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MSL 32강 H조1경기 송병구(프, 5시) 승 박지수(테, 11시) 2경기 김창희(테, 7시) 승 염보성(테, 11시)승자전 송병구(프, 11시) 승 김창희(테, 5시)패자전 박지수(테, 5시) 승 염보성(테, 11시)‘골리앗+레이스>배틀 크루저!’르까프 박지수가 업그레이드가 잘 된 골리앗과 레이스를 앞세워 염보성의 배틀 크루저 체제를 제압하고 최종전에 진출했다. 박지수는 패자전에서 벌처를 다수 활용하면서 맵 전체에 마인을 매설했다. 염보성의 진출로를 마인으로 막아 놓은 뒤 7시 확장 기지를 먼저 가져가면서 자원에서 앞섰다.박지수는 탱크와 골리앗 등으로 카르타고의 전략적인 요충지를 모두 장악했다. 스타포트 1개에서 꾸준히 드
2009-01-29
◆바투 인비테이셔널 4강 A조▶박지은 2대0 한상훈1세트 박지은(백, 80) 승 한상훈(흑, 79)2세트 박지은(백, 68) 승 한상훈(흑, 61)'홍일점' 박지은이 상대의 히든 공격을 스캔으로 바로 찾아내는 신기를 선보이며 완승했다. 박지은은 2대0으로 앞서나가며 결승 진출을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박지은은 턴 베팅에서 유리하게 출발했다. 베이스돌이 서로 엇갈린 상황에서 한상훈이 18포인트나 걸고 선을 가져가 여유 있는 점수 차이로 앞서 나갔다. 박지은은 상대와 우변에서 길게 대치하며 우변과 하변에 집을 형성했다. 한상훈은 중앙 백 대마를 넓게 둘러치며 베이스돌 공략에 나섰지만 박지은은 적절한 착수로 대마를 살렸다.두 선수 모두
삼성전자 송병구가 4연패 끝에 다시 재도약의 날개를 펼쳤다. 명절 연휴 동안 고향에도 내려가지 않고 연습에 매진한 결과였다. Q 프로토스로는 첫 16강 진출이다. A 지난번 김구현이 패하는 것을 봤고, 김택용이 또 양대리그에서 탈락하는 것을 보고 프로토스 시대가 내리막인 것 같아 불안했는데 테란전만 있어 마음이 좀 편했다. Q 4연패 중이라 부담이 심했을텐데.A 부담이 없진 않았다. 열심히 연습을 하고 싶었는데 명절이다 보니 연습 상대가 없었다. 이제 명절에 어느 정도 노하우가 생겨 손이 굳어지지 않도록 경기를 해왔다. 다른 선수들은 손도 굳은 것 같아 보였다. 명절에 대한 노하우가 생겼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를 이용해 명절 기
◆로스트사가 MSL 32강 H조1경기 송병구(프, 5시) 승 박지수(테, 11시) 2경기 김창희(테, 7시) 승 염보성(테, 11시)승자전 송병구(프, 11시) 승 김창희(테, 5시)“전진 시리즈로 16강!”삼성전자 송병구가 전진 2게이트 웨이 전략으로 온게임넷 김창희를 압살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송병구는 로스트사가 MSL 16강에 오른 첫 프로토스가 됐다.송병구는 1차전보다 더욱 강력한 전략을 택했다. 정찰할 곳이 많은 카르타고의 특징을 활용해 6시 지역에 2기의 게이트웨이를 지으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택한 것.송병구는 질럿과 프로브를 활용해 팩토리를 건설하던 김창희의 SCV를 두 번이나 잡아내며 테크트리를 늦췄다. 이후 질럿을 꾸준히 모으며
◆바투 인비테이셔널 4강 A조▶박지은 1대0 한상훈1세트 박지은(백, 80) 승 한상훈(흑, 79)박지은이 치열한 포인트 싸움 끝에 80대79로 한상훈을 물리치고 1세트를 선취했다. 박지은은 베이스돌을 좌하귀쪽에 배치했고 한상훈은 그 위에 베이스돌을 지정했다. 턴베팅에서 서로 6점씩을 제시한 양 선수는 랜덤으로 선공을 결정했고 박지은이 선공권을 가져갔다. 박지은은 베이스돌 주변을 두텁게 이으며 좌하귀쪽 집을 확보하고 상변 공략을 통해 우상귀를 확보했다. 박지은은 한상훈의 치밀한 마이너스점 강요 전략에 우상귀 마이너스점을 착수하긴 했지만 좌변을 두텁게 하며 포인트싸움을 계속했다. 박지은은 상대에게 히든을 사용할 공간을 사
◆로스트사가 MSL 32강 H조1경기 송병구(프, 5시) 승 박지수(테, 11시) 2경기 김창희(테, 7시) 승 염보성(테, 11시)“자원이 최고야!”온게임넷 스파키즈 김창희가 더블 커맨드를 성공한 뒤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MBC게임 염보성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김창희는 배럭도 건설하지 않고 커맨드 센터를 먼저 건설하는 과감한 전략을 구사했다. 염보성의 벌처 견제에 큰 피해를 입을 뻔했지만 머린을 벙커에 집어 넣으면서 성공적으로 막아냈다.김창희는 염보성이 탱크와 골리앗으로 앞마당 지역을 조이러 내려오자 벌처 6기를 우회해 염보성의 본진을 기습했다. 벌처로 얻은 소득은 SCV 숫자를 줄인 것. 김창희는 본진 일꾼을 일점사하며
삼성전자 송병구가 MBC게임 염보성의 "김택용 뽑아" 발언에 환하게 웃고 있다. 아래 사진은 김택용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표정.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29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32강 H조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김창희와 염보성이 1세트 경기가 벌어지는 중 열심히 손을 풀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로스트사가 MSL 32강 H조1경기 송병구(프, 5시) 승 박지수(테, 11시) “기적의 역전승!”삼성전자 송병구가 프로브를 모두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복구 능력을 앞세워 승자전에 진출했다.송병구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32강 H조 1차전에서 르까프 박지수를 상대로 셔틀과 리버를 활용해 역전승을 일궈냈다.송병구는 앞마당에 확장 기지를 건설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였으나 실제 전략은 전진 로보틱스였다. 박지수의 언덕 아래 지역에 로보틱스를 건설한 송병구는 드라군과 질럿, 리버까지 실어 나르며 공격을 준비했다.이에 박지수는 2팩토리 전략을 구사했다. 머린을 배럭에서 4기까지
안녕하세요. MBC게임 해설 위원 강민입니다.음력설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가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니 중계를 하고 싶더라고요. 여러분들도 경기에 목이 말라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이번 로스트사가 MSL 32강 H조 경기는 빅 매치의 연속입니다. 최근에 스타리그를 우승하면서 무관의 제왕이라는 타이틀을 벗어 던진 삼성전자 송병구와 아레나 MSL에서 돌풍을 일으킨 주역인 르까프의 박지수, 프로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개인리그에서는 아직 변변한 타이틀이 없는 MBC게임 염보성, 재기 넘치는 플레이를 펼치며 이슈를 만들어 낸 온게임넷 김창희가 출전합니다. 쟁쟁한 선
미국의 한 대학교에서 스타크래프트의 기술을 가르치는 새로운 교육 과정이 생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코타쿠닷컴(kotaku.com)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 대학인 유씨버클리(UC Berkeley)에서 스타크래프트 게임 이론 교육 과정을 신설했다. 이 과정은 스타크래프트와 관련한 필수 지식을 익히는 것은 물론 전쟁에 관련한 손자의 명저인 '손자병법'과 국내 유명 프로게이머인 임요환의 '나만큼 미쳐봐'를 교재로 삼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스타크래프트를 통한 게임 이론(Game Theory in StarCraft)’이라고 이름 붙은 이 과정은 일주일에 두 번, 두 시간씩 진행되며 일주일에 한 번씩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험으로 구성되어 있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역대 최고 62개 팀 186명 예선 참가 기록오는 2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30분 첫 방송 예정인 MBC게임의 'TEKKEN CRASH(테켄 크래시)'가 본선이 개최되기도 전에 팬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지난 17, 18일 이틀간에 걸쳐 대림동 그린게임랜드에서 펼쳐진 MBC게임 철권6 리그 'TEKKEN CRASH' 예선전에 역대 최다인 총 62개 팀, 186명(3명이 1팀)이 참가하여 한국 철권계를 후끈 달궜다.대회장은 참가자만으로도 발 디딜 틈이 없어 관전을 위해 찾은 팬들은 어쩔 수 없이 아쉬움 속에 발길을 돌려야 했다. 인터넷으로 생중계 된 이날 경기는 접속 인원 폭주로 여러 차례나 리셋하는 등 철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특히 이번 대회에 큰
삼성전자 송병구가 이번 바투 스타리그 16강의 상대로 와일드카드전을 뚫고 올라온 김택용을 지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송병구는 "여러 변수를 종합했을 때 적합한 선수는 단연 김택용"이라며 "다른 선수가 뽑아 달라고 도발하지 않는다면 마음이 바뀌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병구가 김택용을 꼽은 이유는 김택용과의 라이벌 구도에서 확실히 우위에 서겠다는 심산. 지난해 12월20일 마지막으로 붙었던 경기에서 패한 것에 대한 복수의 의미도 담았다. 상대전적에선 8대6으로 송병구가 앞서 있다. 또한 스타리그 16강 토너먼트 개막일인 4일에 SK텔레콤과의 맞대결에도 의미를 보탰다. 송병구는 "프로리그와 스타리그가 연이어 열리는데
SK텔레콤 '황제' 임요환이 전역 후 공중파 방송 출연이 성사 직전까지 갔던 것으로 확인돼 다시 한 번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해 12월 공군에서 제대한 임요환은 MBC의 인기 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출연한다는 루머로 커뮤니티를 들끓게 만들었다. 29일 현재까지도 무릎팍도사의 출연요청 게시판에는 임요환을 출연시켜달라고 요구하는 팬들의 글이 끊이지 않고 게재되고 있다.그러나 정작 임요환에게 출연요청한 공중파 프로그램은 무릎팍도사가 아닌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로 확인됐다. 28일 SK텔레콤 T1 관계자에 따르면 "임요환이 '스친소'로부터 출연 요청을 받고 여부를 고민한 적이 있다"며 "현재 리그가 진행
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개인리그의 사나이로 변모할 채비를 갖췄다.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32강 H조에 편성된 염보성은 숙적인 삼성전자 송병구, 르까프 박지수, 온게임넷 김창희와 한 조를 이뤘다.염보성은 프로리그에서는 맹활약했지만 스타리그와 MSL 등 개인리그에서는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2005년 데뷔 시절부터 재기 넘치는 플레이를 펼쳐왔지만 개인리그 최종 성적은 16강이 전부였다. 한 번도 8강에 들지 못했기에 ‘프로리그의 사나이’라는 수식어가 염보성에게는 가장 모욕적인 말이 되기도 했다.염보성은 이번 로스트사가 MSL을 통해 개인리그 부진을 털 심산이다. 김혁섭 감독에
미리보는 바투 스타리그 16강 조지명식이 방영된다.온게임넷의 스타크래프트 정보프로그램 '라이브 온 스타'에서 스타리그 해설위원 엄재경, 김태형 위원이 바투 스타리그 16강 조편성을 예상한다.조지명식 하루 전 날 진행되는 라이브 온 스타에서는 '저주'로 유명한 스타리그 김태형 해설위원과 초창기 스타크래프트 대회부터 해설을 맡아 온 베테랑 해설위원 엄재경 위원이 해설자의 입장에서 바라는 환상의 조를 미리 편성한다.또한 이번 스타리그 36강부터 와일드카드전까지의 에피소드 및 뒷이야기와 스타리그 16강의 예상 이슈도 함께 전파를 탄다. 특히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육룡' 가운데 선두를 다투는 김택용과 송병구의 활약 여부
삼성전자 ‘공룡’ 송병구가 프로토스를 지키는 6룡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 출격한다.송병구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32강 H조에 출전, 르까프 박지수와 MBC게임 염보성, 온게임넷 김창희 등 3명의 테란과 함께 조를 이뤘다. 송병구에게 3명의 테란으로 이뤄져 있는 조편성은 매우 만족스럽다. 송병구는 2008시즌 테란을 상대한 프로토스 가운데 다승 1위를 차지했다. 22승8패로 승률 또한 73%를 유지하면서 ‘테란 잡는 공룡’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송병구는 지난해 11월에 열린 인크루트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SK텔레콤의 신예 테란 정명훈을 3대2로 제압하고 우승하기도 했다.32강 H조에
바투 스타리그가 오는 30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조지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16강에 돌입한다. 이번 조지명식에는 지난 시즌 우승자 송병구, 준우승자 정명훈, 준결승 진출자 김준영, 도재욱 등을 비롯해 36강의 치열한 대진을 뚫고 올라온 신상문, 김구현, 신희승, 서기수, 이영호, 진영수, 조일장, 박명수, 박찬수, 박성준, 이제동, 지옥 같은 와일드카드전을 통해 올라온 김택용 등 화려한 16강 멤버들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16강에서는 다음 스타리그 2007부터 지난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까지 김준영(다음 스타리그 2007), 이제동(EVER 스타리그 2007), 이영호(박카스 스타리그 2008), 박성준(EVER 스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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