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평소에는 겸손하게 경기장선 건방지게권투 선수들은 링 위에 오르면 눈빛이 변한다. 심판이 규정을 설명하는 동안 치열하게 눈싸움도 펼친다. 이유는? 기싸움에서 지고 들어가지 않기 위해서다. 상대를 잡아먹을 듯한, 이글거리는 눈빛을 보내면서 자신에게 말을 건다. '저 선수는 나보다 약하다', '분위기를 선점했으니 고로 나는 이긴다'라는 식이다.MBC게임 히어로 고석현도 권투 선수의 마인드 컨트롤 방법을 몸에 익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연습실에서 동료들에게 거만하고 방송에 나오면 '순둥이'로 변했던 그가 마음을 바꿨다. 동료들에게는 겸손하게, 다른 팀 선수들에게는 건방지게-경기석에 들어
2010-11-09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김재훈 "온풍기 좀 틀어주세요~"MBC게임의 김재훈이 5세트에 출전했다.이경민 '두근두근'경기 시작전 생각이 많은 하이트 이경민.'끝내기 한 판!'김재훈이 견제와 전투에서 유리한 고지에서 싸우며 MBC게임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승리의 기쁨과 안도'팀의 승리가 기쁜 고석현과 염보성 그리고 큰 숨을 내쉰 김재훈.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출전할 만한 맵 별로 없어MBC게임 히어로 이재호는 10-11 시즌 초반 3연패에 빠졌다. 강한 상대를 만난 탓도 있지만 컨디션 자체가 그리 좋지 않아 보였다. 지난 시즌 40승 이상을 거두면서 이영호, 이제동에 이어 다승 상위 랭킹에 올랐던 이재호는 분명히 아니었다. 이재호는 그 이유를 맵에서 찾았다. 10-11 시즌 프로리그에 사용되고 있는 맵이 대부분 테란의 상성 종족인 프로토스에게 유리하다는 것의 그의 변명 아닌 변명이다. "'중원' 같은 맵은 프로토스만 나오잖아요. 한 종족에 너무나도 유리하다 보니 테란은 그 맵에 출전할 꿈도 꾸지 못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일부 맵에 강한 테란들이 집중되고 있고
◇3세트에 출전, 신동원을 제압하고 포효하고 있는 MBC게임 고석현.[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하이트 상대로 4대1 완승◆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4주차@MBC게임▶MBC게임 4대1 하이트1세트 이재호(테, 6시) 승 < 포트리스 > 김상욱(저, 3시) 2세트 박수범(프, 1시) 승 < 벤젠 > 진영화(프, 7시) 3세트 고석현(저, 1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신동원(저, 5시) 4세트 김동현(저, 7시) < 태양의제국 > 승 장윤철(프, 1시) 5세트 김재훈(프, 12시) 승 < 아즈텍 > 이경민(프, 5시) "연승 저지, 연패 탈출!"MBC게임 히어로가 2연패를 끊어냈다. 3연승을 달리고 있던 하이트 엔투스를 상대로 4대1로 승리한 MBC게임은 연승 저지와 연패 탈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4주차@MBC게임▶MBC게임 4대1 하이트1세트 이재호(테, 6시) 승 < 포트리스 > 김상욱(저, 3시) 2세트 박수범(프, 1시) 승 < 벤젠 > 진영화(프, 7시) 3세트 고석현(저, 1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신동원(저, 5시) 4세트 김동현(저, 7시) < 태양의제국 > 승 장윤철(프, 1시)5세트 김재훈(프, 12시) 승 < 아즈텍 > 이경민(프, 5시) "마무리!"김재훈이 하이트 이경민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고 MBC게임의 승리를 확정지었다.김재훈은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라운드 4주차 하이트 이경민과의 경기에서 리버와 드라군의 안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프로리그 3연승…시즌 6승째◆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4주차@MBC게임▶하이트 1-3 MBC게임1세트 김상욱(저, 3시) < 포트리스 > 승 이재호(테, 6시)2세트 진영화(프, 7시) < 벤젠 > 승 박수범(프, 1시)3세트 신동원(저, 5시) < 그랜드라인SE > 승 고석현(저, 11시)4세트 장윤철(프, 1시) 승 < 태양의제국 > 김동현(저, 7시)"영패 모면!"하이트 엔투스 장윤철이 시즌 3연승을 달리면서 팀을 영패의 위기에서 구해냈다.장윤철은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라운드 4주차 MBC게임 김동현과의 경기에서 생산력과 완벽한 전투 능력을 통해 승리를 거머쥐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신동원이 고석현에게 3세트를 빼앗긴 뒤 경기장 뒷편에서 머리를 부여잡고 있다. MBC게임 '승리는 즐거워~'고석현의 승리 세리머니로 즐거운 MBC게임 벤치.'드디어 승리 시작!'장윤철이 김동현을 압도하며 4세트를 잡아냈다. '우리 죽지 않았어!'시즌 6승째를 기록한 장윤철이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다."하이트 파이팅!"장윤철의 승리로 활력을 되찾은 하이트.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9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지고 있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라운드 하이트와 MBC게임의 3세트 경기에서 하이트 신동원을 잡으며 승리를 따낸 MBC게임 고석현이 카메라를 집어삼킬 듯 포효하고 있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경기 시작!'하이트 저그 김상욱과 MBC게임의 에이스 이재호가 1세트에서 만났다.이재호 '1세트 선취!'MBC게임 이재호가 부유한 경기를 원했던 김상욱의 기지로 전진하며 1세트 승리를 따냈다. '승리, 문제없다!''장비 이상?'2세트 시작 전 진영화 측 컴퓨터 세팅 문제로 경기장 잠시 지연됐다. 김재훈 '위험해!'진영화의 셔틀이 박수범의 앞마당 지역에 나타나자 놀란 김재훈.박수범 '나의 승리!'진영화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내며 2세트 승리를 따낸 박수범이 활짝 웃었다.'아직 끝나지 않았어!'0대2의 상황에서도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는 하이트 선수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9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라운드 하이트와 MBC게임의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 시작 전 카메라가 벤치를 비추자 진지한 표정으로 있던 MBC게임 염보성이 곁눈질로 모니터를 바라보며 카메라가 지나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4주차@MBC게임▶하이트 0-3 MBC게임1세트 김상욱(저, 3시) < 포트리스 > 승 이재호(테, 6시)2세트 진영화(프, 7시) < 벤젠 > 승 박수범(프, 1시)3세트 신동원(저, 5시) < 그랜드라인SE > 승 고석현(저, 11시)"집요하지?"MBC게임 히어로 고석현이 집요한 저글링 러시를 통해 하이트 엔투스 신동원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3대0으로 벌렸다. 고석현은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라운드 4주차 하이트 신동원과의 경기에서 저글링만 생산하면서 승리했다. 고석현은 저글링을 먼저 생산하면서 타이밍을 노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프로토스 라인 운용에 큰 영향줄 듯하이트 엔투스 진영화가 극심한 프로토스전 부진에 빠졌다. 진영화는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라운드 4주차 MBC게임 박수범과의 경기에서 패하면서 프로토스전 10연패를 당했다.진영화의 프로토스전 연패는 올 4월30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전 위메이드 박세정에게 패하면서 시작됐다. 프로리그 5라운드에서 웅진 김승현에게 패한 뒤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KT 우정호에게 패하면서 부진이 장기화되기 시작했다.09-10 시즌 5라운드에서 박재영, 박지호에게 패하면서 정규 시즌을 마무리한 진영화는 포스트 시즌에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4주차@MBC게임▶하이트 0-2 MBC게임1세트 김상욱(저, 3시) < 포트리스 > 승 이재호(테, 6시)2세트 진영화(프, 7시) < 벤젠 > 승 박수범(프, 1시)"니가 해라! 프로토스전 10연패!"MBC게임 히어로 박수범이 하이트 엔투스 진영화를 프로토스전 10연패의 수렁에 밀어 넣었다. 박수범은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라운드 4주차 하이트 진영화와의 경기에서 셔틀을 통한 견제 이후 힘싸움에서 승리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 진영화가 사이버네틱스 코어를 취소하면서 앞마당 지역에 넥서스를 짓는 것을 프로브로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하이트 엔투스가 겨울나기용으로 새로운 패딩을 선보였다.'에스키모 그 자체!'부산 사나이 이경민은 팀 패딩에 털까지 장착했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상욱 상대로 바이오닉 러시 성공◆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4주차@MBC게임▶하이트 0-1 MBC게임1세트 김상욱(저, 3시) < 포트리스 > 승 이재호(테, 6시)"유닛 좀 뽑아!"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하이트 엔투스 김상욱의 부유한 체제의 틈을 예리하게 파고들어 완승을 거뒀다.이재호는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라운드 4주차 하이트 김상욱과의 경기에서 허를 찌르는 타이밍 러시를 통해 승리했다.이재호는 배럭을 하나만 지은 뒤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갔다. 배럭과 엔지니어링 베이를 충원하면서 병력을 모은 이재호는 김상욱이 입구 지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닮은꼴을 찾아라!'9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프로리그 경기를 치르는 하이트 엔투스의 권수현이 기자의 핸드폰을 이용해 닮은꼴 연예인 찾기를 하고 있다.권수현 "슈퍼주니어 닮았데요"결과는 슈퍼주니어의 성민과 60% 닮은꼴. '10m 연예인' 이라는 결과가 마음에 든다는 권수현.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1월 남은 22일 사이에 15일 일정 잡혀하이트 엔투스가 죽음의 레이스에 돌입한다. 하이트는 11월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라운드 4주차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길고긴 여정에 들어간다.11월9일부터 이달 말까지 하이트 엔투스 선수단의 일정은 다른 팀 보다 훨씬 많다. 일단 9일, 14일, 27일, 30일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가 각각 잡혀 있고 13일, 19일, 26일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1라운드를 마치는 17일부터 26일까지 휴식기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하이트의 일정은 계속된다. 10일 박카스 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중원, 이카루스, 벤젠 모두 테란이 플레이 하기 힘들어위메이드 폭스 전상욱이 이번 시즌 쓰이는 맵에 대해 "테란이 좋지 않다"고 평가했다.전상욱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라운드 4주차 삼성전자전에 출전해 승리한 뒤 인터뷰에서 프로리그 맵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전상욱은 테란이 할만한 맵이 별로 없어 차라리 테란전을 하는 것이 낫다며 하소연을 했다.전상욱은 얼마 전 국민맵인 '로스트템플'에서 박세정과 맞붙어 승리를 거둔 뒤 요즘 맵이 테란에게 좋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박세정을 상대로 무난하게 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09-10 시즌 5승1패"MBC게임 히어로는 내게 맡겨라!"하이트 엔투스 장윤철이 MBC게임 히어로의 킬러 본색을 드러낼 채비를 갖췄다. 장윤철은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라운드 4주차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중용될 전망이다. 장윤철은 09-10 시즌 프로리그에서 MBC게임을 상대로 매우 좋은 성적을 냈다. 2라운드에서 고석현을 꺾었고 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진 3라운드에서는 선봉으로 출전, MBC게임의 에이스로 활약하던 이재호를 잡았고 김재훈까지 연파하며 2킬을 달성했다. 저그 고석현에게 패하면서 기세가 꺾이기는 했지만 장윤철이 하이트의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위메이드의 테란 전상욱과 전태양은 서로 닮은 점이 많다고. "외모도 조금 닮은 것 같다"는 전상욱의 너스레.karma@dailyesports.com
8월 26일 뉴스 브리핑
8월 25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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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홍일점' 박소연, "제가 길 좋게 깔아놓고 닦아야죠"
2
'페이커' 이상혁, "경기 내용에 실망 많이 했다"
3
'페이커' 이상혁, "AG 3회 참가, 막중한 책임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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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LoL 강동훈 감독, "中 불참, 상대가 누구든 좋은 경기력 金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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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JyJ' 정영재, 최호선과의 재대결도 승리하며 16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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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퀸' 김명운, 김정우-변현제 연파…F조 1위로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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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0 승리 주고받은 kt-한진, PO 5시드 놓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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