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고인규가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서바이버 리그에서만 벌써 16연승. 다전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패하지 않고 있다. 강 민 해설은 "서바이버의 황제"라고 칭찬했다. 고인규가 전하는 기쁨의 말을 들어봤다. Q 7시즌 연속 MSL 진출이다.A 이전에 통과했을 때보다 더욱 기분이 좋다. 최근 부진한 상황이어서 스스로 걱정이 많았다. 또 이제동이라는 최고 선수를 꺾고 올랐다는 것이 무엇보다 좋다. 지난해 1월1일의 패배를 갚아준 것 같아 더 좋다.Q 서바이버 리그 16전 전승 비결은.A 정말 비결 같은 것은 없다. 1패 정도는 할 것이라 예상하고 끝까지 준비는 다 해 온다. 그런데 결과는 좋다. 잘 모르겠다. Q 고인규는 수
2009-01-01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11조@MBC게임1경기 이제동(저, 5시) 승 조병세(테, 11시)2경기 고인규(테, 1시) 승 김재훈(프, 7시)승자전 고인규(테, 11시) 승 이제동(저, 5시)‘연승 행진’SK텔레콤 고인규가 뚝심 있는 플레이로 저그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며 르까프 이제동을 제압했다. 이로써 고인규는 서바이버 통산 전적 16전 16승을 기록했다. 또한 7연속과 함께 7번째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고인규는 초반 8시 지역 배럭을 전진 배치시키며 벙커링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제동의 발 빠른 대처에 공격이 무위로 돌아가며 불리한 상황으로 경기가 진행됐다.비록 첫 공격이 실패했지만 고인규는 메카닉 체제로 전환하며 역전을 노렸다. 고인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11조@MBC게임1경기 이제동(저, 5시) 승 조병세(테, 11시)2경기 고인규(테, 1시) 승 김재훈(프, 7시)‘승률 100%!’SK텔레콤 고인규가 강력한 메카닉 병력과 사이언스베슬을 앞세워 MBC게임 김재훈을 제압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이로써 고인규는 서바이버 통산 전적 15전 전승을 기록, 승률 100%를 달성했다.고인규는 초반 머린을 꾸준히 생산해 앞마당에 벙커를 건설하며 확장기지를 일찌감치 가져갔다. 고인규는 김재훈의 다크템플러 드롭 공격에 대비해 미사일 터렛을 꼼꼼히 건설하며 병력을 모았다.이후 고인규는 탱크와 벌처로 이루어진 메카닉 병력을 전진 배치 시키며 추가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이때까지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11조@MBC게임1경기 이제동(저, 5시) 승 조병세(테, 11시)‘테란전 5연승 달성!’르까프 이제동이 1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11조 경기에서 퀸의 인스네어와 디파일러의 다크스웜을 적절히 활용해 CJ 조병세를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이로써 이제동은 테란전 5연승을 기록했다.이제동은 스포닝풀을 건설하지 않고 앞마당 확장기지와 개스를 먼저 건설하며 자원을 수급했다. 이제동은 소수의 저글링으로 정찰 및 견제를 시도하며 히드라리스크덴을 건설했다.이제동은 럴커를 3기만 생산해 조병세의 병력을 소수의 저글링으로 유인하며 스탑 럴커로 병력의 숫자를
MBC게임 이승원 해설위원이 머리에 부상을 당해 새해 첫날 열리는 서바이버 리그에 모자를 쓰고 중계했다. 이제동과 조병세의 1세트가 진행되기 전 김철민 캐스터는 "이승원 해설이 머리에 부상을 입어 모자를 쓰고 해설하게 된 점을 사과 드린다"며 시청자들에게 양해의 멘트를 전했다.이 해설은 비록 머리에 부상을 당했지만 해설을 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평소와 다름 없이 차분한 해설로 경기 진행 상황을 팬들에게 전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1990년 1월9일.르까프 오즈 이제동의 생년월일이다. 2009년 1월1일 이제동은 20세가 됐다. 어엿한 청년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날 이제동은 MBC게임 서바이버 리그 2008 시즌3 11조에 속해 경기를 치렀다. 2008년 12월31일 무자년의 마지막날 마지막으로 열린 프로리그에서 STX 진영수를 꺾고 승자된 이제동은 2009년 1월1일 최초 경기에도 나선다. 기축년의 첫날을 이제동은 어떻게 보냈을까.◇르까프 숙소 지킴이 딸기가 얌전히 선수들의 연습을 지켜보고 있다.프로게임단이 기업팀으로 자리를 잡은 뒤 동행 취재는 좀처럼 쉽지 않았다. 1승, 1패로 인해 선수들의 연봉이 달라지고 팀 위상이 바뀌게 되면서 과거와 같이 동행 취재에 난색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7주로 예정된 일정 가운데 6주차에 접어드는 것. 5주차까지는 르까프 오즈와 삼성전자 칸이 13승 고지를 동반 점령하며 불꽃 튀는 1위 싸움을 펼쳤다. 르까프와 삼성전자의 양강 체제에 중하위권 팀들이 반기를 들고 나섰다. 6주차에서 두 팀을 상대하는 이스트로와 위메이드 폭스가 반란의 선두에 설 수 있을까.◆상대전적 열세위메이드와 이스트로는 르까프, 삼성전자에게 각각 2연패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르까프에게 2연패, 삼성전자에게 3연패를, 이스트로는 삼성전자에게 4연패, 르까프에게 5연패를 당하고 있다.위메이드는 박성균, 이영한, 안기효를 고
쥐의 해였던 무자년이 가고 소의 해인 기축년이 다가온다. 2009년을 하루 앞둔 2008년 12월31일 데일리e스포츠는 한 인터넷 운세 사이트를 통해 소띠 프로게이머의 운세를 알아봤다. 운세는 믿으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좋은 말을 들으면 그대로 따라하고 나쁜 말이 나오더라도 조심하고 피해가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심각하기 받아들이지 않기를 바란다.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가운데 1985년생은 많지 않다. 한국e스포츠협회 등록 인원도 30명이 넘지 않는다. 이 가운데 스타플레이어라 할 수 있는 웅진 김준영과 삼성전자 박성훈, STX 서지수, 위메이드 안기효 등의 운세를 알아봤다. ◆웅진 스타즈 김준영(1985년 12월5일생) 웅진 김준영은
SK텔레콤 T1 ‘황제’ 임요환이 4년만에 황금 마우스의 주인이 됐다.임요환은 12월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온게임넷 스타리그 2009에서 후배 최연성을 3대2로 제압하고 스타리그 사상 세 번째 골든 마우스의 주인공이 됐다.12월21일은 임요환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날. 1년전 이날 공군에서 제대했고 곧바로 SK텔레콤에 복귀한 임요환은 엄청난 담금질 끝에 예선을 통과했고 1년 동안 스타리그에 머물면서 감각을 조율한 끝에 최고령 개인리그 우승자가 됐다.임요환은 스타리그 사상 가장 먼저 2회 우승을 달성했다. 2000년 한빛소프트 스타리그와 코카콜라 스타리그에서 장진남과 홍진호를 제압했지만 이후 네 번이나 준우승
2009년 e스포츠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국 스타크래프트2 리그가 전세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울러 해외 에이스급의 선수들 역시 한국 리그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 리그의 활황으로 국내 e스포츠 시장은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양 방송사의 리그뿐 아니라 블리자드에서 개최하는 세계 대회까지 한국 선수들이 휩쓸면서 e스포츠 종주국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한국 선수들이 활약할 수 있는 이유는 스타크래프트를 통해 이미 굵직한 대회를 경험해봤기 때문. 이제동, 송병구, 이영호, 김택용 등 스타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2를 오가며 맹위를 떨치고 있는 스타 플레이어들 덕
온게임넷과 MBC게임의 메인 브랜드인 스타리그와 MSL이 연달아 대형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며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경기 불황 속에서도 콘텐츠로서의 파급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계약에 대해 다들 환영하는 분위기다. 온게임넷이 다국적 기업인 코카콜라와 스타리그 3회분에 해당하는 1년짜리 스폰서 계약을 맺은데 이어 MBC게임도 최근 일본 SONY와 MSL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양 방송국은 구체적인 금액을 밝히지 않았지만 방송 관계자 사이에서는 역대 단일 시즌당 10억원을 넘어 섰고 1년으로 환산하면 40억원 정도에 달한다는 소문이 공공연히 돌고 있다.이들 방송국이 2008년 불황을 불과 1년만에 이겨낼 수 있었던 원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시청자 및 관중이 1억 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문화체육관광부는 31일 “프로리그 현장을 찾은 관중만 1년 동안 2천만명에 이르고 각종 포털과 케이블 방송으로 시청한 인구수를 포함하면 1억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e스포츠의 대표 콘텐츠라 할 수 있는 프로리그가 단일 대회로 배구와 농구에 필적할 만한 관중과 시청자 동원 능력을 가진 ‘파워풀 콘텐츠’라는 증거다.프로리그는 이러한 콘텐츠 파워를 바탕으로 2009년 대형 포털 10곳과 추가 계약을 맺으며 중계권 ‘대박’을 이끌어 냈다. 또 해외에서의 요구도 많아지면서 더빙 방송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
FPS의 '큰형님'으로 국내 e스포츠 종목의 자존심이었던 스페셜포스가 국산종목 중 처음으로 프로리그를 출범시켰다.스페셜포스 프로리그는 지난해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창단 때부터 태동하기 시작했다. 2009년 들어 스페셜포스의 잠재력에 반신반의하던 프로게임단들이 적극 창단에 동참해 반년만에 8개 팀이 창단, 프로리그를 열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이 마련된 것.온게임넷 스파키즈를 필두로 전신이 어치브인 스페셜포수와 E1 패밀리를 주축으로 구성된 STC 등이 프로리그 선두권을 형성하며 매일 치열한 전투를 치르고 있다. 용산 상설 경기장은 이들의 경기를 지켜보기 위한 관중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고무적인 일은 스페셜포스와 함께
공군 에이스가 창단 3년만에 포스트 시즌 진출을 달성했다.공군은 7월5일 SK텔레콤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32승23패를 기록, 치열한 6위 싸움의 승자가 됐다. 6위를 차지한 공군은 포스트 시즌 진출권의 마지막 주인이 됐다.공군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막판까지 2승18패로 좋지 않은 성적을 냈다. 그러나 2009년 들어 심기일전한 듯 연전 연승을 거듭했다. 2008년 말 합류하며 신병 트리오라는 별명을 얻은 오영종, 한동욱, 박정석이 안정적으로 승수를 쌓았고 2009년 3라운드부터 모습을 드러낸 홍진호와 차재욱이 각각 두 번의 올킬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탔다.공군은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에서 8승
쥐의 해였던 무자년이 가고 소의 해인 기축년이 다가온다. 2009년을 하루 앞둔 2008년 12월31일 데일리e스포츠는 한 인터넷 운세 사이트를 통해 소띠 프로게이머의 운세를 알아봤다. 운세는 믿으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좋은 말을 들으면 그대로 따라하고 나쁜 말이 나오더라도 조심하고 피해가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심각하기 받아들이지 않기를 바란다.스타크래프트를 제외한 다른 종목의 소띠 e스포츠계 인물을 보면 워크래프트3 선수들이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얼마전에 열린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에서 우승한 이성덕이나 카트리그의 임요환 김대겸, 첫 3관왕 문호준 등이 소띠다. 이들의 운세를 알아봤다. ◆워크래프트3 이성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바투 스타리그 36강 5조 2차전@온게임넷▶서기수 2대1 전상욱1세트 서기수(프, 10시) 승 전상욱(테, 2시)2세트 서기수(프, 3시) 승 전상욱(테, 6시)3세트 서기수(프, 5시) 승 전상욱(테, 11시) "캐리어가 가져다 준 16강!"이스트로 서기수가 캐리어를 앞세워 SK텔레콤 전상욱을 꺾고 데뷔 후 처음으로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했다.1대1 상황에서 서기수는 먼저 승부수를 띄웠다. 전상욱의 본진이 대각선에 위치한 것을 확인하고 다크 템플러를 먼저 뽑으면서 공격적으로 플레이했다. 그러나 때마침 전상욱은 바카닉을 준비하고 있었기에 스캔을 일찌감치 건설하며 다크 템플러를 손쉽게 막아냈다. 서기수가 셔틀에 다크 템플러를 태워 드롭도
2008-12-31
16강 최고령 진출자 서기수. 6경기를 모두 치른 서기수가 고석현, 전상욱을 꺾고 16강에 처음 진출했다. 힘겹게 올라간 만큼 이번에는 좋은 결과를 내겠다는 각오를 밝힌 서기수와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16강에 진출했다.A 다른 게이머들에 비해 나이가 많다(웃음). 그래도 16강에 진출했으니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 저그전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다.A 8연패까지 했는지 몰랐다. 신경도 쓰지 않고 있었는데 8연패라는 것을 듣고 더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이 후회스러웠다.Q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A 전략은 미리 준비했다. 프로리그가 끝난 뒤에는 컨디션 조절을 위해 쉬었다. Q 2008년 아쉬운 점은.A 저그, 테란과 경기할 때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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