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 것.도재욱을 꺾은 조일장을 뿌듯한 눈으로 바라보는 김윤환.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6-16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15일 KT 매직엔스와 CJ 엔투스의 경기가 운 좋게도 3대1로 KT가 승리를 거둔 데다 예측한 승부대로 흐름이 진행됐네요. 많은 독자분들께서 “자리를 깔라”는 재미있는 멘트를 달아주셨는데요. 감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더욱 재미있게, 즐겁게, 두근거리면서 이글아이 코너를 꾸려가고 있습니다.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경기는 1위 화승 오즈와 10위 위메이드 폭스의 경기입니다. 지난 13일 경기에서 화승은 이스트로에게 패했죠. 그리고 위메이드는 삼성전자를 격파하면서 분위기를 탄 상태입니다. 위메이드 선수들은 “포스트 시즌의 향방
2009-06-15
예시된 네 곡은 KT 매직엔스 선수들의 애창곡입니다. 우정호 선수 이외에 어떤 선수가 어떤 노래를 좋아하는지 모두 맞추신 분에게는 네 명의 사인이 모두 담긴 고급 마우스 패드를 드립니다.
‘김택용 보험 해약’진영수가 ‘보험록’에서 승리를 거두며 김택용을 상대로 공식전 첫 승을 기록했다. 41분 장기전 끝에 김택용에게 승리를 거두며 프로리그 2연승을 달린 진영수는 최근 스타리그 16강에도 진출하는 등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Q 승리한 소감은. A 이렇게 연승해 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5라운드 전승을 거두고 나니 마음이 홀가분하고 굉장히 기분이 좋다. Q 상대가 천적 김택용이었는데. A 일단 너무 많이 패해 부담이 없었다. 마음 편한 것은 나였던 것 같고 상대가 더 부담스러웠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프로리그에서 처음 맞붙어 승리한 것이 더욱 기분이 좋다. 더군다나 중요한 시기에서 승리했
SK텔레콤 프로토스에게는 지지 않는다. 조일장이 김택용과 상대 전적 3대1로 앞서는 천적으로 자리매김하더니 이번에는 도재욱을 상대로 압승을 거뒀다. SK텔레콤에게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조일장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내 경기까지 오면 무조건 2대1이 되기를 바랐다. 마무리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세트 스코어가 2대1이 되기를 바랐다. Q 연습은 어떻게 했나. A 연습 초반에는 잘 풀리지 않았는데 주위 조언을 듣고 빌드를 바꾼 것이 도움이 됐다. 조 코치님께서 "하던 대로 하지 말고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활용하자"고 조언해 주신 것이 잘 통했던 것 같다. Q 최근 프로리그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
스타리그를 제외한 모든 리그에서 펄펄 날고 있는 김윤환. 얼마전 MSL 16강에 2승으로 가볍게 진출하더니 프로리그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팀을 승리로 이끈 김윤환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5연승은 처음인 것 같다. 연승을 거두니 신나는 것은 당연하고 팀 분위기도 너무 좋아 재미있게 게임하고 있다. Q 드론 두기를 동원해 수비에 성공했다. A 상대 저글링이 별로 없길래 드론을 생산했는데 그것이 화근이었다. 오버로드로 저글링을 확인하고 드론을 수비에 동원했다. 만약 드론 두기를 동원하지 않았다면 아마 바로 뚫렸을 것이다. Q 5라운드에서 5연승을 거두고 있다. A 생각대로 잘 풀리고 있다. 5라운드에서 생각한 것
STX 소울이 겹경사를 맞았다. 그동안 SK텔레콤 김택용만 만나면 패했던 에이스 진영수가 장기전 끝에 ‘보험 관계’를 끝냈고 그 기운을 이어받은 후배들이 승리를 이어가면서 5라운드 5연승을 이어갔다.STX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김윤환과 진영수, 조일장이 연승하면서 3대1로 제압했다. STX 소울은 5라운드 개막 이후 5연승을 질주하면서 4위 하이트 스파키즈를 반경기 차로 추격했다.STX는 선봉으로 나선 김구현이 SK텔레콤 정명훈의 흔들기에 정신없이 당하면서 기선을 내줬다. 그렇지만 2세트에 출전한 김윤환이 정영철의 날카로운 저
KT가 15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3주차 CJ와의 경기에서 3대1의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 아울러 KT는 이번 승리로 간신히 불씨만 남은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었다. KT는 최근 9연승에서 제동이 걸린 우정호가 1세트에 출전했다. 우정호는 한상봉의 뒷마당만을 노린 드롭 공격에 하이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을 적극 활용하며 방어에 성공했다. 이어서 아칸까지 더한 대규모 부대로 상대 본진을 한 번에 들이쳐 완승을 거뒀다.우정호의 기세를 이어 받은 이영호는 전략적인 플레이로 변형태의 허를 찔렀다. 변형태가 일꾼 생산에 주력하는 동안 언덕에 배럭을 건설하고 벙커
박찬수가 부진하다고는 하지만 역시 천적 관계를 잊을만큼은 아니었다. 박영민에게 4대1로 앞선 전적을 이번 경기를 통해 5대1까지 벌렸다. Q 3연승을 달렸다.A 3연승이지만 3연승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 이유는 MSL에서 김정우에게 패해 연승의 기분이 전혀 들지 않는다. 연승 기분을 잊고 더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경기 준비는 어떻게 했나.A 상대 체제에 따라 운영을 하겠다고 생각했다. 프리스타일이었다. 왠지 2게이트를 할 것 같아 저글링을 생산했고 3질럿이 나오는 것을 보고 확신했다. 워낙 2게이트 체제를 염두에 두고 연습을 해왔기 때문에 유리할 것으로 생각했다.Q 최근 예전 기량으로 돌아가게 된 원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3일차@온게임넷▶STX 3대1 SK텔레콤1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정명훈(테, 11시)2세트 김윤환(저, 5시) 승 정영철(저, 7시)3세트 진영수(테, 1시) 승 김택용(프, 5시)4세트 조일장(저, 9시) 승 도재욱(프, 3시)“나 김택용을 꺾은 저그야!”조일장이 SK텔레콤 T1 도재욱을 드롭 전략으로 완파하면서 STX 소울의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조일장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2대1로 앞선 상황에 출전, 도재욱을 완파하고 팀의 5연승을 이어갔다.조일장은 도재욱이 앞마당에 넥서스를 건설하자 해처리를 5개나 더 건설하면서 부유하게 출발했다.
네오메두사는 이미 오랜 기간 사용한 맵이기 때문에 더 이상 전략이 없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이영호는 상대의 허를 찌르는 뒷마당 벙커를 작렬시켰다. 경기 전 대기실에서 열심히 손을 푼 변형태를 무색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전략이었다.Q 전략이 돋보이는 경기였다. A 이번 전략은 메두사를 하면서 최근 경기를 너무 평범하게 한 것 같아 상대의 정찰이 늦다는 사실을 알고 노린 것이다. 생각대로 경기가 풀려 기분이 좋다. Q 이번 승리로 포스트시즌의 끈을 이어갔다.A 사실 힘든 상황이긴 하다.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생각으로 욕심을 버리고 경기를 하는 것이 승리의 요인이다. 최근 다들 경기가 잘 풀린다.Q 이번 경기는 어떻게 예상했는지
비록 연승은 끝났지만 우정호의 상승세는 변함 없었다. 한상봉의 끊임 없는 드롭 공격을 받아내면서도 어느새 힘을 모았고, 단 번에 상대 진영까지 장악하며 완승을 이끌었다. Q 승리 소감은.A 2연패를 할 것만 같아 걱정이 많았다. 운좋게 경기가 잘 풀려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앞섰다. 2연패를 하면 연패의 늪에 빠져 나락으로 빠질 것 같았다.Q 허무하게 패한 감이 있었다.A 사실 이길 수 있는 타이밍도 있었는데 장기전을 택했다가 패했다. 그날 경기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고 화도 스스로 많이 냈다. Q 연습 때 어려웠다고 하던데.A 사실 연습 때 많이 패해 정신적으로 피폐했다. 경기에서도 질 것만 같아 안 좋은 생각도 들었다. 경기석에
연습실 본좌 서대원.방송 경기에서도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점점 외모가 살아나고 있는 윤동남.다킬왕 김현민.STX는 내가 책임진다!안경 벗은 윤재혁.머리를 귀엽게 잘랐다.STX를 이끌고 있는 김솔 플레잉 코치.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3일차@온게임넷▶STX 2-1 SK텔레콤1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정명훈(테, 11시)2세트 김윤환(저, 5시) 승 정영철(저, 7시)3세트 진영수(테, 1시) 승 김택용(프, 5시)‘보험 가입 끝!’STX 소울 진영수가 SK텔레콤 T1 김택용과의 보험 관계를 해약했다.진영수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SK텔레콤 김택용과의 경기에서 50분에 걸친 장기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진영수와 김택용의 경기는 자존심을 건 대결이었다. 김택용이 공식전 10대3으로 크게 앞선 상황이었고 진영수도 일수불퇴의 정신으로 덤볐기 때문.진영수는 선공을 날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3주 3일차@MBC게임▶KT 3대1 CJ1세트 우정호(프, 5시) 승 한상봉(저, 1시)2세트 이영호(테, 6시) 승 변형태(테, 11시)3세트 배병우(저, 9시) 승 김정우(저, 3시)4세트 박찬수(저, 1시) 승 박영민(프, 9시)KT 박찬수가 상대전적에서 4대1로 앞선 박영민을 상대로 저글링-럴커로 완승을 거두며 상대전적을 5대1로 벌렸다. 아울러 팀의 2연승도 이끌며 포스트시즌 불씨를 살렸다.박찬수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가난한 자원 속에서 저글링을 생산했다. 2게이트 질럿 러시를 준비한 박영민의 의도를 파악한 뒤 성큰 콜로니까지 펼치며 방어를 더욱 단단히 했다. 일부 저글링으로는 상대 앞마당 지역에서 오가며 무력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3주 3일차@MBC게임▶KT 2-1 CJ1세트 우정호(프, 5시) 승 한상봉(저, 1시)2세트 이영호(테, 6시) 승 변형태(테, 11시)3세트 배병우(저, 9시) 승 김정우(저, 3시)'공식전 15연승!'CJ 김정우가 배병우를 저글링 러시만으로 꺾으며 공식전 15연승으로 박태민과 타이기록을 이뤘다. 김정우는 배병우와 같이 앞마당을 택했다. 서로 저글링을 생산하며 레어를 선택하고 스파이어를 올리는 것까지 같았다. 저글링 생산에 집중하는 것도 같아 한 치 앞도 승부를 예측할 수 없었다. 이때 김정우가 먼저 공격을 감행했다. 드론을 위협해 배병우가 드론을 빼게 만들었고 해처리를 두드리다 저글링 사이로 빈틈이 보이자 바로
SK텔레콤 T1의 마스코트 벙키가 프로리그 무대에서 스페셜 공연을 가졌다.벙키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STX 소울과의 2세트가 끝난 뒤 무대에 올랐다. 광고 시간이 긴 2세트 휴식 시간에 벙키는 최신곡에 맞춰 세 곡이나 댄스 퍼레이드를 펼쳤고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냈다.온게임넷은 벙키의 댄스 퍼레이드가 관중들의 박수를 받자 3세트에 들어가기 전 시간을 특별히 편성해 방송에 내보내기도 했다. 이 시간에 벙키는 빅뱅 소속 승리의 솔로곡인 '스트롱 베이비'에 맞춰 '섹시'한 댄스 실력을 뽐냈다.SK텔레콤 사무국 문경남 주무는 "휴식 시간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3주 3일차@MBC게임▶KT 2-0 CJ1세트 우정호(프, 5시) 승 한상봉(저, 1시)2세트 이영호(테, 6시) 승 변형태(테, 11시)KT 이영호가 창의적인 플레이로 변형태가 손 한 번 못쓰게 만들며 완승을 거뒀다. 이영호는 경기 시작 후 바로 전략적인 플레이를 선택했다. 일반적으로 앞으로 달려드는 벙커링이 아닌 상대 본진 언덕 뒤편에 벙커를 건설한 것. SCV를 미네랄 넘기기로 본진 뒤편으로 보냈고 배럭을 건설한 뒤 벙커를 건설했다. 이어서 머린 4기까지 생산해 벙커에 안착시켰다. 이를 전혀 알지 못했던 변형태는 본진 커맨드센터를 띄워 앞마당으로 이동시켰지만 이영호의 벌처에 공격 루트를 내주고만 오판이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3일차@온게임넷▶STX 1-1 SK텔레콤1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정명훈(테, 11시)2세트 김윤환(저, 5시) 승 정영철(저, 7시)“막으면 이겨!”STX 소울 김윤환이 SK텔레콤 T1 정영철의 초반 저글링 러시를 막아낸 뒤 여유롭게 뮤탈리스크를 생산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김윤환은 저그전 4연승을 기록했고 36승으로 STX의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김윤환은 9드론 스피드 업그레이드 저글링 러시를 시도한 정영철의 빌드 오더를 예측한 듯 11드론 스포닝풀에 이은 저글링 생산, 그리고 뒷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며 2해처리 체제를 완비했다.김윤환은 정영철의 저글링 러시를 드론까지 동원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3주 3일차@MBC게임▶KT 1-0 CJ1세트 우정호(프, 5시) 승 한상봉(저, 1시)KT 우정호가 한상봉의 집념의 드롭 공격을 가까스로 막아낸 뒤 아칸과 하이템플러를 앞세운 드라군 대군으로 단 한 번의 공격을 펼쳐 승리를 쟁취했다.우정호는 뒷마당과 앞마당에 넥서스를 더 가져가며 3곳에서 자원을 모으기 시작했다. 한상봉 역시 3곳에서 자원을 모으며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했고, 추가적으로 11시에 확장도 늘렸다. 이때부터 한상봉의 끊임 없는 드롭 공격이 시작됐다.우정호는 한상봉의 첫 드롭은 미리 알기라도 한 것처럼 본진에 주둔 중이던 병력으로 막아냈다. 하지만 럴커에 질럿을 다수 잃으며 이후 드롭 공격은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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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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