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수가 남성 프로게이머를 상대로 방송 경기 첫 승을 거뒀다. 순식간에 검색어 1위에 올리는 등 e스포츠 최고의 이슈를 끌어낸 서지수와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승리한 소감은.A (박)정석이 오빠와 친한데 너무 미안하다. 꼭 이기고 싶어 열심히 준비하긴 했는데 친한 오빠에게 큰 시련을 준 것 같아 너무 미안하다. Q 경기는 만족하는지. A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다. 원래 연습할 때는 유리한 상황에서 멀티 태스킹을 잘했고 자원이 떨어지기 전에 확장을 제때 가져가는 등 훨씬 매끄러운 경기를 펼쳤는데 방송 경기다 보니 긴장했던 것 같다. 그래도 방송 경기 치고는 가장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쳤다. Q 연습은 어떻게 했는지.
2009-07-20
시종일관 박용욱을 흔들며 완승을 거둔 강민. 현역 선수에 전혀 뒤쳐지지 않는 경기력으로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1승을 기록한 강민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헤리티지 첫 승을 거뒀다. A (박)용욱이가 경기 전 전적이 똑같다고 말하더라. 그런데 옆에서 (박)정석이가 “앞으로 만나기가 힘들기 때문에 오늘 경기 승자가 최종 승자가 되겠다”며 내 승부욕을 불태웠다(웃음).Q 박용욱에게 승리를 거뒀는데. A (박)용욱이와 꼴찌 탈출 경기였다고 보면 된다(웃음). 이윤열이나 마재윤이는 최근 프로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했던 선수이기 때문에 1년 남짓 쉰 우리가 이기기에는 매우 힘들다. Q 초반 부터 무섭게 흔들었다. A 매너 파일런이 성공했기 때
◆e스타즈 헤리티지@온게임넷홍진호(저, 9시) 승 오영종(프, 1시)강민(프, 5시) 승 박용욱(프, 11시)서지수(테, 3시) 승 박정석(프, 12시)"정석 오빠 나 잘하지!"STX 소울 서지수가 여성 프로게이머의 가능성을 열었다.서지수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스타즈 서울 2009 헤리티지 매치에서 공군 박정석을 제압하고 첫 승을 신고했다. 프로리그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서지수는 프로리그 100승에 빛나는 박정석을 제압하면서 이슈를 만들어 냈다.서지수는 박정석의 초반 공략을 모두 막아냈다. 질럿과 드라군 러시도 막았고 셔틀에서 질럿을 드롭하면서 드라군으로 밀어내는 타이밍 러시도 막아냈다. 탄탄
◆e스타즈 헤리티지@온게임넷홍진호(저, 9시) 승 오영종(프, 1시)강민(프, 5시) 승 박용욱(프, 11시)"몽상가는 살아 있다!"강민이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컨트롤과 경기 운영을 통해 해설자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박용욱을 완파했다.강민은 초반부터 승기를 잡았다. 정찰 보낸 프로브로 파일런 러시를 시도한 강민은 질럿 한 기를 박용욱의 본진에 밀어 넣은 뒤 프로보를 5기나 잡아내면서 크게 앞서갔다.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앞마당을 먼저 가져간 박용욱을 압박하는 플레이도 일품이었다.강민은 박용욱이 입구 지역을 지키고 있도록 드라군으로 계속 압박했다. 다리 건너에서 서서히 공격하면서 틈만 나면 다리를
홍진호가 선임 오영종을 상대로 폭풍 같은 공격을 선보이며 헤리티지 2승을 기록했다. 이로서 홍진호는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Q 2승으로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A 같은 팀 선임을 이겼기 때문에 뭔가 기분이 묘하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임)요환이형이 이미 2승을 거뒀기 때문에 공군 2명이 올라가는 것이 힘들어 Q 경기를 쉽게 끝냈다.A 서로 연습을 거의 하지 못핬다. 프로리그가 끝난 뒤 대전으로 복귀했기 때문에 24시간 같이 지내다 보니 연습을 할 수가 없었다. 다행히 내가 머리 속으로 생각했던 상황이 그대로 연출됐기 때문에 쉽게 승리할 수 있었다. Q 홍진호 스타일이 아닌 조용호 스타일로 경기를 끝냈는데.
◆e스타즈 헤리티지@온게임넷홍진호(저, 9시) 승 오영종(프, 1시)“프로토스전은 자신 있다!”공군 에이스 홍진호가 같은 팀 동료 오영종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2승째를 기록했다.홍진호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스타즈 2009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매치에서 오영종에게 하이브 유닛의 무서움을 선보였다.홍진호는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친 뒤 뒷마당 미네랄기지까지 가져가면서 자원전을 유도했다. 뮤탈리스크를 한 부대 넘도록 생산했고 오영종의 커세어와 당당히 맞대결을 펼쳤다. 뮤탈리스크 주위에 항상 스컬지를 배치하면서 오영종의 3시와 6시 확장 기지를 파괴했다.홍진호는 하이브로 전환했다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단장 김성철)은 오는 8월7일부터 8월8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을 대비하여 '광안리 T1 원정 응원단'을 지원한다. 프로리그 정규시즌을 1위로 마감하고 가장 먼저 광안리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SK텔레콤은 팬들을 위해 응원버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7일과 8일 각각 광안리 원정 응원버스가 지원되며, 신청은 7월21일부터 25일까지 SK텔레콤 T1 공식 홈페이지(www.sksports.net)를 통해 진행된다. SK텔레콤 T1 사무국은 "이틀간 진행되는 광안리 결승전 무대에 1위로 팬 여러분을 초대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꼭 우승 하겠다. 많은 응원
MBC게임 하태기 감독이 돌아왔다. 하 감독은 복귀 소감으로 "감독석이 공석이 됐을 때 많은 팬들이 MBC게임을 응원해주시는 것을 보고 기뻤다"며 "앞으로 팬들이 MBC게임의 경기를 기대하고, 보고싶도록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하 감독은 이번 시즌 9위에 머문 팀과 관련 "이재호가 여전히 1승카드로 자리를 잡고 있지만 다른 선수들의 활약이 미비했다"며 "염보성이 장기레이스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며 연패 트라우마에 빠졌고 그 외에도 1승 카드가 부족했다"고 평하며 문제가 많았음을 지적했다. 이어서 하 감독은 "다시 내가 있었던 감독 자리에 돌아왔으니 선수들에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혁섭 감독 성적 부진으로 사퇴MBC게임 히어로가 프로젝트 매니저 겸 스페셜포스 팀 감독을 맡고 있던 하태기 감독을 중용했다.MBC게임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팀의 사령탑을 맡던 김혁섭 감독을 경질하고 스페셜포스 팀 하태기 감독에게 스타크래프트 팀 감독까지 맡긴다는 내용을 발표했다.하태기 감독은 MBC게임 히어로의 전신인 POS를 운영하다 2006년 MBC게임과 손잡고 프로게임단인 히어로를 창단했다. MBC게임 히어로는 2005년 스카이 프로리그 전기리그 준우승을 시작으로 후기리그 우승, 통합챔피언전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효과를 냈고 2007년에도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는 등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2008년초 내부 인
MBC게임 히어로, 히어로 플러스 코칭스태프 개편MBC게임 히어로(단장 조기양)와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의 코칭스태프에 변화가 생겼다. 2006년 창단 첫 해 MBC게임 히어로를 스카이 프로리그 통합챔피언으로 이끈 하태기 감독을 다시 히어로와 히어로 플러스 통합 수장으로 임명하고, 이운재 코치를 히어로의 전담 코치로, 임수라 주장을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의 주장 겸 플레잉 코치로 임명했다고 밝혔다.2008년 시즌을 끝으로 MBC게임의 국산 게임 프로게임단 런칭 계획에 따라 잠시 프로젝트 매니저 임명을 받은 하태기 PM은 그동안 남녀 혼성으로 구성된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 히어로 플러스의 감독을 맡아왔다.그러나 MBC게임은 신한은행
MBC게임 묵묵부답 속 하태기 감독 복귀 유력MBC게임 김혁섭 감독이 공식적으로 사퇴 의사를 천명함에 따라 누가 지휘봉을 잡을지 관심이 모인다.팬들 사이에서는 하태기 감독의 복귀하면 좋겠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김혁섭 감독이 프로리그 경기에 두 차례나 나오지 않으면서 경질설이 제기되자 각종 스타크래프트 관련 게시판은 ‘하태기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아주길 바란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하태기 감독에게 표가 쏠린 이유는 MBC게임 히어로가 창단한 이후 하 감독이 감독으로 재직한 시절 성적이 가장 좋았기 때문이다. MBC게임 히어로는 2006년 POS를 인수해 프로게임단을 만들었고 전기리그 준우승, 후기리그 우승에 이어 통합
성적 부진으로 인한 사퇴…MBC게임에 의사 전달MBC게임 히어로의 감독직을 맡고 있던 김혁섭 감독이 사퇴 의사를 회사측에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김혁섭 감독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시즌 막판 회사와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감독직을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동안 MBC게임이 9위에 그친 것에 책임을 지고 팀을 떠나겠다고 전했다. 회사측에서도 내 뜻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김 감독이 사퇴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감독은 “3라운드 후반부터 사퇴하겠다는 생각을 해왔다. 결과적으로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화승 오즈 프로게임단이 ‘내가 만드는 화승 오즈 게임단’이라는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는 콘텐츠에 반영되거나 향후 게임단 발전에 기여하게 될 중요한 소재로 활용될 계획이다.접수기간은 7월20일부터 8월9일까지 자유롭게 응모 가능하며 입상자에게는 각 부분별 1등 애플아이팟, 소니 디지털카메라를 포함하여 총 18명에게 다양한 상품을 수여한다. 접수방법 및 공모요강 등 자세한 사항은 화승 오즈 홈페이지(www.hsoz.co.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화승 오즈 사무국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아 디자인과 웹마스터에 관심을 갖고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해 뛰어난 작품들이 많
◆스포 프로리그 2009 준플레이오프▶아처-SK텔레콤@MBC게임 1세트 미사일2세트 크로스로드3세트 데저트캠프4세트 위성5세트 너브가스*7월 25일 오후 6시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스포 프로리그 2009 플레이오프@온게임넷▶이스트로-준플레이오프 승자5전 3선승제*8월 1일 오후 6시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스포 프로리그 2009 결승전▶KT 매직엔스 vs 플레이오프 승자5전 3선승제*8월 6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
‘e스타즈 서울 2009’가 오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e스타즈 서울’은 글로벌 게임축제라는 위상에 걸맞게, 온라인 팬투표에만 170개국가에서 150만명이 참여했으며, 스페인, 덴마크, 스웨덴, 중국. 일본, 싱가폴, 카자흐스탄 등 전 세계 14개국 118명의 최고의 선수단이 참여하여 기량을 겨룬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2시 1관에서 김기만 아나운서와 김디에나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번 개막식에는 한국 최초로 스웨덴에서 공수한 특수 LED를 이용해 화려한 영상 퍼포먼스와 세계 최강 비보이팀 티아이피 크루(T.I.P CREW)의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 이어서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14주차@MBC게임▶STX 2-0 엔엘베스트1세트 STX 6 3 엔엘베스트2세트 STX 6 < EMP > 1 엔엘베스트STX 소울이 김솔과 서대원, 김현민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과 수비에서의 우위를 앞세워 엔엘베스트를 2대0으로 완파했다.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둔 STX는 다음 대회 활약을 기대케 했다.STX는 위성에서 열린 1세트 초반 불안하게 출발했다. 공격이 약한 단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공격 포지션에서 치러진 전반전을 2대3으로 마친 것. STX는 수비로 전환한 후반전부터 활기를 찾았다. 후반전 들어 단 한 세트도 허용하지 않고 4점을 추가해 6대3 승리를 거뒀다. 특히 스페셜포스 최고 스타 김솔이 3킬을 2번이나 기록
2009-07-19
◇광안리행을 결정지은 KT 매직엔스. 좌로부터 김찬수, 온승재, 전병현, 김청훈, 김현KT 매직엔스가 어렵사리 광안리에 직행했다. 시즌 초 승승장구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는 아무도 몰랐다. 광안리 직행을 계기로 다시 살아난 매직엔스 선수들의 말을 들어봤다.Q 광안리 무대에 직행했다.A 전병현= 2패를 한 뒤 떨렸는데 SK텔레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기분 좋게 광안리에 내려가 기쁘다. Q 게임단 창단 후 부담 때문에 패했는지.A 온승재= 겉으로는 부담이 없는 것처럼 행동했는데 속으로는 정말 부담이 심했다. 패하면 KT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이번 경기 승리로 부담을 떨칠 수 있다.Q 패턴이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14주차@MBC게임▶KT 2-1 SK텔레콤1세트 KT 1 6 SK텔레콤2세트 KT 6 < EMP > 3 SK텔레콤3세트 KT 6 5 SK텔레콤KT 매직엔스가 천신만고 끝에 광안리 결승전 직행 티켓을 확보했다. KT는 19일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1차 리그 SK텔레콤과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두고 11승3패로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KT는 1세트를 SK텔레콤에 1대6으로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했다. 이날 경기에서 단 7라운드만 따내면 1위를 확정지을 수 있었던 KT는 1세트를 무기력하게 내주며 최대 위기에 몰렸다. 2세트마저 패할 경우 SK텔레콤에 1위 자리를 내주고 2
KT 매직엔스 스페셜포스 팀이 19일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2세트를 따내며 광안리 직행을 확정지었다. KT는 이날 1세트만 따내면 광안리 결승전을 확정지어 마음 편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전날 아처가 패했기 때문에 0대2로만 패하지 않는다면 광안리 무대에 오를 수 있었던 것. 라운드 득실도 11점이나 앞서 SK텔레코에서 크게 패하지만 않는다면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KT의 광안리 행은 쉽지 않았다. KT는 SK텔레콤에게 1세트를 1대6으로 내줬고 라운드 득실에서 37 대 36으로 1점차까지 따라잡혔다. 2세트를 내줄 경우 라운드 득실마저 역전당해 광안리와 작별을 해야만 하는 상황까지 놓였다.12세트 초반 역시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SK텔레
◇ 19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준준플레이오프가 삼성전자의 승리로 끝났다. 속이 타는 김은동 감독은 음료수를 연신 들이켰고, 삼성전자 선수들은 승리를 만끽했다. 하늘로 날아오르려고 한 허영무는 몸무게 탓에 추락하고 말았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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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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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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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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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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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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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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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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