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에 경기를 앞두고 15일 저녁에야 비로소 빌드를 결정했다고 한다. 하지만 신상호는 불과하루만에 준비한 전략을 완벽하게 구사하며 박영민을 꺾었다. Q 팀이 연승을 달리고 있다.A 화승을 꺾고 3연승을 생각했는데 공군에 패해 3연승을 하지 못해 아쉬웠다. 그런데 이번에 3연승을 달성해 기쁘고, 다음 SK텔레콤 전도 승리해 4연승을 달성하겠다. 앞으로 승수를 하나씩 늘려가겠다.Q 서로 4게이트 전략이었다.A 중앙에서 교전을 한 뒤 병력 규모가 똑같아서 4게이트 전략임을 눈치챘다. 서로 4게이트였는데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했었다. 다른 맵에서 펼쳤던 빌드를 응용해 경기를 이끌었다. Q 다크 템플러의 활약이 좋았다.A 상대가 옵저버를
2009-05-16
이스트로 신대근이 조병세의 머린을 저글링만으로 제압하고 승리를 거뒀다. 팀의 '3연승 본능' 가사에 연승을 예감했다는 그의 말을 들어봤다. Q 팀의 연승에 일조했다.A 경기장에 오기 전에 데일리e스포츠에서 매 라운드마다 3연승을 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그 기사를 읽고 3연승을 할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기분 좋게 경기를 했고 다음 경기도 승리를 거둬 4연승으로 내달리고 싶다.Q 저글링 4기로 상대 병력을 유도했다.A 상대에 맞춘 것은 아니지만 전진을 해보니 상대 바이오닉 병력이 나와 있었다. 유도하려고 의도한 것은 아니고 다시 병력을 전진시키니 바이오닉 병력이 또 나와 있었다. 그래서 다른 저글링과 합세시켜 공격했고 승리
위메이드 폭스가 SK텔레콤 T1을 상대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경기 스코어 3대2의 승리를 거두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위메이드는 16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6주차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2연패의 부진을 털어냈다. 이로써 위메이드는 18승24패, 득실 -20을 기록했다.위메이드는 선봉으로 나선 신노열이 김택용의 커세어, 리버 조합에 무너지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바통을 이어받은 임동혁이 박재혁과의 동족전에서 저글링과 스컬지를 조합한 공격적인 플레이로 승리를 일궈내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는데 성공했다.3세트는 전태양이 맡았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1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3-2 SK텔레콤1세트 신노열(저, 9시) 승 김택용(프, 5시)2세트 임동혁(저, 4시) 승 박재혁(저, 10시)3세트 전태양(테, 11시) 승 고인규(테, 5시)4세트 박세정(프, 6시) 승 정명훈(테, 10시)5세트 박세정(프, 3시) 도재욱(프, 9시)위메이드 박세정이 4게이트웨이 올인 러시를 통해 SK텔레콤 도재욱을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박세정은 게이트웨이 건설 후 사이버네틱스를 올리며 무난한 출발을 했다. 도재욱의 전략도 같았다. 그러나 박세정은 본진에서 게이트웨이를 4개까지 늘리며 올인성 전략을 선택했고 도재욱은 앞마당을 가져가며 체제를 갈랐다.박세정은 다수의 드
이스트로가 각 라운드별로 한 번씩 3연승을 기록하는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이스트로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3대1로 승리하며 4라운드 3연승을 기록했다. 이스트로는 지난 6일 MBC게임을 3대2로, 11일 위메이드를 3대0으로 제압한 데 이어 16일 CJ를 3대1로 꺾으면서 08~09 시즌 네 번째 3연승을 달성했다. 이스트로는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한 번씩 3연승을 기록하는 특이한 패턴을 선보였다.이스트로는 스타트부터 깔끔했다. 선봉으로 나선 신대근이 CJ의 신인 테란으로 각광받고 있는 조병셀르 상대로 저글링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1일차@MBC게임▶이스트로 3대1 CJ1세트 신대근(저, 5시) 승 조병세(테, 11시)2세트 신상호(프, 9시) 승 박영민(프, 3시)3세트 신희승(테, 7시) 승 김정우(저, 3시)4세트 박상우(테, 11시) 승 변형태(테, 5시) “빈집 공격 성공!”이스트로 박상우가 빈집 털이 공격을 두 번이나 성공시키면서 CJ 변형태를 완파하고 팀 3연승을 지켜냈다.박상우는 2대1로 앞선 4세트에 출전, 변형태를 상대로 고전이 예상됐다. 시작부터 변형태보다 앞마당 확장 기지 안착이 늦었던 박상우는 변형태의 안정적인 플레이에 휘말릴 위기를 맞았다.그러나 박상우는 과감하게 공격을 선택했다. 스타포트를 활용한 테크니컬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1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2-2 SK텔레콤1세트 신노열(저, 9시) 승 김택용(프, 5시)2세트 임동혁(저, 4시) 박재혁(저, 10시)3세트 전태양(테, 11시) 승 고인규(테, 5시)4세트 박세정(프, 6시) 승 정명훈(테, 10시)SK텔레콤 정명훈이 센스 있는 벌처 플레이를 앞세워 끊임 없는 견제플레이로 위메이드 박세정을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정명훈은 메카닉 체제로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입구를 막고 무난한 출발을 했다. 정명훈은 벌처 한 기가 생산되자 상대 진영으로 행선지를 옮기며 견제를 준비했다.스피드 업그레이드 조차 되어 있지 않은 정명훈의 벌처 한 기는 위협적이지 못했
MBC게임은 25일 공군에 입대하는 민찬기(MBC게임 히어로)의 빈 자리를 대신할 선수 선발을 위해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21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30분 더블헤더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12명의 선수로 12강과 8강,4강 단판 토너먼트를 거쳐 3전 2선승의 결승전으로 차기 아발론 MSL에 진출할 최종 1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이에 따라 최소 12경기에서 최대 13경기가 하루에 진행돼 e스포츠팬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여부는 민찬기의 입대가 결정될 당시부터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됐다. 민찬기가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과하고 MSL 카드를 받으면서 와일드 카드전이 불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1일차@MBC게임▶이스트로 2-1 CJ1세트 신대근(저, 5시) 승 조병세(테, 11시)2세트 신상호(프, 9시) 승 박영민(프, 3시)3세트 신희승(테, 7시) 승 김정우(저, 3시)‘테란전 5연승!’CJ 엔투스 신예 저그 김정우가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김정우는 이스트로에게 0대2로 뒤진 3세트에 출전, 신희승을 상대했다. 전략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신희승을 맞아 김정우는 꼼꼼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대비하는 모습이었다.김정우는 드론 정찰을 통해 신희승이 배럭을 중앙 지역으로 날리는 것을 확인했다. 머린이 생산되고 오버로드가 잡힐 뻔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김정우는 드론을 동원하며 방어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1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2-1 SK텔레콤1세트 신노열(저, 9시) 승 김택용(프, 5시)2세트 임동혁(저, 4시) 박재혁(저, 10시)3세트 전태양(테, 11시) 승 고인규(테, 5시)위메이드 전태양이 몰래 배럭을 통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SK텔레콤 고인규를 꺾고 경기 스코어를 2대1로 벌려놨다.전태양은 경기가 시작되자 SCV 한기를 상대 진영 위로 보내 배럭을 전진 배치 시키며 공격적으로 출발했다. 전태양이 준비한 전략은 배럭을 띄워 상대 진영에 몰래 안착시키며 허를 찌르는 전략이었다.전태양의 몰래 배럭은 성공적이었다. 전태양은 머린을 3기까지 생산해 자원채취를 방해하며 경기를 주도했고 팩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1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1-1 SK텔레콤1세트 신노열(저, 9시) 승 김택용(프, 5시)2세트 임동혁(저, 4시) 승 박재혁(저, 10시)위메이드 임동혁이 지상과 공중을 동시에 장악하며 SK텔레콤 박재혁을 누르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임동혁은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리며 빠르게 저글링을 생산해 공격적으로 출발했다. 임동혁은 한 부대 남짓한 저글링으로 중립 건물을 파괴하며 상대를 압박했고 스컬지를 모으며 공격타이밍을 노렸다.이에 박재혁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맞서며 교전에 대비했으나 임동혁은 빠르게 스컬지를 생산해 상대 본진에서 뮤탈리스크 생산되는 족족 잡아내며 경기를 주도했다.결국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1일차@MBC게임▶이스트로 2-0 CJ1세트 신대근(저, 5시) 승 조병세(테, 11시)2세트 신상호(프, 9시) 승 박영민(프, 3시)“깜짝 다크 활약!”이스트로 신상호가 다크 템플러를 활용하며 CJ 박영민의 체제를 흔들고 승리를 따냈다.신상호는 박영민의 본진을 정찰하러 보낸 프로브가 일찌감치 잡히면서 상대 체제를 읽지 못했다. 박영민은 이를 활용, 게이트웨이를 4개까지 늘리면서 승부를 보려 했지만 신상호가 재차 보낸 프로브에 체제를 들키면서 무위로 돌아갔다.신상호는 다크 템플러로 승부수를 띄웠다. 드라군과 질럿으로 언덕 위를 방어하면서 테크트리를 올려 다크 템플러 2기를 생산, 병력과 함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1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0–1 SK텔레콤1세트 신노열(저, 9시) 승 김택용(프, 5시)SK텔레콤 김택용이 커세어와 리버 조합을 통한 완벽한 경기운영으로 위메이드 신노열을 꺾고 시즌 43승을 기록하며 개인 다승 1위로 올라섰다.김택용은 초반부터 공격적인 운영을 펼치며 경기를 주도했다. 김택용은 본진에 개스도 늦게 채취하며 게이트웨이를 2개까지 늘려 질럿을 양산했고 모이는 족족 신노열의 앞마당을 압박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이에 신노열은 저글링 위주로 병력을 구성해 견제플레이를 펼치며 김택용의 시선을 빼앗는데 주력했으나 경기에 지장을 주기에는 역부족이었다.김택용은 앞마당이 활성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1일차@MBC게임▶이스트로 1-0 CJ1세트 신대근(저, 5시) 승 조병세(테, 11시)“저글링 기습 성공!”이스트로 신대근이 저글링으로 조병세의 시선을 끌어낸 뒤 포위 공격을 성공하면서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신대근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CJ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조병세를 꺾고 분위기를 띄웠다.신대근은 뒷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간 뒤 저글링을 소수만 보여주면서 조병세를 유인했다. 저글링 6기를 조병세의 입구 지역에서 왔다갔다하도록 만든 뒤 바이오닉 병력을 끌어냈다. 틈이 보인 순간 신대근은 숨겨뒀던 저글링까
각 라운드별 3연승 1회씩 기록…16일 CJ 꺾으면 4R 3연승이스트로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들어 ‘에결 본능’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강호든 약체든 상대하는 팀마다 최종전까지 끌고가는 승부를 자주 연출했기 때문이다. 이스트로가 만약 16일 CJ 엔투스를 꺾는다면 ‘에결 본능’ 이외에도 하나의 닉네임을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바로 ‘3연승 본능’이다.이스트로는 08~09 시즌 들어 3번의 3연승을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는 MBC게임과 CJ, 위메이드를 연파했고 2라운드에서는 KTF와 위메이드, 공군을 잡아내며 두 번째 3연승을 달성했다. 3라운드에서도 공군과 KTF, STX를 꺾으면서 매 라운드마다 한 번씩 3연승을 거뒀다. 매 라
위메이드전 통산 10승2패…SK텔레콤 이적 이후 6전 전승 '킬러'SK텔레콤 김택용이 위메이드 폭스 킬러의 본색을 이어갈 태세다.김택용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저그 신노열을 상대할 예정이다.김택용은 위메이드 폭스를 만나면 최고의 플레이를 펼쳤다. 최근에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3라운드, 위너스리그에서 김택용은 시즌 막판 올킬을 달성해야만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선봉으로 출전, 올킬을 기록하면서 팀을 포스트 시즌에 진출시켰다. SK텔레콤으로 이적한 이후 김택용은 프로리그에
08~09 시즌 2승1패 위메이드가 앞서4라운드 최악의 성적을 내고 있는 위메이드 폭스가 4라운드 들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SK텔레콤 T1의 발목을 잡을 수 있을까.위메이드 폭스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경기에서 SK텔레콤 T1을 상대한다. 위메이드는 4라운드 들어 전력이 크게 흔들리면서 3승5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각 팀의 4라운드 성적만 집계했을 때 가장 저조한 성적이다. 더욱 좋지 않은 내용은 현재 10위를 차지하고 있는 위메이드 폭스가 4주차와 5주차에서 상대적으로 실력이 처진다고 평가되는 공군과 이스트로에게 각각 패하면서 연패의 수렁에
2009-05-15
김창희만큼 귀여운 인형을 안은 김창희.스타리그 진출이 마냥 설렌다고.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생애 첫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한 김창희. 유준희, 박찬수를 상대로 깔끔한 운영과 환상적인 컨트롤을 선보이며 멋진 경기를 펼친 김창희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16강에 진출한 소감은.A 드디어 36강이 아닌 16강에 진출해 너무 기쁘다. 오늘 새벽 2시30분까지 연습하다가 너무 설레 잠이 오지 않았다.Q 왜 설렜나.A 스타리그 경기를 치르는 동안 연습을 많이 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 주는 프로리그가 월요일에 끝났고 감독팀과 코치님이 개인리그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마음껏 연습했다. 그래서 스타리그 16강에 올라갈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설렜던 것 같다. Q 다섯 경기 모두 같은 빌드였다.A 저그 2명과 경기를 준비하려고 하니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D조 1차전▶김창희 2대1 유준희1세트 김창희(테, 5시) 승 유준희(저, 7시)2세트 김창희(테, 6시) 승 유준희(저, 11시)3세트 김창희(테, 11시) 승 유준희(저, 1시)◆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D조 2차전▶김창희 2대0 박찬수1세트 김창희(테, 5시) 승 박찬수(저, 1시)2세트 김창희(테, 1시) 승 박찬수(저, 5시)하이트 스파키즈 김창희가 스타리그 본선 진출 4수만에 16강에 진출했다. 김창희는 데뷔 후 처음으로 16강 진출자들간에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는 조지명식에 나설 기회를 얻었다. 김창희는 2008년 에버 스타리그 24강 시절부터 꾸준히 16강 대문을 두드렸지만 네 번이나 고배를 마셨고 다섯 번째 도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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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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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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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4
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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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6
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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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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