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 한판 붙자! 이제는 바투 한판!"조훈현, 이창호, 구리, 창하오 등 세계 최고의 프로기사들이 출전하는 22일 '바투 인비테이셔널'의 개막을 앞두고 있는 두뇌전략게임 '바투'가 시선을 사로잡는 이색 티저 광고영상을 공개했다.심상치 않은 전조가 흐르는 가운데 무사처럼 보이는 흑소와 백소가 등장하고, 두 마리의 소가 치열하게 머리를 부딪히며 전투를 벌인다. 마지막으로 두 마리의 소가 전의를 불태우며 혼신의 힘을 다해 서로에게 달려드는 가운데, 바투의 메인 카피 '머리로 한판 붙자!'가 등장하는 내용.헤드(head)와 브레인(brain)이라는 '머리'의 중의적인 의미를 살린 '바투'의 티저광고 영상은 머리를 써야하는 두뇌전략게임의
2008-12-16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4일차@MBC게임▶CJ 1-2 STX1세트 조병세(테, 1시) 승 김구현(프, 7시)2세트 진영화(프, 1시) 승 이신형(테, 7시)3세트 박영민(프, 3시) 승 박성준(저, 11시)‘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STX ‘투신’ 박성준이 날카로운 찌르기 공격으로 CJ 박영민을 제압하고 1승을 추가해 프로리그 08~09 시즌 6승을 기록했다.박성준은 앞마당 확장을 가져간 뒤 저글링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해주며 박영민의 동태를 살폈다.박영민은 앞마당 넥서스를 소환하고 본진과 앞마당을 동시에 막아내겠다는 생각에 질럿으로 입구를 봉쇄하지 않았다. 입구에 질럿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박성준은 때를 놓치지 않았다.박성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4일차@MBC게임▶CJ 1-1 STX1세트 조병세(테, 1시) 승 김구현(프, 7시)2세트 진영화(프, 1시) 승 이신형(테, 7시)‘강력한 한방!’STX 이신형이 엄청난 물량의 메카닉 병력으로 STX 진영화를 격파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신형은 프로리그 데뷔전에서 승리하며 단숨에 기대주로 떠올랐다.이신형은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입구를 막고 미네랄 확장기지를 일찍 가져가며 후반을 도모했다. 진영화는 다크템플러를 생산하며 미네랄 확장을 가져갔다.진영화는 셔틀과 지상 병력을 이끌고 진출해 중립지역을 파괴하고 이신형의 본진에 병력을 실어 나르기 시작했다. 드라군 4기와 다크템플러 2기로 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4일차@MBC게임▶CJ 2-2 STX1세트 조병세(테, 1시) 승 김구현(프, 7시)2세트 진영화(프, 1시) 승 이신형(테, 7시)3세트 박영민(프, 3시) 승 박성준(저, 11시)4세트 김정우(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이대로 끝날 수는 없지!"CJ 김정우가 신기에 가까운 컨트롤로 뮤탈리스크 싸움에서 압승하며 STX 김윤환을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김정우는 프로리그 08~09 시즌 8승에 성공했다.김정우는 스포닝풀보다 개스를 먼저 건설하며 본진 2해처리를 택했다. 이에 김윤환은 12드론 이후 스포닝풀을 건설하고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쳤다.김정우는 저글링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김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4일차@MBC게임▶CJ 1-0 STX1세트 조병세(테, 1시) 승 김구현(프, 7시)'벌처 대횔약'CJ 조병세가 테란의 장점을 살린 플레이를 통해 STX 김구현을 제압하고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조병세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STX의 강력한 프로토스 김구현을 만나 병력 조합의 완성판을 보여주며 승리했다.조병세는 김구현의 다크 템플러 드롭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 터렛을 커맨드 센터 주위에 건설했으나 김구현이 다크 템플러를 우회시키면서 개스 기지가 파괴됐고 주위에 지은 서플라이 디폿도 파괴되며 흔들리는 듯했다. 다크 템플러를
친구들과 먹는 떡볶이가 더 맛있을 나이, 치열한 프로들의 승부보다는 친구들과 피시방에서 벌이는 아기자기한 승부가 더 어울릴 중학교 3학년의 나이에 프로게이머가 되겠다고 STX에 입단한 선수가 있다. 작은 키에 유니폼이 크기만 한 이신형이 그 주인공이다.이신형을 처음 만난 사람들은 우선 그 눈빛에 놀란다. 비슷한 또래의 프로게이머 선수들이 가지지 못한 날카로운 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귀엽기만한 중학교 3학년 학생이라 생각하고 말을 걸었다가는 그 눈빛에 압도된다.강한 눈빛만큼이나 성격도 남자답다. 꼭 필요한 말만 하는 이신형은 오랜 연습 시간이 힘들 법도 하지만 한번도 불평을 해본 적이 없다. 이신형
위메이드 폭스가 17일 새롭게 단장한 공식 홈페이지(http://wemadefox.com)를 공개한다.새 홈페이지는 상징색인 녹색을 요소에 배치해 위메이드 폭스만의 개성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선수단과 관련된 각종 정보가 한 눈에 들어 올 수 있도록 만들어 원스톱 정보검색이 가능하다. 메인 화면에서 위메이드 폭스의 일정과 경기 정보 및 VOD보기, e스포츠 뉴스, 전체 팀별 랭킹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위메이드 팬뿐만 아니라 e스포츠 팬 누구에게나 유용한 사이트가 될 전망이다. 위메이드는 승부 예측 게임이나 선수들의 팬클럽 카페 기능도 보완할 예정이다. 단순한 게임단 소개 사이트에서 벗어나 커뮤니티로서의 역할도 더욱 강
15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프로리그 위메이드와 SK텔레콤 간의 대결에서 위메이드 박성균이 "경기 도중 관중 함성이 들렸다"고 말해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박성균은 경기를 마친 뒤 승자 인터뷰 도중 "팩토리를 숨겨 짓고 있었는데 함성 소리가 들렸다. 이어서 SCV가 정찰을 왔다"고 언급했다. 이 발언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관중의 함성 소리가 경기 중인 선수에 들렸다는 것.현재 프로리그를 비롯해 스타리그와 MSL 모두 경기석의 선수는 사운드 커튼을 쳐 경기 부스 외부의 소리와 일체 차단돼 있어야 한다. 관중석의 소리로 인해 선수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전 경기 중 관중석의 소리로 인해 경기 승패가
위메이드 임동혁이 주먹을 내밀며 파이팅을 다짐하고 있다. 임동혁은 이날 정명훈을 물리치며 개인사상 프로리그 첫 3연승을 달성했다.
2008-12-15
박찬수의 빈자리는 없었다. 그 자리를 박명수가 충분히 메워주고 있기 때문이다. 시즌 초반 많은 사람들이 온게임넷이 이렇게 강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부진했던 박명수가 되살아나며 온게임넷은 상위권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Q 시즌 11승째다.A 덤덤하다. 만족하지 못하는 성적이기 때문인 것 같다. 지난 주 생일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해 더욱 아쉬웠다.Q 생일을 기분 좋게 보내지 못했나.A 생일인데 넘어지기도 하고 나에게 운지 좋지 않은 날이었다. 그래도 팀이 승리를 거둬 나중에는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다.Q 상대 신상호가 저그전을 잘하는 선수였다.A 신상호의 VOD를 살펴보니 확실히 전보다는 많이 침착해 진 것 같
위메이드 임동혁은 언제나 1승을 챙길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그러나 기복이 심하기 때문에 실력에 비해 평가절하되고 있는 선수. 이번 경기에서 상대의 작은 틈도 놓치지 않는 킬러의 모습을 선보였다.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을 예고하는 서막이었다. Q 초반 승부로 손쉽게 승리했다.A 초반에 쉽게 끝날 것이라 생각 못했다. 정찰을 초반에 했기 때문에 메딕의 위치도 발견할 수 있었고, 상대가 무엇을 하는지도 빠르게 발견할 수 있었다. 운이 좋았다.Q 팀이 2연승을 거뒀다. A 성균이 혼자 힘을 내고 있다는 것이 좀 안타깝다. 나머지 선수들도 힘을 내고 승리의 맛을 되찾았으면 좋겠다.Q 저글링 난입 때 든 생각은.A 이겼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하루 2승은 이제 신상문에게 더 이상 큰일이 아니다. 그리고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승을 만들어 내는 능력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다. 김정민 해설은 “이영호와 신상문이 경기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경기를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고 극찬했다. 14승으로 이영호, 도재욱과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선 신상문은 팀도 2위에 올려 놓으며 명실상부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Q 또 한번 하루 2승을 거뒀다.A 에이스 결정전에 나가게 해주신 감독님꼐 감사드린다. 최초로 10승 고지에 오른 팀이 돼 기분이 좋다. 10승까지 좋은 페이스로 올라갔으니 Q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A 다승 1위를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
[[ img1]]위메이드 박성균이 에이스의 진가를 확실히 보여줬다. 특히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몰래 건물이 들킨 뒤에도 침착한 운영으로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승리의 기쁨이 두 배가 된 박성균을 만나봤다. Q 팀이 2연승이다.A 연승을 하는 것이 오랜만인 것 같아 기쁘다. 우리 팀 모두가 열심히 했기 때문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다.Q 두 경기 연속 2승씩을 챙겼다.A 2경기 연속 모두 승리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기분 좋다. 또 내 손으로 경기를 끝내 더 좋았다. Q 저그를 상대하면서는 수비력이 돋보였다.A 처음부터 준비한 전략이었다. 원래 병력을 잃으면 안 되는데 중간에 다크스웜으로 탱크를 모두 잃었다. 하지만 약간 불안했지만
위메이드 폭스 ‘독사’ 박성균이 하루 2승을 거두며 SK텔레콤 T1의 연승 행진에 브레이크를 걸었다.박성균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2세트와 5세트에 두 번 출전, 이승석과 정명훈을 각각 꺾으며 6연승을 향한 SK텔레콤의 날개를 꺾었다.0대1로 뒤진 상황에서 출전한 박성균은 메카닉 전략으로 이승석을 꺾었다. 이승석의 뮤탈리스크견제에 큰 피해를 입었지만 벌처의 마인으로 진격을 막아내고 골리앗으로 방어하면서 확장 기지를 하나씩 늘려 나갔다. 박성균은 무리한 공격보다는 방어적인 운영을 통해 울트라리스크 러시까지 막아내며 항복을 받아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3일차@MBC게임▶위메이드 3대2 SK텔레콤1세트 박세정(프, 3시) 승 김택용(프, 7시)2세트 박성균(테, 5시) 승 이승석(저, 11시)3세트 임동혁(저, 6시) 승 정명훈(테, 3시)4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도재욱(프, 1시)5세트 박성균(테, 7시) 승 정명훈(테, 1시)“두 게임 연속 하루 2승!”위메이드 박성균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SK텔레콤과의 5경기 에이스 결정전에서 정명훈을 제압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성균은 9일 STX 소울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하루 2승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위메이드의 2연승을 이끄는 선봉장 역할을 해냈다.2세트에서 이승석을 제압한 박성균은 김양중 감
온게임넷 스파키즈가 가장 먼저 두 자리 승수 타이틀을 챙겼다.온게임넷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이스트로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10승6패를 기록, 12개 프로게임단 가운데 가장 먼저 두 자리 승수를 챙겼다.온게임넷이 승리할 수 있던 원동력은 ‘매직 키드’ 신상문이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에이스로 떠오른 신상문은 15일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신희승을 꺾으면서 2대1 역전을 성공했다. 4세트에 출전한 하태준이 패하면서 숭부가 에이스 결정전으로 흘러가자 신상문은 이명근 감독의 부름을 받고 또 다시 출전, 박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3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3대2 이스트로1세트 문성진(저, 11시) 승 박상우(테, 1시)2세트 박명수(저, 5시) 승 신상호(프, 11시)3세트 신상문(테, 3시) 승 신희승(테, 7시)4세트 하태준(프, 5시) 승 신대근(저, 11시)5세트 신상문(테, 1시) 승 박상우(테, 7시)‘매직 키드의 뚝심!’온게임넷 ‘매직 키드’ 신상문이 전략에서 뒤졌음에도 불구하고 끈기 넘치는 뚝심을 앞세워 이스트로 박상우를 꺾고 하루 2승을 기록했다. 신상문의 활약에 힘입어 온게임넷은 12개 팀 가운데 가장 먼저 두 자리 승수를 따냈다.신상문은 빌드 오더에서 한 발 뒤졌다. 박상우가 배럭도 없이 더블 커맨드를 가져가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3일차@MBC게임▶위메이드 2-2 SK텔레콤1세트 박세정(프, 3시) 승 김택용(프, 7시)2세트 박성균(테, 5시) 승 이승석(저, 11시)3세트 임동혁(저, 6시) 승 정명훈(테, 3시)4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도재욱(프, 1시)‘2008년 다승 2위 등극!’SK텔레콤 도재욱이 강력한 한방 병력으로 위메이드 신노열을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로써 도재욱은 콜로세움 맵에서 11연승을 기록하며 최강자 자리를 굳혔고, 1승을 추가하며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를 통합한 다승 순위에서 삼성전자 송병구와 함께 2위로 등극했다.도재욱은 앞마당에 캐논을 건설해 입구를 막으며 빠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3일차@온게임넷▶이스트로 2-2 온게임넷1세트 박상우(테, 1시) 승 문성진(저, 11시)2세트 신상호(프, 11시) 승 박명수(저, 5시)3세트 신희승(테, 7시) 승 신상문(테, 3시)4세트 신대근(저, 11시) 승 하태준(프, 5시)‘에이스 결정전 가자고!’이스트로 신대근이 온게임넷 프로토스 신예 하태준을 상대로 한 수 가르쳐 주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신대근은 9드론으로 시작했으나 하태준이 더블 넥서스를 가져가는 것을 확인한 뒤 뒤늦게 해처리를 늘렸다. 하태준의 질럿이 생산될 때까지 저글링을 추가 생산하지 않은 신대근은 드론만 충원하며 자원을 마음껏 모았다.신대근은 앞마당과 2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3일차@MBC게임▶위메이드 2-1 SK텔레콤1세트 박세정(프, 3시) 승 김택용(프, 7시)2세트 박성균(테, 5시) 승 이승석(저, 11시)3세트 임동혁(저, 6시) 승 정명훈(테, 3시)“빈틈을 노려라!”위메이드 임동혁이 예리한 저글링 빈집털이로 SK텔레콤 정명훈을 꺾고 2대1로 경기를 뒤집었다. 임동혁은 최근 프로리그 경기 3연승을 이루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임동혁은 저글링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빠르게 해주며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쳤다. 정명훈은 입구를 막고 머린을 꾸준히 생산했다. 정명훈은 파이어뱃과 메딕이 추가되자 진출을 시도하며 임동혁의 앞마당에 압박을 시도했다.임동혁은 정명훈의 병력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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