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MSL 8강@MBC게임▶신상문 1-0 박찬수1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박찬수(저, 5시)온게임넷 신상문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8강 경기에서 레이스를 앞세워 대규모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KTF 박찬수를 꺾고 1승을 장식했다.신상문은 초반 SCV로 입구를 막고 박찬수에게 정찰을 허용치 않으며 일찌감치 스타포트를 올렸다. 또한 신상문은 스타포트를 2개까지 건설해 클로킹 업그레이드까지 올리며 레이스를 양산했다.신상문은 레이스가 생산되자 박찬수의 본진과 앞마당을 번갈아가며 자원채취를 방해했고, 드론을 잡아내며 상대를 괴롭혔다.이후 레이스 견제로 재미를 본 신
2009-02-28
◆요가 수행(?) 중인 신상문. 분장실에서 박찬수의 메이크업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이들의 시선이 모인 곳은? 바로 위메이드 이윤열이 출연한 '스친소'. 신상문은 소녀시대와 함께 출연한 이윤열이 부럽다고.◆서로 환담을 나눈 뒤 각자 게임석에 앉아 손을 푼 양 선수. 박찬수는 모니터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은듯 직접 위치를 조정하기도 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스친소'에서 이윤열과 관련 "PC방 비가 3억"이라고 말한 붐이 스타크래프트 팬들로부터 맹비난을 받고 있다. 붐은 이윤열의 이혁재 소개과정에서 "연봉이 억대를 넘는다"고 말하자 "PC방 비만 3억"이라는 식의 발언을 한 것. 이 발언이 끝나자 스타크래프트 관련 커뮤니티는 붐을 성토하는 글로 가득했다. 아이디 Mainly를 쓰는 네티즌은 "붐이 따라한 로봇춤을 생각하면 기분이 나쁘다"는 식의 글을 올렸다. 이 외에도 대다수 네티즌들이 붐을 성토하는 글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자며 이윤열의 팬들을 자극하고 있다.이윤열은 이 프로그램에서 머린 흉내를 낸 뒤 쉬는 시간을 이용해 연습한 '로봇춤'을 선보였다.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
위메이드 이윤열이 MBC 연예 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에 출연, 머린 흉내를 냈다. 이윤열은 이혁재의 인하대학교 후배이자 '혁라인'으로 출연해 미션으로 스타크래프트 머린 흉내를 냈다. 이혁재와 함께 미션 장소 인근 커피숍에 들어가 "나는 머린이다"라고 외친 뒤 입으로 "두두두두"라는 총소리를 냈다. 이어서 이윤열은 캐릭터 인형을 향해 허리를 돌리는 '저질댄스'와 '라틴댄스'를 선보였다. 한편 이윤열은 소녀시대 중 유리를 1순위에 꼽으며 호감을 표했으며, 이혁재와의 전화 통화 중 "아…"라는 감탄사를 연발해 혁라인임을 확인시켜줬다.이날 방송은 이윤열 외에도 소녀시대 유리, 수영, 제시카, 티파니 등이
◆3킬을 달성한 김택용을 필두로 단체 포즈를 잡은 SK텔레콤 T1. 외모만으로는 웬만한 아이돌 그룹 이상이다. ◆"부럽다 3킬, 하지만…" 도재욱이 3킬을 달성한 김택용의 어깨를 잡고 부러운듯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곧 서로 마주보며 스타리그 8강 상대임을 인지하고 있다.◆SK텔레콤 도재욱이 차분히 시선을 내리깔며 분위기있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팀별 잔여 경기▶CJ 엔투스6주 3일차 VS 공군 에이스@온게임넷(3월2일)7주 3일차 VS KTF 매직엔스@MBC게임(3월9일)▶화승 오즈6주 4일차 VS 삼성전자 칸@MBC게임(3월3일)7주 2일차 VS MBC게임 히어로@온게임넷(3월8일)▶KTF 매직엔스6주 3일차 VS 온게임넷 스파키즈@MBC게임(3월2일)7주 3일차 VS CJ 엔투스@MBC게임(3월9일)▶웅진 스타즈6주 2일차 VS 위메이드 폭스@MBC게임(3월1일)6주 5일차 VS 이스트로@온게임넷(3월4일)7주 2일차 VS STX 소울@MBC게임(3월8일)▶SK텔레콤 T16주 4일차 VS STX 소울@온게임넷(3월3일)7주 1일차 VS 위메이드 폭스@온게임넷(3월7일)▶STX 소울6주 4일차 VS SK텔레콤 T1@온게임넷(3월3
'52대48.'MBC게임 홈페이지가 시행하고 있는 승자맞히기 코너에서 네티즌이 진행한 승자 예상 결과 신상문이 박찬수를 상대로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그렇지만 투표수에서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아 박빙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MBC게임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신상문과 박찬수의 승자 예상 투표 결과는 오후 4시 5분 현재 52대48로 신상문이 근소한 차이로 앞서 있다. 신상문은 523표를 얻었고, 박찬수는 484명의 지지자를 확보했다.네티즌들은 "신상문과 박찬수가 한 팀에서 오래도록 활동했기에 서로를 잘 알고 있다"면서 "신상문은 박명수와 연습했을 것이고 박찬수는 이영호와 연습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스파링 파트너
안녕하십니까. MBC게임 해설 위원 강민입니다.지난 목요일에 열렸던 로스트사가 MSL 8강에서 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CJ 마재윤을 3대1로 꺾으면서 파란을 일으켰는데요. 28일 맞대결하는 온게임넷 스파키즈 신상문과 KTF 박찬수의 경기에서도 파란이 일어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신상문과 박찬수는 온게임넷에서 오래도록 한솥밥을 먹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전언에 따르면 신상문이 박찬수의 연습상대가 되어 주면서 전략이나 타이밍, 운영 방법 등을 공유했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상대 전적에서는 신상문이 2대0으로 앞서고 있습니다.이번 8강 맵순서는 테란에게 유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신청풍명월이나
"박찬수의 안정감과 신상문의 성장한 기량이 맞대결을 펼친다는 것 자체가 기쁨입니다."박찬수와 신상문을 모두 키워낸 온게임넷 이명근 감독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8강전에서 두 선수의 맞대결을 지켜보는 감회를 발혔다.이 감독은 지난 2008년 9월 KTF 매직엔스로 박찬수를 트레이드하기 전까지 스타 플레이어로 키워온 감독. 프로리그 방식에서 팀플레이가 사라지면서 박찬수와 박명수의 역할이 겹칠 것을 예상한 이 감독은 박찬수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기 위해 KTF 매직엔스로 트레이드했고 박찬수는 이적 이후 WCG 2008 우승을 차지하고 KTF에서도 이영호의 뒤를 받치는 세컨드 펀치로 맹
28일 로스트사가 MSL 16강 B조 경기는 맵 전적만 놓고 봤을 때 신상문의 완승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신상문은 박찬수와 맞붙었던 2경기에서도 모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신상문의 신청풍명월의 전적은 화려하기 그지 없다. 9번의 경기에서 8승1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저그를 상대로도 3전 전승으로 퍼펙트한 경기 내용을 보이고 있다. 이번 MSL에서도 KTF 이영호를 꺾으며 완벽한 맵이해도를 자랑했다.2세트 맵인 데스티네이션에서 신상문은 3승3패로 겉보기에는 신통치 않은 경기를 선보인듯 하다. 하지만 저그만 뚝 떼어 놓고 봤을 때에는 다르다. 3전3승. 승률 100%다. 특히 프로리그와 MSL에서 박찬수를 상대로 2경기를 따냈다. 신상문은 비
KTF 박찬수가 양 방송사의 개인 타이틀을 싹쓸이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박찬수는 현재 삼성전자 송병구와 함께 양 방송사 리그인 스타리그와 MSL에 올라 있다. 두 리그 모두 8강전이 치러지고 있고 그 가운데 MSL에서 먼저 8강전을 치르는 것. 상대는 박찬수의 친정팀인 온게임넷의 신상문이다. 박찬수는 이번 시즌에서 테란을 상대로 이미 다전제를 치른 경험을 무기로 갖고 있다. 진영수와 16강전을 치러 데스티네이션과 신청풍명월에서 승리를 거둔 것. 특히 신청풍명월에서 박찬수가 선보인 럴커 '언버로우' 컨트롤은 그가 현재 최고의 컨디션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박찬수는 양대 리그 중 하나는 결승전을 자신했다
KTF 매직엔스 '찬스박' 박찬수가 두 명밖에 없는 양대 메이저리거로서의 자존심을 걸었다.박찬수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8강에서 온게임넷 스파키즈 신상문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박찬수는 삼성전자 송병구와 함께 스타리그와 MSL 8강에 모두 오른 두 명이다. 박찬수는 지금까지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강세를 보였지만 MSL과는 딱히 인연을 맺지 못했다. 2008년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4강, 에버 스타리그 2008에서 2연속 4강에 올랐지만 두 번 출전한 MSL에서는 16강과 32강에 머물렀다. 그러다가 이번 로스트사가 MSL에서 32강을 2위로 통과한 뒤 16강에서 STX 진영수를 2대1로 어렵게 꺾
신상문-박찬수 정면 충돌2월 마지막을 장식하는 로스트사가 MSL 16강 B조는 저그에 극강인 신상문과 테란에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박찬수의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 신상문은 2008시즌 저그를 상대로 극강의 실력을 보이고 있다. 저그와 19전을 치른 현재까지 15승4패로 승률 79%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10경ㄱ에서도 저그만 만나면 승리했다. 8승2패를 거뒀고 그 사이 김명운, 신대근, 조일장 등 떠오르는 스타들을 꺾었다. 상대적으로 박찬수는 테란전에서 신통치가 않았다. 2008시즌에서 12승15패, 승률 44.4%를 거두고 있다. 그나마 최근 10경기에서 5승5패로 50%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위안거리다. 16강에서 만난 진영수를 꺾어 서서히 컨티
온게임넷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저그를 잡는 테란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8강에서 KTF 박찬수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신상문은 테란 가운데 저그를 상대로 높은 승률을 유지하고 있는 톱 3명 안에 드는 선수다.신상문은 2008년 3월부터 공식전을 기준으로 집계한 데이터에서 저그를 상대한 테란 가운데 다승 2위를 지키고 있다. 27일 STX 조일장에게 패한 데이터까지 포함해 15승5패, 승률 75%를 유지하고 있다. 이 승률은 다승 10위에 속한 선수들 가운데 화승 박지수의 86%, 위메이드 이윤열의 89%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승률이다. 최근 열
온게임넷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최근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거품 논란'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신상문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8강 KTF 박찬수와의 경기를 앞두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뜻을 표했다.신상문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 후반부부터 엄청난 페이스를 보이면서 온게임넷 스파키즈를 6연승으로 이끌었고 포스트 시즌 진출 및 광안리 결승전까지 올려놓은 주인공이다. 이후 바투 스타리그 예선을 통과하고 로스트사가 MSL 32강에도 2회 연속으로 진출하는 등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3월3일이 다가와서 그런 것인지 김택용의 이번 경기는 정말 남다른 실력을 과시했다. 전력과 전술, 그리고 전투까지 정말 완벽한 경기였다. Q 3킬로 팀 승리를 지켜냈다.A 정말 기분이 좋다. 올킬할 때보다 기분이 좋았다. 팀이 지다가 등장한 것도 있고 이제동과의 승부에서도 이겼기 때문에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이 기분을 느끼고 싶다.Q 이제동과의 대결을 예상했을텐데.A 중견에 나올 것이라고 생각은 못했다. 대장으로 나올 것이라 예상했는데 먼저 나와 좀 놀랐다. 하지만 모든 맵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 상관은 없었다. 오늘 컨디션이 굉장히 좋았다.Q 저글링 공격에 많이 당했는데.A 공격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
Sk텔레콤이 선봉 도재욱의 1승과 중견으로 나선 김택용의 3킬로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희망의 축포를 쏘아 올렸다.SK텔레콤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차 경기에서 화승을 상대로 4대2 승리를 일궈내며 종합 17승 14패, 득실 +6을 기록했다. 위너스 리그 성적은 5승4패, 득실 +3으로 별도의 포스트 시즌을 치르는 위너스 리그에서도 희망을 살렸다. SK텔레콤은 선봉으로 나선 도재욱이 김경모를 상대로 트레이드 마크인 대규모 물량공세를 선보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그러나 SK텔레콤은 화승의 차봉으로 나선 구성훈에게 도재욱에 이어 정명훈까지 연패를 당하며 1대
STX 김윤환이 저그로서 첫 선봉올킬을 거뒀다. 이로써 STX는 세 종족 모두 올킬을 기록한 유일무이한 팀이 됐다. 첫 올킬을 거둔 뒤 "예상하지 못했다"며 상기된 김윤환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올킬을 한 소감은.A 엔트리가 떴을 때 올킬을 할 수 있을지 예상하지 못했다. 위너스리그가 시작되고 올킬을 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했다. 진짜 할 수 있게 돼 기분이 좋다.Q 선봉 올킬을 거뒀다.A 선봉 올킬이 어려운 것이라고 들었다. 운이 따라서 선봉 올킬을 할 수 있었다.Q 올킬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나.A 마지막 경기에서 ‘이 경기만 이기면 올킬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조금 긴장이 되더라. Q 오늘 패하면 포스트 시즌이 힘들었는데.A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 1일차@MBC게임▶화승 2-4 SK텔레콤1세트 김경모(저, 5시) 승 도재욱(프, 7시)2세트 구성훈(테, 1시) 승 도재욱(프, 7시)3세트 구성훈(테, 11시) 승 정명훈(테, 1시)4세트 구성훈(테, 9시) 승 김택용(프, 1시)5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택용(프, 5시)6세트 손주흥(테, 11시) 승 김택용(프, 7시)‘대박 리버!’SK텔레콤 김택용이 셔틀 리버를 앞세워 화승 손주흥마저 제압하며 3킬을 기록,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택용은 시즌 30승을 달성하며 다승 종합 3위 자리를 지켜냈다. 김택용은 게이트웨이에서 지속적으로 드라군을 생산해 일찌감치 손주흥을 압박하며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또한 김택용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 1일차@온게임넷▶STX 4대0 삼성전자1세트 김윤환(저, 11시) 승 주영달(저, 7시)2세트 김윤환(저, 7시) 승 박동수(테, 11시)3세트 김윤환(저, 7시) 승 이성은(테, 1시)4세트 김윤환(저, 3시) 승 허영무(프, 11시)"3킬에 이어 올킬!"STX 소울 김윤환이 이스트로전에서 3킬에 머문 한을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올킬을 달성하며 털어냈다. 김윤환의 올킬로 STX 소울은 5승4패, 득실 +5를 기록하며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을 이어갔고 삼성전자는 4승5패, 득실 -5로 위너스 리그 탈락이 유력해졌다.김윤환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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