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007년 이후 한 번도 없던 일'리쌍'이라 불리며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최강으로 군림한 KT 이영호와 화승 이제동이 스타리그 16강에서 동반 탈락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전 결과 이영호와 이제동이 동반 탈락하는 대사건이 발생했다.이영호는 같은 조에 속한 김구현이 정경두를 잡아내면서 탈락이 확정됐다. 1승2패였던 이영호는 김구현의 승리로 인해 조 3위가 되면서 실낱같은 재경기의 희망이 사라졌고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 이어 네 시즌만에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B조에서 경기를 치른 이제동도 탈락하고
2010-12-24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하이트 엔투스 김상욱의 '논개 작전'이 통했다. 적장을 품에 안고 강에 뛰어든 논개처럼 김상욱은 최고의 저그로 활약하고 있는 화승 이제동을 안고 16강 탈락이라는 강에 뛰어 들었다. 김상욱이 이길 수 있었던 요인은 마음 가짐. 2패로 탈락이 확정된 김상욱은 한 수 배운다는 자세로 임했고 상대적으로 이겨야만 하는 이제동보다 편하게 경기한 덕에 이긴 것 같다고 털어 놓았다. 김상욱은 "이제동 선수를 탈락시켰다고 해서 미워하지는 말아 달라"는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Q 2패 뒤에 1승으로 16강을 마무리했다. A 어렵게 스타리그에 올라왔는데 2패로 시작한 뒤에 1승을 했다. 탈락이 확정된 상황이어서 오늘 가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전 6회차 경기가 용산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 펼쳐졌다.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중들이 루돌프 머리띠를 하고 선수들의 경기를 즐겁게 지켜봤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6회차A조 김구현(프, 3시) 승 < 이카루스 > 정경두(프, 6시)B조 김상욱(저, 12시) 승 < 아즈텍 > 이제동(저, 4시) "리쌍 동반 탈락!"하이트 엔투스 김상욱의 논개 작전이 성공했다.김상욱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6회차 B조 경기에서 화승 오즈 이제동을 제압하고 탈락을 확정지었다.2패를 당하고 있던 김상욱은 이제동과의 경기에서 위축된 듯한 플레이를 펼쳤다. 이제동이 먼저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며 스포닝풀을 가져가는 등 과감한 플레이를 펼친 반면 김상욱은 스포닝풀을 지은 뒤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TX에게 3위 자리를 잠시 빼앗겼던 하이트가 앰비션을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며 결국 3위 자리를 가져왔다. 하이트는 1세트를 단 한라운드만 내주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며 지난 주 패배를 말끔히 잊은 모습이었다. Q STX에게 잠시 빼앗겼던 3위 자리를 되찾았다. A 2연패 후 달콤한 승리를 거둬 정말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없어 외롭기 때문에 해피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것 같다. 5년째 스페셜포스와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다(웃음).Q 크리스마스 이브다. 꼭 이겨야겠다는 생각이 강했을 것 같은데. A 나의 절친인 STX 김지훈 선수와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 경기에서 절대 지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MSL-스타리그 모두 SK텔레콤-STX 소속 선수에 의해 떨어져KT 롤스터 이영호가 스타리그와 MSL에서 모두 탈락하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떨어진 패턴이 비슷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와 빅파일 MSL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면서 2003년 이윤열에 이어 7년만에 양대 개인리그 동반 우승이라는 위업을 세운 이영호는 이번 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그렇지만 이영호의 뜻대로 풀리지는 않았다. MSL과 스타리그에서 이영호는 SK텔레콤 T1과 STX 소울 선수들에게 패하면서 운명이 결정됐다. 12월8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전 첫 경기에서 이영호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TX 소울 김구현이 KT 이영호를 떨어뜨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스타리그 개막전에서 이영호를 제압하면서 위기에 몰아 넣었고 재경기 가능성이 있던 24일 정경두와의 경기에서도 승리하면서 이영호의 탈락에 방점을 찍었다. 김구현은 "크리스마스에 누군가 나에게 큰 선물을 준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Q 조 2위로 8강에 오른 소감은.A 경기를 준비하면 상대가 신인이고 어떤 스타일인지도 몰랐기에 너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경기가 잘 풀려서 다행이다.Q 강한 우승 후보였던 이영호의 탈락이 확정됐다. 재경기에 대한 부담은 없었나. A 패하면 재경기를 해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꼭 이겨야한다고 생각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9주차▶하이트 2대0 앰비션 1세트 하이트 8 승 < 플라즈마 > 1 앰비션2세트 하이트 8 승 < 너브가스 > 4 앰비션하이트 XOOXXOO│OOOX앰비션 OXXOOXX│XXXO하이트 엔투스가 빠른 샘플 탈취 작전으로 앰비션을 꺾고 1승을 추가했다.하이트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2라운드 8주차 경기에서 앰비션에게 8대3으로 승리하며 STX에게 잠시 빼앗겼던 3위 자리를 되찾았다. 하이트는 초반 앰비션의 돌파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라운드 스코어를 1대2까지 빼앗긴 하이트는 조급한 마음에 방쪽을 장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최악의 선물을 받았다.이영호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6회차 A조 경기에서 SK텔레콤 T1 정경두가 승리하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아쉽게도 STX 김구현이 승리하면서 스타리그 16강 탈락을 통보받았다.1승2패를 기록한 이영호가 스타리그 재경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SK텔레콤 정경두가 승리해야만 했다. 그래야 김구현과 이영호, 정경두가 1승2패가 되어 3자 재경기를 치를 수 있기 때문.그렇지만 하늘은 이영호의 편이 아니었다. 김구현이 정경두의 리버 견제를 확실하게 막아낸 뒤 곧바로 역공을 펼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6회차A조 김구현(프, 3시) 승 < 이카루스 > 정경두(프, 6시)"해피 크리스마스!"STX 소울 김구현이 SK텔레콤 정경두를 3패의 수렁으로 밀어 넣으면서 8강 진출에 성공했다.김구현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6회차 A조 경기에서 SK텔레콤 정경두의 리버 견제를 성공적으로 막아내며 2승1패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김구현은 1개의 게이트웨이를 유지하면서 테크트리를 올렸다. 로보틱스 계열의 유닛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김구현은 옵저버로 정경두의 체제를 확인하면서 셔틀과 리버를 모았다.김구현은 리버 2기를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9주차▶하이트 1-0 앰비션 1세트 하이트 8 승 < 플라즈마 > 1 앰비션하이트 OOXOOOO│OO앰비션 XXOXXXX│XX하이트 엔투스가 전 선수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앰비션을 8대1로 제압했다. 하이트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2라운드 8주차 경기에서 앰비션에게 단 한라운드만 내주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1세트를 선취했다. 하이트는 상대가 세미프로팀이기 때문인지 부담감을 덜고 경기하는 모습이었다. 접전 상황에서도 정확한 샷으로 앰비션의 돌격수들을 제압하며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특히 정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K텔레콤의 연승 가도를 멈추게 할 팀은 어디가 될지 관심이 모인 가운데 그 주인공은 지난 시즌 챔피언 STX였다. STX는 두 세트 모두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고 결국 STX가 최종 승리를 따냈다. STX는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상대를 몰아 붙이며 3위로 올라서는 데 성공했다.Q SK텔레콤의 9연승을 저지했다.A 박귀민=SK텔레콤의 전승을 끊어낸 것이 우리라는 것이 무척 기쁘다. 예상대로 게임이 잘 풀려 승리한 것 같다.김지훈=이하 동문이다(웃음). Q 2대0으로 쉽게 SK텔레콤을 제압했다. A 김지훈=SK텔레콤에게는 지지 않기 위해 많은 전략을 세웠고 연구도 많이 했다. 2대0으로 이겼지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화승 이제동이 24일 용산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하이트 김상욱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6회차 경기를 치른다. 이제동은 승패에 따라 재경기 여부가 결정되는 일전을 앞두고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TX 김구현이 박카스 스타리그 16강 6회차 경기를 펼쳐기위해 용산e스포츠 경기장에 도착했다. 김구현은 8강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경기를 앞두고 몸을 움직이며 긴장을 풀었다. SK텔레콤 정경두도 김구현에 이어 경기장에 도착했다. 정경두는 "오늘 반드시 이겨서 재경기를 갖겠다!"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크리스마스 이브에 펼쳐지는 박카스 스타리그 16강 6회차 경기를 앞두고 온게임넷 전용준 캐스터와 '식신' 엄재경 해설위원과 '김캐리' 김태형 해설위원이 산타로 분했다. 온게임넷 해설진은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9주차▶STX 2대0 SK텔레콤 1세트 STX 8 승 < 하버 > 7 SK텔레콤2세트 STX 8 승 < 플라즈마 > 7 SK텔레콤STX XXXXOOO│OXXOOXO│OSK텔레콤 OOOOXXX│XOOXXOX│XSTX 소울이 1, 2세트 모두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위 팀인 SK텔레콤의 연승을 끊어냈다. STX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2라운드 8주차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SK텔레콤의 9연승을 저지했다. STX는 하이트전 지난 11일 쎄다에게 승리한 뒤 내리 3연승을 거두며 지난 시즌 우승팀의 자존심을 지켜냈다.STX는 1세트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9주차▶STX 1-0 SK텔레콤 1세트 STX 8 승< 하버 > 7 SK텔레콤STX OOOXXXX│OXOOOXX│OSK텔레콤 XXXOOOO│XOXXXOO│XSTX 소울이 하버 맵에서 저격 총을 들고 나온 김지훈의 맹활약에 힘입어 SK텔레콤을 제압했다.STX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2라운드 8주차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SK텔레콤을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 신 맵인 하버에서는 대부분의 게임단이 5돌격 체제를 선택한다. SK텔레콤도 심영훈이 돌격수 총을 들고 나오며 5돌격 전략을 사용했다. 그러나 STX는 과감하게 김
[데일리e스포츠] 26일 용산 경기장서 '굿바이 2010' 이벤트 실시SK텔레콤 T1의 대표 선수 김택용이 산타 클로스로 변신한다.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단장 서정원)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굿바이 2010' 이벤트를 실시한다. 창단 후 명문팀으로 입지를 굳힌 SK텔레콤 T1은 2010년 한 해 동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12월26일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공식홈페이지(www.sksports.net)의 12월 설문조사에서 'T1 선수 중 산타로 변신하면 가장 어울리는 선수'로 선정된 김택용선수는 깜짝 특별 산타 게스트와 함께 산타 복장으로 입장하여, T1 선수가 착용
[데일리e스포츠] 25일 프로리그서 크리스마스 이벤트"프로리그도 보고 피자 맛도 보고!"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 www.e-sports.or.kr)가 개최하고 10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이 25일(토) 크리스마스를 맞아 팬들을 위한 특별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25일 프로리그 각 경기장에서 피자를 돌려 모든 현장 관객이 피자를 먹으며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선수들이 입장할 때 무작위 선별을 통해 각 10명의 팬들에게 휴대용 USB 가습기도 경품으로 증정한다. 25일부터 2라운드 5주차 종료일인 29일까지 '프로리그 미니 스케줄러'를 현장 관객들에게 선착순으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2010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를 평정했던 두 팀이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STX와 SK텔레콤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지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2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맞붙는다. 2010년 두 번의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각각 우승컵을 들어 올린 두 팀은 2010년 마지막 맞대결에서 최강팀을 가리자며 정면 대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0년 가장 먼저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것은 SK텔레콤. 지난 2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렸던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SK텔레콤은 정
8월 26일 뉴스 브리핑
8월 25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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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홍일점' 박소연, "제가 길 좋게 깔아놓고 닦아야죠"
2
'페이커' 이상혁, "경기 내용에 실망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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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JyJ' 정영재, 최호선과의 재대결도 승리하며 16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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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AG 3회 참가, 막중한 책임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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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LoL 강동훈 감독, "中 불참, 상대가 누구든 좋은 경기력 金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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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퀸' 김명운, 김정우-변현제 연파…F조 1위로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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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0 승리 주고받은 kt-한진, PO 5시드 놓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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