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팀에서 한창 주목받던 신예 선수 A. 팀플레이에 출전하며 팀에 꼬박꼬박 승수를 챙겨주던 그는 나이도 어리고 귀여운 외모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A는 어느 순간부터 숙소에 보이지 않더니 결국 소리 소문도 없이 팀에서 나와 은퇴선수가 됐습니다.A가 팀에서 나간 표면적인 이유는 팀플레이가 사라진 뒤 개인전만 남아있는 현 프로리그 체제에 적응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 A 선수는 팀플레이에서 보였지만 개인전 위주로 바뀐 뒤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은퇴까지 해야만 했던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A가 스타크래프트 이외의 게임에 눈을 돌리며 좀처럼 마음을 다잡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하는
2009-05-03
Q 2연승한 소감은, A 임수라(이하 임)=사실 정종권 선수가 체해서 몸이 별로 안좋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활약을 펼쳐줘서 고맙다. 5명이 다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 A 심영훈(이하 심)=SK텔레콤에 이겨서 기분이 매우 좋다. 지난 주와 이번 주 강팀을 연달아 격파해서 기쁘다. Q 시즌 첫 출전이었다. A 임=1세트 크로스로드에서는 너무 긴장이 되서 우리 팀의 말을 못 듣고 혼자 돌격하는 큰 실수를 저지를 정도였다. 하지만 2세트부터 손이 풀려서 좋은 경기를 펼쳤다. Q 그 동안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이 많았는데. A 심=예전에는 지금이랑 경기 스타일이 많이 달랐다. 스타일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이
MBC게임 정종권이 3일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SK텔레콤과의 경기 전 심한 복통으로 인해 경기를 치르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최고의 경기력을 펼쳐 팀을 승리로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정종권은 경기 출전이 이미 정해진 2일 음식을 잘못 섭취해 체증에 걸리고 말았다. 정종권은 음식이 넘어가지 않고 목에 걸리는 듯한 느낌으로 하룻밤을 보냈지만 여전히 체증이 남아 식사도 거르고 경기에 나섰다.하지만 막상 경기에서는 정종권이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의 교두보 역할을 했다. 경기 막판 심영훈의 저격이 빛났으니 정종권 역시 M4와 AK를 오가며 돌격수들을 저지하는 역할을 맡은 것. 촤악의 컨디션 중에도 최고의 경기력을 이끌어낸 프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3주차@MBC게임▶MBC게임 2대1 SK텔레콤1세트 MBC게임 승 SK텔레콤(2대6)2세트 MBC게임 승 SK텔레콤(6대2)3세트 MBC게임 승 SK텔레콤(6대3)MBC게임 히어로 플러스(이하 MBC게임)가 3일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3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2 저격수 전략이 제대로 먹혀 들며 2연승을 내달렸다. 1세트에서는 MBC게임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정종권 외에는 몸이 덜 풀린듯한 움직임을 보였고 상대 이성훈의 M4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다. 전반전에서 겨우 1라운드를 따내는데 그쳤고, 후반전 역시 1라운드를 따내며 2대6으로 무너졌다. 하지만 2세트 너브가스에서
공군 오영종이 7연패의 부진을 털고 준비된 전략을 앞세워 팀에 승리를 안겼다. 오영종은 경기에 임하기 전 “2대1로 내가 좋아하는 스코어였다. 전략도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무조건 승리할 것이라 생각했다”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Q 7연패를 끊었다.A 연패를 하다 보니 슬럼프에 빠졌던 것이라 생각한다. 군 생활하면서도 기분이 쳐지고 연습 할때 아무리 많이 이겨도 방송 경기만 나가면 패하니 좌절도 많이 했다. 하지만 정명훈 선수랑 경기를 하면서부터 마음을 다시 잡았다. 아쉽게 패하긴 했지만 경기력을 살렸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전략을 많이 준비했다. Q 언제 승리를 확신했는지.A 개인적으로 4세트 출전하기 전 2대1로 이
공군 박태민이 3연패의 부진을 털고 선봉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박태민은 “하루 빨리 공군이 5할의 승률을 갖도록 열심히 할 것이다”라며 도전정신을 불태웠다. 스타리그 진출에 이어 프로리그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둔 박태민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A 팀 승리에 앞장서서 내가 먼저 1승을 챙긴 것이 너무 기분이 좋았다. 내가 이기고 팀까지 승리하니 기분이 좋다.Q 적응이 빠른 것 같은데.A 적응이 빠르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훈련소 갔다 와서 게임 할 때도 전과 차이가 없다는 느낌이 있었다. 기량이 떨어졌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부족한 점이 많긴 하지만 곧 좋아질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Q 뮤탈리스크 교전에
공군 박대만이 환상적인 셔틀 아케이드를 통해 영웅급 리버를 탄생시켰다. 박대만은 “경기에 임하기 전 준비한 전략을 따로 있었다”고 밝히며 여유 있는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자신감을 찾은 박대만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4라운드 첫 승을 거뒀는데.A 언제나 이기면 기분이 좋은 것은 사실이다. 오늘 경기에 임하기 전 준비한 빌드는 따로 있었다. 하지만 경기가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즉흥적으로 플레이 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다행히 리버가 좋은 활약을 해줘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Q 리버 활약이 돋보였는데.A 리버 보다는 초반 상대의 서플라이 디폿을 파괴하면서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했다. 리버가 활약할 수 있는 시간을 벌
공군 에이스가 프로토스 라인의 영웅급 리버를 앞세워 이스트로를 꺾고 시즌 5승을 기록했다.공군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이스트로를 상대로 경기 스코어 3대1의 승리를 일궈냈다. 이로써 공군은 순위와는 상관없이 5승33패, 득실 -59점을 기록했다. 공군은 선봉에 나선 박태민이 초반 저글링 교전에 이어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바통을 이어받은 한동욱이 신희승에게 역전패를 허용하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3세트는 박대만이 출전했다. 박대만이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내용은 완벽 그 자체였다. 박대만은 초반
신노열이 팀의 3연패를 끊을 수 있는 소중한 1승을 따냈다. 신노열은 3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에서 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을 상대로 과감한 저글링 공격을 선보이며 비교적 손쉬운 1승을 따냈다. 상대가 최근 공식전 4연승을 달리며 부활의 조짐을 보이던 MBC게임의 에이스 염보성이었기 때문에 신노열의 1승은 무엇보다 값졌다. 팀을 연패 위기에서 구한 신노열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승리한 소감은.A 이전 경기들이 많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몇 경기 남지 않았는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초반 저글링으로 상대 바이오닉 병력을 줄였다.A 심리전이었다. 정찰을 허용
위메이드 폭스가 3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차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이날 경기는 염보성과 김재훈 등 MBC게임 선수들의 실수가 연이어 발생해 위메이드는 '손 대지 않고 코를 푼' 격이었다. 위메이드의 시작은 좋지 않았다. 에이스 박성균이 출전했지만 이재호의 한 타이밍 빠른 공격으로 인해 경기를 내주고 시작한 것. 2세트에서는 최근 한창 실력이 되살아난 염보성이 기다리고 있어 더욱 힘들어 보였다. 하지만 위메이드는 상대 실수에 편승해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2세트에서 신노열은 염보성이 스팀팩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은 머린을 전진시키자 다수 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 2일차@온게임넷▶공군 3-1 이스트로1세트 박태민(저, 4시) 승 신대근(저, 10시)2세트 한동욱(테, 9시) 승 신희승(테, 3시)3세트 박대만(프, 10시) 승 박상우(테, 6시)4세트 오영종(프, 11시) 승 신상호(프, 5시)공군 오영종이 7연패의 부진을 털고 환상적인 셔틀 리버 컨트롤을 통해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이스트로 신상호를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신상호가 이끌었다. 신상호는 초반 자신의 진영으로 정찰 온 오영종의 프로브를 빠르게 잡아낸 뒤 앞마당을 가져가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이에 오영종은 확장을 따라가기에는 늦었다고 판단한 뒤 리버 체제를 올리며 공격 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 2일차@MBC게임▶MBC게임 1대3 위메이드이재호(테, 3시) 승 박성균(테, 6시)염보성(테, 9시) 승 신노열(저, 5시)김재훈(프, 1시) 승 박세정(프, 11시)고석현(저, 5시) 승 임동혁(저, 11시)위메이드 임동혁이 고석현을 상대로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연이어 보내며 드론을 초토화시키며 팀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임동혁은 초반 저글링을 다수 생산해 고석현의 진영으로 달렸다. 저글링이 적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달려들었고 초반부터 이득을 챙겼다. 잠시 저글링을 뒤로 물린 임동혁은 본진에서 추가 생산한 저글링이 합세하자 다시 공격을 시작했고 미네랄에 붙은 드론을 3기까지 줄여줬다. 뮤탈리스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 2일차@온게임넷▶공군 2-1 이스트로1세트 박태민(저, 4시) 승 신대근(저, 10시)2세트 한동욱(테, 9시) 승 신희승(테, 3시)3세트 박대만(프, 10시) 승 박상우(테, 6시)공군 박대만이 화려한 셔틀 아케이드를 통한 영웅급 리버를 앞세워 가공할 물량공세를 펼치며 이스트로 박상우를 꺾고 경기 스코어를 2대1로 벌려놨다.박대만은 초반 정찰 보낸 프로브 한 기로 상대 진영 배럭을 건설 중인 SCV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박대민은 게이트웨이 건설 후 질럿과 드라군으로 박상우의 서플라이 디폿을 두들기며 강하게 압박을 가했고 드라군의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서플라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 2일차@MBC게임▶MBC게임 1-2 위메이드이재호(테, 3시) 승 박성균(테, 6시)염보성(테, 9시) 승 신노열(저, 5시)김재훈(프, 1시) 승 박세정(프, 11시)위메애드 박세정이 김재훈이 셔틀을 헌납하는 '본헤드 플레이'에 편승해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박세정은 드라군으로 김재훈을 압박한 뒤 리버를 택했다. 압박용 카드였던 드라군이 상대 병력에 쫓겨 본진으로 회군했지만 옵저버로 상대 병력 규모나 이동 방향 등을 모두 파악하고 있었다.박세정은 밀고 밀리는 병력 이동 가운데 김재훈의 2리버-셔틀을 공짜로 파괴시키는 행운을 잡았다. 김재훈이 병력을 이동시키는 길에 박세정의 드라군이 다수 운집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 2일차@온게임넷▶공군 1-1 이스트로1세트 박태민(저, 4시) 승 신대근(저, 10시)2세트 한동욱(테, 9시) 승 신희승(테, 3시)이스트로 신희승이 초반 불리한 상황을 뒤엎고 다수의 드롭십을 앞세워 공군 한동욱을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경기 초반 분위기를 장악한 것은 한동욱 이었다. 한동욱은 초반 8번째 SCV를 상대 진영 앞으로 보내 배럭을 전진 배치시키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한동욱은 머린을 3기까지 생산해 지속적으로 압박을 가했고 자신의 본진에서 개스를 채취해 빠르게 테크트리를 올리며 2차 공격을 준비했다.한동욱이 준비한 전략은 끝이 없었다. 한동욱은 팩토리 건설 후 벌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 2일차@MBC게임▶MBC게임 1-1 위메이드이재호(테, 3시) 승 박성균(테, 6시)염보성(테, 9시) 승 신노열(저, 5시)위메이드 신노열이 초반 저글링이 스팀팩 업그레이드가 채 완료되지 않은 염보성의 병력에 달려들며 이득을 챙긴 뒤 뮤탈리스크 콤보 공격으로 염보성이라는 대어를 낚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신노열은 2해처리 뮤탈리스크 체제를 택했다. 염보성 역시 2배럭스 이후 앞마당에 커맨드센터를 늘리며 중장기를 펼쳤다.하지만 신노열은 염보성이 앞마당을 가져가는 타이밍에 달려들어 머린과 파이어뱃 한 기만을 남겨 놓고 모두 잡아냈다. 사실상 승부는 이것으로 끝이었다. 이미 신노열리 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 2일차@MBC게임▶MBC게임 1-0 위메이드이재호(테, 3시) 승 박성균(테, 6시)MBC게임 이재호가 초반 전진 배럭과 벌처의 난입으로 얻은 이득을 앞세워 박성균을 꺾고 팀에 첫 세트를 안겨줬다. 이재호는 초반 일꾼 한 기를 중앙으로 보냈다. 곧 배럭을 건설했고, 배럭이 완성된 뒤 11시로 정찰을 시도했다. 반면 박성균은 배럭보다 먼저 앞마당을 확보하며 자원전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특유의 중후반을 준비했다. 하지만 이재호는 박성균에게 병력을 모을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았다. 머린 2기를 보내 일꾼을 괴롭힌 뒤 이어서 생산한 벌처로 본진까지 난입해 일꾼과 머린 숫자를 줄여줬다. 마지막에 잡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 2일차@온게임넷▶공군 1-0 이스트로1세트 박태민(저, 10시) 승 신대근(저, 4시)공군 박태민이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앞세워 공중을 장악하며 이스트로 신대근을 꺾고 팀에 첫 승리를 안겼다.박태민과 신대근은 12드론 스포닝풀 건설 후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리며 같은 체제를 선택했다. 두 선수는 앞마당을 확보한 뒤 소수의 저글링을 생산해 눈치싸움을 벌이며 똑 같은 빌드를 유지했다.초반부터 박태민은 기세싸움에서 앞서며 분위기를 이끌기 시작했다. 저글링만으로 구성된 첫 교전에서 박태민은 컨트롤 싸움에서 우위를 거두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공중전마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주도권을 잡았
공군은 3일 서울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이스트로와 경기가 예정돼 있다. 당초 이스트로의 일방적인 승리가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열린 스타리그 예선에서 공군이 선전하며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도 점쳐진다.그 중에서 공군 스타리그 박태민과 한동욱의 플레이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박태민은 1세트 배틀로얄에서 신대근과 맞대결을 펼친다. 박태민은 입대 초와 달리 현재 선임들과의 생활에 적응기간을 마치며 본래 실력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공군 박정석은 박태민의 실력에 대해 "팬들이 지어준 별명 그대로다"며 "처음 적응기간에는 '운영의 맙소사'였지만 최근에는 다시 '운영의 마술사'로 돌아
MBC게임 히어로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김혁섭 감독이 수염을 깎지 않아도 될 상황을 맞을까.김혁섭 감독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리그 예선 현장에서 기자와 만나 “앞으로 팀이 연승하게 되면 수염을 깎지 않겠다”며 덥수룩한 콧수염과 턱수염을 자랑했다. 김 감독은 “수염을 깎지 않은 지난달 21일 STX 소울과의 프로리그 경기부터 팀이 승리하고 있다”며 “연승을 달리고 있던 CJ와의 경기에서도 3대1로 승리하면서 ‘수염 기르면 이긴다’는 긍정적인 징크스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김 감독은 3일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3라운드에서 공군과 이스트로, 위메이드를
2009-05-02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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