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7월5일 SK텔레콤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32승23패를 기록, 치열한 6위 싸움의 승자가 됐다. 6위를 차지한 공군은 포스트 시즌 진출권의 마지막 주인이 됐다.
공군은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에서 8승3패를 기록했고 여세를 몰아 4라운드 10승1패, 5라운드에서도 역시 10승1패를 따내며 막판 뒤집기에 성공했다.
공군은 프로리그뿐만 아니라 개인리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홍진호, 박정석, 오영종 등이 개인리그 예선을 동시에 통과했고 스타리그와 MSL 본선까지 오르면서 최고의 한 해를 맞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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