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시즌 후보 맵 '아크로'지난 8일 프로리그 09-10 맵테스트에서 첫 선을 보인 '아크로'를 두고 선수와 코치들 사이에서 혹평이 쏟아졌다. 프로토스가 다른 종족을 상대로 해법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다.'아크로'의 특징은 본진과 앞마당, 안마당에 각각 개스 기지가 배치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요충지에 배치된 확장 기지에도 개스가 존재하기 때문에 자원의 보고와 같은 맵이다. 8일 경기를 치른 선수들은 일단 저그에게 매우 유리한 맵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들어 리그에서 사용되는 맵은 미네랄 확장 기지가 세 곳일 경우 개스 확장 기지는 두 곳으로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개스 자원이 많이 필요한 저그
2009-09-09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공인회계사에 합격했다는 인물이 있어 찾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대부분 공부와 등을 진 프로게이머들인데 웬만큼 공부를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붙기 힘든 시험에 붙었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마침 역삼동의 모 회계법인에 면접을 보게 됐다는 프로게이머 출신 공인회계사 정완수씨와 연락이 닿아 강남 모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임요환의 첫승 제물프로게이머 출신이라고는 하지만 정완수라는 이름은 현재 프로게이머 팬들에게는 생소할 수밖에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본격적으로 정착되던 시기에 출전한 대회가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
KT 롤스터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2박3일간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오투리조트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이번 전지훈련은 스타크래프트 및 스페셜포스 전 선수단이 참여하며 선수단의 단합 및 09-10시즌의 선전을 다짐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1일차 천렵 및 레일바이크, 2일차에는 산악구보와 종족별 분임토의, 워크숍을 통한 차기시즌 목표 공유 및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KT 이지훈감독은 "이번 전지훈련 프로그램은 선수단의 요청을 최대한 반영하여 준비가 된 만큼, 선수단이 단합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며 "09-10시즌 선전을 위한 몸과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하이트 스파키즈가 확 바뀌어서 돌아왔다. 5명 모두 여성팀으로 구성돼 있던 하이트 스파키즈가 남성 선수들을 영입하며 혼성팀으로 색깔을 바꿨다.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지만 이미 다른 리그를 경험한 선수들인 만큼 자신감은 충만한 상황이었다.하지만 부담감 역시 큰 모양이다. 아무래도 여성팀이었을 때 성적이 좋지 않았고 그 뒤를 이어 들어왔기 때문에 성적을 잘 내야 한다는 부담감과 다른 팀보다 6개월 늦게 시작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적응 기간에 대한 부담감이 리그가 다가올수록 점점 커진다는 하이트 스파키즈 스포팀 선수들. 하지만 부담감을 떨치고 최고의 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
2009-09-08
◇매치포인트◇아크로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맵테스트 경기 결과 아크로보다는 매치 포인트에 대한 선수들의 평가가 좋았다.아크로는 본진과 앞마당, 안마당 지역에 3개의 개스 기지가 존재해 저그에게 매우 유리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또 프로토스가 저그와 테란을 상대로 모두 해법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좋지 않은 점수를 받았다. 아크로는 컨셉트상 신의정원과 안드로메다와 비슷하다는 평가로 인해 개념상으로도 새롭지 않다는 평가가 많았다.이에 비해 매치포인트는 블루스톰과 비슷한 2인용 양상을 띄었지만 다양한 러시 경로가 존재하며 좋은 점수를 얻었다. 위메이드 강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하이트 4대2 위메이드1세트 김상욱(저, 1시) 승 이영호(프, 5시)2세트 김학수(프, 5시) 승 강정우(테, 1시)3세트 신상문(테, 1시) 승 김준호(저, 5시)4세트 김학수(프, 1시) 승 김준호(저, 7시)5세트 신상문(테, 7시) 승 이영호(프, 1시)6세트 김상욱(저, 1시) 승 강정우(테, 7시)"밀어붙여!"하이트 김상욱이 저글링 러시로 시작해 울트라리스크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위메이드 강정우를 꺾고 하루 2승을 기록했다.김상욱은 초반 저글링 러시를 통해 강정우의 머린을 줄였다. 강정우가 배럭으로 입구를 막으려 했지만 저그링으로 빈틈을 찾아냈고 머린을 끈질기게 추격하며 숫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하이트 3대2 위메이드1세트 김상욱(저, 1시) 승 이영호(프, 5시)2세트 김학수(프, 5시) 승 강정우(테, 1시)3세트 신상문(테, 1시) 승 김준호(저, 5시)4세트 김학수(프, 1시) 승 김준호(저, 7시)5세트 신상문(테, 7시) 승 이영호(프, 1시)'다크 템플러 맹활약!'위메이드 폭스 이영호가 다크 템플러를 드롭시킨 뒤 신상문의 조이기 라인을 풀어 내며 역전승했다.이영호는 신상문의 초중반 조이기 플레이에 휘둘리는 듯했다. 신상문이 초반 벌처 러시로 더블 넥서스를 시도한 이영호의 본진에서 프로브를 솎아냈고 탱크 4~5기를 들고 조이기를 시도하면서 이영호의 3시 넥서스를 파괴하는 전과를 올렸다.이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하이트 3-1 위메이드1세트 김상욱(저, 1시) 승 이영호(프, 5시)2세트 김학수(프, 5시) 승 강정우(테, 1시)3세트 신상문(테, 1시) 승 김준호(저, 5시)4세트 김학수(프, 1시) 승 김준호(저, 7시)"더블 넥서스 전략 굿!"하이트 김학수가 저그를 상대로 더블 넥서스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승리했다.김학수는 위메이드 폭스 김준호를 상대로 더블 넥서스를 시도했다. 김준호가 저글링 러시로 돌파를 시도했지만 포지와 캐논, 게이트웨이로 진출로를 막은 김학수는 손쉽게 앞마당을 완성했다.김학수는 2개소의 스타게이트를 건설했고 커세어의 공격력 업그레이드까지 완료하면서 김준호의 뮤탈리스크를 모두 잡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하이트 2-1 위메이드1세트 김상욱(저, 1시) 승 이영호(프, 5시)2세트 김학수(프, 5시) 승 강정우(테, 1시)3세트 신상문(테, 1시) 승 김준호(저, 5시)'맵보다 전략!'하이트 신상문이 맵과 상관 없는 전략 플레이를 통해 위메이드의 신예 저그 김준호를 10분만에 잡아냈다.신상문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맵 테스트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김준호를 상대로 2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으로 경기를 끝냈다.신상문은 입구를 배럭과 팩토리로 막아 놓은 뒤 2개소의 스타포트를 건설하고 레이스를 몰래 모아 갔다. 본진 근처에 띄워진 오버로드를 잡아낸 신상문은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하이트 1-1 위메이드1세트 김상욱(저, 1시) 승 이영호(프, 5시)2세트 김학수(프, 5시) 승 강정우(테, 1시)'초반은 프로토스, 후반은 테란이 유리하다!'위메이드 강정우가 응축된 테란의 뒷심을 선보이면서 하이트 김학수를 제압했다.강정우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 경기에서 하이트 김학수를 상대로 업그레이드가 충실한 병력의 힘을 앞세워 승리했다.강정우는 1개의 팩토리에서 탱크를 꾸준히 모으면서 안마당은 물론, 앞마당까지 가져갔다. 김학수가 셔틀에 질럿을 태워 시야를 확보하면서 언덕 아래에서 개스 기지를 공략했지만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하이트 1-0 위메이드1세트 김상욱(저, 1시) 승 이영호(프, 5시)하이트 스파키즈 김상욱이 드롭을 활용한 적극적인 게릴라 플레이를 통해 위메이드 이영호를 제압했다.김상욱은 자원이 풍부한 '아크로'의 특징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이영호의 초반 질럿 러시를 성큰 콜로니로 방어한 뒤 드론을 다수 충원한 김상욱은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으로 조이기를 펼치는 듯했다. 그러나 김상욱은 스파이어를 늦게 건설하며 자원을 드롭 개발에 투자했고 이영호의 본진과 앞마당을 동시에 공격하기 시작했다.김상욱은 이영호가 옵저버를 확보하는 타이밍에 드롭을 시도하면서 양방향 흔들기에 성공하며 7시 지역에
CJ 엔투스가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떠난다.CJ가 워크숍을 진행하는 장소는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대부도. 인천 광역시에서 남쪽으로 30Km 가량 떨어진 곳에 자리잡은 섬인 대부도는 시화방조제로 연결되어 있어 자동차 통행이 가능하다. 또 하루 2번 바닷물이 빠지면서 넓은 개펄이 드러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CJ는 이번 워크숍 기간 동안에 바다 낚시를 즐기면서 머리를 비울 계획이라고. 마지막날인 17일에는 09-10 시즌을 앞두고 운영 방향이나 목표 설정 등 회의를 갖고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CJ 사무국은 "비시즌 기간 동안 선수들이 충분히 휴식을 취했고 휴가의 마지막을 워크숍을 통해 정리하는 방식이 될 것 같
사진 제공=SK텔레콤 T1
08-09 시즌을 마친 뒤 KT에서 위메이드로 이적한 테란 강정우와 프로토스 이영호가 동반 출격한다.강정우와 이영호는 나란히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 테스트에 나선다. 두 선수는 08~09 시즌 막판 KT에서 위메이드로 이적했다. 테란 강정우는 박성균과 전태양의 허리 역할을 맡기 위해 팀을 옮겼고 이영호는 프로토스 자원이 부족한 위메이드의 요청에 따라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강정우는 지난 8월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첫 경기인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나와 이호준에게 패하면서 경기 경험을 익혔고 이영호는 이적 이후 한 번도 출전한 적이 없다. 이번 맵테스
*공식전 기준*자료 제공=한국e스포츠협회
중간 집계 결과 임요환-마재윤보다 800표 이상 앞서SK텔레콤 T1 김택용이 프로리그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단독 1위를 지키고 있다.지난 2일부터 한국e스포츠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SK텔레콤 김택용은 8일 오후 3시 현재 5200여 표를 얻어 같은 팀 임요환과 CJ 마재윤 등을 800표 이상의 차이로 제치고 단독 1위를 고수했다.김택용은 팬 투표가 시작된 2일부터 크게 앞서갔고 1주일 가량 경과된 8일 현재에도 유일하게 5000표를 넘게 얻으면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러한 추세라면 김택용이 단독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 여겨진다.2위 자리를 놓고 CJ 마재윤과
원소속 잔류 선수도 곧바로 트레이드 가능…보유 연한 규정 확립 시급SK텔레콤 전상욱이 8일 위메이드 폭스로 전격 이적했다. 자칫 선수 생명이 끊길뻔한 전상욱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팀을 만나 기회를 얻었지만 자유계약제도의 허점을 드러낸 사례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전상욱은 지난 8월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시행된 자유계약제도(이하 FA)의 대상자였다. 39명의 FA 대상자 가운데 원소속게임단과 재계약이 되지 않은 전상욱은 이제동, 김창희, 고석현, 안상원과 함께 FA를 선언했다. 전상욱은 지난달 25일까지 진행된 게임단 입찰에서 한 팀도 원하지 않으면서 원소속 게임단과 재계약 협상을 벌였고 SK텔레콤과 재계약했다. 그러나 전상욱
SK텔레콤 소속이었던 전상욱이 위메이드로 이적했다.전상욱은 8일 위메이드로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SK텔레콤 소속으로 활동하던 전상욱은 지난 8월 FA를 선언하면서 시장에 나왔지만 원하는 팀이 없어 원소속 게임단인 SK텔레콤과 재계약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9월8일 전격 이적했다.전상욱의 이적 조건은 전년도 연봉보다 크게 하락한 2000만원선으로 알려졌으며 옵션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rots.com
바이크 타고 어디까지 가 볼까?사진 제공 = SK텔레콤 T1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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