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6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바투 스타리그 8강 1차전이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SK텔레콤과 STX의 팀킬 대결, 정명훈과 박찬수의 이동통신사간 라이벌 대결, 에버 스타리그 2007 결승전에 치열한 접전을 펼친 화승 이제동과 삼성전자 송병구의 리매치 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8강전의 맵별 유불리를 분석했다.◆A조 '신추풍령' 김택용 미세한 우세신추풍령에서 맞붙는 김택용과 도재욱의 경기는 같은 종족인 프로토스전 때문에 맵의 유불리가 승패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도재욱은 신추풍령에서 프로토스전 1패만을 기록하고 있고 김택용은 신추풍령 프로토스전 전적이 아예 없기 때문에 맵 전적
STX 진영수가 생애 첫 스타리그 4강에 진출을 위해 팀 동료 조일장과 맞붙는다.진영수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바투 스타리그 8강에서 2007년 곰TV MSL 시즌1 4강에 오른 뒤 2년 만에 개인리그 4강에 도전한다. 또한 진영수는 스타리그에서는 8강 이상의 성적을 올린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야말로 생애 첫 결승전 무대에 오르겠다는 각오다.진영수는 스타리그 36강에서 고강민, 박성균을 연달아 제압하며 4승으로 가뿐하게 16강에 올랐다. 이후 진영수는 16강에서 도재욱에게 첫 승리를 따낸 뒤 신희승을 꺾고 8강 안착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스타리그에서 KTF 이영호에게 한번 패한 것을 제외하고 6승을 거두고
에버 스타리그 2007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는 화승 이제동과 삼성전자 송병구가 8강전에서 만났다.이제동과 송병구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8강전 1회차 왕의귀환 맵에서 경기를 치른다. 이제동과 송병구는 국내외 대회에서 자주 만나 8대7로 이제동이 미세한 우세를 보이고 있다. 2007년 수퍼파이트에서 처음으로 상대했을 때 송병구가 이겼고 이어진 프로리그 전기리그에서도 송병구가 연승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후 주도권은 이제동에게 넘어갔다. e스타즈 토너먼트 8강에서 이제동은 1패를 당한 뒤 2연승하면서 송병구를 처음으로 꺾었고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송병구와
STX 조일장이 같은 팀 선배인 진영수에게 반드시 이기겠다고 선전포고했다.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바투 스타리그 8강에서 팀 선배 진영수와 맞붙는 조일장은 “절대 물러설 수 없다”며 필승 의지를 밝혔다.조일장은 진영수와 STX에 한솥밥을 먹고 자란 선후배 사이. 조일장이 팀에 합류한 뒤 진영수와의 트레이닝을 통해 좋지 않았던 테란전 실력을 업그레이드했다. 즉 조일장에게 진영수는 테란전 스승과 다름 없는 것.하지만 바투 스타리그 8강에서 스승 진영수와 만난 조일장은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이다. 유일한 로열로더 후보라는 사실도 조일장에게는 더 없이 좋은 자극제가 되고 있다. 진영수만 제압한다
SK텔레콤 정명훈이 저그전 명예 회복과 이동통신사 라이벌전에서 승리하겠다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정명훈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8강전에서 KTF 매직엔스 박찬수를 상대한다.정명훈은 그동안 저그전 기량을 인정받지 못했다. 엄재경 온게임넷 해설 위원은 바투 스타리그 16강 재경기에 대해 예상해 달라는 질문에 “정명훈의 저그전은 아직 미완성인 것 같다”며 재경기에서 탈락을 예상하기도 했다. 정명훈이 전 대회인 인크루트 스타리그 4강전에서 김준영을 상대로 메카닉 전략을 들고 나와 승리하면서 결승에 올랐지만 아직 저그전에 대한 검증이 완료되지 않은
KTF 매직엔스 ‘찬스박’ 박찬수가 스타리그 8강에 대한 좋은 기억을 털어 놓았다.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8강전에서 지난 대회 준우승자인 SK텔레콤 정명훈을 상대하는 박찬수는 “스타리그 8강에서 테란을 만나 한 세트도 빼앗긴 적이 없다”며 자신감을 밝혔다.박카스 스타리그 2008을 통해 스타리그에 첫 발을 들여 놓은 박찬수는 8강에서 삼성전자의 테란 김동건을 만나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다음 대회인 EVER 스타리그 2008에서는 8강에서 당대 최고의 테란이라 꼽히던 KTF 매직엔스 이영호를 만나 또 다시 2대0으로 승리하면서 4강에 진출했다(EVER 스
또 팀킬인가.SK텔레콤 T1이 스타리그에서 2연속 8강 팀킬을 경험한다.SK텔레콤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8강에서 한솥밥을 먹는 김택용과 도재욱이 한판 승부를 펼친다. 둘 중 한 명은 4강에 진출하기 때문에 팀 차원에서는 경사일 수도 있지만 박용운 감독은 노심초사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인자일 뿐만 아니라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하는 상황에서 맞대결을 펼치기 때문이다.SK텔레콤이 개인리그에서 팀킬을 치른 기록은 화려하다. 2004년 스프리스 MSL 결승전에서 최연성과 박용욱이 맞대결을 펼쳤고 같은 해 EVER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어린왕자'의 어제, 그리고 내일지난달 26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는 작은 혁명이 일어났다. 로스트사가 MSL 8강 A조 경기에서 웅진 김명운이 CJ '본좌' 마재윤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4강에 오른 것. 뮤탈리스크 컨트롤에서 완승을 거둔 김명운은 2세트에서 마재윤의 저글링 올인 공격을 보고 승리를 예감했다고 한다. 웅진 팬이 아니라면 생소한 이름인 김명운. 프로게이머로서 김명운의 어제와 내일을 집중 조명해봤다. ◆'베테랑' 김명운?김명운의 스타크래프트 경력을 묻노라니 2000년이라고 했다. 무려 9년 동안 스타크래프트를 해왔다는 이야기다. 1990년생인 김명운은 이제 갓 20살. 인생의 절반을 스태크래프트와 함께 보냈
삼성전자 허영무가 고전끝에 이윤열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서로 몰래 건물을 짓는 난타전을 펼쳤지만 비잔티움2에서 캐리어의 막강 화략을 앞세워 승부를 결정지었다. Q 두 시즌 연속 4강에 진출했다.A 매번 생각하는 것이지만 (이)윤열이형은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니다. 경기를 하면서도 정말 잘한다라는 것을 느꼈다. 운이 좋아서 승리할 수 있었다.Q 경기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것인가.A 승리를 했기 때문에 만족은 하지만 (이)윤열이형이 잘한다라는 것이었다.Q 1세트에서는 완패였다.A 드라군 2기를 허무하게 잃고 어렵게 경기를 진행했다. 상대가 유리해서 진출하리라 예상했는데 자원만 먹고 나중에 진출했다. 속절업이 당한 완패였
2009-03-05
◆로스트사가 MSL 8강 3회차@MBC게임▶허영무 3-2 이윤열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이윤열(테, 7시)2세트 허영무(프, 11시) 승 이윤열(테, 5시)3세트 허영무(프, 7시) 승 이윤열(테, 1시)4세트 허영무(프, 11시) 승 이윤열(테, 5시)5세트 허영무(프, 7시) 승 이윤열(테, 11시)삼성전자 허영무가 캐리어와 대규모 지상병력을 앞세워 위메이드 이윤열을 꺾고 2회 연속 MSL 4강 진출에 성공했다.허영무는 초반 드라군 3기로 이윤열의 본진을 압박하며 공격적으로 출발했다. 허영무는 3기의 드라군으로 상대 병력을 일점사해 잡아내며 강하게 압박을 가했고 배럭까지 파괴하는 성과를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허영무는 병력이 생산되는 족족
◆로스트사가 MSL 8강 3회차@MBC게임▶허영무 2-2 이윤열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이윤열(테, 7시)2세트 허영무(프, 11시) 승 이윤열(테, 5시)3세트 허영무(프, 7시) 승 이윤열(테, 1시)4세트 허영무(프, 11시) 승 이윤열(테, 5시)위메이드 이윤열이 몰래 팩토리 전략을 성공시키며 벌처, 탱크를 앞세워 삼성전자 허영무를 꺾고 승부를 최종세트로 이끌었다.이윤열은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을 이용해 입구를 막고 3시 지역에 팩토리 2개를 건설하며 초반 승부 수를 띄웠다. 허영무는 무난하게 드라군을 모으며 앞마당 넥서스를 소환했다.먼저 공격을 시도한 것은 허영무였다. 허영무는 소수의 드라군으로 이윤열의 본진을 두들기며 압박을 시
◆로스트사가 MSL 8강 3회차@MBC게임▶허영무 2-1 이윤열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이윤열(테, 7시)2세트 허영무(프, 11시) 승 이윤열(테, 5시)3세트 허영무(프, 7시) 승 이윤열(테, 1시)삼성전자 허영무가 셔틀, 리버를 앞세워 위메이드 이윤열을 누르고 2대1로 승리를 이어갔다.허영무의 전략은 끝이 없었다. 허영무는 본진에서 드라군을 꾸준히 모으며 프로브 한 기를 12시 지역에 보내 몰래 로보틱스 건물을 소환했다. 허영무는 리버가 생산되자 셔틀에 드라군 한 기를 대동해 이윤열의 본진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팩토리 건설 후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던 이윤열은 허영무의 셔틀 리버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다.결국 허영무
KTF 매직엔스가 3월4일 고양시에 위치한 열린 청소년쉼터에 도서기증행사를 가졌다. 이번 도서기증행사에 전달된 책은 지난 2월 한달간 온, 오프라인을 통해 팬들에게 기부 받은 것. 행사의 목적은 청소년들이 마음의 양식인 책을 통해 꿈과 지식을 갖게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약 100여권 이상의 다양한 도서를 기증했다.또한 이영호, 박찬수, 임재덕, 배병우를 비롯, 도서기부자 중 3명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과 레크레이션 및 다과회를 즐기는 등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KTF 매직엔스는 고양 청소년쉼터와 2년 넘게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소년쉼터에서 직접 제작한 수제비누를 경기 세리머니 상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로스트사가 MSL 8강 3회차@MBC게임▶허영무 1-1 이윤열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이윤열(테, 7시)2세트 허영무(프, 11시) 승 이윤열(테, 5시)삼성전자 허영무가 전진게이트를 성공시키며 드라군, 리버를 앞세워 위메이드 이윤열을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허영무는 경기가 시작되자 프로브 한 기를 중앙 지역으로 보내 게이트웨이를 전진 배치시키며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또한 허영무는 이윤열의 본진에 어시밀레이터를 소환해 체제를 무너뜨리며 공격적으로 출발했다.허영무는 질럿이 생산되자 곧바로 공격을 감행했다. 궁지에 몰린 이윤열은 뒤늦게 벙커를 건설해 방어에 총력을 가했고 팩토리를 지으며 한번의 타이밍을 노렸다
◆로스트사가 MSL 8강 3회차@MBC게임▶허영무 0-1 이윤열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이윤열(테, 7시)위메이드 이윤열이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8강 경기에서 대규모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삼성전자 허영무를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이윤열은 1팩토리 건설 후 머린을 꾸준히 모으며 수비적으로 출발했다. 허영무는 초반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모으며 빠르게 압박을 가했다. 허영무는 드라군이 생산되는 족족 이윤열의 앞마당에 보내 입구를 조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이후 이윤열과 허영무는 소강상태를 보이며 자원수급에 집중했다. 먼저 카드를 꺼낸 것은 이윤열이었다.
5일 로스트사가 MSL 8강 C조에서 격돌하는 위메이드 이윤열과 섬성전자 허영무가 경기 전 꼼꼼하게 몸을 풀고 있다. 양 선수는 목운동에 이어 허리운동까지 서로 다른듯 같은 운동을 했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바투 스타리그 8강 1회차 경기가 오후 6시에 시작한다.바투 스타리그를 주최하는 온게임넷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8강 1회차 경기를 오후 6시30분에서 6시로 30분 앞당겨 방송한다고 밝혔다.이번 8강전에는 SK텔레콤 김택용과 도재욱의 팀킬을 시작으로 SK텔레콤 정명훈과 KTF 박찬수의 이동통신사 대리전, STX 소울 진영수와 조일장의 선후배 대결, 화승 이제동과 삼성전자 송병구의 EVER 스타리그 2007 결승전 리매치가 준비돼 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T1의 마스코트 벙키를 위한 기념일이 생겼다.SK텔레콤 T1(단장 김성철)은 신한은행 프로리그08-09시즌 3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를 맞아 프로게임단 T1의 마스코트인 벙키 데이를 실시한다. 김택용과 도재욱에 이어 세 번째 단일 캐릭터 이벤트다.오는 3월 7일 경기장에서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벙키 캐릭터 티셔츠와 벙키 가면을 선물할 예정이며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는 특별 제작한 미니 벙키 인형에 사인을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미니 벙키 인형(사진)은 벙키의 T1마스코트 활약 이후 팬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제작하게 되었으며, 4라운드의 시작과 함께 SK텔레콤 T1 홈페이지(www.sksports.net)를 통해 공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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