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 신희승이 23일 여자친구가 있다고 공개 선언한 이후 신희승의 여자친구 홈피는 동료 프로게이머들의 질투로 넘쳐났다.신희승은 23일 서바이버 토너먼트 경기가 있던 날 2승으로 가볍게 MSL 진출에 성공했다. 신희승은 인터뷰에서 “여자친구가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신희승의 미니홈피에 방문자의 발길로 넘쳐난 것은 물론 여자친구의 미니홈피까지 부러움의 댓글로 가득찼다.신희승의 여자친구가 탤런트 이연희를 닮은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동료 프로게이머들의 질투 섞인 글이 신희승의 미니홈피에 넘쳐났다. 같은 팀 동료 신상호는 “돈이 없었던 이유가 있구먼”이라며 질투와 부러움이 섞인 글을 남겼
2009-04-24
이번 주에는 충격적인 내용을 ABC토크로 전하려 합니다.프로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6위 안에 포함된 A팀이 급격한 하락세를 타고 있습니다. 3라운드 후반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인 이 팀은 최근 연패에 빠졌죠. 주위에선 탄탄한 전력을 갖고 있던 팀이 왜 이럴까 다양한 추측이 난무했습니다. 그러던 중 충격적인 루머가 돌았습니다. 연습 군기가 강하기로 유명한 A팀에서 내부 평가전을 진행하던 중 가위바위보로 승패를 결정한다는 소문입니다. 선수들 사이에서 ‘가위바위보’라고 하면 초반 전략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그가 앞마당에 해처리를 펴고 스포닝풀을 건설하는데 테란이 벙커링을 한다든지, 프로토스가 더블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SK텔레콤의 이동통신 대표브랜드 ‘생각대로T’가 후원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1주차에서 팀간 고른 전력으로 팽팽한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엔엘베스트 이성완과 STX 소울 김현민이 각각 돌격과 저격 부문에서 최다 킬을 기록하며 대활약을 펼쳤다. 엔엘베스트 이성완은 30킬 17데스를 기록하며 라운드당 1.2명을 잡아내며 공격성공률 부문 최고를 기록했다. 개막 주에 30킬 이상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인 이성완은 최고의 공격수로 입지를 다졌다. 그 되를 SK텔레콤 T1의 배주진이 27킬 16데스로 다킬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저격 부문에서는 STX 소울의 김
공군 에이스에 합격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김성기는 뛸 듯이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걸출한 프로토스들이 즐비했고 나이가 매우 어리고 얼마전까지, 그리고 지금도 대회에 자주 출전하는 테란 경쟁자 민찬기가 함께 면접을 봤기 때문에 떨어질 것이라 생각했단다. CJ 엔투스에서 2007년 후기리그 이후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해 설 자리를 찾지 못한 김성기는 공군에 지원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Q 공군 에이스에 합격 소감은.A 뽑혀서 기쁘다. 정말 내가 합류하게 될 지 생각도 못했다. 민찬기가 갖고 있는 메리트가 나보다 낫다고 생각했고 프로토스 선수들도 좋아서 불안했다.Q 공군 신청한 계기는.A 프로게이머로서 내
KTF 매직엔스가 4, 5라운드를 맞이해 경기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이번 실시하는 이벤트는 지난 3라운드 경기별 이벤트에 보내준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대한 고마움에 보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팬들이 더욱 재미있게 KTF 매직엔스의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이벤트로는 선착순 1팀 데이, 세리머니 룰렛데이, 가정의 달 데이, 성년의 날 데이, 쇼군댄스배틀 데이, 앙케이트 데이, 풍선아트 데이, 쇼군 포토제닉 데이, 동아오츠카 데이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KTF는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겐 즐거움을 선사하고, 선수들에게도 사기를 북돋우며 경기력 향상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밝혔다.기타
CJ엔투스 김성기와 MBC게임 민찬기 등 2명의 테란이 공군 e스포츠병 모집에 합격해 공군 에이스에 합류한다. 김성기와 민찬기는 이스트로 서기수, 삼성전자 박성훈, 하이트 이승훈 등 걸출한 프로토스를 제치고 공군에 합격했다. 공군이 테란을 선택한 이유는 각종 리그에서 밸런스와 무관하게 성적을 낼 수 있는 종족이고 현재 공군을 구성하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주력으로 활용할 프로토스가 있고 저그는 이주영을 비롯, 홍진호, 박태민 등이 있기 때문으로 분석할 수 있다.1990년생인 민찬기는 역대 공군 에이스 입대자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린 선수로 기록됐다. 공군은 현역에서 한창 활동할 나이의 선수를 선발하면서 은퇴를 앞두고 있는
CJ 김정우가 웅진 김동주와 밀고 밀리는 접전을 벌인 끝에 뮤탈리스크를 앞세워 생애 첫 MSL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Q 생애 첫 MSL에 진출했다.A 처음으로 올라가서 기분이 얼떨떨하다.Q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를 비교한다면 어느 쪽이 경기하기가 편한가.A 개인리그가 더 잘되는 것 같다. 프로리그에 비해 긴장이 덜 되는 편이다.Q 경기내용은 어땠나.A 첫 경기는 생각보다 잘 풀려서 이겼던 것 같다. 아콘 숫자가 생각보다 많아 위협이 되기는 했으나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승자전은 자신이 별로 없었다. 연습을 할 때도 저그전 위주로 연습을 많이 해서 부담이 많았다. 하지만 마지막 경기는 생각했던 대로 경기가 진행된 것 같다.
2009-04-23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8조 1세트 김동주(테, 7시) 승 이제동(저, 11시)2세트 김정우(저, 1시) 승 권오혁(프, 7시)승자전 김정우(저, 5시) 승 김동주(테, 11시) CJ 김정우가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를 섞은 공격과 이어진 뮤탈리스크의 공습으로 김동주를 흔들며 MSL 진출에 성공했다. 김정우는 이번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진출한 첫 저그로 기록됐다.김정우는 초반 김동주의 몰래 배럭에 흔들리며 가난하게 출발했다. 간신히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해 벌처의 위협을 막아내는데 급급해 보였다. 하지만 김정우는 히드라리스크를 잠시 쉰 뒤 드론을 늘렸고 히드라리스크도 다시 생산하기 시작했다. 1세트 이제동과 마찬가지로 상대 입구로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8조 1세트 김동주(테, 7시) 승 이제동(저, 11시)2세트 김정우(저, 1시) 승 권오혁(프, 7시)CJ 김정우가 일찌감치 가져간 확장의 막대한 자원력을 바탕으로 SK텔레콤 권오혁을 패자전에 밀어 넣었다. 김정우는 초반 상대를 앞마당 입구 안쪽으로 밀어넣은 뒤 3시에 확장을 가져갔다. 이후 뮤탈리스크로 체제를 갖춰 상대 본진과 앞마당의 프로브를 줄여줬다. 한동안 재미를 본 김정우는 히드라리스크로 체제를 전환했다. 이때 잠시 권오혁의 공격에 위협을 받기도 했다. 발업 질럿과 함께 아칸이 앞마당 지역으로 달려들었고 히드라리스크 다수를 내주며 드론을 다시 본진으로 회군시킬 수밖에 없었다. 김정우는
웅진 임진묵이 생애 첫 개인리그 본선 진출로 인해 생각지도 못했던 실수를 겪으며 자칫 인터뷰도 없이 숙소로 돌아갈 뻔 했다. 임진묵은 이날 1세트와 승자전에서 '벙커링'을 선보이며 MSL 본선에 진출했다. 첫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2연승으로 본선까지 진출하며 생애 최고의 순간을 연출했다.하지만 승자가 된 뒤의 일은 전혀 알지 못해 해프닝이 발생했다. 본선 진출 소감을 전해야 할 선수가 대기실에서 사라진 것. 인터뷰를 위해 기다리던 각 매체 기자들은 임진묵을 찾아 나섰지만 허탕이었다. 잠시 뒤 임진묵은 기자실에 들어서며 "개인리그에서 승리한 뒤 인터뷰를 하는지 몰랐다"라며 "죄송하다. 화장실에 다녀왔다"며 쑥스러운듯한 얼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8조 1세트 김동주(테, 7시) 승 이제동(저, 11시)웅진 김동주가 이전 테란들이 선보이지 않았던 탱크-벌처-발키리-바이오닉 병력 조합을 선보이며 이제동을 꺾고 승자전에 진출하는 파란을 연출했다. 김동주는 초반 배럭을 건설한 뒤 바로 팩토리를 택했다. 벌처 한 기를 상대편에 보내 무엇을 하는지 꼼꼼하게 체크하기도 했다. 이때 이제동이 레어도 올리지 않은 채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해 상대 방어진을 뚫으려 했다. 하지만 김동주는 레이스로 오버로드를 제거한 뒤 벌처의 마인으로 히드라리스크의 진출을 막았다. 김동주는 공격의 추가 자신에게 넘어오자 발키리를 생산하며 배럭을 4개까지 늘렸다. 뮤탈리
웅진 임진묵이 초반 전진 배럭을 통해 기습적인 타이밍 공격을 성공시키며 생애 첫 MSL 진출에 성공했다. 다음은 임진묵과의 일문일답.Q 생애 첫 MSL 진출이다.A 프로리그 연습하느라 연습량이 많이 부족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Q 2번의 경기를 모두 벙커링으로 이겼는데.A 첫 세트는 원래 전략이 따로 있었다. 1팩토리 1스타포트 빌드를 준비했었는데 한번의 정찰로 상대 진영이 발각되자 전략을 수정했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Q 2세트 벙커링은 준비한 것인가.A 준비한 전략은 아니다. 하지만 카르타고2 맵에서 프로토스가 노게이트 더블 넥서스 체제로 가면 테란이 불리하다고 생각했다. 후반전으로 가면 끌려 다닐 것 같은 기분이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7조1세트 임진묵(테, 11시) 승 김동건(테, 7시)2세트 김구현(프, 5시) 승 김태훈(저, 11시)승자전 임진묵(테, 5시) 승 김구현(프, 11시)웅진 임진묵이 1세트에 이어 승자전에서도 벙커링을 성공시키며 생애 첫 MSL 진출에 성공했다. 임진묵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일꾼 2기를 중앙으로 진출시켰다. 혹시 상대 정찰에 걸릴까 1시 언덕 위로 올려 배럭 2개를 건설했다. 반면 김구현은 게이트웨이도 없이 앞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했다. 임진묵은 배럭을 완성시킨 일꾼과 본진에서 출발한 일꾼까지 총 3기의 SCV를 상대 진영에 보냈다. 머린이 그 뒤를 이었고 질럿이 채 나오지도 않은 프로토스를 공격하기 시작했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7조1세트 임진묵(테, 11시) 승 김동건(테, 7시)2세트 김구현(프, 5시) 승 김태훈(저, 11시)STX 김구현이 발업 질럿을 바탕으로 아칸을 조합시켜 김태훈의 9시 지역만 두드리며 승자전에 올랐다. 김구현은 상대가 3해처리 체제로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차린 뒤 바로 질럿을 공격에 투입했다. 미처 저글링이 방어에 나서기도 전에 9시 확장에 난입했고 드론과 저글링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김구현은 세 번째 질럿까지 상대 진영을 괴롭히며 본진에는 아둔과 템플러 어카이브를 올렸다. 그 사이 게이트웨이도 늘리며 병력 생산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김구현은 옵저버까지 생산한 뒤 상대의 9시 확장만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7조1세트 임진묵(테, 11시) 승 김동건(테, 7시)웅진 임진묵이 맵 중앙에 건물을 짓는 전략적인 플레이로 '삭발 투혼'을 불사른 김동건을 꺾고 승자전에 올랐다. 임진묵은 초반 중앙 지역으로 SCV를 보내 배럭을 건설했다. 이어서 바로 옆에 팩토리를 건설했다. 임진묵은 상대 앞마당으로 달려들어 공격을 시작했다. 김동건은 부랴부랴 벙커를 짓기 시작했지만 이미 수많은 SCV를 잃고 말았다. 승기를 잡은 임진묵은 벌처까지 공격에 투입하며 머린밖에 없던 김동건을 가볍게 제압했다.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삼성전자 김동건이 23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경기장에 삭발한 모습으로 방문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김동건이 이번에 삭발을 결심하게 된 것은 22일 SK텔레콤 정명훈과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완패를 당한 뒤 본인 스스로 정신력을 가다듬고자 한 것이라고. 김동건은 23일 오전 연습시간 전 숙소 인근 미용실을 찾아 머리를 깎았다.김동건의 머리는 현재 채 0.5mm도 되지 않는다. 김동건에 따르면 김가을 감독이 흉한 모습을 팬들에게 보이지 말라며 모자를 벗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김동건은 모자를 쓴 채로 경기석에 앉을 예정이다. 김동건의 삭발 모습을 바라본 유지강 코치는 "현재 팀 분위기만 봤을 때에는 삭발할 선수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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