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이스트로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10승6패를 기록, 12개 프로게임단 가운데 가장 먼저 두 자리 승수를 챙겼다.
5세트에서 신상문은 불리한 전세였음에도 불구하고 드롭십을 해법으로 삼아 박상우의 자원줄을 끊어내면서 기적과 같은 역전승을 일궈냈다. 신상문은 하루에 2승을 추가하며 14승을 기록, KTF 테란 이영호와 SK텔레콤 프로토스 도재욱과 함께 14승으로 공동 선두를 이뤘다.
신상문의 활약 덕분에 온게임넷 스파키즈는 한 단계 올라선 2위를 기록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3일차@온게임넷
▶온게임넷 3대2 이스트로
1세트 문성진(저, 11시) <신추풍령> 승 박상우(테, 1시)
2세트 박명수(저, 5시) 승 <안드로메다> 신상호(프, 11시)
3세트 신상문(테, 3시) 승 <러시아워3> 신희승(테, 7시)
4세트 하태준(프, 5시) <데스티네이션> 승 신대근(저, 11시)
5세트 신상문(테, 1시) 승 <신청풍명월> 박상우(테, 7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