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의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안방마님 역할을 해오던 게임 자키 유은이 SBS 간판 개그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를 통해 개그맨에 도전한다.유은은 지난 14일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진행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 녹화 현장에서 강성범과 함께 새 코너 '노래박사 강박사'에 출연했다. 유은이 맡은 역할은 노래박사 강성범의 옆에서 추임새를 넣는 견습생 역할로 독특한 제스처와 미모와 어울리지 않는 엉뚱한 대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유은은 첫 녹화를 마친 뒤 "긴장한 탓에 녹화를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재미있고 실수없이 끝내 다행이다"라고 첫 무대의 소감을 밝혔다고.
2009-03-18
봄입니다. 이제 e스포츠 대회도 슬슬 야외로 나갈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얘기가 자주 들립니다. 그러다보니 개인적으로는 벌써부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광안리 결승전이 기대됩니다. 오늘은 한국 e스포츠의 씨앗이 된 ‘스타크래프트’의 개발사 블리자드와 국산종목 e스포츠를 추진하고 있는 드래곤플라이라는 회사에 대해 떠오르는 몇 가지 단상들을 적어보려 펜을 들었습니다. e스포츠 팬들은 좀 덜하지만 일반 게이머들은 '한국 e스포츠를 놓고 스타크래프트 리그만 있는 판'이라는 비판을 많이 해 왔습니다. e스포츠협회도 당연히 ‘스타크래프트 협회’라는 비난을 많이 들었지요. e
프로토스 6룡 중 송병구 유력KTF 매직엔스가 지난 3월13일 화승 오즈로부터 테란 박지수를 영입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선수 영입 의사를 공표함으로써 대상이 누가 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KTF 매직엔스 사무국은 13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지금까지 저그와 테란을 영입하는데 주력했고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했다. 남아 있는 영입 대상은 프로토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8377|KTF 매직엔스 "프로토스도 영입하겠다"]])KTF가 영입하려는 프로토스는 육룡이라 불리는 S급 선수들 가운데 한 명이 될 가능성이 높다. 프로토스 육룡은 SK텔레콤 T1 김택용과 도재욱, 삼성전자 송병구와 허영무, STX 김구현, 웅진 윤용
KTF 매직엔스 박찬수가 로스트사가 MSL 우승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박찬수는 17일부터 본격적인 연습을 시작했다. 15일 SK텔레콤 T1과의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를 마친 이후 KTF는 이틀간 휴가를 줬지만 박찬수는 하루만 쉬고 곧바로 숙소에서 연습에 돌입했다.박찬수는 17일에는 감각을 살리기 위한 기본기 연습에 주력했다. 배틀넷에서 불특정 선수를 대상으로 테란으로 플레이하면서 손을 풀었고 3시간 여 동안 경기한 뒤 본격적으로 프로토스 선수들을 찾아가며 연습을 계속했다. KTF 프로토스 선수들이 휴가에서 돌아오지 않았기에 소속팀 선수들과의 연습은 없었다.박찬수는 “오늘 연습은 감각을 찾기 위한 기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www.e-sports.or.kr)는 지난 14일(토), 15일(일) 이틀에 걸쳐 “2009년 상반기 드래프트 평가전”을 용산 보조경기장에서 실시했다.이번 드래프트 평가전은 참가 준 프로게이머 선수의 기량점검 및 실효성 증대에 역점을 두었으며 불참 시 드래프트 참가 불가, 풀리그 전적 승률 상위 55명까지 드래프트 참가 자격 부여 등 참가 자격을 강화하였다.총 87명의 준 프로게이머가 참가하였으며, 조당 9명씩 10개조로 편성돼 조별 풀 리그로 진행되었다. 선수당 1경기씩의 풀 리그와 토너먼트로 진행되던 기존의 경기 방식을 조별 선수당 의무적으로 3set씩의 풀 리그를 진행하여 객관적인 선수 평가 자료를 확
로스트사가 MSL 박찬수 결승…화승과의 PO시 화끈한 응원 러시KTF 매직엔스가 3월21일 진행될 로스트사가 MSL 결승전과 22일에 진행될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대규모 응원단을 모집한다.로스트사가 MSL 결승전에서는 전문 응원단장을 섭외하고 특별 응원단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여 식사 및 각종 특별제작 응원도구를 제공한다. 특별 응원단 이외에 선착순 400명에게 음료와 박찬수 선수 가면을 제공한다.신한은행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 역시 응원단을 모집하며 선착순 150명에게는 커피와 도넛을 제공한다. 베스트 치어풀에게는 헤드 트레이닝복과 신발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새롭게 변신한 쇼군쇼녀의 모습도 경기장
2009-03-17
오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화승 오즈와 KTF 매직엔스의 플레이오프 로스터가 발표됐다.이번 로스터의 특징은 화승 오즈로 이적한 임원기가 프로토스로 등재됐으며 KTF로 이적한 박지수가 로스터에 포함됐다는 점이다. 이적생들이 로스터에 포함되면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 지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번 플레오프 로스터는 경기 당일인 22일까지 유효하다. ◆화승 오즈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조정웅 코치 한상용 주장 이학주 861026 Terran coy[S.G]프로게이머 구성훈 890822 Terran Hiya[fOu]프로게이머 손주흥 900307 Terran Lomo[fO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 뒷이야기(2) KTF 매직엔스가 지난 15일 SK텔레콤과의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졌을 경우 팬들과 함께 봄소풍을 떠났을 가능성이 컸다.KTF가 준비한 포스트시즌 시나리오는 두 가지.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할 경우 플레이오프에 대비한 하드 트레이닝에 들어가야 하지만 만약 패했을 경우 선수단과 서포터즈를 중심으로 서울 근교로 봄소풍을 떠나기로 했다. 패했을 경우 실망감이 컸을 팬들을 위로하고 선수들도 4, 5라운드에 들어가기 전 기분 전환할 필요가 있기에 봄소풍을 기획했다고.그러나 SK텔레콤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나서 봄소풍 계획은 전면 백지화됐다. 관광버스 대여 및 여행자 보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 뒷이야기(1)KTF 이지훈 감독이 경기를 마친 뒤 뒷풀이 장소에서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이 감독은 건배를 제의하며 "SK텔레콤을 꺾을 수 있었던 배경은 모두 홍진호의 덕"이라며 홍진호에게 공을 돌렸다. 이 감독은 "이벤트전의 황제인 홍진호가 함께 있어줬기 때문에 우리가 힘을 얻었다"라고 말해 좌중의 배꼽을 잡게 했다. 정규 대회에서는 우승 문턱에서 번번이 물을 먹었지만 이벤트전에서는 그 어떤 강호와 만나도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던 홍진호가 응원하러 왔기 때문에 KTF가 이겼다는 것. 이번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은 정규 성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 예고KTF 박지수가 ‘친정집’ 화승 오즈를 상대로 실력 발휘에 나선다.KTF 매직엔스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숙적 SK텔레콤 T1을 상대로 4대3으로 승리하면서 플레이오프에서 화승 오즈를 만난다. 화승 오즈와의 경기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다.◆박지수 활약이 관건이번 플레이오프의 화두는 박지수다. 박지수는 지난 13일 화승 오즈에서 KTF로 전격 이적하면서 포스트 시즌 출전 여부터 화제를 모았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정규 시즌 로스터가 발표된 이후 이적할 경우 다음 달 로스터에 포함되기 전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3-16
Q 특별전을 치른 소감은.이윤열=서로 같은 종족이기 때문에 대화하는 것이 매우 좋았다. 팀을 떠나 종족을 응원하는 마음이 있는데 오늘 그것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기쁘다. 패한 선수, 나가지 못한 선수, 승리한 선수 모두 한마음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신상문=잘하는 테란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경기를 한다는 것이 즐거웠다. 프로리그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 (이)영호가 게임을 하지 못한 것이 미안하다.진영수=(박)성준이형에게 져서 아쉽지만 우리 팀이 이겨서 기쁘다. 잘하는 테란이 모두 모여 게임도 구경하고 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이영호=피곤하다. 경기를 하지 않고 기다리기만 해서 피곤하다. 가장 마지
종족별 대항전으로 최강의 자리를 겨누는 올스타 종족 최강전 첫 경기에서 온게임넷 신상문이 3킬을 거두는 성과를 올리며 테란을 승리로 이끌었다.신상문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스타 종족 최강전 경기에서 중견으로 출전, 1대2 상황 3킬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테란은 위메이드 이윤열, STX 진영수, 온게임넷 신상문, KTF 이영호 4명으로 구성돼 이윤열을 선봉으로 내세우며 CJ 마재윤을 상대로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해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허나 STX의 ‘투신’ 박성준의 거침없는 플레이로 2승을 내주며 저그에게 승기가 기울어 지는 듯 했다. 신상문은 테란의 중견으로 나섰다. 신
◆올스타 종족 최강전@온게임넷▶테란 4-2 저그1세트 이윤열(테, 11시) 승 마재윤(저, 5시)2세트 이윤열(테, 3시) 승 박성준(저, 7시)3세트 진영수(테, 1시) 승 박성준(저, 11시)4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박성준(저, 7시)5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박명수(저, 5시)6세트 신상문(테, 1시) 승 박찬수(저, 5시)온게임넷 신상문이 한번의 힘있는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KTF 박찬수를 꺾고 테란의 승리를 장식했다.신상문은 바이오닉 체제로 배럭에서 머린을 꾸준히 모으며 수비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신상문은 벙커와 미사일 터렛을 건설해 방어에 주력하며 쉴 틈 없이 병력을 양산했다.신상문은 2부대 이상의 머린이 모이자 메딕을 이끌
◆올스타 종족 최강전@온게임넷▶테란 3-2 저그1세트 이윤열(테, 11시) 승 마재윤(저, 5시)2세트 이윤열(테, 3시) 승 박성준(저, 7시)3세트 진영수(테, 1시) 승 박성준(저, 11시)4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박성준(저, 7시)5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박명수(저, 5시)온게임넷 신상문이 다수의 클로킹 레이스를 앞세워 같은 팀 동료인 박명수를 꺾고 스코어 3대2로 경기를 리드했다.신상문은 초반 SCV 한 기를 상대 진영에 보내 앞마당에 엔지니어닝 베이를 건설해 확장기지를 가져가지 못하도록 견제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신상문은 팩토리 건설 후 빠르게 스타포트를 2개로 늘려 레이스를 모았다. 또한 신상문은 클로킹 업그레이드도 일
◆올스타 종족 최강전@온게임넷▶테란 2-2 저그1세트 이윤열(테, 11시) 승 마재윤(저, 5시)2세트 이윤열(테, 3시) 승 박성준(저, 7시)3세트 진영수(테, 1시) 승 박성준(저, 11시)4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박성준(저, 7시)온게임넷 신상문이 탄탄한 수비와 힘있는 한방 러시로 STX 박성준을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신상문은 1배럭 건설 후 일찌감치 팩토리를 올리며 메카닉 체제를 준비하는 듯 했다. 허나 신상문은 벌처 한 기가 생산되자 정찰을 시도해 상대의 체제를 파악하고 바이오닉으로 체제를 전환해 수비적으로 경기에 임했다.신상문은 앞마당에 벙커를 다수 건설해 완벽 수비진을 구축하며 힘을 비축해갔다. 또한 신상문은 미
◆올스타 종족 최강전@온게임넷▶테란 1-2 저그1세트 이윤열(테, 11시) 승 마재윤(저, 5시)2세트 이윤열(테, 3시) 승 박성준(저, 7시)3세트 진영수(테, 1시) 승 박성준(저, 11시)STX 박성준이 저글링 활약에 이은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같은 팀 테란 진영수를 꺾고 2킬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박성준은 앞마당과 본진 미네랄 확장 기지를 동시에 가져가며 부유하게 출발했다. 박성준은 진영수가 앞마당 대신 본진 미네랄 확장 기지에 커맨드센터를 짓는 것을 확인하고 몰래 저글링을 다수 생산했다.진영수가 바이오닉 병력을 이끌고 진출을 시도하는 찰나 박성준은 그동안 뽑았던 다수의 저글링으로 진영수의 병력을 모두 제압해 유리한 고지를
◆올스타 종족 최강전@온게임넷▶테란 1-1 저그1세트 이윤열(테, 11시) 승 마재윤(저, 5시)2세트 이윤열(테, 3시) 승 박성준(저, 7시)STX 박성준이 디파일러와 다양한 지상병력 조합으로 파상공세를 펼치며 위메이드 이윤열을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박성준은 앞마당 확장에 이어 일찌감치 11시 추가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부유한 출발을 했다. 박성준은 스파이어와 히드라리스크덴을 동시에 올려 럴커와 뮤탈리스크 위주로 병력을 모으며 테크트리를 확보했다.박성준은 다수의 럴커 변태가 끝나자 뮤탈리스크를 앞세워 공격을 감행했다. 박성준은 럴커로 이윤열의 앞마당을 압박해 시선을 끌며 뮤탈리스크로 상대 SCV를 잡아내며 경기를
◆올스타 종족 최강전@온게임넷▶테란 1-0 저그1세트 이윤열(테, 11시) 승 마재윤(저, 5시)위메이드 이윤열이 탄탄한 경기운영을 통해 CJ 마재윤을 꺾고 테란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이윤열은 앞마당 커맨드 센터를 일찌감치 가져가며 머린, 메딕 위주로 병력을 모았다. 이윤열은 공격을 서두르지 않으며 방어에 주력했고 미사일 터렛을 꼼꼼히 건설해 마재윤의 뮤탈리스크 견제에 대비했다.이윤열은 한 부대 가량의 바이오닉 병력이 갖춰지자 앞마당 벙커를 건설해 수비라인을 보강하며 진출을 시도했다. 이윤열은 차근차근 스캔을 활용해 정찰 나온 상대 오버로드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장악했다. 또한 이윤열은 드롭십에 병력을 태워
KTF 매직엔스가 3월16일 KTF 본사 홍보실에서 화승 오즈로 부터 이적한 '정복자' 박지수의 입단식을 진행했다계약서 서명, 단장 축하 인사말, 화환 및 유니폼 증정식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입단식에서 KTF 매직엔스 유석오 단장은 "프로는 성적으로 말해야 한다. 박지수가 우리 팀에 일찍 적응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 인사했다.이지훈 감독은 "박지수의 합류로 더욱 다양한 엔트리와 전략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이영호, 박찬수와 함께 강력한 '쓰리펀치'를 구축한 만큼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 반드시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박지수는 "입단식을 하니 진정한 KTF맨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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