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2차전▶SK텔레콤 3-2 화승1세트 김택용(프, 3시) 승 김태균(프, 9시)2세트 박재혁(저, 5시) 승 이제동(저, 9시)3세트 고인규(테, 5시) 승 손찬웅(프, 11시)4세트 정영철(저, 1시) 승 박준오(저, 7시)5세트 정명훈(테, 5시) 승 구성훈(테, 7시)'9부 능선 넘었다!'SK텔레콤 정명훈이 상대 조이기 라인을 빠르게 뚫어내며 화승 구성훈을 물리쳤다. 정명훈의 승리로 SK텔레콤은 1승만 더 하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우승을 확정한다.정명훈은 팩토리를 건설한 뒤 빠르게 앞마당 확장기지를 확보하며 자원을 모으는데 집중했다. 앞마당을 활성화시킨 정명훈은 팩토리를 늘린 뒤 골리앗과 탱크를 모
2009-08-08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 2차전에 경찰추산 4만명이 모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8일 오후 9시 경 이번 결승전을 위해 광안리에 방문한 관중이 4만 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스페셜포스 결승전이 열린 6일과 결승 1차전이 열린 7일에는 각각 1만5000명이 몰렸다고 추산했다.이날 경기장은 구름이 약간 끼며 대체로 화창한 날씨를 보였다. 바람 또한 선선해 전일 비가 내렸던 것과 비견됐다. 또한 5시에 올스타전이 예정돼 있어 일찌감치 관중석을 팬들에게 개방한 것 역시 영향을 미쳤다. 3세트가 진행되던 중 일시 비가 흩뿌렸지만 곧 그치며 관중들이 자리를 떠나는 불상사도 없었다.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중은 자리가 부족해 해변과
화승 역사상 광안리 최초의 세리머니.무대 위에서 순식간에 지나가 무대 뒤에서 리플레이를 촬영했다.첫 승리라는 감격 때문에 손찬웅은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다.부산=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2차전▶SK텔레콤 2-2 화승1세트 김택용(프, 3시) 승 김태균(프, 9시)2세트 박재혁(저, 5시) 승 이제동(저, 9시)3세트 고인규(테, 5시) 승 손찬웅(프, 11시)4세트 정영철(저, 1시) 승 박준오(저, 7시)'승부 원점!'화승 박준오가 뒤마당 해처리를 취소하고도 저글링 싸움에서 승리하며 SK텔레콤 정영철을 물리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박준오는 드론을 12기까지 생산한 뒤 스포닝풀을 건설했다. 뒤이어 뒤마당에 해처리를 펴며 자원에 집중했다. 저글링도 생산하지 않고 레어 업그레이드까지 시전했다.정영철이 빠르게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저글링으로 박준오를 공격했다. 박준오는 뒤늦게 정영철의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이 손찬웅의 승리를 질럿 4기가 드롭해서 큰 성과를 이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이 감독은 8일 부산 광역시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 2차전 3세트에서 화승 오즈 손찬웅이 승리한 이유를 질럿 4기 드롭으로 꼽았다.이 감독에 따르면 프로토스가 테란을 상대로 전진해서 건물을 짓는 플레이는 초반에 피해를 주지 못하면 하지 않은 것보다 못한 성과를 낸다고. 고인규의 SCV에 정찰된 이후 손찬웅이 로보틱스까지 지으면서 작정하고 괴롭히려는 시도가 좋았다고 평가한 이 감독은 셔틀이 생산된 이후 질럿 4기를 드롭한 것이 승리의 요인으로 분석했다.이 감독은 입구를 강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2차전▶SK텔레콤 2-1 화승1세트 김택용(프, 3시) 승 김태균(프, 9시)2세트 박재혁(저, 5시) 승 이제동(저, 9시)3세트 고인규(테, 5시) 승 손찬웅(프, 11시)'광안리 10연패 끊다'화승 손찬웅이 셔틀 드롭 한 번으로 위기의 화승을 구했다. 손찬웅은 전진 게이트웨이 공격에 이은 연속 드롭공격으로 SK텔레콤 고인규를 물리치고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좁혔다.손찬웅은 본진에 아무런 건물도 소환하지 않고 고인규의 진영 앞에 파일런과 게이트웨이, 사이버네틱스 코어까지 소환하며 승부수를 띄웠다.고인규가 SCV로 확인한 뒤 입구를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막았기 때문에 손찬웅의 전진 전략이 큰 이
[[img1]]STX 소울 김은동 감독이 이제동의 패배 원인을 과도한 욕심이라 분석했다.김은동 감독은 8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2차전 2세트를 관전한 뒤 "SK텔레콤 박재혁은 기본에 충실했지만 이제동은 평소와 달리 욕심을 부렸다"고 평가했다.김 감독이 지적한 부분은 이제동이 스포닝풀보다 앞마당에 해처리를 먼저 건설한 빌드 오더. 평소 이제동은 앞마당에 치중하기 보다는 저글링 등 유닛의 활용을 통해 저그전을 풀어 가지만 결승전에서는 앞마당을 가져가는 무리한 선택을 하면서 승부가 갈렸다고 평가했다.김 감독은 이제동이 드론을 동원한 순간 "박재혁이 8부 능선을 넘었다"고 승부를 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2차전▶SK텔레콤 2-0 화승1세트 김택용(프, 3시) 승 김태균(프, 9시)2세트 박재혁(저, 5시) 승 이제동(저, 9시)'광안리 이제동은 무섭지 않아'SK텔레콤 박재혁이 빌드 상성에서 완벽히 앞서며 저글링, 뮤탈리스크 만으로 화승 이제동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박재혁은 9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선택했고 이제동은 스포닝풀보다 앞마당을 먼저 가져갔다.빌드 상성에서 앞선 박재혁은 빠르게 저글링을 생산해 이제동의 앞마당 해처리를 공격했다. 이제동이 드론을 동원해 앞마당 해처리를 지키려고 했지만 박재혁의 공격에 뜻을 이루지 못했다.상대 앞마당을 파괴하며 승기를 잡은 박재혁
"친구야 잘해."화승 선수들과 친한 김재훈과 신상문이 대기실을 찾아 잘하라고 격려했다."자기야 잘해."화승 조정웅 감독의 부인인 안연홍 씨가 남편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다양한 표정의 SK텔레콤 선수단.초연성 플레잉코치는 두 눈을 살짝 감았다.김택용을 꺾고 홈런을 노리는 김태균.선수 입장을 1차전과 다르게 문을 만들었다.부산=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문기신' 박문기가 광안리 결승전 현장을 방문했다.박문기는 얼마 전 돌연 은퇴를 선언해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긴 이스트로 선수. 경상남도 김해가 고향인 박문기는 친구와 광안리 결승전을 관람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했다.박문기는 이벤트전을 위해 광안리를 찾은 이스트로 오상택 코치와 신대근을 만나 그동안의 회포를 풀었다. 박문기는 "광안리 무대에 꼭 서고 싶었는데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은퇴해 너무 아쉽다"며 "다음 시즌에 이스트로가 잘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부산=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기자의 선글라스를 써보는 신대근. 꽤 잘어울린다.박정석이 팬에게 받아온 아이스크림 케이트를 맛있게 먹고 있는 송병구와 박정석.이스트로에 또 한명의 신씨가?찍고 보니 신상문도 신씨였다.고형이 부산인 허영무. 시원하게 머리를 자르고 왔다.오랜만에 광안리를 찾은 MBC게임 선수들.뒷모습이 비슷한 두 코치.과연 어느팀 코치일까?부산=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 2차전의 초대가수로 왔던 아이유가 축하공연 이후로도 한동안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최고 매너를 선보였다.아이유는 당초 공연을 마친 뒤 행사장을 떠날 계획이었다. 하지만 수많은 팬들이 아이유를 알아보고 사인공세를 펼쳤고 이에 아이유는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줬다. 팬들은 종이뿐 아니라 휴대폰과 옷가지 등에 사인을 받으며 기뻐했다.아이유는 김택용과 김태균이 경기를 펼친 1세트가 다 끝나도록 사인을 해줘 여느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다름을 보여줬다.아이유와 함께한 회사의 한 관계자는 "아이유를 응원하고 사랑해주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푯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긴 시간이라도
서지수와 개인전을 치른 송병구.요즘 이것 저것 힘든 일이 많은 듯.부산=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박용욱 전 SK텔레콤 T1 코치이자 온게임넷 해설 위원이 김택용의 전략이 빼어났다고 평가했다.박용욱 해설 위원은 8일 부산 광역시 광안리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2차전 1세트 경기에서 SK텔레콤 김택용이 준비한 전략이 정말 좋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박 위원은 김택용이 다섯번째 프로브를 내보내자 특이한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 예상했고 언덕 위에 파일런을 짓고 김태균의 본진에 게이트웨이를 건설하자 "정말 준비를 많이 했다"고 평가했다. 김택용이 프로브와 질럿을 살리면서 계속 피해를 주자 "경기가 거의 끝났다"고 말했다.박 위원은 또 김택용이 자신의 본진에 들어온 김태균의 프로브를 잡
신상문과 개인전을 치르는 마재윤.부산=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2차전▶SK텔레콤 1-0 화승1세트 김택용(프, 3시) 승 김태균(프, 9시)SK텔레콤 김택용이 전진게이트웨이 전략에 이은 다크템플러로 신예 김태균을 물리치고 기선을 제압했다.김택용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프로브를 김태균의 진영으로 보냈다. 상대 진영으로 들어간 김택용의 프로브는 김태균 본진에 게이트웨이를 소환했다. 뒤이어 매너파일런도 소환하며 신예 김태균을 흔들었다.질럿을 생산한 김택용은 지속적으로 상대 프로브를 노렸다. 김태균은 게이트웨이를 두개나 건설하고 실드배터리까지 소환하며 방어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꾸준히 질럿으로 이득을 얻은 김택용은 본진에서 다크템플러 테크트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이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색다른 제안을 했다. 이번에는 화승 팬들에게 제안을 해 눈길을 끌었다.박 감독은 사전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는 화승 팬들에게 제안을 하겠다"며 "화승이 이기면 내 월급을 총동원해 화승 팬들 중 SK텔레콤 고객의 전화비를 만원씩 내겠다"라고 한 뒤 "화승이 패하면 타 이동통신사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SK텔레콤으로 번호이동을 하기로 하자"고 말했다.이에 화승 팬들은 막대풍선을 머리 위로 들어 'X'를 표시하며 박 감독의 제안을 거절했다. 1차전에 이어 팬들에게도 고도의 심리전을 펼친 것. 이 심리전은 SK텔레콤의 팬들이 환호를 하며 일단 성공을 거뒀다.한편 화승 신인 프로토스 김태
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이 또 한 번 특이한 제안을 했다.박용운 감독은 8일 부산 광역시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 2차전 개막 행사에서 "SK텔레콤 T1이 준우승을 한다면 화승 오즈 팬들 가운데 SK텔레콤 고객들에게 1만원씩 드리겠다"고 제안했다.박 감독은 또 "만약 SK텔레콤 T1이 이길 경우 화승 오즈 팬들 가운데 SK텔레콤 T1 고객이 아닌 분들은 모두 통신사를 옮겨 달라"고 덧붙였다.박용운 감독의 제안에 화승 팬들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프로게이머들이 결승전 게스트로 등장하는 아이유를 직접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아이유는 8일 부산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에 초대가수로 왔다. 대기실에 아이유가 들어와 프로게이머들과 인사를 나누자 공군 박정석과 해설위원 박용욱, 웅진 김명운, 윤용태 등은 "정말 귀엽다"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박정석은 아이유가 1993년생이라는 사실을 관계자를 통해 전해 듣고는 "나이 차이가 10년이나 난다"며 세월을 한탄하기도.아이유가 무대에 오르자 김명운과 윤용태, 염보성, 김재훈 등은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보기 위해 좌석에서 벗어나 지켜보기도 했다.남윤성 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올스타 이벤트▶준우승팀 1-2 우승팀진영수(테, 1시)/염보성(테, 7시) 승 박정석(프, 5시)/허영무(프, 11시)마재윤(저, 8시) 승 신상문(테, 12시)신노열(저, 7시)/김재훈(프, 1시) 승 신대근(저, 11시)/윤용태(프, 5시)올스타 라이벌 매치의 마지막 경기는 "0대3으로 질 수 없다"고 밝힌 신노열과 김재훈이 2컬러 러시로 신대근을 제압하며 팀의 0패를 막았다.신노열과 김재훈은 먼저 윤용태를 노렸다. 파일런 러시로 윤용태의 자원채취를 막은 뒤 저글링으로 질럿을 줄여주기 위해 달려 들었다. 별다른 소득은 없었지만 충분히 윤용태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이어서 신노열과 김재훈은 힘을 합쳐 신대근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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