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폭스는 08~09 시즌 내외적으로 세파에 시달렸다. 내부적으로는 고참과 신인의 조화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에이스도, 허리도, 신예도 없고, 역할 분담이 거의 되지 않았다. 또 팬택 시절부터 코치를 맡아 오던 원종욱 코치가 시즌 중반에 사임한 것도 내적 갈등이 존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외적으로도 사무국이 협회를 탈퇴하겠다는 발언을 서슴지 않으면서 이사회 안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한 해였다.위메이드는 라운드를 시작할 때 언제나 좋았다. 깔끔하게 1승을 따내며 산뜻한 마음으로 출발했지만 곧바로 연패에 빠졌다. 3연승을 기록한 2라운드를 제외하면 모든 라운드에서 3연패를 한 번씩 당했다. 시즌 최다 연승도 3라운드에서
2009-07-14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을 9승 45패로 마감한 공군 에이스. 크게 만족할 만한 성적은 아니지만 4라운드 5승6패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볼 수 있다.이번 시즌은 공군에게는 어려움이 많았다. 로스터가 9명 밖에 안 되는 상황에서 종족 쿼터제 규정을 지켜가며 엔트리를 짜는데 무리가 있었던 것. 더군다나 3라운드가 승자 연전 방식으로 치러져 연습량과 연습할 수 있는 선수가 부족한 공군 에이스에게 악재로 작용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중간에 김선기, 김환중, 이재훈, 임요환 등이 전역하고 신병이 군사 훈련을 받아야 하는 공백이 있었던 탓에 선수들이 제 실력을 발휘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4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부산광역시(시장 허남식)와 향후 3년간 '부산 e스포츠 페스티벌'을 공동 주최 하기로 발표하였다. 한국e스포츠협회와 부산광역시는 남해 절경의 해변에서 펼쳐지는 ‘부산 바다축제’와 한국e스포츠 최고의 축제인 ‘프로리그 결승전’을 하나의 ‘페스티벌’로 연계, 매년 부산의 해변을 찾는 수 만여 관광객과 e스포츠 팬들이 한여름 뜨거운 e스포츠의 열기와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여름 축제의 場’을 만들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였다. ‘2009 부산 e스포츠 페스티벌’은 8월 6일(목) ~ 8일(토), 2박 3일간 부산 광안리 해변에 설치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6강 플레이오프 엔트리 발표만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로스터에 합류한 CJ 진영화가 다시 조규남 감독의 부름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진영화는 지난달 24일 발표된 7월 로스터에서 제외되며 전격적으로 2군으로 보직을 옮겼다. 진영화 대신 1군에 장윤철이 올라왔지만 장윤철은 2패만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 사이 박영민은 공식전 7경기에서 2승5패에 그쳤다. 이때문에 진영화의 힘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진영화는 시즌 성적 11승13패로 박영민에 이어 팀 내 프로토스 중 다승 2위에 올라있다. 손이 느리다는 단점을 극복하고 다양한 전략과 전투력으로 신인들 중 두각을 나타냈다. 다만 최근 진
[[img2 ]]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 위원 김태형입니다.지난주에 처음 선보인 ‘김캐리의 선택’ 코너에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선택한 신상문 선수가 프로리그에서 여전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을 보니 이 코너에서는 제 저주가 통하지 않는 것 같네요. 다행인 것 같습니다.누가 뭐래도 지난주 최고의 경기는 박카스 스타리그 김명운과 김택용의 경기였습니다. 80% 프로토스가 유리한 경기를 퀸 하나로 뒤집어 버린 김명운의 스타일리쉬한 경기를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김택용 입장에서는 스타리그 8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였습니다. 승리가 간절했던 김택용에 비해 김명운은 상대적으로 져도 재경기
2009-07-13
◆신한은행 프로리그 준준플레이오프 1차전(7월18일 오후 1시)▶STX - 삼성전자(용산 상설경기장)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하이트 - CJ(문래동 히어로센터)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준준플레이오프 2차전(7월19일 오후 1시)▶STX - 삼성전자(문래동 히어로센터)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에이스 결정전 ▶하이트 - CJ(용산 상설경기장)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에이스 결정전 ※팀별 재외 맵구분=STX=삼성전자=하이트=CJ1경기=콜로세움2=신의정원=아웃사이더=신의정원2경기=콜로세움2=신의정원=아웃사이더=신의정원에이스 결정전=황혼의그림자=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가 정규시즌을 마치고 13일 맵추첨과 함께 본격적인 포스트시즌을 알렸다. 강미선 심판의 주재로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과 STX 김은동 감독이 준준플레이오프에 쓰일 맵을 추첨했다. (추첨은 사진과 달리 비공개로 이뤄졌음을 알립니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시즌 최종전으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7주차 삼성전자와 MBC게임의 경기는 모처럼 고석현과 김동현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MBC게임이 승리를 거뒀다.이날 경기는 순위가 결정된 두 팀의 최종전으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얼굴들이 모처럼 출전해 기대를 모았었다. 하지만 당초 예상과는 달리 수준 떨어지는 경기가 난무한 가운데 부진을 면치 못하던 고석현과 김동현이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첫 세트에서는 프로리그에서 각각 11연패와 9연패를 기록하고 있던 김동건과 고석현이 맞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경기 내용에서는 럴커 3기의 러시를 김동건이 막아내지 못하며 일방적인 경기가 됐다. 김동건은 이날 패배로
정규 시즌 내내 1위를 기록하다 막판에 SK텔레콤에게 1위 자리를 내준 조정웅 감독의 마음이 편치는 않았을 것 같다. 이제동 원맨팀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조정웅 감독의 머리 속은 지금도 복잡할 듯 하다. Q 긴 여정을 끝마쳤는데. A 가장 힘든 것은 선수들이었다. 연습 시간을 너무 빡빡하게 가져간다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최대한 합리적으로 연습 시간을 짰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팀보다 선수들이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너무 고맙다. 어떻게 그 많은 일정을 소화했는지 까마득하다. Q 2위로 정규 시즌을 끝마쳤다.A 3세트에서 항복을 받아내는 순간 '그 많은 경기에서 한 경기만 잡아냈다면 광안리 직행 했을 텐데'라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7주 3일차@MBC게임▶삼성전자 2대3 MBC게임1세트 김동건(테, 1시) 승 고석현(저, 5시)2세트 유준희(저, 5시) 승 염보성(테, 11시)3세트 이정현(저, 7시) 승 공민창(테, 11시)4세트 송병구(프, 7시) 승 박지호(프, 5시)5세트 최윤선(프, 9시) 승 김동현(저, 3시)MBC게임 김동현이 뮤탈리스크만으로 최윤선의 진영을 휩쓸며 완승을 거뒀다. MBC게임은 감독 공석에도 불구하고 3연승으로 시즌을 마쳐 이변을 낳았다. 김동현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바로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반면 최윤선은 캐논으로 입구를 틀어 막은 뒤 중반전을 도모했다. 하지만 김동현은 최윤선이 병력을 모을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
이제동이 54승으로 이영호와 함께 다승 1위에 오르며 정규시즌 다승왕에 올랐다. 이제동은 공군 이주영을 상대로 1승을 추가하며 최고의 선수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즌 중반 조금씩 지친 모습을 보였지만 부진을 털고 다시 살아난 이제동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순위가 확정 됐던 상황이기 때문에 이미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 경기를 끝내고 나니 긴 터널을 빠져 나온 기분이다. 많은 경기를 치르면서 도대체 언제 리그가 끝날까 까마득했는데 이렇게 정규 시즌이 끝나고 나니 후련하다. 다승왕을 확정했기 때문에 만족스럽다. Q 이영호와 공동으로 다승왕에 올랐다. A 이번 시즌 시작하면서 사실 반신반의 했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7주 3일차@MBC게임▶삼성전자 2-2 MBC게임1세트 김동건(테, 1시) 승 고석현(저, 5시)2세트 유준희(저, 5시) 승 염보성(테, 11시)3세트 이정현(저, 7시) 승 공민창(테, 11시)4세트 송병구(프, 7시) 승 박지호(프, 5시)삼성전자 송병구가 박지호가 캐논까지 앞세운 '밀봉' 공격을 속업셔틀을 활용해 뚫어내며 압승을 거뒀다. 송병구는 초반 박지호의 4게이트 드라군과 캐논 러시에 밀려 본진 언덕에 모든 병력을 쌓아놓을 수밖에 없었다. 정면을 뚫기도 그렇다고 셔틀로 '노동드롭'을 하기에도 만만치 않았다.하지만 송병구는 옵서버로 상대 병력의 이동방향을 파악한 뒤 속업셔틀 2기를 밖으로 보내는데 성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7주 3일차@MBC게임▶삼성전자 1-2 MBC게임1세트 김동건(테, 1시) 승 고석현(저, 5시)2세트 유준희(저, 5시) 승 염보성(테, 11시)3세트 이정현(저, 7시) 승 공민창(테, 11시)삼성전자 늦깎이 신인 이정현이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첫 승을 거두며 차기 시즌을 기약했다.이정현은 경기 시작 후 앞마당을 확보한 뒤 바로 5시에 확장을 더 늘렸다. 뮤탈리스크를 예상한 공민창은 터렛을 건설하며 방비했지만 이정현의 공격은 시작할 기미조차 없었다.이정현은 럴커로 공민창의 바이오닉 병력을 괴롭히며 5시 앞마당까지 확보했다. 메딕 없이 머린들만 다닌 공민창의 병력은 스팀팩을 사용한 뒤 다음 교전에서 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7주3일차@온게임넷▶화승 3-0 공군1세트 이제동(저, 10시) 승 이주영(저, 6시)2세트 손주흥(테, 5시) 승 홍진호(저, 9시)3세트 박준오(저, 5시) 승 차재욱(테, 7시)화승 오즈가 공군 에이스를 3대0으로 제압하며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다. 한편 단독 다승왕을 노렸던 이제동은 1세트에 출전해 시즌 54승째를 거뒀지만 팀의 3대0 승리로 더이상의 출전기회를 잡지 못해 KT 이영호와 공동 다승왕에 만족해야 했다. 1세트는 이제동이 왜 화승의 에이스인지 보여준 경기였다. 공군 이주영을 상대로 이제동은 초반 빌드에서 불리하게 시작했지만 저글링 콘트롤을 통해 이득을 챙기며 완승을 거뒀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7주3일차@온게임넷▶화승 3-0 공군1세트 이제동(저, 10시) 승 이주영(저, 6시)2세트 손주흥(테, 5시) 승 홍진호(저, 9시)3세트 박준오(저, 5시) 승 차재욱(테, 7시)'제동형 미안'화승 박준오가 저글링, 럴커 병력을 활용해 공군 차재욱을 물리치고 팀의 3대0 승리를 확정했다. 박준오는 공식전 테란전 첫 승을 신고했다.박준오는 빠르게 앞마당 확장기지를 확보한 뒤 빠르게 레어 업그레이드를 시전했다. 스파이어를 건설한 박준오는 뮤탈리스크를 모으고 견제에 나섰다. 차재욱의 골리앗과 터렛에 막혀 큰 이득을 얻지 못한 박준오는 럴커로 체재를 변환해 차재욱의 병력을 상대했다. 차재욱이 배럭스를 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7주 3일차@MBC게임▶삼성전자 0-2 MBC게임1세트 김동건(테, 1시) 승 고석현(저, 5시)2세트 유준희(저, 5시) 승 염보성(테, 11시)MBC게임 염보성이 유준희의 파상공세에 수세에 밀렸지만 차분히 바이오닉 병력에 업그레이드를 눌러주며 역전승을 거뒀다. 염보성은 초반 유준희의 한 타이밍 빠른 뮤탈리스크에 밀리며 본진과 앞마당만을 가진채 수세에 몰렸다. 바이오닉 병력 대부분을 잃으며 간신히 자원을 수급하는데 급급했다. 어느새 유준희는 하이브를 완성한 뒤 디파일러와 가디언까지 생산했다. 하지만 염보성은 수세 속에서도 차분히 경기를 전개했다. 상대가 좀처럼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베슬과 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7주3일차@온게임넷▶화승 2-0 공군1세트 이제동(저, 10시) 승 이주영(저, 6시)2세트 손주흥(테, 5시) 승 홍진호(저, 9시)화승 손주흥이 본진 플레이를 통해 공군 홍진호에게 심각한 타격을 입힌 뒤 바이오닉, 사이언스 베슬 조합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손주흥은 빠르게 배럭스를 두 개나 건설하며 바이오닉 병력을 모았다. 머린과 메딕을 꾸준히 모은 손주흥은 확장기지를 가져갈 생각도 하지 않고 배럭스와 팩토리를 늘렸다. 다수의 바이오닉 병력과 탱크 2기를 추가한 손주흥은 거침없이 홍진호의 앞마당으로 진군했다. 홍진호가 성큰콜로니로 시간을 끌었지만 손주흥은 탱크의 화력과 바이오닉 병력을
강민을 상대로 진땀승을 거둔 이윤열."오랜만에 사진 찍으니 쑥스럽네요"서지수를 상대로 1승을 기록한 홍진호."다시는 지수랑 붙고 싶지 않아요"박용욱을 상대로 깔끔하게 승리한 마재윤."오랜만에 올드 형들 보니 너무 좋아요"박정석에게 시원한 물량으로 승리를 거둔 임요환."결승전에서 진호를 만나고 싶어요"보너스 강민 원샷!"다음 경기는 반드시 이기고 싶네요"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본좌들이 대담을 나누는 사이 박정석이 들어오자임요환과 마재윤이 박정석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최근 열심히 운동중인 마재윤이 특히 박정석의 몸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1
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2
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3
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4
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5
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6
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7
'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