭 붙어있는 두 선수지만 결코 서로를 칭찬하지 않으며 눈만 마주치면 싸운다는 박명수-문성진. 하이트 전지훈련에서 만난 박명수-문성진의 절친 노트 인터뷰 속으로 지금부터 함께 들어가 보겠습니다.◆처음은 사부와 제자로데일리e스포츠(이하 DES)=우선 두 선수와 절친 노트 인터뷰를 하게 돼 매우 영광입니다.문성진=제가 왜 명수형이랑 절친 노트 인터뷰를 해야 하는 거에요?박명수=그건 내가 물어볼 이야기야. 난 준우승자인데 4강밖에 못간 너랑 같이 인터뷰를 한다는 것
MBC게임 하태기 감독이 MBC게임으로 복귀한 뒤 처음으로 방송 경기 1승을 거뒀다. 스페셜포스와 스타크래프트 통합 챔피언 리그에서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밝힌 하태기 감독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스타크래프트 감독으로 복귀한 뒤 방송경기 첫 승이다. 역시 승리는 사람을 기쁘게 만드는 것 같다. 이런 기쁨 때문에 계속 승부의 세계에 종사하는 것 같다. Q 스페셜포스에서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였다. A 스페셜포스의 경우 5대5 경기 진행 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연습이 쉽지만은 않다. 아무래도 기존 클랜 선수들보다 실력이 확실히 좋기 때문에 프로선수들 같은 연습 상대를 찾기 쉽지 않다. 다른 팀 스케줄은
◆프로리그 챔피언십▶MBC게임 4-1 하이트1세트 MBC게임 승 8 6 하이트 2세트 김재훈(프, 3시) 승 박명수(저, 9시)3세트 MBC게임 승 8 6 하이트4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신상문(테, 5시)5세트 MBC게임 7 < KF815 > 8 승 하이트한 세트를 따내겠다는 하이트의 집념이 연장승부 끝에 간신히 1승을 만회했다.하이트는 공격으로 시작한 전반전에서 MBC게임이 승리에 도취돼 마음을 놓고 방심하는 틈을 노려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부쳤다. 이창하와 김강민이 번갈아 가며 활약하는 가운데 간간히 김준우가 MBC게임 선수들을 제압했다. 수비가 유리하다는 전장에서 오히려 포인트를 앞서가며 유리하게 전장을 이끌었다.하지만 MBC게임의 반격도 만
◆프로리그 챔피언십▶MBC게임 4-0 하이트1세트 MBC게임 승 8 6 하이트 2세트 김재훈(프, 3시) 승 박명수(저, 9시)3세트 MBC게임 승 8 6 하이트4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신상문(테, 5시)MBC게임 이재호가 완벽한 수비력을 펼치며 신상문의 찌르기를 완벽하게 막아 스코어를 4대0까지 벌렸다.이재호는 2팩토리를 건설하며 출발했다. 이어소 바로 아모리를 건설하고 아카데미까지 건설해 신상문의 레이스를 원천 봉쇄했다. 신상문은 1시 지역에 몰래 스타포트를 건설했으나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하고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이재호는 앞마당을 먼저 가져간 이점으로 탱크를 다수 생산해 신상문을 압박했다. 이어서 본진에 스타포트 2개를 더
◆프로리그 챔피언십▶MBC게임 3-0 하이트1세트 MBC게임 승 8 6 하이트 2세트 김재훈(프, 3시) 승 박명수(저, 9시)3세트 MBC게임 승 8 6 하이트'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MBC게임이 발빠른 백업으로 흩어져서 싸우던 하이트 선수들을 상대로 한 수 위의 팀워크를 선보이며 3세트까지 내리 따냈다.MBC게임은 전반전에서 공격으로 시작했으나 작은 방과 큰 방 중 공격 포안트를 정하지 못하고 오락가락하다 포인트를 내주고 말았다. 1라운드에서는 지공을 펼치다 밖으로 나온 하이트 선수들에게 피해를 입었고, 3라운드에서는 토끼몰이를 당하며 박재현과 심영훈이 무너져내리고 말았다.3대4로 뒤지며 맞이한 후반전에서 MBC게임은 하이트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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