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말도 잘하고 유쾌한 선수.하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진지한 선수.요즘들어 부쩍 외모가 눈에 띄게 멋있어 지고 있는 선수. 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6-06
신예 때 할 수 있는 전용 포즈!올드에게는 감히 시키는 것 조차 무서운 귀여운 척?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김구현의 전신샷을 찍기 위해서는한참을 뒤로 가야 한다.머리부터 발끝까지 택시비 2만원은 나올 것 같다. 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Q 승리한 소감은.박성운(이하 운)=그럭저럭 상큼하다. 경기 전 레몬에이드를 먹어서 그런 것 같다(웃음).왕성민(이하 왕)=STX를 상대로 1라운드에서 2대0으로 승리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자신있었다. 박용민(이하 용)=1위 리퓨트와 승점을 줄일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Q 버그폭으로 몰수패를 당했다. 왕=1세트 4라운드 오더가 아이템을 최대한 아낀 뒤 후반에 승부를 보는 것이었다. 따라서 마지막에 섬광과 폭탄을 투척하는 데 주력했는데 우리 팀 (유)성철형이 터트린 폭탄이 버그폭이 났다. 전반이 한라운드 남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약간 흔들렸지만 몰수패에 연연하지 않고 경기를 치를 수 있었던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다.Q 연습은 어떻게
세미 프로팀 아처가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8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금기사항으로 알려진 ‘버그폭’을 행사하며 1라운드 몰수패 판정을 당했다.아처는 데저트캠프에서 치러진 STX와의 경기 1세트 전반 4라운드에서 수류탄 투척으로 상대를 잡아내며 손쉽게 승리를 이어가는 듯 했다. 하지만 이를 버그로 간과한 STX는 항의를 신청했다.‘버그폭’ 은 수류탄 투척 후 건물에 바운딩을 하거나 건물너머로 넘길 때 종종 발생하는 일종의 프로그램 오류이다.한국e스포츠협회 황규찬 심판은 “경기 리플레이 판독 결과 ‘버그폭’으로 인한 피해임을 확인 했으나 고의로 사용한 것은 아닌 것으로 판독됐다”고 밝힌 뒤 “아처에게
Q 긴 경기를 마친 소감은.A 불미스러운 일 때문에 승리한 것 같지도 않고 경기석에 오래 앉아 있었기 때문에 머리도 아프다. KT에서 곁눈질을 했다고 경기 중단을 요청해 섭섭한 점도 있다. Q 곁눈질 왜 한 것인지.A 내가 곁눈질을 한 지도 모르겠다. 무의식 중에 시선이 달라졌던 것 같다.Q 그렇다면 전진 팩토리를 의식했나.A 기본적인 정찰이었다. 당연히 내가 도박수(더블 커맨드)를 걸었다면 중앙 정찰은 기본이다. 그랬는데 곁눈질로 의심하다니 섭섭했다. Q 이영호전에 패했다.A (이)경민이가 승리해 에이스 결정전에서 다시 만나 승리하고 싶었다.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영호가 아니라 박지수가 나와 당황했지만 같은 테란이
Q 2라운드를 승리로 장식한 소감은. 이수철(이하 철)=2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기분이 좋다. 김동호(이하 호)=점점 승리의 맛을 찾아가는 것 같다. 이대로 쭉 연승을 이어가겠다.Q 상대가 하이트 스파키즈였는데.호=원래 하이트가 남성팀 못지 않게 잘하는 팀이기 때문에 많이 긴장했다. 승리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기 때문에 침착하게 승리할 수 있었다. 철=친정 팀이기 때문에 경기를 하는데 조금 힘들었다. 연습 때 성적이 워낙 비슷하기 때문에 긴장하고 경기에 임했다. Q 하이트와 연습을 자주 하는지. 호=우리가 이기긴 하지만 항상 박빙의 승부가 펼쳐진다. 대회에서 많이 승리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연습 때 하이트는 매
KT가 신상문의 곁눈질과 관련 한국e스포츠협회에 정식으로 항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KT 사무국 고훈석 과장은 "이번 일은 그냥 넘어갈 수 없을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월요일 정식으로 협회에 항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훈 감독 역시 "VOD나 재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신상문이 곁눈질을 한 뒤 전략을 들켰다"며 "우리 입장에서는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KT의 주장에 따르면 이영호와의 경기 중에도 신상문이 곁눈질을 했다고 한다.이지훈 감독은 이날 경기 중 협회 심판에게 즉각적으로 경기 중단을 요청한 뒤 심판과 함께 경기 중계 조정실까지 들어가 신상문의 행동을 재생화면으로 지켜봤다. 경기 후 리플레이 등으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8주차@온게임넷▶SK텔레콤 2-0 하이트1세트 SK텔레콤 승 하이트(6대0)2세트 SK텔레콤 승 < EMP > 하이트(6대0)SK텔레콤 T1이 하이트 스파키즈를 상대로 1,2세트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퍼펙트 승리를 일궈냈다.SK텔레콤은 6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8주차 경기에서 하이트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며 시즌 3연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SK텔레콤은 5승3패, 득실 +4를 기록하며 종합 3위 자리를 유지했다.위성에서 치러진 1세트는 돌격수 김동호의 실력이 빛을 발했다. 김동호는 전반 5라운드 세 명을 동시에 잡아낸 뒤 폭탄해체까지
하이트 스파키즈가 KT의 3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고 5위 자리를 지켜냈다.하이트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KT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신상문이 최종전에서 승리하면서 3대2로 천신만고 끝에 5위를 지켜냈다.하이트는 선봉으로 나선 원종서가 140여 일만에 승리하며 가벼운 걸음으로 출발했다. 원종서는 배병우의 하이브 운영을 미리 간파하고 레이스로 가디언을 모두 잡아내며 약점을 파고 들어 낙승했다.2세트에 나선 김상욱이 50여 분간 우정호와 대치전을 펼쳤으나 패했고 에이스 신상문이 KT 에이스 이영호와의 정면 대결에서 아쉽게 패하면서 하이트는 패색이 짙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1일차@MBC게임▶하이트 3대2 KT 1세트 원종서(테, 5시) 승 배병우(저, 11시) 2세트 김상욱(저, 3시) 승 우정호(프, 9시)3세트 신상문(테, 7시) 승 이영호(테, 11시) 4세트 이경민(프, 11시) 승 안상원(테, 5시) 에이스 결정전 신상문(테, 1시) 승 박지수(테, 11시) “승리 지켰다!”하이트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KT 박지수를 에이스 결정전에서 제압하면서 팀의 승리를 지켜내는 수호신 역할을 해냈다.신상문은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KT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정확한 정찰과 상황 판단을 앞세워 박지수
하이트 신상문이 6일 KT와의 에이스 결정전 중 곁눈질로 인한 귀맵의 의심을 받았으나 무혐의로 경기가 속개됐다. 신상문은 박지수가 전진 팩토리를 시전하는 과정에서 관중석 쪽을 바라봤다. 이후 박지수의 전략을 한 번에 찾아냈고 이에 KT 이지훈 감독이 심판진에 항의를 해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하지만 오형진 심판과 이지훈 감독이 MBC게임의 중계 조정실까지 들어가 해당 화면을 확인한 결과 신상문이 곁눈질을 한 것은 확인했지만 귀맵은 아니라는 결론을 냈다.오형진 심판은 판정을 통해 "경기 중 곁눈질을 한 것은 확인했지만 경기 진행에 무리가 없는 빌드였음을 확인하며 경기를 속개한다"고 판정했다. 한편 KT의 항의로 인해 약 10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1일차@MBC게임▶KT 2-2 하이트1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원종서(테, 5시)2세트 우정호(프, 9시) 승 김상욱(저, 3시)3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신상문(테, 7시)4세트 안상원(테, 5시) 승 이경민(프, 11시)칼과 방패의 싸움은 칼의 승리였다.하이트 스파키즈 ‘4차원 프로토스’ 이경민의 날카로운 칼이 ‘카테나치오’라 불러도 모자람이 없는 KT 안상원의 방패를 뚫어내고 에이스 결정전을 연출했다. 이경민은 테란전 3연승을 이어갔다.이경민은 프로브로 안상원의 진영을 모두 확인한 뒤 더블 넥서스 체제를 가져갔다 이후 2개의 게이트웨이를 올리면서 안상원의 압박까지도 무난히 막아냈다. 이경
미리 보는 ‘MSL 육룡 대전’에서 승리를 거둔 김구현. 윤용태를 상대로 심리전에서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 Q 5라운드 전승이다.A 승리하게 돼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계속 승수만 추가하겠다.Q 빠른 다크템플러 전략을 사용했다. A 내가 데스티네이션에서 원게이트 이후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가는 전략을 자주 사용했기 때문에 상대가 맞춤 빌드를 가지고 나올 것 같았다. 그래서 빌드를 꼬았다. 상대가 올인을 하면 쉽게 승리할 수 있고 상대가 확장을 가져가도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Q ‘MSL’ 육룡 대전 전초전이었다.A MSL 육룡 대전 조가 무척 신경 쓰인다. 다음주 경기도 승리하고 싶다. Q 시즌 30
‘김은동 감독의 아들’ 김윤환이 몰래 해처리 전략을 성공시키며 김명운을 격침시켰다. 김윤환은 저그전 3연승을 내달리며 STX 저그의 자존심을 세웠다.Q 승리한 소감은. A 시작이 좋은 것 같다. 우리 팀이 5라운드를 시작하기 전 목표를 높게 잡았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Q 본진 구석에 몰래 해처리를 건설했는데. A 상대를 눈속임 하기 위해 몰래 해처리를 건설했다. 연습할 때 승률이 워낙 괜찮았기 때문에 괜찮은 전략이라고 생각했다. 상대가 오버로드로 본진을 정찰하면 3시 쪽에 몰래 확장 기지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것을 노리고 저글링을 다수 생산했다. Q 팀 내 다승 1위를 지키고 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1일차@MBC게임▶KT 2-1 하이트1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원종서(테, 5시)2세트 우정호(프, 9시) 승 김상욱(저, 3시)3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신상문(테, 7시)“자존심 대결은 아름다웠다!”KT 이영호와 하이트 신상문의 에이스 맞대결은 치열한 자존심 싸움이 예측됐고 예상대로 멋드러진 공방전이 이어지면서 명불허전이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전혀 모자람이 없는 승부였다. 승부의 결과는 이영호의 승리로 돌아갔지만 신상문의 저항도 대단했다.초반 분위기는 이영호에게 기울었다. 입구를 막은 이영호는 2개의 스타포트에서 레이스를 모았고 신상문의 1스타포트 체제를 괴롭혔다. 클로킹까지 개발
STX 김성현은 새로운 별명을 하나 얻었다. 바로 ‘장기전의 황제’라는 새 닉네임이다. 김성현은 두 번 연속으로 50분이 넘는 장기전을 치렀다. 1주차에서 MBC게임 염보성과의 경기에서 테란전 장기전 끝에 승리를 거두더니 웅진과 대결에서도 정종현을 상대로 50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이겼다.Q 승리한 소감은. A 출전 기회를 잡아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계속 출전기회를 잡고 싶다. Q 오늘 경기에 아쉬움이 많다. A 끝낼 수 있을 때 끝내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쉬웠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 같다. 결단력 부족으로 자꾸 경기를 질질 끄는 것 같아 나도 답답하다. Q 황혼의그림자에 2번 연속 출전했다. 맵을 평가하자면. A 테란전은 벌처를 사
STX 소울이 웅진 스타즈를 상대로 경기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며 시즌 3연승을 기록했다.STX는 6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김윤환과 신예 테란 김성현에 이어 김구현을 앞세워 웅진을 꺾고 시즌 3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STX는 26승21패, 득실 +20을 기록하며 종합 순위 6위 자리를 지켜냈다. 첫 세트에 출전한 김윤환은 종족전으로 진행된 김명운과의 경기에서 몰래 해처리 전략을 성공시키며 다수의 저글링으로 상대 본진을 장악해 가볍게 1승을 쟁취했다.바통을 이어받은 김성현은 정종현을 상대로 장기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으나 고전을 면치
우정호가 KT 매직엔스 프로토스 선배들을 뛰어 넘는 기록을 프로리그에서 달성했다.우정호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김상욱과 50여 분간의 치열한 접전을 치른 끝에 승리하면서 프로리그 9연승을 달성했다. 이번에 우정호가 세운 기록은 역대 KTF와 KT 소속으로 출전한 프로토스 가운데 프로리그에서 거둔 가장 많은 개인전 연승 횟수다. 우정호가 경신하기 전 기록을 갖고 있던 선수는 현재 공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정석. 박정석은 2004년 KTF 매직엔스로 이적하자마자 개인전 8연승 기록을 세웠다. 박정석은 2004년 6월2일 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1일차@온게임넷▶STX 3-0 웅진1세트 김윤환(저, 5시) 승 김명운(저, 9시)2세트 김성현(테, 10시) 승 정종현(테, 1시)3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윤용태(프, 11시)STX 김구현이 깜짝 다크템플러 전략을 성공시키며 웅진 윤용태를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구현은 사이버네틱스 코어 건설 이후 빠르게 아둔을 소환하며 다크템플러를 준비했다. 윤용태는 1게이트웨이 사이버네틱스 코어 건설 후 드라군을 생산하며 무난한 출발을 했다. 또한 윤용태는 9시 지역 게이트웨이 2개를 전진 배치시키며 체제를 갈랐다.병력 생산이 빨랐던 윤용태는 선제공격을 시도했다. 윤용태는 다수의 드라군을 앞세워 김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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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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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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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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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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