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승리를 거둔 손주흥. 구성훈, 이제동의 원투펀치에 기댔던 화승이 드디어 3번째 카드를 찾았다. 손주흥의 승리로 조정웅 감독은 한숨 돌린 모습이었다.Q 오랜만에 승리를 거뒀다.A 개인적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자신도 있었는데 방송 무대에서 긴장을 많이 했다. 그래서 패를 거듭할수록 긴장되고 자신감도 떨어지더라. 하지만 오늘 엔트리를 보고 나만 이기면 3대0이라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준비했다. 오늘을 계기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 것 같다.Q 프로리그에서 승률이 좋지 않았다.A 심리적으로 약간 답답하고 무언가 막혀있는 느낌을 받았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성적이 좋지 않더라. 오늘을 계기로 분위기 쇄신을 해야 할 것 같
2009-04-26
화승 오즈가 3연속 셧아웃 패배라는 부진을 털고 위메이드 폭스를 꺾고 연패탈출에 성공했다.화승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위메이드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두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로써 화승은 25승13패, 득실 22점을 기록하며 선두자리를 유지했다. 또한 화승 이제동은 저그전 10연승을 기록, 시즌 38승을 거두며 개인 다승 1위를 기록중인 KTF 이영호와의 격차를 한 경기 차이로 좁혔다.화승은 선봉으로 나선 손주흥이 맵에 최적화된 새로운 전략을 구사하며 첫 세트를 승리로 이끌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손주흥이 준비한 전략은 맵의 입
화승 이제동이 저그전 10연승 고지를 점령했다.이제동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 09시즌 4라운드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임동혁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데뷔 이후 두 번째 저그전 두 자리수 연승을 달성했다.이제동은 프로리그 3라운드 KTF 매직엔스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고강민과 박찬수를 제압한 이후 바투 스타리그 4강에서 STX 조일장을 3대0으로 셧아웃시켰다. 3라운드 결승에서는 CJ 김정우와 마재윤을 각각 꺾으면서 7연승을 이어갔고 4라운드에서 하이트 박명수를 상대로 2연승을 보태면서 9연승을 달성했다. 26일 임동혁을 꺾으면서 10연승 고지를 점했다.이제동에게 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3주 2일차@MBC게임▶이스트로 1-2 삼성전자1세트 정명호(저, 4시) 승 주영달(저, 10시)2세트 박상우(테, 3시) 승 허영무(프, 7시)3세트 신상호(프, 9시) 승 차명환(저, 3시)삼성전자 차명환이 초반 확장 기지를 내주는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뮤탈리스크의 절묘한 컨트롤을 바탕으로 역전승을 따냈다. 차명환은 초반 앞마당과 함께 1시 지역에 확장을 가져가며 부유하게 출발하려고 했다. 이때 신상호가 질럿으로 구성한 기습 병력으로 1시 지역을 공격했고, 차명환은 방어 병력이 없어 속절없이 확장 기지를 내주고 말았다. 이어서 앞마당에서의 교전에서 히드라리스크덴을 잃고 위기에 빠진듯 보였다. 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3주 2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0-3 화승1세트 이영한(저, 9시) 승 손주흥(테, 3시)2세트 안기효(프, 11시) 승 구성훈(테, 5시)3세트 임동혁(저, 10시) 승 이제동(저, 4시)화승 이제동이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에 이어 환상적인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위메이드 임동혁을 꺾고 저그전 10연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화승은 3연속 셧아웃 패배의 부진을 털어내며 리그 1위를 지켜냈다.이제동과 임동혁은 스포닝풀 건설 후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리며 뮤탈리스크 체제를 선택했다. 그러나 임동혁은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를 먼저 올리며 공격적으로 출발했다.이제동은 초반 임동혁의 빠른 저글링 러시에 휘둘리며 드론을
삼성전자 차명환이 특이한 버그로 인해 경기 중단을 요청했다.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차명환과 이스트로 신상호의 경기에서 미네랄이 주어지지 않는 버그가 발생해 재경기가 이루어졌다.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시작과 동시에 미네랄 50이 주어져야 하지만 차명환에게 미네랄이 50이 주어지지 않고 0으로 시작해 드론을 생산할 수조차 없는 상황이 연출됐다. 한국e스포츠협회 강미선 심판은 "초반에 주어져야 할 미네랄 50이 주어지지 않는 버그가 발생했고 경기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버그로 인정해 재경기를 선언한다"고 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3주 2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0-2 화승1세트 이영한(저, 9시) 승 손주흥(테, 3시)2세트 안기효(프, 11시) 승 구성훈(테, 5시)화승 구성훈이 불리한 경기를 뒤엎고 강력한 메카닉 조합으로 위메이드 안기효를 꺾고 경기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려놨다.구성훈은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입구를 막고 팩토리 건설 후 빠르게 스타포트를 올리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구성훈은 머린과 탱크로 입구에 수비진을 구축하며 드롭십을 생산해 견제를 준비했다.구성훈은 탱크 3기가 모이자 머린과 벌처를 이끌고 1차 공격을 감행했다. 하지만 안기효의 다수 드라군과 옵저버에 교전에서 패하며 병력을 회군시키는 결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3주 2일차@MBC게임▶이스트로 1-1 삼성전자1세트 정명호(저, 4시) 승 주영달(저, 10시)2세트 박상우(테, 3시) 승 허영무(프, 7시)‘벌처 무섭지?’이스트로 박상우가 양 방향 벌처 찌르기를 연거푸 성공시키면서 삼성전자 허영무를 제압했다.박상우는 허영무가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자 트리플 커맨드로 맞대응했다. 뒷마당에 이어 앞마당까지 가져간 박상우는 탱크를 다수 모으면서 허영무와 자원력에서 대등한 위치를 점했다.박상우는 탱크 10기와 벌처를 모아 진출을 시도했지만 허영무의 질럿과 드라군, 셔틀에 막히면서 퇴각했다. 허영무가 9시까지 가져갔고 질럿과 드라군을 다수 모은 상태였기 때문에 박상
◇경기 전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특효약 '휴대용 게임기'. 이스트로 신상호, 삼성전자 이성은이 휴대용 게임기로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다.◇2세트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박상우와 허영무. 여유로운 표정의 허영무, 그리고 흰색보다 남색의 유니폼이 더 마음에 든다는 박상우.◇희승아 고개 들어야지! 신희승 역시 '휴대용 게임기'인 휴대폰으로 단순한 게임을 하며 무료한 시간을 달래고 있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3주 2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0-1 화승1세트 이영한(저, 9시) 승 손주흥(테, 3시)화승 손주흥이 전진 배럭에 이어 맵 특성의 맞는 새로운 전략을 구사하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손주흥은 경기가 시작되자 SCV 한 기를 상대 진영에 보내 배럭을 전진배치 시키며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손주흥은 맵의 지형을 이용해 상대 입구를 서플라이 디폿으로 막은 뒤 벙커까지 건설해 앞마당 해처리를 취소시키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이후 손주흥은 바이오닉 체제로 꾸준히 머린과 메딕, 파이어뱃을 생산해 공격타이밍을 노렸다. 이에 이영한은 뮤탈리스크 체제로 전환해 빈틈을 노렸으나 한 부대 가량의 병력을 갖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3주 2일차@MBC게임▶이스트로 0-1 삼성전자1세트 정명호(저, 4시) 승 주영달(저, 10시)“저그전 4연패 끝!”삼성전자 주영달이 저그전 4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주영달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정명호를 꺾고 저그전 연패를 털어냈다.주영달은 초반 정명호의 강력한 저글링 러시에 드론을 두 기나 잃는 등 다소 흔들리는 듯했다. 그렇지만 뮤탈리스크가 생산될 때까지 저글링을 모으면서 침착하게 대응했고 앞마당에 펼친 해처리에서 개스를 채취하면서 역공세를 펼쳤다.첫 교전에서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활용해
화승 오즈 이제동이 저그전 10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이제동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임동혁을 상대로 저그전 10연승에 도전한다.이제동은 프로리그 3라운드 KTF 매직엔스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고강민과 박찬수를 제압한 이후 바투 스타리그 4강에서 STX 조일장을 3대0으로 셧아웃시켰다. 3라운드 결승에서는 CJ 김정우와 마재윤을 각각 꺾으면서 7연승을 이어갔고 4라운드에서 하이트 박명수를 상대로 2연승을 보태면서 9연승을 달성했다.이제동에게 저그전 10연승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7년 신한은행 프로리
2군 평가전에서 5승3패로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스트로 정명호가 이적 이후 처음으로 프로리그에 출전한다. 정명호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나선다. 3월 KTF 매직엔스에서 이스트로로 이적한 정명호는 김현진 감독의 각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4월 중순부터 개시된 2군 평가전에서 정명호는 매 경기 에이스 결정전에 배치됐다. 이번 2군 평가전의 방식이 무조건 다섯 세트를 모두 치르도록 되어 있지만 이스트로의 마지막 세트는 무조건 정명호로 확정된 셈이다.김현진 감독이 정명호를 하드 트레이닝 시키는 이유는 가능성이 무궁무진
화승 오즈가 2006년 팀 창단 이후 프로리그 최다 연패와 타이를 이룰 위기를 맞았다.화승 오즈가 2006년 2월 플러스와 손 잡고 프로게임단 르까프 오즈를 창단한 뒤 프로리그에서 기록한 최다 연패는 4연패.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막판 삼성전자와 STX, SK텔레콤, KTF에게 내리 패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의 꿈을 포기했다.화승 오즈는 4월26일 또 한 번의 연패 기록을 달성할 수도 있다.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하는 화승은 최근 페이스가 매우 좋지 않기 때문이다. 4월14일 웅진 스타즈에게 0대3으로 충격의 패배를 당한 화승은 SK텔레콤과 CJ를 맞아 세 경기 연속 한 세트도 따지 못하며 스트레이트 패배를 당하고 있다. 4라운드 개막전에서 하
가장 짧은 시간동안 호흡을 맞췄지만 분위기는 가장 화기애애한 STX.벌써 여성팬들의 사인 공세에 시달린 미남 윤재혁.가장 늦게 합류했지만 경기력은 최고인 김현민.멋진 경기력으로 팀을 승리로 이끈 악동 서대원.하이트 스파키즈 스타크래프트팀이 경기장에 남아 스포팀을 응원하고 있다.첫 승리가 그저 신난 아처아처팀 리더 왕성민. 팀 창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그냥 브이하면 재미없다며 두명의 합체 브이를 보여주겠다는 아처 선수들.센스 만점이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 입니다.제가 프로리그 해설을 한지도 2주가 지났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순위권 싸움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에 리그가 점점 재미 있어지는 것 같습니다.화승과 위메이드 모두 이번 경기를 반드시 승리해야 하기 때문에 사활을 걸고 경기에 임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1~3라운드까지는 잘해주다가 4라운드 3연속 0대3 패배를 당한 화승과 1~3라운드에서는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다가 4라운드 들어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위메이드. 분위기가 완전 반대인 두 팀이 맞붙는 것도 매우 흥미롭네요.엔트리를 살펴보니 화승은 보이지 않는 엔트리의 변화가 눈에 띕니다. 이제동과 구성훈을 내
2009-04-25
경기가 끝난 뒤 아처팀 선수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하이트 스파키즈를 맞아 1세트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한 아처는 2세트로 0대3으로 뒤지는 등 패배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아처는 이대로 질 수 없다는 집중력으로 2세트를 역전해 내더니 3세트부터는 본래의 실력으로 돌아왔다.Q 역전승을 거둔 소감은.박창규(이하 박)=매우 기쁘다. 초반에 긴장을 안하고 경기에 임했다. 왕성민(이하 왕)=지난 주 SK텔레콤과 경기에서 너무 아쉽게 패한 뒤 이번 경기는 반드시 승리하자고 결심했다. 하지만 1세트에서 패한 뒤 너무 Q 어렵게 역전승을 거뒀는데.왕=지난 주에도 이상하게 1세트는 잘 안 풀리더라. 대회가 처음인 선수들이 많다 보니 팀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순위순위=팀이름=성적=세트득실1위 STX 2승 +3 (4-1) 2위 리퓨트 1승 +2 (2-0) 2위 엔엘베스트 1승 +2 (2-0) 4위 아처 1승 1패 +2 (3-1) 5위 SK텔레콤 1승 1패 +1 (3-2) 6위 MBC게임 1패 -2 (0-2) 6위 이스트로 1패 -2 (0-2)8위 하이트 2패 -3 (1-4)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2주차@온게임넷▶하이트 1-2 아처1세트 하이트 승 아처2세트 하이트 승 아처3세트 하이트 승 아처세미프로 팀 아처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2주차 경기에서 하이트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아처는 1세트 전반 하이트에게 1대4로 패하는 수모를 겪으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아처는 1세트 내내 각자의 포지션을 찾지 못하고 하이트의 협공에 무너지며 흔들리는 모습이 역력했다.아처의 반격은 2세트 후반전부터 시작됐다. 2세트 아처는 분위기를 잡은 하이트의 공세에 1,2,3라운드를 내리 패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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