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에이스가 또 다시 숙적을 만났다. 창단 이후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공군 에이스와 일전을 펼치는 것.공군은 2007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전기리그부터 리그에 참가했다. 지금까지 11개 팀을 상대로 공군이 이긴 횟수는 18번. 이 가운데 이겨 보지 못한 팀은 화승 오즈와 SK텔레콤 T1 뿐이다. 삼성전자 칸에게도 0대8로 뒤져 있었지만 지난달 20일 오영종의 3킬과 박정석의 1킬 덕분에 연패를 끊었다.공군은 화승 오즈를 상대로 프로토스 박정석을 선봉에 내세웠다. 지난 2라운드부터 꾸준히 활동해온 박정석은 화승과의 경기에서는 한 번도 출전한 적이 없다. 위너스 리그에 들어오면서 박정석은 2승3패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프로토스전은
2009-02-11
KTF 매직엔스 박찬수가 독한 마음을 먹고 선봉 올킬에 도전한다.박찬수는 지난 8일 같은 팀 이영호가 화승 오즈를 상대로 올킬을 달성하는 것을 마냥 보고만 있어야 했다. 이영호의 다음 타자, 즉 대장으로 내정되어 있던 박찬수는 대기실에서 손을 푼 시간만 2시간이나 걸렸다. 이영호가 손주흥과 박지수, 구성훈, 이제동을 내리 격파하는 것을 지켜봤고 결국 경기에는 출전하지도 못했다. KTF 이지훈 감독은 “이영호가 내리 승리를 하는 바람에 박찬수는 손만 풀었다. 숙소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박찬수가 이영호의 활약을 칭찬하면서도 내심 아쉬움을 토로했다. 화승이라는 강팀을 상대로 마무리를 하고 싶었다는 아쉬움도 표했다”고 했다.박
인기 대폭발…10대 남자 시청률 1.728 지상파 포함 1위 기록 MBC게임(대표이사 장근복)이 9일 방송한 이 팬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초대손님과 MC들이 유즈맵 대결과 입담 대결을 펼치는 내용으로 이미 많은 ‘스무도 매니아’들을 형성하고 있는 MBC게임의 대표적인 오락프로그램인 이 얼마 전 군복무를 마치고 소속팀 SK텔레콤 T1으로 복귀한 ‘황제’ 임요환을 초대하여 제작한 특집편을 방송한 것 프로그램. 평소 오락프로그램에는 좀처럼 출연하지 않던 황제의 새로운 모습을 접한 팬들로부터 역시 황제는 다르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방송에서 임요환은 유즈맵 대결에 상당한 흥미를 보여줬으며, 입담으로 유명한 MC들인 박상현,
박찬수가 프로리그 100전에 도전한다.박찬수는 1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STX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한다. 현재 프로리그 96전을 치른 박찬수는 STX를 상대로 올킬을 거두면 프로리그 100전을 승리로 장식할 수 있다.박찬수는 KTF로 이적하기 전 온게임넷 저그 에이스로 프로리그에 자주 출전해 승수를 쌓았다. 박찬수의 프로리그 통산 전적은 61승 35패로 프로리그 통산 다승 15위에 올라 있다. 만약 박찬수가 올킬을 하게 된다면 마재윤에 이어 프로리그 통산 다승 13위까지 올라 설 수 있게 된다.박찬수는 지난 17일 삼성전자를 상대로 올킬을 달성하며 위너스리그 첫 올킬 선수가 됐다. 박찬수는 삼성전자 에이스 송병구, 허영무, 차명
온게임넷 스파키즈 신예 저그 2명이 3킬을 합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7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에이스 신상문이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3시간 30분 동안의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오늘 승리로 3위를 수성한 온게임넷 선수들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문성진(이하 문)=(안)상원이형이 연습을 정말 많이 도와줬다. 어제 KTF로 갔는데 그곳에서 잘 했으면 좋겠다. 상원이형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김상욱(이하 김)=오랜만에 승리해 기분이 좋다. (신)상문이형이 많은 조언을 해줘 이길 수 있었다.신상문(이하 신)=(김)상욱이가 끝낼 줄 알았는데 끝내지 못해 팀이 위기에 처했었다. 다행이 내가 경기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돼 기
2009-02-10
온게임넷 스파키즈가 문성진과 김상욱 등 신인 저그 플레이어들이 득점을 쌓은 뒤 에이스 신상문이 마무리하며 위너스 리그 2연승을 달렸다.온게임넷 스파키즈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혈전을 펼친 끝에 4대3으로 승리했다. 온게임넷은 위너스 리그 3승2패를 기록했고 16승11패, 득실 11로 3위를 유지했다.온게임넷은 개인리그 일정으로 빠듯한 신상문과 박명수 대신 문성진과 김상욱 등 신인 저그들을 전면 배치했다. 선봉으로 나선 문성진은 이스트로 박상우를 꺾으면서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으나 신상호에게 패하면서 1킬에 만족해야 했다.차봉으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4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4대3 이스트로1세트 문성진(저, 6시) 승 박상우(테, 3시)2세트 문성진(저, 5시) 승 신상호(프, 11시)3세트 김상욱(저, 1시) 승 신상호(프, 5시)4세트 김상욱(저, 1시) 승 이호준(테, 9시)5세트 김상욱(저, 2시) 승 신대근(저, 8시)6세트 원종서(테, 1시) 승 신대근(저, 7시)7세트 신상문(테, 1시) 승 신대근(저, 5시)“역시 신상문!”온게임넷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신상문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7세트에 출전, 신대근을 압도하며 온게임넷 스파
1,2세트를 승리로 이끈 차명환.두 명의 테란만 남아있는 삼성전자 벤치.웅진 갤러리 399일을 기념해 팬들이 선물을 가득 준비했다.결국 허영무 마무리!삼성전자 차명환 2연속 2킬!주장의 변화무쌍한 표정이 관전 포인트!2위 수성! 그리고 위너스리그 2연승 중!승리의 주역인 차명환, 송병구, 허영무!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이번 경기에서 CJ는 '신예 만세'를 외쳐도 될 정도였다. 김정우와 조병세가 나란히 2승을 거두며 팀 승리를 이끌었기 때문. 그 중에서도 김정우가 단추를 잘 풀어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Q 2킬을 달성한 소감은.A 무리만 하지 않는다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데스티네이션도 자신있었기 때문에 올킬까지 생각했다. 마음이 들떠서 패한 것 같다. 안전하게 했다면 이겼을텐데 무리하게 드론에 욕심을 많이 낸 것 같다.Q 메두사에서 색다른 빌드로 승리했다.A 메두사에서 저그전을 생각하지는 않았다. 테란을 중심으로 경기를 준비했는데 저그가 나와 당황했다. 하지만 이전에 준비했던 경기를 되살려 테크트리가 느려도 승리할 수 있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4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3-3 이스트로1세트 문성진(저, 6시) 승 박상우(테, 3시)2세트 문성진(저, 5시) 승 신상호(프, 11시)3세트 김상욱(저, 1시) 승 신상호(프, 5시)4세트 김상욱(저, 1시) 승 이호준(테, 9시)5세트 김상욱(저, 2시) 승 신대근(저, 8시)6세트 원종서(테, 1시) 승 신대근(저, 7시)“대장 나와!”이스트로 신대근이 온게임넷 중견 원종서를 상대로 쥐고 흔드는 플레이를 연속적으로 성공하면서최종전까지 승부를 이끌었다.신대근은 저글링을 한 기씩 던지면서 원종서의 전략을 모두 파악했다. 원종서가 앞마당을 가져간 뒤 테크트리를 늦추면서 4개의 배럭에서 머린과 메딕을 모으고 있
CJ가 3라운드 위너스 리그에서 연승을 거듭하며 5전 전승을 기록했다.CJ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차 경기에서 위메이드를 상대로 조병세와 김정우 등 신예들을 앞세워 경기 스코어 4대2로 승리를 거두며 5연승을 기록했다. CJ는 15승 12패, 득실 15점을 기록하며 종합 5위로 한 계단 뛰어 올랐다.CJ의 초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선봉으로 출전한 한상봉이 이윤열의 메카닉 전략에 패하며 첫 세트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CJ의 차봉으로는 김정우가 지명됐다. 김정우는 이윤열을 상대로 완벽한 빈집 털이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또한 김정우는 위메이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4일차@MBC게임▶CJ 4대2 위메이드1세트 한상봉(저, 7시) 승 이윤열(테, 1시)2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이윤열(테, 1시)3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신노열(저, 3시)4세트 김정우(저, 9시) 승 임동혁(저, 5시)5세트 조병세(테, 11시) 승 임동혁(저, 5시)6세트 조병세(테, 7시) 승 박성균(테, 5시)‘연승 행진!’CJ 조병세가 시종일관 상대를 압박하며 위메이드 박성균을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CJ는 3라운드가 시작된 이래 5전 연승을 이어가며 연승행진을 거듭했다. 또한 위너스 리그에서 대장을 한번도 출전시키지 않으며 승리를 쌓아가면서 득실 +13을 기록했다. 조병세와 박성균은 초반 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4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3-2 이스트로1세트 문성진(저, 6시) 승 박상우(테, 3시)2세트 문성진(저, 5시) 승 신상호(프, 11시)3세트 김상욱(저, 1시) 승 신상호(프, 5시)4세트 김상욱(저, 1시) 승 이호준(테, 9시)5세트 김상욱(저, 2시) 승 신대근(저, 8시)“중견 나와!”이스트로 신대근이 뮤탈리스크 공중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2킬을 기록한 온게임넷 김상욱을 꺾었다. 신대근은 김상욱보다 드론을 2기 가량 더 생산하는 빌드 오더를 선택했다. 김상욱이 저글링으로 매섭게 몰아치려하자 성큰 콜로니를 지으면서 방어해낸 신대근은 저글링을 무리하게 사용하면서 위기를 자초하는 듯했다.그러나 신대근은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4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3-1 이스트로1세트 문성진(저, 6시) 승 박상우(테, 3시)2세트 문성진(저, 5시) 승 신상호(프, 11시)3세트 김상욱(저, 1시) 승 신상호(프, 5시)4세트 김상욱(저, 1시) 승 이호준(테, 9시)“울트라 세지?”온게임넷 스파키즈 김상욱이 하이브 유닛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이스트로 이호준을 제압하고 2킬을 기록했다.김상욱은 이호준의 바이오닉 병력과 탱크, 사이언스 베슬 조합에 레어 유닛으로 상대하다가 위기를 맞았다. 뮤탈리스크로 큰 재미를 보지 못했고 3시 확장 기지도 공격을 받으면서 3개스 체제를 가져가지 못했다.김상욱은 이호준의 드롭 공격으로 인해 앞마당과 본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4일차@MBC게임▶CJ 3-2 위메이드1세트 한상봉(저, 7시) 승 이윤열(테, 1시)2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이윤열(테, 1시)3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신노열(저, 3시)4세트 김정우(저, 9시) 승 임동혁(저, 5시)5세트 조병세(테, 11시) 승 임동혁(저, 5시)CJ 조병세가 날카로운 벌처 찌르기로 위메이드 임동혁을 제압했다.임동혁은 초반 노스포닝풀 3해처리를 건설하며 부유한 출발을 했다. 조병세는 메카닉 체제를 선택하며 일찌감치 팩토리를 올렸다.3해처리 체제를 파악한 조병세는 벌처를 생산해 빈틈을 노렸다. 조병세는 벌처 한 기를 본진에 난입 시키는데 성공시켜 상대 드론을 4기나 잡아주며 분위기를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4일차@MBC게임▶CJ 2-2 위메이드1세트 한상봉(저, 7시) 승 이윤열(테, 1시)2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이윤열(테, 1시)3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신노열(저, 3시)4세트 김정우(저, 9시) 승 임동혁(저, 5시)위메이드 임동혁이 완벽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CJ 김정우를 제압하고 2대2로 동점상황을 연출했다. 임동혁과 김정우는 일찌감치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레어로 전환했다. 임동혁은 저글링을 꾸준히 생산하며 안정적으로 테크트리를 올렸다. 이에 반해 김정우는 저글링 생산 없이 드론을 생산해 더 많은 자원을 수급하며 한 발 앞서 스파이어를 건설했다.임동혁은 저글링 정찰로 상대 본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4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2-1 이스트로1세트 문성진(저, 6시) 승 박상우(테, 3시)2세트 문성진(저, 5시) 승 신상호(프, 11시)3세트 김상욱(저, 1시) 승 신상호(프, 5시)‘시즌 첫 승!’온게임넷 스파키즈 김상욱이 현란한 옵저버 사냥 능력을 앞세워 이스트로 신상호를 제압하고 이번 시즌 첫 승을 따냈다.김상욱은 안드로메다에서 일반적인 전략을 가져갔다. 프로토스가 확장을 하는 것에 발맞춰 해처리를 다수 건설하고 중후반 전략을 구상했다.김상욱은 럴커와 히드라리스크로 프로토스의 입구를 공략했다. 게이트웨이와 포지를 모두 파괴한 뒤 히드라리크스로 입구를 조여 놓으면서 압박감을 줬다. 김상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4일차@MBC게임▶CJ 2-1 위메이드1세트 한상봉(저, 7시) 승 이윤열(테, 1시)2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이윤열(테, 1시)3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신노열(저, 3시)CJ 김정우가 탄탄한 방어와 빈틈을 노리는 저글링 견제로 위메이드 신노열을 꺾고 2킬을 기록했다.김정우는 12드론 스포닝풀 이후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자원전을 선택했다. 신노열은 9드론 스포닝풀을 건설해 빠르게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리며 스파이어를 건설했다.스파이어 건설이 상대보다 늦었던 김정우는 다수의 저글링을 생산해 신노열의 본진을 압박하며 시간을 끌었다. 또한 김정우는 신노열의 뮤탈리스크에 대비해 스포어콜로니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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