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7일만의 출격…변신 성공할까?지난해 11월24일 공군에 입대한 '폭풍저그' 홍진호가 드디어 공식전에 모습을 드러낸다. 홍진호는 오는 21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웅진과의 경기에 선발로 예고됐다. 이는 지난 2007년 7월4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에 출전한 뒤 597일만이다. 한 공군 관계자에 의하면 홍진호는 공군에 합류한 뒤 배틀넷과 사설 서버를 오가며 기량을 점검했다고 한다. 현재는 무리 없이 경기를 소화할 수준이 됐다고 한다. 홍진호의 경기가 주목받는 이유는 공군 입대 후 그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첫 기회라는 점이다. 군인정신이 더해진 홍진호가 예전과 같은 날카로운 공
2009-02-19
19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예정된 로스트사가 MSL 16강 3회차 A조인 마재윤과 신희승의 경기는 마재윤의 낙승이 예상된다.마재윤의 낙승의 이유는 현재 마재윤의 페이스나 2세트에 준비된 맵이 신청풍명월이기 때문이다.마재윤은 최근 10경기에서 9승1패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비록 가장 최근 경기인 지난 17일 프로리그에서 김구현에게 패했다고는 하지만 마재윤의 상승세가 사그라질지 모르고 있다. 9승 중에는 신희승과의 16강 1차전을 포함해 신상문, 박상우 등 테란에게도 3승을 거둔 바 있다. 게다가 2세트로 치르는 맵인 신청풍명월이 신희승에게 독약이나 다름 없는 맵이다. 신희승은 이번 시즌 메카닉 전략을 적
온게임넷 신상문이 이영호를 꺾고 로스트사가 MSL 8강에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신상문은 지난 12일 로스트사가 MSL 16강 1주차 경기에서 이영호에게 패하며 8강 진출이 불투명해 졌다. 이후 신상문은 내리 4연패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슬럼프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신상문은 지난 18일 바투 스타리그에서 서기수를 상대로 5연패를 끊어내며 다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한 상황에서 같은 날, 같은 대회에서 탈락의 아픔을 겪은 이영호와 경기해 심리적으로 우위를 점할 수 있다.신상문의 장기인 난전 속에서의 벌처 활용만 통한다면 이영호를 연파하고 8강에 오르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신상문은 “지난 로스트사가 MSL 16
19일 로스트사가 MSL 16강 C조로 예정된 진영수와 박찬수의 대결을 지난 1세트가 주목받았던만큼 그 어느 경기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이들 양 선수는 1차전에서 40분이 넘는 혈전을 치른 바 있다. 당시 경기는 박찬수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배슬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때문에 이번 2세트 역시 숨막히는 전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비잔티움2의 특성상 초반부터 혈전으로 서로 치고박는 경기가 될 것이다. 진영수는 이전 경기인 32강 최락의 조였던 F조에서 화승 이제동과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다. 당시 소수 바이오닉 병력으로 이제동의 저글링을 효과적으로 제압하고 승리를 결정지었다. 저그
지난 12일 안전하게 경기를 펼치면 필승이 예상됐던 가운데 스스로 변수를 만들며 패한 윤용태가 박지수에게 복수를 외치고 있다.윤용태는 19일 경기에서 박지수와 비잔티움2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사실 이번 경기 역시 윤용태가 안전하게만 풀어간다면 지난번과 같은 결과는 없을 것이다. 상대종족에 대한 각 선수의 승률과 종족별 맵 전적 모두 윤용태가 앞서고 있기 때문.그러나 지난 데스티네이션의 대결에서처럼 윤용태가 전진 게이트나 몰래 로보틱스 등으로 변수를 만든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한 발 빠른 공격 타이밍을 자랑하는 박지수에게 공격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윤용태의 장점은 공격 병력을 갖춘 뒤 힘
스타리그 8강 진출자 당락 결정된다. 오는 20일(금)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16강 마지막회차에서 8강 진출자 윤곽이 드러나는 것. A조 김택용(SKT) vs 박명수(온게임넷), B조 조일장(STX) vs 정명훈(SKT), C조 진영수(STX) vs 신희승(이스트로), D조 이제동(화승) vs 김준영(웅진)의 경기 결과에 따라 8강에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여느 때보다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A조는 지난 18일(수) 5회차에서 박성준이 송병구를 꺾으며 두 선수 모두 1승 2패를 기록, 2승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던 김택용의 8강 진출이 자동 확정됐다. 이로써 나머지 8강 진출자, 16강 재경기 성사 여부는 이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12개 전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의 3라운드로 치러지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4주차 경기가 모두 종료되었다. 이번 주차에서 단연 돋보이는 이슈는 화승 OZ이제동의 승자연전방식 최초의 ‘역올킬’이다. 역올킬이란 팀의 패배 위기 상황 속에서 출전한 ‘대장’이 내리 4승을 거두며 역전승을 거두는 것을 일컫는다. 예전 MBC게임 팀리그를 포함해 단 한 차례도 없었던 역올킬을 이제동이 최초로 달성한 것이다. 이제동은 17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온게임넷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이학주, 노영훈, 구성훈 등 동료들이 김창희에게 모두
요즘 유독 밝아진 박찬수.이제는 시키는 포즈도 척척.(마지막 사진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 로고를 넣지 않았습니다. 퍼가실 때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조금 피곤해 보이는 신상문.(마지막 사진은 분위기가 좋아 로고를 넣지 않았습니다. 퍼가실 때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orts.com
꽃을 든 모습이 무척 멋진 박성준.(마지막 사진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 로고를 넣지 않았습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오늘 승자 스페셜의 컨셉은?"꽃보다 남자"(마지막 사진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 로고를 넣지 않았습니다. 퍼가실 때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바투 스타리그 16강 진행 상황◆A조 김택용 2승-8강 진출박명수 1승 1패송병구 1승 2패 박성준 1승 2패◆B조정명훈 2승신상문 2승 1패조일장 1승 1패 서기수 3패-탈락 확정◆C조진영수 1승 1패신희승 1승 1패도재욱 2승 1패-8강 진출이영호 1승 2패-탈락 확정◆D조이제동 2승-8강 진출김구현 1승 2패-탈락 확정박찬수 2승 1패-8강 진출김준영 2패-탈락 확정
2009-02-18
8강 진출에 성공한 박찬수. KTF로 이적한 뒤 더욱 강력해진 실력으로 돌아온 박찬수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8강 진출에 성공했다.A 8강에 진출하니 스타리그 할 맛이 난다. 지난 시즌에는 16강에서 탈락했을 때는 많이 힘들었다.Q 초반 캐논 러시에 당황했나.A 오늘은 경기를 길게 보고 왔는데 초반에 빈틈이 보이더라. 초반에 경기를 쉽게 끝낼 수 있었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Q 프로리그에서 패했다.A 프로리그 경기도 지고 팀도 져서 많이 피곤했다. 보조 경기장에서 잠을 잤던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다.Q 이번 시즌 목표는.A 8강에 진출했으니 4강 이상은 올라가야 하지 않겠나. Q 4강 저그라는 별명이 있다.A 박경락, 변은종과 엮이기 싫다.
◆바투 스타리그 16강 4회차@온게임넷A조 박성준(저, 7시) 승 송병구(프, 1시)B조 신상문(테, 6시) 승 서기수(프, 3시) C조 도재욱(프, 6시) 승 이영호(테, 2시)D조 박찬수(저, 1시) 승 김구현(프, 5시)KTF 박찬수가 김구현의 깜짝 캐논러시를 드론으로 막은 뒤 저글링의 난입으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박찬수는 3해처리를 펼치며 부유하게 시작하려고 했다. 하지만 앞마당 지역에 김구현이 캐논 러시를 기도하며 경기는 급박하게 진행됐다.상대의 캐논 러시 의도를 안 박찬수는 바로 드론으로 캐논을 타격했다. 파일런으로 길을 막자 '비비기'를 시도해 드론 2기를 캐논에 붙였고 간신히 막아냈다.이후 방어를 위해 생산한 저글링은 공격
Q 승리한 소감은.A 8강에 진출해 기분이 좋다. 4시즌 연속 8강에 진출했기 때문에 더 기분 좋다. 1주일 전부터 “달의 눈물에서 이영호와 경기하니 무조건 탈락”이라는 말을 많이 하더라. 그래서 오기를 가지고 더 열심히 연습한 것이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이었다. Q 이영호의 빌드가 특이했다.A 우리 팀 테란이 개발한 전략인데 이영호가 먼저 사용했다. 아무래도 연습을 하다가 이 빌드가 좋다고 생각해 쓴 것 같다. Q 프로리그에서 주춤하다.A 그래도 가끔씩 이기지 않나(웃음). 실력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조금 나태해 졌던 것 같다. 다시 집중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Q 올킬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것은 아닌가.A 올킬 부담 까
잠시 주춤했던 신상문이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공식전 5연패의 늪에 빠졌던 신상문은 연패를 끊어내고 다시 한번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Q 8강 진출이 유력해졌는데..A 확정이 아니라 아쉽다. 하지만 오늘 승리로 2승1패를 거뒀으니 최소 재경기를 확보 한 것이 아닌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명훈이가 꼭 승리를 거둬 재경기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Q 신상문 답지 않은 경기력이었다.A 드롭십으로 처음 공격을 시도했을 때 상대가 나를 많이 연구했다는 것이 느껴졌다. 드롭십이 올 줄 알고 미리 대비하는 모습을 보며 전략이 실패하는 것이 아닌가 불안해졌다. 그래도 내가 준비한 전략이 드롭십이엇기 때문에 어떻게든
◆바투 스타리그 16강 4회차@온게임넷A조 박성준(저, 7시) 승 송병구(프, 1시)B조 신상문(테, 6시) 승 서기수(프, 3시) C조 도재욱(프, 6시) 승 이영호(테, 2시)SK텔레콤 도재욱이 테란보다 앞마당 확보가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폭발하는 물량으로 이영호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도재욱의 시작은 좋지 않았다. 머린과 탱크가 섞인 병력에 밀려 앞마당을 취소하고 방어 병력을 모으는데 주력했다. 결과적으로 앞마당을 늦게 확보했고 자원력에서 밀릴 수밖에 없었다. 도재욱의 기적적인 물량이 터진 것은 이때다. 이영호가 앞선 자원력으로 터렛과 마인을 촘촘히 심으며 도재욱의 앞마당 직전까지 타격할 때 발업된 질럿으로 탱크라인을 뚫어냈
◆바투 스타리그 16강 4회차@온게임넷A조 박성준(저, 7시) 승 송병구(프, 1시)B조 신상문(테, 6시) 승 서기수(프, 3시) 온게임넷 신상문이 상대에게 확장을 먼저 내주고도 절묘한 드롭십과 벌처의 적극적인 공격에 힘 입어 승리를 거뒀다. 반대로 서기수는 3패로 스타리그에서 탈락했다.신상문은 초반 상대 드라군의 압박과 발빠른 확장에 활로를 찾지 못했다.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드롭십을 택했지만 드라군과 옵저버로 인해 드롭할 지점을 좀처럼 찾지 못했다. 그러나 두드리면 열린다고 했던가. 중립 템플 지역 부근에 병력들을 내렸고 서기수의 병력에 타격을 줬다.그 사이 대규모 탱크와 벌처를 모은 신상문은 중앙으로 진출했다. 첫 진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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