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SK텔레콤-2007년 화승 구성원 대거 교체코칭 스태프 잔류 SK텔레콤 노하우서 우세할 듯오는 7일과 8일 부산광역시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SK텔레콤 T1과 화승 오즈의 출전 멤버가 2, 3년전과 완전히 달라졌다.한국e스포츠협회가 발표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엔트리를 확인하면 2006년도 우승 당시의 SK텔레콤 멤버는 고인규밖에 남아 있지 않다. 화승 오즈도 2007년과 비교해보면 저그 이제동과 프로토스 손찬웅만 출전 기회를 얻었고 나머지는 광안리 결승 무대에 오른 경험이 없다.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난 이유는 세대 교체 때문. SK텔레콤 T1은 2006년 전기리그 우승 이후 주전 선수들의 군입
2009-08-06
오는 7일과 8일 부산 광역시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을 치르는 SK텔레콤 T1과 화승 오즈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박용운 감독과 조정웅 감독은 몇 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다.우선 박용운 감독과 조정웅 감독은 광안리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승리한 적이 없다. 광안리 결승전에 먼저 진출한 경험을 갖고 있는 쪽은 박용운 감독. 박 감독은 MBC게임 히어로의 코치로 재직하던 2006년 전기리그에서 준플레이오프부터 치르며 결승에 올랐다. 상대는 아이러니하게도 SK텔레콤 T1. MBC게임 히어로는 경험 부족을 극복하지 못하고 1대4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조정웅 감독도 1년 뒤 광안리 결승전을 경험했다
KT-SKT 최다 부스 확보e스포츠 최대의 축제를 맞아 각 기업들의 홍보전도 뜨겁다.한국e스포츠협회는 ‘e스포츠의 성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을 맞아 역대 최다인 12개의 홍보 부스를 설치했다. 협회 이사사로 들어와 있는 기업들은 이를 활용해 자사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가장 큰 관심을 보인 기업은 KT. 지난 5월 KT와 KTF의 통합 작업을 완료한 KT는 팀 이름까지 KT 핑거붐으로 변경했고 열띈 홍보전에 나섰다. KT는 쿡TV, 지팡 등 자사 제품을 홍보할 부스는 물론, 관계사인 동아오츠카까지 동원해 총 4개의 부스를 마련했다. 광안리 결승전을 찾은 팬들에게 대대적인 홍보를 하겠다고
화승 오즈가 오는 7일부터 시작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에서 1차전에 혼신을 다할 것으로 예상한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MBC게임 한승엽 해설 위원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전반적인 전력은 SK텔레콤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1차전에서 화승이 이길 경우 단판 최종전에서 이제동의 활약으로 우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같은 분석은 지난 2일 열린 플레이오프 CJ 엔투스와의 결과와도 일맥상통하고 있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플레이오프 당시 화승은 1차전에서 4대1로 승리를 거둔 뒤 2차전에서 0대4로 맥없이 패했다. 하지만 최종 에이스 매치에서 이제동이 출전해 김정우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 해설의 분석이 설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2회차▶이스트로 4대1 MBC게임1세트 서기수(프, 10시) 승 염보성(테, 7시)2세트 신재욱(프, 5시) 승 염보성(테, 11시)3세트 신재욱(프, 7시) 승 김동현(저, 11시)4세트 신재욱(프, 9시) 승 이재호(테, 3시)5세트 신재욱(프, 9시) 승 고석현(저, 5시)'대형 사고!'이스트로 신재욱이 대형 사고를 쳤다. MBC게임 히어로를 상대로 올킬을 기록하면서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신재욱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2회차 경기에서 이스트로의 두 번째 주자로 출전한 신재욱은 염보성과 김동현, 이재호, 고석현을 내리 꺾으면서 올킬을 달성했다.3킬
선수들 하나 하나의 모습을 보면참 재미있는 단체사진!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MBC게임을 상대로 올킬에 성공한 신재욱!마지막 고석현을 잡아낸 뒤 기뻐하는 신재욱!경기 후 대기실에서 카메라 원샷 받는 중!이스트로의 주목받는 신예로 재 탄생!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재욱의 플레이를 다시 보고 있는 신대근.신희승도 신재욱의 플레이를 보며 신기해 하는 중.이제는 아예 세 선수가 모여 신재욱의 플레이에 대해 토의 중.신대근이 쳐다보고 있는 사람은 누구?바로 친절한 상우씨!자신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신재욱!보면 볼수록 뿌듯한가 보다. 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이스트로 김현진 감독이 경남 STX컵 MBC게임전에서 올킬을 기록하며 파란을 일으킨 신재욱에게 “아직 멀었다”며 방심하지 말라고 주문했다.이스트로 신재욱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경남 STX컵 MBC게임전에서 염보성을 꺾은 뒤 김동현, 이재호, 고석현에게 연달아 승리하며 올킬을 달성했다. 더군다나 STX컵에서 한번도 올킬이 나온 적이 없었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았다.아직 2군인 신재욱이 쟁쟁한 선수들을 꺾고 올킬을 기록했지만 김현진 감독은 기뻐하지만은 않았다. 약간의 성취감 때문에 우쭐하면 더 좋은 선수로 발돋움하기 힘들다고 판단했기 때문. 신예가 MBC게임을 상대
이스트로 신재욱이 일을 냈다. 2군 신분으로 MBC게임 염보성, 이재호, 고석현, 김동현을 모두 잡아내고 올킬에 성공한 것. 신재욱은 “아직은 2군이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며 얼떨떨한 모습이었다.Q 올킬한 소감은. A 기분이 너무 좋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데 벌써부터 이런 기쁨을 맛봐도 되는 지 모르겠다. Q STX컵에서 첫 올킬 선수로 기록됐는데. A 굉장히 영광이다. 생각도 못했다. 그냥 나가는 한 경기만 승리해도 좋을 것 같았다.Q 가장 힘들었던 경기가 있다면. A 염보성 선수와 경기가 가장 힘들었다. 아무래도 첫 경기였기 때문에 긴장도 됐다. 게임 내용도 장기전이라 무척 힘들
2009-08-05
이스트로 신재욱이 대형 사고를 쳤다.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에서 홀로 MBC게임 히어로를 격침시키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것.신재욱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2회차 경기에서 서기수의 바통을 이어 두 번째 주자로 출전, 염보성과 김동현, 이재호, 고석현 등 MBC게임 히어로의 주전 선수들을 모두 격파하며 파란을 일으켰다.2008년 하반기 드래프트 1순위로 이스트로에 입단한 신재욱은 2군 평가전에서 10승을 기록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2군 평가전 성적을 발판 삼아 처음으로 출전한 프로리그 경기에서 신재욱은 6월29일 MBC게임 히어로의 주력 프로토스로 인지도를 쌓은 김
MBC게임 히어로 하태기 감독이 복귀전에서 올킬패를 당했다.하태기 감독은 지난달 20일 MBC게임 히어로의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 2008년 초 김혁섭 감독에게 MBC게임 히어로 스타크래프트 팀을 맡기고 프로젝트 매니저로 전향했던 하 감독은 2009년 4월 개막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에서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 스페셜포스 팀의 사령탑을 맡으면서 감독으로 복귀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정규 시즌에서 MBC게임 히어로 스타크래프트 팀이 9위에 머물면서 창단 이후 최악의 성적을 내자 김혁섭 감독이 물러나고 하태기 감독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팀을 모두 맡았다.하태기 감독에게 5일 이스트로와의 경남STX컵 마스터즈
사진을 찍고 있는 기자를 향해 갑자기 인사를 하는 박상우.기자를 당황시켜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아니면 친절하고 인사성이 바른 것일까?판단은 팬 여러분들에게 맡긴다.이제는 아예 얼굴을 가리는 박상우.하지만 기자의 카메라는 포기하지 않는다. 결국 포기한 박상우.박상우와 함께한 카메라 숨바꼭질은 여기까지!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2회차▶이스트로 3-1 MBC게임1세트 서기수(프, 10시) 승 염보성(테, 7시)2세트 신재욱(프, 5시) 승 염보성(테, 11시)3세트 신재욱(프, 7시) 승 김동현(저, 11시)4세트 신재욱(프, 9시) 승 이재호(테, 3시)"이재호도 잡았다!"이스트로 신재욱이 또 하나의 이변을 만들어냈다. MBC게임 히어로의 에이스로 꼽히는 이재호를 잡아내면서 3킬을 달성한 것. 신재욱은 이재호와의 경기에서 다크 템플러 드롭을 시도했다. 1개의 게이트웨이를 유지하면서 질럿과 드라군을 생산한 신재욱은 다크 템플러 테크트리와 로보틱스 테크트리를 동시에 탔다. 이재호가 머린과 벌처를 앞세워 공격하는 듯 움직임을 보였지만 드라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2회차▶이스트로 2-1 MBC게임1세트 서기수(프, 10시) 승 염보성(테, 7시)2세트 신재욱(프, 5시) 승 염보성(테, 11시)3세트 신재욱(프, 7시) 승 김동현(저, 11시)"2킬!"이스트로 신재욱이 MBC게임 염보성에 이어 김동현까지 꺾으면서 2킬을 달성했다.신재욱은 초반부터 기분 좋게 시작했다. 프로브로 드론을 공격해 잡아냈고 질럿과 함께 러시를 시도해 상대 드론을 세 기나 잡아냈다. 김동현의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도 캐논과 질럿, 드라군으로 막아내면서 안정적으로 확장 기지를 돌렸다.신재욱은 김동현의 럴커를 동반한 러시까지도 입구 지역에 캐논을 건설하면서 방어해냈다. 앞마당 확장 기지도 수월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2회차▶이스트로 1-1 MBC게임1세트 서기수(프, 10시) 승 염보성(테, 7시)2세트 신재욱(프, 5시) 승 염보성(테, 11시)"굶어라!"이스트로 신재욱이 MBC게임 염보성을 제압하는 이변을 일으켰다.서기수에 이어 출전한 신재욱은 염보성의 날카로운 공격을 모두 막아냈고 아비터를 활용한 효율적인 전투를 펼치면서 승리했다.신재욱은 염보성이 탱크 3기와 벌처를 이끌고 언덕 아래 자리를 잡았지만 질럿과 드라군을 쏟아 부어 막아냈다. 4시 언덕 확장 넥서스를 지켜낸 신재욱은 아비터 테크트리로 곧바로 넘어가면서 중후반전을 도모했다.신재욱은 1시 지역에 넥서스를 지으려다 염보성이 맹공을 퍼붓자 7시 지역으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2회차▶이스트로 0-1 MBC게임1세트 서기수(프, 10시) 승 염보성(테, 7시)"감각 좋아!"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이스트로 서기수를 상대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기선을 제압했다.염보성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2회차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타이밍 러시로 선봉의 임무를 완수했다.염보성은 1개의 팩토리를 유지하면서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안착시킨 뒤 탱크를 생산했다. 3기의 탱크가 모이자 머린과 함께 진출한 염보성은 벌처의 마인까지 개발해 서기수의 앞마당을 두드렸다. 때마침 서기수가 다크 템플러 드롭을 준비하면서 드라군이 5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초기 '필패(必敗)'의 대명사처럼 불리던 T1 저그가 결승 무대에서 1/3의 역할을 해내며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T1 저그는 이번 결승전에서 총 12세트 중 4세트에 배정됐다. 비율로 따져 정확히 1/3을 차지하고 있어 테란과 프로토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저그 종족을 대표하는 선수는 박재혁과 정영철로 낙점됐다.이번 시즌 T1 저그들을 한동안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었다. 시즌 초 박재혁, 이승석, 윤종민, 박태민 등을 내세웠지만 13연패까지 당하며 팀에 아무런 보탬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김택용, 도재욱, 정명훈의 활약이 빛났기 때문에 더욱 초라해 보였다. 하지만 시즌
◇'콜로세움' 맵에서 12승1패를 기록한 SK텔레콤 도재욱의 성적표. 도재욱은 7일 화승 손찬웅을 상대한다.SK텔레콤 T1 도재욱이 ‘콜로세움 시리즈’에 대한 자신감을 앞세워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승리를 자신했다.도재욱은 7일 부산 광역시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화승과의 경기에서 4세트 ‘콜로세움2’에 나선다. 도재욱이 이 맵에 나선 이유는 ‘콜로세움 시리즈’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콜로세움2의 이전 버전에서 공식전 7전 7승을 거둔 도재욱은 콜로세움2에서도 5승1패를 기록했다. 2009년 2월4일 삼성전자 차명환에게 패하기 전까지 5연승을 달리면서 자타 공
SK텔레콤 T1 김택용과 화승 오즈 이제동이 결승전 우승컵의 향배를 가릴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김택용과 이제동은 이번 정규 시즌 MVP를 공동 수상할 만큼 SK텥레콤과 화승이 결승전까지 오르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주역이다. 양 팀의 에이스인 두 선수가 결승전에서 어떤 결과를 내느냐에 따라 트로피의 주인이 엇갈릴 전망이다.김택용이 오는 7일과 8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에서 상대할 선수는 화승의 테란 구성훈과 프로토스 김태균. 김택용보다 이름값이 떨어지지만 승리를 장담할 수는 없다. 김택용은 4일 아발론 MSL 8강전에서 CJ 테란 변형태에게 2대3으로 패하며 탈락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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