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6
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시즌 5승째인데 좀 늦게 한 감이 있어 아쉽다. 최근 경기에서 많이 패한 것 같았는데 이번에 승리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 Q 경기 내용을 뒤돌아 본다면.A 경기 내용이 방송으로는 어떤지 몰라도 스스로에게는 불만스럽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는 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못해 초반에 피해를 제대로 주지 못했다. 그래서 안전하게 경기를 하느라고 머리가 아파졌다. 상대 드롭십을 보는 순간 안도했고 승리를 예감했다. Q 드롭십 견제는 어땠나.A 상황이 이미 기운 뒤였기 때문에 별로 신경을 빼앗기지는 않았다. Q 시즌 초에 비해 최근 많이 패했다.A 레퀴엠을 자주 출전했는데 초반 전략이 자주 나오는 맵이라 부담이
Q 시즌 10승을 채웠다. 소감은?A 9승을 달성한 뒤 2경기를 쉬었다. 두 자릿 수 승수를 하루 빨리 채우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다. 오늘 경기도 엔트리를 본 뒤 못 나갈 것 같았는데 보성이가 영종이의 괴물 같은 플레이에 패해 기회가 왔다. 한편으로는 출전을 할 수 있어 마음이 편해졌다.Q 경기를 뒤돌아본다면.A 오늘 방송에서는 경기 내용이 좋았다. 사실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요환이형이 에이스 결정전에 나올 수 있지 않았겠나. 예전에 So1 때도 생각나기도 하고 요환이형과 추억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았다. Q 마무리 능력이 나아졌다.A 이번 시즌 4, 5세트를 주로 나가는데 자주 승리해 기분이 좋다. 시즌
Q 시즌 2승째다. A 이제동에게 패한 뒤 거의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출전하는 것이라 의욕을 잃고 있었는데 이번에 준비를 하면서 다시 의욕을 되찾았다. 앞으로 출전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 Q 김동현에게 밀리는 분위기다.A 그 동안 김동현이 팀플레이로 희생하면서 빛을 보지 못하다가 이번 시즌 잘하는 것이기 때문에 배가 아프거나 하지는 않는다. (고)석현이도 이번 주 1승을 더했고 나도 이겼기 때문에 서로 도와가며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Q 박정석과 남다른 사연이 있다.A 스타리그에 처음 올랐을 때 정석이형에게 패한 뒤 스타리그에 다시 오르지 못하고 있다. 신병 교육을 받은 뒤 마우스를 잡은지 얼마
MBC게임 히어로가 김재훈, 서경종, 박지호가 나란히 승리를 따내며 3연승을 질주했다. MBC게임 히어로는 9승6패로 4위에 랭크됐지만 승점에서 2, 3위 보다 앞서면서 1위로 뛰어오를 발판을 마련했다.MBC게임은 16일 서울 용산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공군 에이스를 3대1로 꺾고 3연승을 달성했다. 3연승은 MBC게임이 이번 시즌에 기록한 팀 최다 연승이다.MBC게임은 1세트에 출전한 염보성이 공군 오영종의 물량 공세를 버텨내지 못하고 허무하게 무너지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세트에 출전한 서경종이 박정석을 상대로 완승하며 복수에 성공했다. 서경종은 박정석에게 프로리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4일차@온게임넷▶MBC게임 3대1 공군1세트 염보성(테, 3시) 승 오영종(프, 11시)2세트 서경종(저, 11시) 승 박정석(프, 5시)3세트 김재훈(프, 3시) 승 한동욱(프, 6시)4세트 박지호(프, 11시) 승 이주영(저, 7시)‘마무리박!’MBC게임 히어로 박지호가 공군 에이스 이주영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박지호는 시즌 10승째를 달성했고 콜로세움2에서 6연승을 달성했다.박지호는 포지와 캐논으로 입구를 막은 뒤 더블 넥서스를 가져갔다. 커세어를 모으면서 셔틀과 리버를 통한 견제를 준비했다. 질럿 2기를 내려보내 드론을 2기나 잡으며 분위기도 조성했다.3해처리 빌드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4일차@온게임넷▶MBC게임 2-1 공군1세트 염보성(테, 3시) 승 오영종(프, 11시)2세트 서경종(저, 11시) 승 박정석(프, 5시)3세트 김재훈(프, 3시) 승 한동욱(프, 6시)“돌파 성공!”MBC게임 김재훈이 셔틀과 드라군을 총동원해 한동욱의 방어 라인을 뚫어내며 세트 스코어를 역전시켰다.김재훈은 일반적으로 테란을 상대하는 수순을 밟았다. 1개의 게이트 웨이에서 질럿을 생산한 뒤 드라군의 사정 거리를 업그레이드했다. 게이트 웨이를 2개까지 늘린 뒤 드라군이 4기까지 모이자 언덕 위에 병력을 배치하고 입구를 두드렸다.한동욱이 드롭십을 활용하는 것을 알아챈 김재훈은 로보틱스를 건설, 셔틀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4일차@온게임넷▶MBC게임 1-1 공군1세트 염보성(테, 3시) 승 오영종(프, 11시)2세트 서경종(저, 11시) 승 박정석(프, 5시)MBC게임 히어로 서경종이 공군 박정석에게 프로리그 개인전 13연패라는 최악의 선물을 안겼다.서경종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박정석을 압도하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낙승했다. 서경종에게 패한 박정석은 프로리그 개인전 13연패를 당했다.서경종은 박정석이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자 앞마당과 2시 지역을 가져가면서 자원전을 펼쳤다. 박정석이 커세어로 정찰한 뒤 질럿과 아콘을 조합하며 타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4일차@온게임넷▶MBC게임 0-1 공군1세트 염보성(테, 3시) 승 오영종(프, 11시)‘매크로 전략 통했다!’공군 오영종이 병력을 폭발시키는 완벽한 전략을 구사하며 MBC게임 염보성을 완파하고 2연승을 달성했다.메두사에서 염보성을 상대한 오영종은 뒷마당을 먼저 가져가며 자원전을 택했다. 2개의 게이트에서 드라군을 생산하며 입구를 막은 뒤 곧바로 다크 템플러 테크트리를 올렸다. 셔틀까지 추가한 오영종은 다크 템플러를 한 기씩 드롭하면서 염보성을 수세에 몰아 넣었다.그러는 동안 오영종은 앞마당은 물론 9시 확장까지 가져가며 풍부한 자원을 자랑했다. 드라군으로 확장 기지를 탄탄하게 방어
◇지난 8월 부산에서 열린 IeSF 심포지엄.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진성호 의원(한나라당)은 국내외 젊은이들의 새로운 문화코드로 주목받고 있는 e스포츠의 대중화와 정책적 지원방안의 제시를 통한 e스포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오는 12월18일 오후 2시3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는 e스포츠의 주무상임위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고흥길)와 정부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를 비롯해 지원기관인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과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의 후원으로 열린다.이 자리에는
최근 잘하고 있다는 말에 쑥스러운듯 박지호가 고개를 떨궜다. 하지만 입가에 언뜻 미소가 비친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가슴이 아파요."병원에 한 번 찾아 가 볼 것이라는 염보성이 가슴을 어루만지며 고통을 호소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제대 전 마지막 경기를 맞는 임요환이 회한에 잠긴 듯 시선을 내리깔고 있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2세트는 나만 믿어! 경기 전 간단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박정석이 모처럼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뒷배경으로 나온 프로필 컷처럼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TV를 노려보고 있는 김동현.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강구열이 선물로 받은 장갑을 끼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어린 나이답지 않은 날카로운 눈빛. 긴장하지 않는 뚝심. STX 이신형이 경기를 하는 모습을 지켜보면 16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진지하다.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한 이신형은 데뷔전에서 진영화에게 깔끔하게 승리를 거두며 특급 신예로 자리매김했다. Q 데뷔 전에서 승리했다.A 경기 상황이 아슬아슬했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Q 첫 경기였는데 긴장하지 않았나.A 긴장해서 컨트롤이나 운영에 약간의 실수가 있었다. Q 견제에 휘둘렸는데.A 준비했던 전략이 타이밍이었기 때문에 견제 플레이에 일꾼이 잡힌 것을 신경 쓰지 않았다. 내가 준비한 대로만 하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경기를 펼친
4경기 CJ신예 저그 김정우에게 일격을 맞으며 경기를 마무리 지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김윤환. 에이스 결정전에 나와 변형태를 꺾고 팀의 승리를 결정지으며 ‘결자해지’에 성공한 김윤환이 연패를 끊고 자신감을 회복했다. 에이스 결정전에서만 3승1패를 기록한 김윤환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표정이 좋지 않다.A 4세트에서 실수해 경기를 패한 것이 마음에 걸렸다. 스스로에게 화가 났다.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해서 다행이지만 4경기 실수가 계속 머리 속에 남는다.Q 에이스 결정전에서 3승1패를 거뒀다.A 에이스 결정전을 미리 준비했다. 4경기와 같이 준비했기 때문에 조금 힘들었지만 4경기의 패배가 오히려 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4일차@MBC게임▶STX 3대2 CJ1세트 김구현(프, 7시) 승 조병세(테, 1시)2세트 이신형(테, 7시) 승 진영화(프, 1시)3세트 박성준(저, 11시) 승 박영민(프, 3시)4세트 김윤환(저, 11시) 김정우(저, 시)5세트 김윤환(저, 1시) 승 변형태(테, 7시)STX 소울의 운명을 김윤환이 들었다가 내려 놓았다.STX 소울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김윤환의 경기 결과에 따라 온탕과 냉탕을 오갔다. STX는 선봉 김구현이 1세트에서 조병세에게 역전패를 당하면서 출발이 삐걱거리는 듯했지만 1993년생 신예 테란 이신형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4일차@MBC게임▶STX 3대2 CJ1세트 김구현(프, 7시) 승 조병세(테, 1시)2세트 이신형(테, 7시) 승 진영화(프, 1시)3세트 박성준(저, 11시) 승 박영민(프, 3시)4세트 김윤환(저, 11시) 승 김정우(저, 5시)5세트 김윤환(저, 1시) 승 변형태(테, 7시)‘저그 다승1위 등극!’STX 김윤환이 치열한 접전 끝에 CJ 변형태를 제압하고 스스로 낸 문제를 스스로 풀었다. 4세트에 출전, 김정우에게 패하며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도록 만든 숙제를 스스로 해결 한 것. 변형태를 꺾은 김윤환은 프로리그 08~09 시즌 저그 다승1위를 기록하며 강자의 입지를 굳혔다. 김윤환은 초반 앞마당과 본진 입구 언덕에 해처리를
8월 3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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