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이제동이 1일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이경민과 신상문을 연파하며 하이트 선수들을 상대로 프로리그 전적 18승1패(승률 94.7%)를 기록하며 '천적'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제동은 하이트 테란에게는 재앙과 가까운 존재다.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상문에게 3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을 뿐 아니라 김창희, 원종서 등에게도 3전 전승을 거두며 종족 상성을 완전히 무시한 결과를 낳고 있다. 위너스리그로 진행된 지난 3라운드에서는 이제동이 이들 3명의 테란을 하루에 모두 꺾은 전력도 갖고 있다. 프로토스들은 상대적으로 상성에 불리한 탓인지 이제동과 만날 기회가 좀처럼 없었다. 이제동은 현재 로스터에 들어 있는 이경민에
2009-06-01
Q 승리한 소감은.A 기쁜 생각이 들지 않는다. 경기가 생각대로 풀리지 않았던 것 같다. 쉽게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 너무 어렵게 풀어갔던 것 같다. 경기 내적인 내용이 너무 맘에 들지 않아서 기분이 좋지 않다.Q 패할 뻔한 위기가 있었는데.A 뮤탈리스크에 휘둘리면서 불안한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도 다행이 상대 디파일러가 늦게 나와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Q 1대2로 불리한 상황에 출전했는데.A 불안하기는 했었지만 에이스 결정전까지만 가면 (이)제동이가 해낼 것이라 믿었다. 뒤에 든든하게 (이)제동이가 버티고 있었기 때문에 어떡해서든 에이스 결정전까지만 끌고 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Q 에이스 결정전까지 경기를 끌고 간
화승 이제동이 하이트 이경민을 상대로 압도적인 운영력을 선보이며 프로리그 통산 100승 고지를 점령했다. 또한 이제동은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해 신상문마저 제압하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제동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존 최강의 저그 이제동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100승을 넘어섰는데.A 90승 할 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나 자신이 성장하는 한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기록적인 부분도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또한 광안리 직행을 위해서는 기세를 잘 타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경기를 꼭 이겨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했다. 준비도 많이 했고 좋은 결과가 나와서 너무 기쁘다.Q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A 오버로드가
화승 오즈가 1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경기에서 이제동의 2승 활약 덕분에 하이트를 꺾었다. 화승은 이번 시즌 다섯 차례의 하이트전을 모두 에이스 결정전 끝에 승리하는 진기록을 연출했다. 화승은 선봉으로 내세운 구성훈이 '1승 카드'의 역할을 못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통산 다승 100승을 목전에 두고 출전한 이제동이 이경민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제동은 8시 지역으로 쏟아지는 프로토스의 공격을 모두 막아낸 뒤 단 한 번의 공격을 승리로 이끌며 이경민을 패퇴시켰다. 이어진 경기에서 손주흥이 신상문에게 경기를 내주고 다시 패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1주 3일차@MBC게임▶화승 3대2 하이트1세트 구성훈(테, 1시) 승 김상욱(저, 9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이경민(프, 11시)3세트 손주흥(테, 5시) 승 신상문(테, 7시)4세트 손찬웅(프, 7시) 승 박명수(저, 1시) 5세트 이제동(저, 3시) 승 신상문(테, 9시) 화승 이제동이 2세트에서 통산 100승을 달성한데 이어 에이스 결정전에서 신상문을 꺾고 통산 101승을 올리며 프로리그 통산 다승에서 박정석과 타이를 이뤘다. 이제동은 첫 정찰부터 남다른 움직임을 선보였다. 12시 지역 쪽으로 이동하던 오버로드는 신상문의 전진 배럭을 확인했고 이에 대한 대비를 미리 할 수 있도록 한 것. 벙커링까지는 허용
임진묵을 상대로 테란전 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준 허영무. 환상적인 리버 컨트롤로 팀 승리를 마무리 지은 허영무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5라운드를 시작했다는 느낌 보다는 리그를 계속 이어간다는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승리를 거뒀기 때문에 기분은 좋다. Q 연승을 거두고 있는데.A 연패를 하긴 했지만 경기력이 떨어진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언제든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은 있었다. 또한 내 스타일이 워낙 안정적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나를 ‘정석 프로토스’로 생각해 상대가 맞춤 빌드를 사용하더라. 그래서 심리전도 쓰고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등 다양한 경기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Q 임
이상하게 윤용태는 송병구만 만나면 아무런 힘도 써보지 못하고 패한다. 비공식전 포함 7승1패로 윤용태를 만나면 펄펄 나는 송병구는 최근 좋지 않은 프로토스전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 성공했다. Q 5라운드를 승리로 장식했다. A 5라운드를 승리로 시작했으니 마무리도 기분 좋게 정규시즌 1위를 하고 싶다. Q 벌써 6연승째다. A 6연승이라니 기분이 좋다. 앞으로 계속 승리해 연승을 이어가야 하지 않겠나. Q 윤용태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데. A 요즘 생각이 정말 많아졌기 때문에 완벽한 빌드를 준비했었다. 내가 생각했던 데로 플레이했으면 더 유리했을 텐데 경기를 하면서도 생각이 많아져 컨트롤에 실수가 있었다. 더군다나 프로브
5연패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던 차명환이 김명운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연패를 끊어냈다. 차명환은 깔끔한 운영과 컨트롤로 5라운드를 깔끔하게 시작했다.Q 연패를 끊어냈다.A 우선 승리한지 굉장히 오래 된 것 같아 오늘 승리가 너무 기쁘다. 연패를 하는 동안 팀이 패한 적이 많았기 때문에 많이 속상했고 팬 여러분들과 팀원들에게 너무 미안했다. Q 그동안 연패를 한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자신감이 너무 지나쳤던 것 같다. 5연패를 하는 동안 게임을 돌아보면 내가 유리한 경기를 역전패 당한 적이 많았다. 연패로 인해 자신감이 많이 상실돼 있었는데 팀원들과 코칭 스테프의 격려 때문에 마음 편하게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Q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1주 3일차@MBC게임▶화승 2-2 하이트1세트 구성훈(테, 1시) 승 김상욱(저, 9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이경민(프, 11시)3세트 손주흥(테, 5시) 승 신상문(테, 7시)4세트 손찬웅(프, 7시) 승 박명수(저, 1시) 화승 손찬웅이 초반 드론 밀치기에 이은 저글링 러시의 위기를 넘기고 하이템플러를 앞세운 한 방 공격으로 박명수의 본진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까지 몰고 갔다.손찬웅은 초반 위기를 맞았다. 박명수에게 저글링 난입을 허용하며 프로브 5기를 내줬고 추가 저글링 러시에 대비하며 실드 배터리와 캐논을 준비하며 자칫 자원 소비가 심해질 수 있었다. 이때 박찬수가 '드론
삼성전자 칸이 4라운드 막판 시작된 연승을 이어가면서 2위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삼성전자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차명환과 프로토스 쌍포의 활약을 앞세워 3대1로 승리했다. 삼성전자는 27승18패로 다승에서는 2위 CJ, 3위 SK텔레콤과 타이를 이뤘지만 득실에서 뒤지면서 4위에 랭크됐다.삼성전자는 저그전 연패의 부진에 빠진 차명환이 양동 작전을 성공시키면서 웅진 김명운을 꺾자 분위기를 타기 시작했다. 차명환은 저글링은 앞마당으로, 뮤탈리스크는 본진으로 들어가는 동시 작전을 타이밍 좋게 구사하며 승기를 잡았다.2세트에 나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1주 3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3대1 웅진1세트 차명환(저, 9시) 승 김명운(저, 3시)2세트 송병구(프, 7시) 승 윤용태(프, 4시)3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김승현(프, 5시)4세트 허영무(프, 3시) 승 임진묵(테, 11시)“마무리 허영무!”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마무리로서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면서 웅진 스타즈 임진묵을 제압했다. 허영무의 마무리에 힘입은 삼성전자는 3연승을 이어가면서 상위권과의 격차를 좁혔다. 삼성전자는 27승18패로 다승에서는 2위 CJ, 3위 SK텔레콤과 타이를 이뤘지만 득실에서 뒤지면서 4위에 랭크됐다.허영무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1주 3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1 웅진1세트 차명환(저, 9시) 승 김명운(저, 3시)2세트 송병구(프, 7시) 승 윤용태(프, 4시)3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김승현(프, 5시)‘캐리어의 힘!’웅진 스타즈 김승현이 몰래 모은 캐리어의 화력을 앞세워 삼성전자 이성은을 완파하고 팀을 영패에서 구해냈다.김승현은 전진 게이트웨이를 시도했으나 이성은이 2배럭에서 모은 바이오닉 병력을 앞세워 밀고 내려오면서 일꾼 피해도 입었다. 셔틀에 리버를 태워 견제를 나선 김승현은 별 피해를 주지 못했지만 확장 기지를 늘리는 시간을 벌었다.김승현은 질럿과 드라군으로는 넓게 펼쳐진 탱크와 벌처 라인을 뚫지 못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1주 3일차@MBC게임▶화승 1-2 하이트1세트 구성훈(테, 1시) 승 김상욱(저, 9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이경민(프, 11시)3세트 손주흥(테, 5시) 승 신상문(테, 7시)하이트 신상문이 초반 컨트롤의 우위로 잡은 이득을 레이스로 이어가며 손주흥의 자원줄을 마비시키며 압승을 거뒀다. 신상문은 초반 배럭을 손주흥의 진영과 가깝게 건설했다. 이어서 일꾼을 상대 진영으로 보내 머린과 함께 공격을 시작했다. 손주흥은 부랴부랴 일꾼을 동원하며 방어에 나섰지만 언덕 아래라는 불리함 때문에 큰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었다.신상문은 벌처와 첫 공격을 마치고 회군한 머린 4기로 방어를 단단히 한 뒤 클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1주 3일차@MBC게임▶화승 1-1 하이트1세트 구성훈(테, 1시) 승 김상욱(저, 9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이경민(프, 11시)화승 이제동이 하이트 이경민을 상대로 완벽한 방어에 이은 압도적인 공격력을 펼치며 프로리그 통산 100승 고지에 올라섰다. 이제동은 초반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이경민에 맞춰 3해처리 빌드로 출발했다. 이어서 앞마당 방어를 단단히 한 뒤 8시 지역에 해처리와 히드라리스크 덴을 더 지으며 프로토스 병력의 진출로를 줄여줬다. 이때 이경민이 다크템플러 2기와 커세어를 앞세운 병력으로 8시를 공격해왔다. 하지만 이제동은 오버로드를 살려내며 성큰 콜로니로 다크템플러를 제압
화승 이제동이 1일 프로리그 통산 개인전 100승을 최초로 달성함으로써 최고 선수임을 입증했다.이제동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에서 하이트 이경민을 꺾으며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프로리그 역사에서 개인전만으로 100승을 달성한 최초 선수로 기록됐다. 팀플레이까지 합친다 하더라도 1위 박정석(101승)과 불과 1승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통산 다승 1위도 금세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이제동은 이날 세운 기록으로 더 이상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최고 선수로 발돋움했다. 프로리그에 데뷔한 지 만 3년밖에 지나지 않은 선수가 프로리그뿐 아니라 각종 개인리그까지 휩쓸
화승 이제동이 100승까지 달성하는데에는 불과 3년 1개월 2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100승을 거둔 발자취를 살펴보면 굵직한 일들이 뒤를 따랐다.이제동은 프로리그 데뷔 전인 2006년 2월 MBC게임에서 개최한 구단평가전에 첫 모습을 보이며 저그전에서 연승가도를 달리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때 호성적을 거두며 코칭스태프에게 믿음을 심어줬고 4월30일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당시 조용성과 서기수에게 내리 패하며 분루를 삼켜야만 했다. 하지만 될성부른 떡잎이었던 이제동은 달랐다. 이후 내로라하는 선배들과 상대해 연전연승을 거뒀고 박정석, 이윤열, 박태민 등 개인리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유독 강한
3개월 연속 공인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화승 이제동이 1일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대결에서 이경민을 꺾으며 최초로 프로리그 개인전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이제동은 지난 2006년 4월30일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이스트로 조용성과 서기수에게 패한 뒤 만 3년 1개월 2일만에 대기록을 달성하는 것으로 현존 최강 선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제동 이 기간 동안 거둔 성적을 보면 경악스럽다. 이제동은 프로리그에서 143전에 출전해 100승43패를 기록했다. 이경민전에서 승리하면서 69.9%의 고승률을 달성한다. 그 동안 화승의 승리를 이제동이 책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동은 프로리그 통산 성적에서도 박정석(101승)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1주 3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0 웅진1세트 차명환(저, 9시) 승 김명운(저, 3시)2세트 송병구(프, 7시) 승 윤용태(프, 4시)삼성전자 송병구가 ‘동갑내기’ 웅진 윤용태를 완파하고 상대전적을 7대1로 벌렸다.송병구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웅진과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윤용태를 완벽하게 격파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 송병구는 프로리그 6연승을 기록하며 부진 탈출을 선언했다.송병구는 윤용태의 본진으로 무리하게 진입하려다 질럿 한 기와 드라군 한 기를 잃으면서 수세에 몰렸다. 윤용태의 리버가 한 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1주 3일차@MBC게임▶화승 0-1 하이트1세트 구성훈(테, 1시) 승 김상욱(저, 9시)하이트 김상욱이 구성훈의 바이오닉-레이스에 밀리던 전세를 플레이그-울트라리스크 콤보로 역전시키며 선봉의 역할을 다했다. 김상욱은 초반부터 이렇다 할 움직임 없이 경기 주도권을 구성훈에게 내줬다. 확장 위주로 경기를 이끌다가 스포닝풀을 공격당하기도 했고 퀸을 3기나 생산했지만 인스네어 이후 머린을 제압할 수 있는 가디언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것. 구성훈의 레이스에 오히려 가디언이 잡히면서 수세에 몰렸다.김상욱은 구성훈의 드롭십 견제가 시작되고 탱크의 포격이 쏟아지자 공격용으로 생산한 가디언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1주 3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0 웅진1세트 차명환(저, 9시) 승 김명운(저, 3시)“저그전 연패 끝!”삼성전자 차명환이 저그전 부진에서 탈출했다. 데뷔 초부터 명품 저그전으로 각광을 받았던 차명환은 최근 경기에서 4연패를 당하면서 부진에 빠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그렇지만 차명환은 1일 웅진 김명운을 제압하면서 연패에서 빠져 나왔다.차명환은 김명운과의 경기에서 저글링와 뮤탈리스크의 양동 작전으로 큰 이익을 챙겼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일찌감치 시도한 차명환은 저글링으로 앞마당을 공략하면서 뮤탈리스크로 본진을 급습하는 양동 작전을 성공시켰다. 김명운의 드론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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