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정종현을 왜 두려워하는지 제대로 보여준 경기였다. 1세트를 내주고 2세트도 불리한 상황에 몰린 정종현. 대부분의 사람들이 김영진의 결승 진출을 예상하고 있을 무렵 정종현의 진가가 발휘됐다. 정종현은 묵직한 수비로 결국 역전승을 일궈내며 가슴에 태극 마크를 다는데 성공했다.Q 처음으로 국가 대표에 선발됐다. 기분이 어떤가. A 부산에 내려올 때 (김)영진이와 함께내려왔다. 솔직히 질줄 알았는데 이렇게 이겨 정말 신기하다. 역전승을 거두고 나니 기쁘고 국가대표가 확정돼 두 배로 기분 좋다. 그래도 친한 선수를 이겨 미안한 마음이 든다.Q 상대인 김영진이 4위를 하면 부산에서 올라오지 않겠다고 했다. A 우선 (이)정훈
2011-11-10
'프리스타일 풋볼'이 오는 11일 정식 서비스 1주년을 맞는다. 2010년 11월11일 한국형 축구게임으로 국내 스포츠 게임 시장에 혜성같이 등장한 JCE (대표 송인수, www.jceworld.com)의 인기 온라인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이 오는 11일 정식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며 총 6종의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전했다. JCE의 간판 게임인 '프리스타일' 특유의 1인 1플레이어 게임성을 충실히 계승, 축구를 소재로 개발된 '프리스타일 풋볼'은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기대이상의 인기 몰이에 성공하며 대중성과 게임성을 겸비한 스포츠 게임으로 확실히 눈도장 찍었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지난 1년간 실제 축구의 재미요소를 게임상 구현
◆WCG 2011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2 4강 A조▶정종현 2대1 김영진1세트 정종현(테, 2시) < 무너진사원 > 승 김영진(테, 8시)2세트 정종현(테, 11시) 승 < 샤쿠라스고원 > 김영진(테, 5시)3세트 정종현(테, 12시) 승 < 안티가조선소 > 김영진(테, 8시)"태극마크 달았다!"IM 정종현이 oGs 김영진의 맹공을 또 다시 장기전 끝에 막아내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WCG 국가 대표가 됐다.정종현은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WCG 2011 스타크래프트2 한국대표 선발전 4강 A조 3세트에서 2세트와 마찬가지로 30분 가량 이어지는 장기전을 성사시키며 김영진의 공격을 방어하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WCG 결승전에 오른 정종현은 3위까지 주어지는 그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지고 있는 WCG 2011 한국대표 선발전 첫째날 스타크래프트 4강 경기에 구름 관중이 몰렸다. G스타 안에서 함께 펼쳐지고 있는 WCG 2011 한국대표 선발전은 지나가는 게이머들의 발걸음을 붙잡는데 성공했다.첫 경기에 나서는 oGs 김영진.컴퓨터에 문제가 생긴 듯 누군가를 부르는 모습.박상익 감독이 부스로 올라가 김영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부산까지 내려와 팬들과 함께 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2 최강 중계진!"어렵네"IM 정종현이 혈투 끝에 김영진에게 1세트를 내준 뒤 허무해 하는 모습.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STX와 함께 하는
◆WCG 2011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2 4강 A조▶정종현 1-1 김영진1세트 정종현(테, 2시) < 무너진사원 > 승 김영진(테, 8시)2세트 정종현(테, 11시) 승 < 샤쿠라스고원 > 김영진(테, 5시)""장기전 최강!"IM 정종현이 oGs 김영진과의 장기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정종현은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WCG 2011 스타크래프트2 한국대표 선발전 4강 A조 2세트에서 50분이 넘는 장기전으로 경기를 끌고 가며 공중을 완벽히 장악하고 승부를 3세트로 이끌었다.정종현은 초반 김영진의 공성전차와 밴시를 활용한 공격적인 운영에 휘둘리며 위기를 맞았다. 김영진이 1세트와 마찬가지로 밴시를 뽑아 흔들기
◆WCG 2011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2 4강 A조▶정종현 0-1 김영진1세트 정종현(테, 2시) < 무너진사원 > 승 김영진(테, 8시)"견제의 달인!"oGs 김영진이 초반 견제를 통해 격차를 벌려 놓으며 최강 테란이라 불리는 IM 정종현으로부터 1세트를 따냈다.김영진은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WCG 2011 스타크래프트2 한국대표 선발전 4강 A조 1세트에서 밴시와 화염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견제 전술을 통해 격차를 벌리고 병력을 쏟아내며 승리했다.김영진은 군수공장을 일찌감치 올려 화염차를 준비하면서도 우주공항에서 밴시를 생산했다. 지상으로는 화염차로 견제를 시작했고 공중으로는 은폐를 개발한 밴시를 통해 양방향 흔들기를 준비
오픈베타 앞두고 신규 일러스트 및 영웅 플레이 영상 공개네오액트(대표 김현민)가 개발하고 세시소프트(대표 강성욱)에서 퍼블리싱하는 전략대전 게임 '카오스온라인'이 공개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신규 일러스트와 영상을 새롭게 공개했다.이번 공개된 영웅 일러스트는 서로 대립하고 있는 양 진영 영웅의 이미지로, 신성 연합 진영에서는 '알카라스'와 '실크'가, 불사 군단 진영에서는 '레오닉'과 '아카샤'가 공개됐다. 일러스트는 각 영웅의 개성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최전방에서 아군을 수호하는 역할의 영웅에서 요염한 모습으로 상대를 유혹하며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영웅까지 다양한 컨셉트의 영웅이 등장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주관하는 전 세계 게이머들의 축제인 글로벌 게임대회 '게임앤게임월드챔피언십(Game&Game World Championship, 이하 GNGWC) 2011'이 그랜드 파이널을 치른다. 오는 13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11 행사 마지막 날 개최되는 'GNGWC 2011' 그랜드 파이널에는 워록, 샷온라인, 에이스온라인 등 종목 대회를 거쳐 선발된 글로벌 게이머 총 54명이 참가한다.특히, 올해는 프랑스, 독일, 미국, 스페인, 일본, 러시아 등 전 세계 19개국에서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 참가국 중 최대 규모다. 지난해 'GNGWC 2010'에는 총 12개국이 참가한 바 있다. 19개국에서 참가한 54명의 선수
STX 소울이 1박2일 일정으로 실시된 전략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했다.STX는 8일과 9일 1박2일로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리조트에서 2011 하반기 전략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팀 모두 참가했으며 차기 시즌 논의 및 팀워크를 다지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됐다.워크숍 포문을 연 것은 족구대회였다. 세 팀으로 나눠 실시된 족구 대회에서는 김윤환 팀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펼쳐진 전략 토의 시간에는 각 종족과 종목 별로 선수들이 토론을 나눈 뒤 사무국 및 코칭 스태프와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됏다. 저그 종족의 발표로 시작된 전략 토의는 스페셜포스, 테란, 프로토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무리로 코칭
2011-11-09
CJ 엔투스는 강력한 2군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1군에 올라오기 어렵도록 만들어 놓았지만 2군 생활을 통해 인정을 받아 1군에 합류한 선수들은 곧바로 꽃을 피운다. 가장 먼저 2군 숙소를 별도로 꾸릴 정도로 2군에 애정을 보이고 있는 CJ의 현 1군인 김정우, 진영화, 조병세 모두 2군 시스템을 통해 자리잡은 선수들이다. 최근에 CJ의 2군에서 1군으로 올라온 선수는 저그 노재상이다. 10-11 시즌을 마친 이후 이스트로가 해체됐고 각 팀은 포스팅을 통해 선수들을 영입했다. CJ 엔투스의 선택은 저그 노재상이었다. 아무 기록도 없고 실전 경험이 전무한 선수를 뽑은 김동우 감독은 "때 묻지 않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발음 그대로 기업에 '팔' 게임단"창단-성적-업계 발전 모두 이루겠다"3년 동안 e스포츠 업계를 야인 생활을 하던 주훈 전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 감독이 돌아왔다. 이제동, 염보성, 전태양 등 위메이드와 화승, MBC게임의 에이스로 활약하던 선수들을 모은 별도의 팀을 이끌고 사령탑을 맡았다. 제8게임단이라 불리는 이 팀을 맡은 주 감독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세 가지 목표를 밝혔다. 기업팀 창단, 프로리그 우승, e스포츠 발전이라는 짧지만, 중차대한 과제이자 목표를 안고 돌아온 주 감독을 만났다.◆최다 우승 감독주훈 감독은 SK텔레콤 T1, 아니 이전 동양 오리온을 맡을 때부터 명장으로 꼽혔다. 2002년 임요환
'우승전선 이상무!'지난 8일 열린 카오스 클랜배틀 16차 시즌(이하 CCB16)의 8강 3일차 경기에서 대회 5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크로우(Crow)가 제이케이비케이(jKbK)를 2대0으로 완파하고 4강 승자전에 올랐다.8일 경기는 5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현존 최강 크로우(Crow)와 지난 시즌 준우승 팀인 아이(Eye)를 두 번이나 잡아내는 등 돌풍의 핵심으로 떠오른 제이케이비케이(jKbK)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그야말로 관록과 패기의 대결로 불리울 만큼 카오스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경기였다. 게다가 개인 사정으로 경기에 참여하지 못한 정세상 대신 방송경기 은퇴 선언을 했던 Topics가 복귀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1경기 시작과 동시에 제이케이
JE(대표 송인수, www.jceworld.com)의 하반기 기대작 '프리스타일2'가 11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초보자를 위한 콘텐츠를 포함한 새롭게 보강된 내용을 9일 최초로 공개했다. '프리스타일2'는 최근 '시범경기' 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 및 서버 안정성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 JCE는 시범경기에 참여하지 못했던 이용자들이 11일 정식 오픈 하는 '프리스타일2' 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초보자를 위한 콘텐츠를 대폭 보강했다.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처음 선보이게 될 콘텐츠는 '프리스타일2' PvE(Player vs. Enverionment)모드 'vs COM', 정규경기 '비기너 채널' 추가, 기권하기 등의 내용이다. '프리스타일2' PvE 모드 'v
이보다 더 운이 나쁠 수 있을 수 있을까. 다른 프로게이머들은 일생에 한 번 있을까 한 팀 해체를 두 번이나 겪고 포스팅에 두 번 참가했으며 그가 거쳐간 팀 만 벌써 세 번째다. 그것도 자신의 의지가 아닌 타인의 결정에 의해 이런 운명들을 맞았다.그 주인공은 '국민토스' 백동준. 이스트로 연습생 신분에서 팀 해체로 화승에 포스팅 된 뒤 화승에서 빛을 볼 무렵 또다시 팀 해체로 포스팅 시장에 나와야 했던 사나이. 풀이 죽어 있을법하지만 백동준은 이번 포스팅에서 STX에 지목된 뒤 오히려 얼굴이 폈다. 드디어 그가 둥지를 틀 팀을 찾았기 때문인지 STX 선수들 속에 섞여 있는 백동준의 얼굴에는 전에 볼 수 없었던 미소가 만연했다."솔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차에서 내리는 것도 화보"다른 선수들은 비몽사몽한 상황에서 혼자 시크함을 유지한 김윤환.*STX와 함께 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1108/20111108_bd8ddf39f0805fcde72204876bc79aa6.jpg"안녕하세요!"부스스한 모습으로 차에서 내린 조일장.*STX와 함께 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1108/20111108_61404daa10bb78f2fb4fbf80b2016321.jpg"감기 걸렸어요"심한 감기 몸살에 걸려 마스크를 착용한 서지수.*STX와 함께 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1108/20111108_14c6a48699224506c739fbefb5c2b535.jpg"밥 먹자!"김윤환과 조일장
2011-11-08
STX 소울이 프로리그 11-12 시즌에 입을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STX는 8일 서울 양평군 용문산 리조트에서 진행된 2011 하반기 전략 워크숍에서 차기 시즌 동안 선수단이 착용할 유니폼을 전격 공개했다. STX는 의류 업체 미즈노에서 1년간 유니폼 후원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새로운 유니폼은 경기 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는 가볍고 신축성이 좋은 소재로 만들어 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초경량 다운 점퍼로 선수들이 추위를 느끼지 않으면서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했다.또한 미즈노는 축구나 탁구 등 외부 체육 활동을 좋아하는 STX 선수들의 특징을 살려 따로 운동복을 제작했다. STX 선수들은 추후 외부활동을 할 때
◇차기 시즌 전략과 각오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STX 프로토스 선수들STX 소울 선수단이 2011 하반기 전략 워크숍에서 종족별 토의를 통해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STX는 8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리조트에서 진행된 2011 하반기 전략 워크숍에서 조별 분임 토의를 통해 우승을 향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 사무국은 한 목소리로 소통과 신뢰를 강조하는 모습이었다.가장 먼저 발표 시간을 가진 종족은 저그였다. 저그는 김윤환을 필두로 체계적인 연습 계획과 체력 관리,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선수들과 공유했다. 이 외에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기르고 STX 선수라는 자부심을 키우는 것이 중요할
◇요리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STX 프로토스 라인STX 소울 프로토스 라인이 요리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가 막힌 요리 솜씨를 뽐냈다.주장 김윤중을 필두로 화승에서 활약하다 이번에 새로 STX로 합류한 백동준, 조성호, 변현재 그리고 박종수 코치가 지도하는 STX 프로토스 라인은 STX 전략 워크숍에서 진행된 요리대회에서 기가 막힌 해물파전과 김치부침개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백동준과 최성원이 합작한 해물파전은 웬만한 파전집보다 맛있다는 평가를 받았다.프로토스가 준비한 메인 음식은 사과와 계란을 이용해 만든 독특한 피자였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의 나이가 30대 이상임을 감안해 해물파전과 김치부침개를
8월 25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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