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 MSL 4강전 B조▶변형태 1-0 한상봉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한상봉(저, 7시)'비잔티움3는 테란의 전장!'CJ 변형태가 비잔티움3라는 맵의 특징을 활용해 역전승을 거뒀다.변형태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4강전에서 팀 동료 한상봉의 맹공을 막아내고 역전승을 거뒀다.변형태는 초반 호기롭게 바이오닉 병력으로 치고 나갔다고 한상봉의 히드라리스크에 포위 공격을 당하면서 무너질 뻔했다. 한상봉이 히드라리스크를 앞세워 러시를 시도하며 앞마당을 들 뻔했기 때문.변형태는 한 차례 방어에 성공한 뒤 드롭십에 병력을 태워 한상봉의 본진을 공략했다. 드론을 다수 잡아냈고 건물을 파괴하
2009-08-20
화승 이제동이 FA를 선언한 가운데 한국e스포츠협회는 "확인해줄 수 없는 상황"이라며 "공식발표를 기다려달라"고 밝혔다.협회는 이날 오후 6시까지 각 게임단에게 계약 사실을 통보하라고 지시했다. 이 결과 현재 협회는 계약 사실을 정리하고 표로 작성해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화승으로부터 이제동의 FA 선언 사실이 알려지며 이전보다 훨씬 더 바삐 움직이고 있다.협회 이재형 국장은 "현재 각 게임단의 계약 여부를 정리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공식 답변을 해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조그만 기다리면 이제동뿐 아니라 11개 게임단 모두 한 눈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화승 이제동이 FA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제동의 어머니 김명애 씨는 "연봉 조율에 실패한 것과 덧붙여 홀로 짐 떠안는 모습이 보기 힘들어 FA를 선언하게 됐다"고 밝혔다.어머니는 "FA 계약을 하는 동안 이제동은 팀에 잔류하기를 원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지난 1년 반 동안 힘들어하는 이제동의 모습을 보면서 부모로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고 말했다. 또 "이 때문에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제동이가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이제동은 1990년 1월9일생으로 만20세가 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이번 FA 계약과 관련해 부모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고 이제동의 부모님과 사무국이 계약을 조율해왔
이제동이 원소속 게임단인 화승 오즈와 입장이 맞지 않아 FA 매물로 나온다.화승 오즈 사무국은 "이제동에게 최고 대우를 제시했으나 이제동 측에서 반대 의견을 내놓으면서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화승 오즈는 FA가 시작된 시점인 12일 이전부터 "이제동을 반드시 붙잡을 것"이고 "업계 최고의 대우를 해줄 것"이라고 고약했다. 화승이 제시한 금액은 연봉 1억4천만원과 옵션 6천만원으로 알려졌고 이제동측은 연봉 1억8천만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승은 이제동의 출전 횟수를 제한하는 출전 기회 옵션까지도 내놓았지만 이제동의 부모님과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화승 전승봉 과장은 "이제동 본인의 의사는 팀에 잔류하는 쪽이
가장 많은 FA 대상자인 6명을 보유하고 있던 KT 프로게임단은 안상원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과 재계약을 완료했다.KT 관계자에 따르면 테란 안상원만 다른 팀을 알아보겠다고 했으며 박찬수와 박지수, 김재춘, 배병우는 FA 자격으로 재계약에 성공했다. FA 대상자로 나왔던 강민은 계약 중지 상태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안상원은 원소속팀인 KT와 계약이 불발됨에 따라 다른 팀과 협상에 돌입한다. 지난 2월 하이트에서 KT로 이적한 안상원은 바로 다음 달 화승으로부터 박지수가 이적하면서 프로리그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MSL에 올라가기도 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안상원은 테란이 약한 다른 팀에서 선수 생활을 하길 원
위메이드 폭스의 FA 대상자였던 이윤열과 박성균 모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위메이드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블리즈컨이 시작되기 전 FA 대상자와의 협상을 모두 마쳤고 이윤열과 박성균을 팀에 잔류시키기로 합의했다고. 이윤열의 연봉은 전보다 삭감됐고 박성균은 실적에 비례해 인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하이트 스파키즈가 저그 에이스 박명수를 붙잡기로 결정했다. 하이트는 계약 금액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박명수를 팀에 잔류시키기로 했다. 박명수는 오는 22일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어 팀에 남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박명수와 함께 FA 대상자였던 김창희는 다른 팀과 협상해보겠다는 뜻을 전했기에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남윤성 기자 thenam@ailyesport.com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16강▶이형주 2대0 엄효섭1세트 이형주(나, 4시) 승 엄효섭(오, 11시)2세트 이형주(나, 7시) 승 엄효섭(오, 1시)"내가 간다 8강!"나이트 엘프 이형주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 부문 16강에서 엄효섭을 2대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이형주는 1세트와 마찬가지로 데몬 헌터와 비스트 마스터를 앞세워 탈론을 주력으로 조합했다. 에인션트오브 워를 활용해 유닛을 딱히 뽑지 않고 사냥에 성공한 이형주는 엄효섭의 체제와 상관 없이 병력을 조합했다. 이형주의 선택은 또 탈론. 탈론을 부대 단위로 모은 이형주는 엄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16강▶이형주 1-0 엄효섭1세트 이형주(나, 4시) 승 엄효섭(오, 11시)"교전에 자신 있어!"나이트엘프 이형주가 오크 엄효섭과의 교전에서 연전연승하면서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이형주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 부문 16강에서 엄효섭을 상대로 전투에서 연승하며 승리를 따냈다.이형주는 데몬 헌터와 비스트 마스터를 앞세워 탈론을 주력으로 조합했다. 데몬 헌터와 비스트 마스터 모두 체력이 많은 영웅이고 탈론은 사이클론이라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기에 오크와의 전투에서 효율적으로 사용되는 유닛.이형주는 6시
STX 김윤환이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연봉 5000만원 이하이기 때문에 이적료가 없어 FA 최대어로 알려졌던 STX 김윤환이 연봉 1억 원에 옵션 계약 포함 연봉 총액은 1억 3천이 넘는 금액으로 STX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프로리그 승리 수당과 개인리그 우승 보너스까지 합치면 최대 연봉 총액은 1억 5천 만원 선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이제동의 연봉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STX 김윤환의 연봉 총액은 저그 선수들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STX 관계자는 “김윤환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기 때문에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기 위해 이와 같이 연봉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STX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시행되는 FA의 원소속팀 협상 결과가 20일 오후 6시에 발표될 전망이다.한국e스포츠협회는 공군을 제외한 11개 프로게임단에게 20일 오후 6시까지 FA 대상자들과의 계약 결과를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따라서 오후 6시 이후에는 39명의 FA 대상자들의 원소속게임단과의 협상 결과가 공개될 전망이다. 오후 현재 협회에 서류를 제출한 프로게임단은 MBC게임 히어로와 하이트 스파키즈, CJ 엔투스 등으로 확인됐다.남윤성 기자 thenam@ailyesport.com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박찬수 2대0 김윤환1세트 박찬수(저, 9시) 승 김윤환(저, 1시)2세트 박찬수(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송병구 2대0 신희승1세트 송병구(프, 1시) 승 신희승(테, 5시)2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신희승(테, 5시)"더블 넥서스 통했다!"삼성전자 송병구가 더블 넥서스 전략을 안정적으로 구사하면서 이스트로 신희승을 꺾고 8강에 올랐다.송병구는 1세트와 마찬가지로 더블 넥서스를 시도했다. 게이트웨이보다 앞마당에 넥서스를 먼저 지었고 이후 드라군을 생산했다. 신희승이 1세트와 달리 벙커를 짓거나 견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난히 자원을 채취했다.송병구는 신희승이 앞마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박찬수 2대0 김윤환1세트 박찬수(저, 9시) 승 김윤환(저, 1시)2세트 박찬수(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신희승 0-1 송병구1세트 신희승(테, 5시) 승 송병구(프, 1시)삼성전자 송병구가 테란전 스페셜리스트다운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신희승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송병구는 게이트웨이보다 앞마당 넥서스를 먼저 가져가는 전략을 구사했다. 자원을 중시한 전략이었지만 신희승의 벙커링에 당하면서 앞마당 넥서스를 파괴당했다.송병구는 신희승보다 확장 타이밍이 한 발씩 늦었지만 병력을 다수 모으면서 전투에 대비했다. 셔틀에 대크 템플러를 태워 신희승의 확장과 본진을 뒤흔
MBC게임이 지난 12일에 시행된 FA와 관련 선수들과의 계약을 처음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부 팀들이 공통 계약서를 외면하고 연봉 계약을 음지에서 하는 것과 비견돼 용단에 박수를 받고 있다. 그 동안 게임단들은 선수들의 연봉을 철저히 비밀에 붙였다. 일부 공개된 선수들의 연봉 역시 실수령액과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이면계약이 횡행하고 있다는 의혹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MBC게임은 이번 FA를 통해 선수 연봉을 공개함으로써 프로 스포츠로써의 e스포츠를 선도하는 게임단으로 평가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MBC게임 선수들의 처우가 나쁘다거나 김택용 등의 선수를 팔아 이익을 남기려고 한다는 식의 평가로부터 벗어나게 됐
이스트로에서 FA 대상자였던 서기수, 신상호, 신희승이 원 소속팀인 이스트로와 재계약에 합의했다.서기수는 일찌감치 이스트로에 남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선수임과 동시에 코칭 스태프 역할까지 했던 서기수는 팀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기 때문에 이스트로에서도 그에 맞는 대우를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그에 비해 신상호와 신희승은 재계약 합의에 이르기까지 무척 힘든 시간을 보냈다. 신상호와 신희승의 경우 연봉이 5천 만원 이하였기 때문에 이적료 없이 데리고 올 수 있는 선수였기 때문이다. 신상호는 아직 정점을 찍은 선수가 아니고 어리기 때문에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판단해 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였다. 신희승 역시 전략을 짜는데
MBC게임 히어로가 염보성과 이재호 등과 옵션조항 포함 총액 1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박지호와 김동현도 연봉협상을 마무리지었다.스카이 프로리그 2005부터 팀의 기둥으로 활약해온 염보성은 그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연봉 7500만원에 옵션 조항을 덧붙여 1억원 선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즌 극심한 부진으로 포스트시즌 탈락의 원흉으로 몰렸던 염보성은 연봉 삭감이 예상됐으나 500만원 삭감으로 마무리 지었다. 염보성과 함께 테란 투톱으로 뛰었던 이재호도 연봉 7000만원으로 팀내 2위로 뛰어 올랐다. 이재호는 이번 FA테란 중 최대어로 손꼽혔지만 원소속게임단과 협상이 마무리 돼 다음 시즌에도 MBC게임 유니폼을 입는다.이들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박찬수 2대0 김윤환1세트 박찬수(저, 9시) 승 김윤환(저, 1시)2세트 박찬수(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지난 대회 우승자의 포스!"KT 박찬수가 현란한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앞세워 STX 김윤환을 2대0으로 제압하고 8강전에 올라갔다.1세트를 따낸 박찬수는 개스를 먼저 건설해서 일찍부터 개스를 채취하는 빌드 오더를 구사했다. 저글링으로 김윤환의 공격을 막아낸 박찬수는 본진에 해처리를 하나 더 건설한 뒤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모아 역공을 시도했다.뮤탈리스크를 컨트롤하면서도 스컬지 요격까지 성공한 박찬수는 저글링으로 김윤환의 본진을 공략하는 등 흔들기를 성공하며
아발론 MSL 결승전의 남은 한 자리를 놓고 팀킬을 벌이는 한상봉과 변형태의 준결승은 비잔티움3의 승자가 최종 승자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준결승에서 비잔티움3는 1세트와 5세트에 배치돼 있다. 공교롭게도 양 선수 모두 이 맵에서 전승을 내달리고 있어 팽팽한 승부를 예상할 수밖에 없다.한상봉은 이 맵에서 3전전승을 달리고 있다.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1승을 챙긴 뒤 본선에 올라 32강 패자전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이 맵에서 꺾었다. 이어서 16강 첫 세트에서 이영호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변형태는 전적만 놓고 보면 한상봉보다 한 수 위다. 한상봉과 마찬가지로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1승을 챙긴 변형태는 32강 첫 경기에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김윤환 0-1 박찬수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박찬수(저, 9시)KT 박찬수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의 협공을 통해 김윤환을 제압하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박찬수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16강에서 김윤환을 잡아냈다.박찬수는 김윤환보다 드론을 한 기 더 가져가는 빌드 오더를 사용했다. 김윤환이 초반부터 저글링으로 밀어붙이려 했지만 언덕 위에 절묘하게 저글링을 배치하며 막아낸 박찬수는 본진에 해처리 하나를 더 건설하는 여유를 보였다.2개의 해처리에서 뮤탈리스크를 생산한 박찬수는 저글링가 합동 러시를 시도
블리자드는 블리즈컨을 앞두고 20일 저그와 프로토스의 전투를 담은 배틀 리포트 3탄을 공개했다.이번 동영상에는 지난 1,2차 리포트에 참여했던 스타크래프트2 밸런싱 디자이너인 데이비드 김이 프로토스를 맡았고 블리자드 소속으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이연호 씨가 저그 종족으로 플레이를 했다. 전투는 스크랩야드(폐기물 처리장)라는 맵에서 진행됐으며 초반 저그의 매서운 공격을 막아낸 프로토스가 스토커와 이모탈을 적극 활용하며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는 배인링의 가공할만한 위력과 스토커의 블링크 스킬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블리자드는 이번 동영상과 함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3.2 패치 '십자군의 부름'과 디아블로3의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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