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바로 얼마 전에 펼쳐졌던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한 KT 입장에서는 이번 한-대만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챔피언십에서 분명 우승을 노렸을 것이다. 하지만 대만 스페셜포스 경기 환경은 KT에게 여러가지로 불리할 수밖에 없었다. 팀플레이에서 강점을 보이는 KT는 대화를 하지 못하고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3위를 지켜냈다. Q 감마베어를 상대로 천신 만고 끝에 승리를 따냈다. A 일단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해 아쉽지만 3위라도 해 다행이다(웃음). 그래도 다른 나라에서 첫 승리를 따내고 나니 기분은 좋다(웃음). Q 대만 팀 실력이 많이 향상된 느낌이다. A 날
2011-03-06
[대만=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한-대만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챔피언십 3, 4위전▶KT 2대1 감마베어1세트 KT 7 승 < 크로스로드 > 4 감마베어2세트 KT 5 < 너브가스 > 승 7 감마베어3세트 KT 7 승 < 벙커버스터 > 4 감마베어KT XXXOXO│OOOOO감마베어즈 OOOXOX│XXXXXKT 롤스터가 한국 팀에게 불리한 룰이 적용됐음에도 불구하고 감마베어를 제압하고 3위를 차지했다. KT는 6일 대만 타이베이 비디오 랜드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한-대만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챔피언십 3, 4위전 3세트 경기에서 전반전을 2대4로 크게 뒤지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후반전 내리 다섯 라운드를 따내며 한국팀 자존심을 지켜냈다.처음 시작부터 KT는 불리한 상
[대만=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한-대만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챔피언십 3, 4위전▶KT 1-1 감마베어1세트 KT 7 승 < 크로스로드 > 4 감마베어2세트 KT 5 < 너브가스 > 승 7 감마베어KT XOXXOO│XXXOOX감마베어즈 OXOOXX│OOOXXO대만팀 감마베어가 저격수 웨이니의 맹활약으로 KT를 7대5로 제압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감마베어는 6일 대만 타이베이 비디오 랜드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한-대만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챔피언십 3, 4위전 2세트 경기에서 저격수 웨이니가 14킬을 기록한 데 힘입어 한국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우승팀인 KT를 꺾었다. 너브가스에서 펼쳐진 2세트는 대만팀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경기였다. 특히 저격수
[대만=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한-대만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챔피언십 3, 4위전▶KT 1-0 감마베어1세트 KT 7 승 < 크로스로드 > 4 감마베어KT XOOXXO│OOOXO감마베어즈 OXXOOX│XXXOXKT 롤스터가 막판 집중력을 살려 감마베어를 제압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KT는 6일 대만 타이베이 비디오 랜드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한-대만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챔피언십 3, 4위전 1세트 경기에서 전반 감마베어의 빠른 플레이에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후반전 이내 제 컨디션을 회복하며 승리를 따냈다.대만 스페셜포스 경기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KT는 전반전 감마베어의 파이팅에 밀렸다. 1라운드부터 감마베어 저격수에게 돌격수들이 제압 당한 KT는 당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하이트 진영화가 STX의 주축 저그 김윤환과 조일장을 차례로 잡아내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진영화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3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 차봉으로 출전해 두경기 연속 '절대 타이밍'을 잡아내는 능력을 선보이며 2킬을 기록, 팀 승리를 이끌었다. 2승을 기록했음에도 진영화는 "2승을 거둔 것보다는 김구현 선수에게 상대전적이 계속 밀리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며 "프로토스전도 연습때는 잘하는데 유독 방송경기에서 약한 모습이라 아쉽다"고 말했다.Q 2승으로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A 김구현 선수한테 상대전적에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김택용이 캐리어로 염보성을 제압하며 SK텔레콤의 4대2 승리를 확정지었다.염보성 '아쉽네~'경기장을 나서면서도 패배의 아쉬움을 떨치지 못하는 염보성.'다음에는 꼭 100승!'3킬을 기록하며 팀승리의 토대를 만든 정명훈.'누구든 제압한다!'SK텔레콤 에이스 '택신' 김택용. SK텔레콤 '1위는 우리 것!'MBC게임전 승리로 프로리그 통합 1위 자리를 지킨 SK텔레콤 T1!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하이트 장윤철이 패배 위기에 몰린 팀을 구해냈다. 장윤철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3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 대장으로 출전해 김구현을 물리치고 팀에 짜릿한 승리를 선사했다. 특히 장윤철은 진영화와 신동원 등 팀의 에이스들의 덜미를 잡아 기세가 오른 김구현을 상대로 침착한 리버 콘트롤을 선보이며 하이트의 프로토스 라인이 강력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윤철은 "진영화의 페이스가 좋아지면서 출전기회가 줄어들겠지만 더 열심히해서 자주 경기에 출전하겠다"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은.A 꾸준히 경기에 나오다가 2~3경기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K텔레콤 T1 정명훈이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눈 앞에서 놓쳤다.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3킬을 달성한 정명훈은 염보성만 잡아냈다면 올킬과 100승을 동시에 기록할 수 있었지만 패배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정명훈은 "사실 몇 승을 하고 있었는지도 정확하게 알지 못했기에 100승에 대한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았다"며 "욕심이 그리 크지는 않았다"고 말했다.Q 3킬로 팀승리를 이끌었다. A 3킬까지 할 줄은 몰랐다. 마무리를 잘 하지는 못했지만 택용이 형이 마무리를 해줘 기쁘다.Q 올킬하면 프로리그 통산 100승이었다. 의식을 했나. A 사실 95승인 줄 알았다. 그래서 의식하지 못했는데 어제 기사를 보고 96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하이트 조병세가 1달이 넘는 긴 공백기간에도 불구하고 신들린 드롭십 플레이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조병세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4라운드 3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 선봉으로 출전, 화려한 벌처 드롭 플레이를 선보이며 위너스리그 10-11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승리를 따낸 조병세는 "2군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다시는 2군에 가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정말 오랜만에 이긴 것 같다. 더 많이 이기고 싶었는데 1킬밖에 못해서 아쉽다. 1승만 하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 만족하지 못하지만 큰 불만은 없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진영화 2킬, 장윤철 1킬 합작하이트 엔투스가 프로토스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7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STX 소울을 물리치고 위너스리그 순위 5위 자리를 지켜냈다.하이트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3주차 STX와의 경기에서 돌아온 조병세의 승리와 프로토스 진영화의 2킬, 장윤철의 1킬 활약으로 세트 스코어 4대3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하이트는 첫 세트부터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오랜만에 경기에 출전한 선봉 조병세가 김윤중을 상대로 벌처 드롭을 성공시키며 기선을 제압, 손쉽게 경기가 풀리는 듯 했다. 하지만 조병세가 기세를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K텔레콤은 김택용이 먹여 살린다는 말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 김택용이 분전하면서 3라운드를 버텨준 덕에 SK텔레콤은 정명훈이 살아나며 완벽한 투톱 체제를 갖췄다. 이번 위너스리그에서 걸려 있는 게 많다고 귀띔한 김택용은 반드시 포스트 시즌에 진출해서 우승할 것이고 동료들이 많이 도와주길 바란다고 했다.Q SK텔레콤의 승리를 마무리한 소감은.A 최근에 팀이 2연패를 했다. 오늘 경기에서 너무나 이기고 싶었다. 더군다나 이재호 선수가 이적을 해서 이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정)명훈이가 앞에서 경기를 잘 풀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 Q 캐리어로 승리를 거뒀다. A 캐리어를 준비해왔는데
[대만=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오랜만의 외국 나들이가 신난 KT 김찬수.외국에서 먹는 커피맛은?한국과 다를 것이 없었다고.STX 김인재는 무엇이 그렇게 좋은 것일까?커피 한잔의 여유!대만은 유독 오토바이가 많다.그것을 본 전병현.바로 오토바이 포즈!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SK텔레콤 T1이 정명훈의 3킬과 김택용의 마무리를 앞세워 MBC게임에게 6연패를 선사했다.SK텔레콤은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3주차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정명훈이 3킬을 기록했고 바통을 이어받은 김택용이 염보성을 제압하면서 4대2로 승리했다.저그 어윤수를 선봉으로 내놓은 SK텔레콤은 고석현에게 어윤수가 패하자 곧바로 정명훈을 출전시켰다. 고석현의 히드라리스크 올인 공격을 수비용 벙커 하나로 잘 막아낸 정명훈은 이어진 김재훈, 박수범 등 프로토스전에서도 연승을 기록하며 3킬을 달성했다.염보성만 꺾으면 이번 시즌 두
[대만=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날씨가 따뜻하다고 해서..."티 하나만 입고 대만에 온 전병현."나처럼 스웨터 하나 정도는 입었어야지"김현은 깜찍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호텔 로비에서 우아하게 앉아 있는 STX 김지훈.많이 피곤해 보이는 윤재혁.아침 일찍 일어나 타격이 큰가 보다.그냥 서 있어도 화보가 되는 박귀민.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4R 3주차@MBC게임▶SK텔레콤 4대2 MBC게임1세트 어윤수(저, 1시) < 피의능선 > 승 고석현(저, 7시)2세트 정명훈(테, 3시) 승 < 포트리스SE > 고석현(저, 9시)3세트 정명훈(테, 12시) 승 < 아즈텍 > 김재훈(프, 4시)4세트 정명훈(테, 1시) 승 < 태양의제국 > 박수범(프, 11시)5세트 정명훈(테, 12시) < 이카루스 > 승 염보성(테, 9시)6세트 김택용(프, 1시) 승 < 벤젠 > 염보성(테, 7시)"저도 캐리어 잘 써요!"SK텔레콤 T1 김택용이 지상군과 캐리어 조합을 통해 MBC게임 염보성을 제압했다.김택용은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R 3주차@온게임넷▶하이트 4-3 STX1세트 조병세(테, 1시) 승 < 벤젠 > 김윤중(프, 7시)2세트 조병세(테, 6시) < 이카루스 > 승 김윤환(저, 9시)3세트 진영화(프, 1시) 승 < 라만차 > 김윤환(저, 5시)4세트 진영화(프, 1시) 승 < 피의능선 > 조일장(저, 7시)5세트 진영화(프, 7시) < 태양의제국 > 승 김구현(프, 7시)6세트 신동원(저, 5시) < 아즈텍 > 승 김구현(프, 1시)7세트 장윤철(프, 5시) 승 < 써킷브레이커 > 김구현(프, 7시)[데일리게임 허준 기자]'프-프전은 역시 리버'하이트 장윤철이 STX 김구현의 역3킬 꿈을 무마시키면서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장윤철은 6일 서울 용산구 아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100승 눈 앞!'SK텔레콤 정며운이 박수범마저 제압하며 프로리그 통산 99번째 승리를 기록했다.'에이스 출격!'무대의 막이 올라가며 MBC게임 최종주자의 모습이 드러났다. ''염선생'이 떴다!'MBC게임의 최종주자는 에이스 염보성!염보성 '올킬은 없다!'MBC게임 염보성이 드롭십을 이용한 한 발 앞선 기동력으로 3킬의 정명훈을 꺾었다.염보성 '손 좀 풀어볼까~'김택용 '경기는 내가 끝낸다!'SK텔레콤의 에이스 김택용이 경기 마무리를 위해 세 번째 주자로 경기서에 앉았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R 3주차@온게임넷▶하이트 3-3 STX1세트 조병세(테, 1시) 승 < 벤젠 > 김윤중(프, 7시)2세트 조병세(테, 6시) < 이카루스 > 승 김윤환(저, 9시)3세트 진영화(프, 1시) 승 < 라만차 > 김윤환(저, 5시)4세트 진영화(프, 1시) 승 < 피의능선 > 조일장(저, 7시)5세트 진영화(프, 7시) < 태양의제국 > 승 김구현(프, 7시)6세트 신동원(저, 7시) < 아즈텍 > 승 김구현(프, 1시)'7세트 가자!'STX 김구현이 끊임없는 질럿 견제에 이은 커세어-리버 전략으로 하이트 신동원을 물리쳤다.김구현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4R 3주차@MBC게임▶SK텔레콤 3-2 MBC게임1세트 어윤수(저, 1시) < 피의능선 > 승 고석현(저, 7시)2세트 정명훈(테, 3시) 승 < 포트리스SE > 고석현(저, 9시)3세트 정명훈(테, 12시) 승 < 아즈텍 > 김재훈(프, 4시)4세트 정명훈(테, 1시) 승 < 태양의제국 > 박수범(프, 11시)5세트 정명훈(테, 12시) < 이카루스 > 승 염보성(테, 9시)"올킬은 허락 못해! 100승은 더 안 돼!"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SK텔레콤 T1 정명훈의 10-11 시즌 두 번째 올킬과 프로리그 100승 도전 등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물거품으로 만들었다.염보성은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R 3주차@온게임넷▶하이트 3-2 STX1세트 조병세(테, 1시) 승 < 벤젠 > 김윤중(프, 7시)2세트 조병세(테, 6시) < 이카루스 > 승 김윤환(저, 9시)3세트 진영화(프, 1시) 승 < 라만차 > 김윤환(저, 5시)4세트 진영화(프, 1시) 승 < 피의능선 > 조일장(저, 7시)5세트 진영화(프, 7시) < 태양의제국 > 승 김구현(프, 7시)'올인 공격 쯤이야!'STX 김구현이 하이트 진영화를 물리치고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김구현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하이트와의 경기 5세트에 출전해 안정적인 방어 능력을 선보이며 2
8월 26일 뉴스 브리핑
8월 25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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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홍일점' 박소연, "제가 길 좋게 깔아놓고 닦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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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경기 내용에 실망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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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JyJ' 정영재, 최호선과의 재대결도 승리하며 16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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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AG 3회 참가, 막중한 책임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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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아카데미, 2026 LCK CL 정규 시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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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0 승리 주고받은 kt-한진, PO 5시드 놓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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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필' 전 동료 속한 MVK, 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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