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시즌의 강호라고 불리고 있지만 최종 결승전에서 무너지면 아무 것도 아니잖아요. 이번 결승전에서 진정한 포스트 시즌의 최강으로 거듭나겠습니다."KT 롤스터에 고강민이 없었다면 7전4선승제로 진행되는 포스트 시즌에서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을지 의문이 든다. 정규 시즌에서 부진하긴 하지만 큰 경기에서 제 몫 이상을 해주는 고강민을 보면 KT 코칭 스태프는 뿌듯함을 느낀다.정규 시즌에 아무리 좋은 성적을 내봤자 정말 중요한, 한해 농사를 마무리짓는 포스트 시즌, 그리고 결승전에서 무너진다면 허탈함이 생기기 마련. 그러나 고강민은 정확히 반대의 성적을 내면서 다른 팀들의 허를 찌르기 좋은 카드로 성장했다. 포스
2012-04-05
스타리그 2012 오프라인에서 패해서 그런지 김택용의 어깨는 축 늘어져 있었다. 결승전을 앞두고 펼쳐진 예선이고 가장 자신 있다고 말하는 저그전에서 패한 충격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한 것처럼 보였다. 그렇지만 김택용의 말 한 마디에는 KT에게 더 이상 질 수 없다는 결의가 담겨 있었다. "예선 결과에 실망한 팬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질책하는 글을 많이 봤어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실망했거든요. 그래도 쓴 약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결승전을 더욱 치밀하게 준비해서 우승을 이끌라는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김택용의 승리와 SK텔레콤의 결승전 결과와는 밀접한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08-09 시즌 SK텔레콤이 우승할 때
"SK텔레콤과의 결승전에서 제가 두 번 모두 큰 역할을 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기면 팀이 이기더라고요. 이번에도 김대엽의 승리는 곧 KT의 승리임을 재확인시켜드리겠습니다."KT 롤스터 김대엽은 SK텔레콤 T1과의 결승전만 되면 펄펄 날았다. 연습생 신분이었던 09-10 시즌 결승전에서 SK텔레콤의 연봉킹 김택용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KT에게 힘을 불어 넣었던 김대엽은 10-11 시즌 결승전에서도 5, 6라운드에서 주가를 올리던 어윤수를 맞이해 승리하며 에이스 결정전을 준비하던 이영호에게 바통을 넘겼다. 김대엽은 비록 이영호의 그늘에 가려 MVP를 받지는 못했지만 KT 안에서 가장 높은 연봉 상승률을 보이는 등 내부 평가에서
◇온게임넷 정준 해설 위원안녕하세요 카트라이더 리그 해설위원 정준입니다. 15차 리그도 이제 어느덧 마지막 그랜드파이널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S2로의 변화, 흔들리는 ‘빅3’, 레전드의 귀환, 그리고 새로운 강자들의 등장까지 이번 15차 리그는 지금껏 치러졌던 그 어떤 리그보다 볼거리가 많고 새로운 스토리를 써 내려가는 과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리그가 시작되면 또다시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그 안에서 선수들은 또 다른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겠지요.한 시즌 동안 카트라이더(이하 카트)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애정, 응원에 감사 드리면서 오늘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리그 동
KeSPA, 스타크래프트 부문 2012년 4월 진기록 명기록 발표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사진)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시즌1에서 포스트 시즌 연승을 이어간 덕에 포스트 시즌 최다승 감독으로 올라섰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준호, www.e-sports.or.kr)가 발표한 2012년 4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진기록 명기록에 따르면 KT 이지훈 감독은 포스트 시즌 14승5패를 기록, 역대 감독들 가운데 가장 많은 포스트 시즌 승리를 따내며 1위에 올라섰다. 이지훈 감독은 지난 3월 25일에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프로리그 포스트
"결승전에 강한 선수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결승전에 강한 팀을 이끄는 선수가 되겠습니다."SK텔레콤 T1은 09-10 시즌과 10-11 시즌 두 번의 프로리그 최종 결승전에서 KT 롤스터에게 고배를 마셨다. 이를 지켜보던 SK텔레콤의 모든 선수들이 마음 아팠겠지만 가장 우울했던 사람은 바로 테란 정명훈일 것이다. 정명훈은 지금까지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08-09 시즌 화승 오즈와의 결승전에서도 이제동을 두 번이나 잡아내면서 3승을 챙긴 정명훈은 팀을 우승으로 이끌면서 결승전 MVP를 수상했다. 09-10 시즌, 10-11 시즌 KT와 결승전을 펼치는 과정에서도 정명훈은 고강민과 최용주를 연파하면서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리그를 치르다 보면 컨디션이 최고조에 달할 때의 느낌이 있습니다. 개인리그든 프로리그든 제 몸 상태가 피크에 다다르면 항상 우승을 했거든요. 그 때의 감각을 느끼고 있습니다."오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을 상대하는 KT 롤스터의 핵심 전력인 '최종병기' 이영호의 컨디션은 현재 최고다. 정규 시즌 15승2패, 포스트 시즌 4승1패의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결승까지 올라온 이영호는 1주일간 컨디션을 조율한 덕에 최고조에 달해 있다. SK텔레콤과의 결승전을 앞둔 이영호는 "우승할 때의 감각을 찾았다"고 말했다. 개인리그나 프로리그에서 최고의 활
◇KT 롤스터의 영웅 박정석*(1)편에서 계속한빛 스타즈에서 스카이 스타리그 2002 우승을 경험한 박정석은 단체전인 프로리그에서도 발군의 기량을 발휘하며 주전으로 입지를 굳혔습니다. 강도경, 나도현 등과 함께 한빛 스타즈의 주전 자리를 꿰찬 박정석은 프로리그 원년 대회인 KTF 에버 프로리그에서 최고의 플레이어임을 증명했죠.◆아직도 깨지지 않은 15연승박정석은 프로리그라는 팀 단위 대회의 시작을 알린 KTF EVER 프로리그에서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2003년 6월14일 프로리그 개인전에 출전해 1세트에서 박용욱을 꺾었고 2세트에는 강도경과 호흡을 맞춰 출전한 팀플레이 경기에서 동양 오리온(현 SK텔레콤 T1)의
'추격자' 장진형이 예비역 프로게이머로서 최초의 우승을 노린다.장진형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넥슨 카트라이더 15차 리그 결승전에서 의미 있는 도전을 한다. 카트라이더 리그 사상 최초로 예비역 우승이라는 역사를 남기기 위해 남다른 각오로 결승전에 임할 예정이다.지금까지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가운데 군대에서 제대한 뒤 성공한 선수는 없었다. 장진형은 군대에서 제대한 뒤 곧바로 오존게이밍에 합류해 혹독한 훈련을 거친 끝에 결승전에 올랐다. 예비역 프로게이머 중에서도 가장 좋은 성적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볼 수 있다.그러나 장진형은 여기에서 만족하
◇'빅3' 문호준(위), 유영혁(가운데), 전대웅(아래)수많은 선수들의 집중 견제를 받으면서도 여전히 최강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빅3' 문호준, 전대웅, 유영혁이 S2 채널 속도 적응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넥슨 카트라이더 15차 리그 결승전에서 '빅3'인 문호준, 전대웅, 유영혁이 바뀐 채널에서 건재함을 과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15차 리그부터 S2 채널로 변경되면서 S3 채널을 고집했던 문호준, 전대웅, 유영혁은 초반 S2 채널 속도에 적응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예선전에서 '빅3'가 8라운드 이상을 치른 것은 이번 시즌이 처음이었다. 예선에서는
시즌이 시작되기 전부터 '빅3' 체제를 무너트릴 다크호스로 꼽혔던 쌍둥이 형제 이중선-이중대가 그랜드파이널에서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중선과 이중대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넥슨 카트라이더 15차 리그 결승전에 출전한다. 쌍둥이 형제로 더 유명한 이중선과 이중대는 이번 시즌에야 말로 '빅3' 구도를 깨버리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두 선수가 시즌 전부터 유독 주목을 받았던 이유는 15차 리그부터 S2 채널로 변경됐다. S3와 S2 채널의 경우 속도의 차이가 현저하기 때문에 드리프트 타이밍과 부스터 타이밍이 다르다. 따라서 S3 채널에서 주로 활동했던 문호준,
2회 연속 준우승으로 '카트계 콩라인'으로 등극한 전대웅이 이번 시즌에서는 우승으로 '콩라인'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전대웅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넥슨 카트라이더 15차 리그 결승전에 출전해 생애 최초 우승에 도전한다. '무결점의 레이서'라고 불리는 전대웅이지만 지금까지 단 한번도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는 순정 '콩라인'이다. '콩라인'은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2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하는 선수에게 붙여진 별명으로서 홍진호가 2회 우승을 차지해 수장으로 등극하면서 홍진호의 별명인 '콩'을 따 '콩라인'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이후 2회 연속 준우승
"이윤열, 이영호 제치고 최초 개인리그 7회 우승 도전!"'카트 황제' 문호준이 카트리그를 넘어 e스포츠 역사를 다시 쓰는 대기록에 도전한다.문호준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넥슨 카트라이더 15차 리그 결승전에서 7회 우승에 도전한다. 지금까지 e스포츠 역사상 공식리그에서 7회 우승을 달성한 선수는 한 명도 없기 때문에 만약 문호준이 15차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할 경우 e스포츠 최초로 7회 우승을 달성할 선수로 기록된다.문호준은 지난 2006년 아홉 살의 어린 나이로 데뷔해 2006년 넥슨 카트라이더 4차 리그에서 3위를 차지해 처음으로 입상 목록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이후 문호준은 열 한번의
지난 3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15차 리그 8주차 패자부활전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는 지난 2라운드 승자전에서 '빅3'(문호준, 전대웅, 유영혁)에게 밀려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한 '오존게이밍 2인방' 박인재-장진형과 '쌍둥이 라이더' 이중대-이중선의 불꽃 레이스가 볼 거리 였다. 이날 경기에는 이중대-이중선 형제가 1윌와 2위를 차지하는 등 최고의 레이스를 펼쳤다.
2012-04-02
◇패자부활전에서 각각 1등과 2등을 차지한 이중선(왼쪽)과 이중대.쌍둥이 형제 이중대와 이중선은 S2 강자로 불리며 이번 넥슨 15차 카트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팬들의 기대치는 충족시키지 못했다. 이들은 기존 '빅3'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29일 열린 넥슨 15차 카트리그 패자부활전에서 형제가 1, 2위로 나란히 결승전에 진출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이중대는 "주위에서 받는 관심 때문에 부담을 많이 느껴 성적이 좋지 않았다"며 "오늘 경기로 인해 자신감을 되찾았다.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자신했다. 74포인트로 1위를 차지한 이중선은
2012-03-29
"쌍둥이는 용감했다!"카트라이더리그(이하 카트리그)를 지키고 있는 쌍둥이 형제 이중선과 이중대가 패자부활전에서 1, 2위를 차지하면서 그랜드 파이널 티켓을 손에 넣었다.이중선과 이중대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15차 카트리그 패자부활전에서 동생인 이중선이 1위, 형 이중대가 2위를 차지하면서 그랜드 파이널 진출권을 따냈다. 3위와 4위는 군에서 돌아온 장진형과 기대주로 시선을 모은 박정렬이 차지했다.쌍둥이 형제 가운데 동생인 이중선이 먼저 치고 나왔다. S2 리그에서 빅3만 없으면 최강이라 불리는 이중선은 시작부터 선수들 지켰다. 1라운드에서 1위, 2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한 이중선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오존게이밍 박인재 "반드시 통과!"오존게이밍 박인재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 15차 카트리그 패자부활전을 앞두고 그랜드파이널 진출을 다짐하고 있다.*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329/20120329_00e413006f4965db87ef431922ce4439.jpg동반 진출 노리는 '쌍둥이 라이더' 카트라이더리그에서 쌍둥이 선수로 알려진 이중대와 이중선이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 15차 카트리그 패자부활전에 함께 출전한다. 경기를 앞둔 이중대와 이중선은 한 마디 밀도 없이 연습에
◇상단 라인을 지키는 챔피언으로 코르키를 택하는 전략을 통해 CLG를 잡아낸 제닉스 스톰의 강한울(왼쪽)과 조재환.기존 틀 깨뜨린 챔피언 포지션 덕에 흥미진진리그오브레전드의 정규 시즌인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에서 각 팀들이 새로운 전략을 들고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16강 B조에서 1경기와 2경기 모두 특이한 조합을 선보인 팀들이 승리하며 새로운 패턴을 만들어냈다. 1경기를 치른 NeL과 XD의 대결에서는 NeL이 'AP 코그모'라는 작전을 선보였다. 코그모라는 챔피언은 원거리 딜러로 구별되며 하단 라인을 맡는
홍진호 감독을 영입해 리그오브레전드계의 새로운 폭풍을 일으키고 있는 제닉스 스톰이 첫 공식 대회 우승 기원 이벤트를 펼친다.스톰 팀을 후원하고 있는 제닉스는 오는 30일까지 선수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닉스 홈페이지(www.xenics.com)에서 회원으로 가입하고 스톰팀 공식 홈페이지인 www.stormlol.com에 응원 댓글과 가입한 아이디를 적어주면 선수들이 직접 추첨해서 선물을 나눠준다.제닉스 회원 가입 이후 제닉스 블로그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매일 사은품을 나눠준다. 당첨자는 제닉스 사이트와 블로그를 통해 매일 발표된다. 선수 응원과 관련한 이벤트 당첨자는 5월1일 발표될 예정이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
8월 2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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